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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가르치는 교사라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새로움과 다름을 인정하는 창의성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혜안을 준다. 새로운 도전과 엉뚱한 발상으로 배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내용을 할아버지에게 듣는 옛날 이야기 처럼 재미있고 구수하게 풀어 써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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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배우려는 의지가 있을 때, 자신의 욕망의 긴장이나 상황의 강제 덕분에 설명해주는 스승 없이도 혼자 배울 수 있다.” 이 문장이 깊게 박혔다.. 아이에게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도록 기다려주고, 지켜봐주고 했어야 했는데, 아이보다 앞에서서 가르치려 했던 과거를 반성했다.. 아이들 스스로 깨닫고 배워가며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책속에 많이 담겨있다. 학교를 떠나시고, 그 후로 19년을 한가지 목표로 연구하고 실천하시는 선생님의 이야기다. 아이들속에 숨어있는 잠재력을 꺼내주시려는 선생님의 교육활동은 감동적이었다..아이들의 표현과 행동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종종 보여주었다.놀랍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가르침보단 스스로 터득하게 기다려주고,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선생님의 교육을 흉내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