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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듣고 솔직히 당황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인데 가스라이팅하시는 하나님이라니..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걸까? 그러데 2024년 올해의 책중에 선정되어서 안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은 예수를따르는 성도들에게 반복되는 삶의 고통과 부당함을 이야기하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신뢰하고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고 혹 우리가 가진 문제가 될만한 생각과 감정에 주목한다 그리고 우리의 가짜 믿음과 결별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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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가스라이팅 지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았다. '이런...' 체크 박스를 가득 채운 나의 가스라이팅 지수를 보고 흠칫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마치 출판사 편집자가 내 마음을 꿰뚤어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신앙생활에 대한 고민과 방황에 빠져 있을 때 영적 권면이라는 이름으로 강요된 믿음에 늘 불안했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자기 비난과 죄책감에서 벗어나 “나의 진짜 하나님”을 만나는 그 찰나의 순간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스라이팅?믿음에 사로잡혔던 나와 같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신앙인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진짜 강력 추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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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단위가 끊기지 않고 영어 원문 구조를 그대로 끌고 온 번역이에요. 그래서 눈으로 읽든, 소리 내어 읽든 머릿속에서 문장이 조립되지 않아요.그래서 내용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문장을 해독하게 돼요.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도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원서에는 글이 얼마나 읽기 쉽게,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제목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담겨졌는지 모르겠지만 번역본은 내용이 참... 40 페이지까지 읽었는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끝까지 다 읽으면 제목에 대한 제 나름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구매하실 분들은 서점에서 내용을 대충이라도 훑어 보시고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책 읽고 리뷰 한번도 써본 적 없는데 이 책 읽다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리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