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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치에코,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5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사랑은 역사를 바꿀 힘이 있는가?” 작품은 낭만적으로 ‘그렇다’고 답하지만, 그 과정의 대가를 잊지 않습니다. |
| 정신을 차렸더니 만난건 아이시스..캐롤 살려ㅠㅠㅋㅋ라가슈 덕에 그래도 도망치는데 아이시스의 임신으로 라가슈는 좋아죽고 아이시스는 절망적인걸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이즈밀 집착 진짜 심각한데 이것 또한 사랑...이겠죠?ㅠ |
| 아르곤이 산에 불을 질러 멤피스는 물론 캐롤까지 위기에 빠진다 게다가 아이시스까지 나타나 캐롤을 죽이려하고 라가슈 덕분에 목숨은 건지는데 산불때문에 캐롤을 버리고 도망가는 와중 아이시스는 라가슈의 아이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된다 한편 이즈밀 왕자도 캐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나는데 하산은 어떻게든 공주를 데리고 빠져나가려 하지만 이즈밀 왕자의 감시 때문에 그럴수가 없다 산불때문에 힘든 상황에 뜻밖에도 이즈밀의 사촌 지단타슈가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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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국의 재벌딸인 캐롤은 아이시스의 저주로 나일강에 빠져 고대 이집트에 나타나 나일의 딸로 명성을 떨치며 고대 왕과 왕자 등 수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고 그녀를 납치하여 뺏고뺏기지만 결국에는 멤피스가 그녀를 구해서 다시 이집트로 돌아오는 스토리가 메인 플로우이다. 수십년이 흘러도 철부지 아가씨지만 영리하고 지혜로운 캐롤과 그녀를 향한 멤피스의 사랑은 여전하다. 대체 멤피스의 동생이라는 사람은 하나도 안닮았는데... 멋진 멤피스를 많이 보고싶은데... 스토리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옛스럽지만 아름다운 작화에 홀려 늘 기다리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