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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충실히 따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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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 그리고 은하영웅전설. 그의 이름을 모른다 해도 은하영웅전설을 모르는 독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소설은 일본 자국 내에서 뿐 아니라 인접한 주변 국가에도 영향을 끼쳤다. 수 많은 인물의 등장, 방대한 역사, 삼국지의 그것과도 같으면서 작가 혼자 힘으로 이야기는 완성됐다. 이미 책이 완결되고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지금은 다른
"원작을 충실히 따른 만화" 내용보기
다나카 요시키 그리고 은하영웅전설. 그의 이름을 모른다 해도 은하영웅전설을 모르는 독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소설은 일본 자국 내에서 뿐 아니라 인접한 주변 국가에도 영향을 끼쳤다. 수 많은 인물의 등장, 방대한 역사, 삼국지의 그것과도 같으면서 작가 혼자 힘으로 이야기는 완성됐다. 이미 책이 완결되고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지금은 다른 매체로 변형되어 소개되고 있다. 게임이 그렇고 다른 하나는 만화다. 사실 게임, 만화, 애니, 소설이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지만 국내에는 그 당시 모든 것이 용이하지 않았기에 제대로 된 것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지금에야 문화개방의 힘을 얻고 뒤늦게 다시 소개되고 있다. 예전에 이미 읽은 적이 있지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10권은 브라운 슈바이크 공이 행성을 폭파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미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 분이라면 기억날 것이다. 제국의 라인하르트가 그것을 이용했다는 것을... 그 당시 동맹은 얀 웬리의 아르테미스목걸이 공격이 시작된다. 아버지의 죽음에 슬퍼하는 그린힐 대위 그리고 비겁한 국가원수. 만화는 원작을 충실히 따랐다. 옛날 그림체지만 소설 역시 과거가 되어버렸으니 그리 불평할 일은 아니다.

[인상깊은구절]
(끼이이익) 자네, 얀 제독의 피보호자인 율리안 맞지? 장래가 유망한 소년이라고 듣고 있다네. 당신은... 나를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자네들의 국가원수잖나. 이쪽은 나를 숨겨준 지구교도 사람들이지. 나는 그들의 지하교회에 숨어서 비도덕적인 군국주의자들을 타도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네. (노력? 그게 어떤 노력인데?) 자아, 나를 관저로 데려다 주게. 내가 무사하다는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려 기쁘게 해줘야 하거든
o****o 200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