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5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4.0
리뷰 총점 종이책
쉬운 전쟁역사 입문서... ^^;
"쉬운 전쟁역사 입문서... ^^;" 내용보기
이 책을 다른 사물에 비유를 한다면 아마 지구본에 비유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구본을 보면 한 나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기는 힘들지만 지구 전체 모습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것 처럼 말 입니다. 전쟁사...는 쉽게 말해서 전쟁에 관한 역사를 말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관심을 두지 않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전쟁은 우리 생활과 역사, 정치, 경제,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쉬운 전쟁역사 입문서... ^^;" 내용보기
이 책을 다른 사물에 비유를 한다면 아마 지구본에 비유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구본을 보면 한 나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기는 힘들지만 지구 전체 모습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것 처럼 말 입니다. 전쟁사...는 쉽게 말해서 전쟁에 관한 역사를 말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관심을 두지 않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전쟁은 우리 생활과 역사, 정치, 경제,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신경 안쓰기 힘든 부분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일류가 살아오면서 지구에서 전쟁이 없었던 때는 단 2주일에 불과했다고 하더군요 --;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 어딘가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책 한 권에 어떤 한 전쟁에 대한 내용을 다 담기는 사실 모자랍니다. (어떤 출판사에서는 2차 대전에 대해 책을 6권으로 묶어 출판하기도 했더군요) 이 책은 어떤 한 전쟁에 대해 자세하게 적기 보다는 각 세계 마다 있었던 비중있는 전쟁들을 두루 두루 살펴보면서 역사, 사회, 교훈 등을 이야기 합니다 제가 처음 말했던 '지구본' 같이 말입니다. 이 책에 대해 무엇보다 칭찬하고 싶은 것은 초보자들을 위해 신경써서 글을 어렵지 않게 풀어썼다는 겁니다. 전쟁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리 없이 읽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괜찮은 책입니다 .^^;

[인상깊은구절]
전쟁을 이야기하면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여겨질까 두려워 일부러 전쟁 이야기를 꺼리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이는 지극히 위선적인 현상이 아닐까?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숭상하기 때문에 전쟁 이야기를 피한다. 그래서 우리가 평화를 누릴 수만 있다면 당연히 목숨을 걸고라도 전쟁 이야기를 말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것은 온당치 않을 것이며, 동화에서 나오는 천사 이야기만 하고 지낸다고 하여 천국이 펼쳐질 것인가? 인류 역사는 수많은 전쟁으로 점철되어왔다. 그래서 인류 역사는 아예 전쟁사라고까지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역사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자 할 때 부인할 수 없는 점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겪었고 또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전쟁의 영향을 받으며 지내왔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고통받는가 하면, 전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의 인간 생활에 큰 변화를 불러오기도 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인류 역사를 보다 폭넓게 그리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전쟁과 관련지어 인간 행동과 사고의 광범위한 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쓴 것이다. 인류가 평화를 지키기 위
k****w 200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밀리터리 매니아 외에는 권하고 싶지 않다.
"밀리터리 매니아 외에는 권하고 싶지 않다." 내용보기
이 책은 고대의 전쟁에서 부터, 최근의 걸프전까지 101가지의 전 세계적(?)인 전쟁을 선정하여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인과관계와 진행사항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고 중간중간에 다이제스트 식의 읽을만한 전쟁발달에 대한 얘기가 기술되어 있어서...그렇게 우수한 사료나 관점이라고 말하긴 곤란하다. 그리고, 도판 또한 그다지 풍부하거나 문맥과 아주 적합한 것이 못되
"밀리터리 매니아 외에는 권하고 싶지 않다." 내용보기
이 책은 고대의 전쟁에서 부터, 최근의 걸프전까지 101가지의 전 세계적(?)인 전쟁을 선정하여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인과관계와 진행사항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고 중간중간에 다이제스트 식의 읽을만한 전쟁발달에 대한 얘기가 기술되어 있어서...그렇게 우수한 사료나 관점이라고 말하긴 곤란하다. 그리고, 도판 또한 그다지 풍부하거나 문맥과 아주 적합한 것이 못되어서 조금 짜증스럽기도 하다. 전쟁이라는 것은 민감한 역사의 단편이라서 중립적인 서술(혹은 에코의 표현대로 - 정치적으로 점잖게)이 아주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느정도는 대국선호사상이 깔려있지 않은가 하는 냄새도 나는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밀리터리 매니아를 위한 흥미위주의 편집인 듯한 생각도 든다. 세계의 전쟁이라지만, 이른바 3대문명권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고, 단편적인 인과관계의 기술이 중심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YES마니아 : 로얄 i******8 200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