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죄에 대한 이해의 문제는 오랜세월 많은 이들을 통하여 제시 되어왔고, 또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 결과물들이 다양한 갈래로, 동기와 이유 적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속죄의 기본적 개념이 죄인과 삼위 하나님 사이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일이자 동시에, 그렇게 속죄 이후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이 어떻게 받은 속죄를 전하면서 살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골자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지극히 보수적(?), 전통적 관점에서 속죄를 말하지만 그 적용의 영역과 범주에 있어서는 꽤나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고 있어, 보수적 신학과 실천적 적용의 적절한 접점을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