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집을 사다는 겁 많은 드래곤 렛티의 유쾌한 집 찾기 모험을 마무리하는 감동적인 결말을 담고 있다. 렛티와 엘프 건축가 디어리아의 관계가 깊어지며, 진정한 ‘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과의 마지막 에피소드도 인상적이며,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힐링되는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된다. 아기자기한 작화와 가벼운 유머가 매력적이며, 따뜻한 결말을 원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
| 소재의 한계도 있고 개그의 취향도 좀 타서 그런지 7권 즈음부터는 읽는데 약간은 열기가 식어버려서 완결이 났는지도 잊고 있었다. 하지만 그림체는 확실히 미려하고 중반부 까지는 꽤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괜찮지 않나 싶은. 그래도 1권의 그 아방한 녀석이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것 하나는 마음에 들었음. 새도 귀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