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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빛과 의미에 시선을 둘 수 있도록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빛과 의미에 시선을 둘 수 있도록" 내용보기
삶은 고가 맞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잘 알아야하고 동시에 또 무던해져야하는게 맞다. 어린시절 상처받은 아이는 부모가 원망스러워 고통스럽고, 성인이 되더라도 고독과 연애 사이에서 여전히 고통스럽고, 잘 살아왔더라도 나이가 들면 노화와 질병이 찾아오니 고통에서 도망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할지 모른다. 책은 차마 의식하지 못했던 삶 속의 각양각색 고통을 풀어헤치며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빛과 의미에 시선을 둘 수 있도록" 내용보기
삶은 고가 맞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잘 알아야하고 동시에 또 무던해져야하는게 맞다. 어린시절 상처받은 아이는 부모가 원망스러워 고통스럽고, 성인이 되더라도 고독과 연애 사이에서 여전히 고통스럽고, 잘 살아왔더라도 나이가 들면 노화와 질병이 찾아오니 고통에서 도망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할지 모른다. 책은 차마 의식하지 못했던 삶 속의 각양각색 고통을 풀어헤치며 독자가 그 고통에 더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소개되는 몽테뉴, 유시민, 박근혜, 맹자, 공자, 애덤 스미스, 니체, 김유신, 윌리암 제임스 등의 삶의 태도와 경험담, 기독교는 물론이며 힌두교와 불교를 빚어낸 인도철학의 관점들은 저자의 독서력을 느슨하게나마 짐작하게 한다. 그렇게 오래된 기억에서까지 불러온 고통을 직면하게 되면 깨닫게 되는 것은, 그 고통의 순간에도 고통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죽음이 늘 삶과 함께하는 것처럼, 극단의 공존과 조화는 진리였고, 그저 거기까지 시선이 미치지 않았을 뿐이었다. 혹자는 인생이란 지나가는 폭풍우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폭풍 속에서 춤을 추는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진정한 변화를 위한 앎과 지혜를 장착하여 조금 더 덤덤하게 인생의 밤을 건너가려는 친구들에게,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춤추려는 댄서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n*****a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