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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때로는 나조차도 모르고 지나가는 내 마음을 옆에서 가장 잘 알아주는 친구처럼- 다정한 시선으로 내 마음을 살펴봐주는 책.
뉴스레터로 구독하면서 받아볼 때마다 오늘은 어떤 색과 이야기가 올지 기다리며 읽었었는데, 더 풍성한 책으로 만나니 무척 반갑고 좋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가득한 날이라, 안온한 베이지색 이야기에 호흡을 가다듬으며 보냅니다.
내 감정을 이상히 여기거나 무시하지 않고, 오롯이 마주하며 살필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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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쌓였는데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일을 해야하는데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 때,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현타가 올 때, 나빼고 남들은 다 일도 잘하고, 주변인도 잘 챙기고, 취미생활도 잘 하는 풍부한 생활을하는 것 같을 때, 책을 집어들고 쭉 훝으면서 눈에 띄는 사진이 나오면 찬찬히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다시 한번 행동할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구독하던 뉴스레터인데 책으로 나오니 쏙쏙 뽑아읽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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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받아보던 뉴스레터가 책으로 나와 반갑네요! 사무실에서 모니터로 볼 때랑 확실히 책은 다른 것 같아요. 뉴스레터 오래 받아보며 작가님한테 내적 친밀감을 느껴서 그런지.. 오랜 친구에게서 온 편지 묶음을 받아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 이런 내용이 참 좋았지 기억도 나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 한 번에 보기 아까워서 위로가 필요한 날 조금씩 펼쳐 보려 해요. 오늘은 다정한 연분홍색이 눈에 들어오네요. 연말에 보기 참 좋은 것 같아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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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까지는 아니고 요가 수업의 중간이나 끝난 후 약간 눈을 감고 시간을 가질 때가 있었다. 운동으로 다소 거칠어진 호흡을 정리하며 그야말로 無의 시간을 보내는 때. 그것이 아마도 내가 경험한 첫 명상이 아닐까 싶다. <오늘의 기분은 무슨 색일까?>를 읽고는 좀 놀랐다. 뭔가 명상은 이래야 해, 하는 부분이 없고, 그냥 글을 읽고 컬러 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달랜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것도 명상이 된다는 걸 처음 알았다. 글쓴이가 회사 생활의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조근조근 일러주면서, 이럴 때 이런 색을 보세요, 하는 책이다. 글쓴이의 문장이 왠지 '무조건 내 편'인 것 같은 느낌이라 상당히 호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고, 책 속에 들어 있는 사진들도 모두 취향이라 괜찮았다. 글쓴이의 말처럼 출근 전이나 회사에 두고 자주 들춰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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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전, 하나씩 읽어보고 있어요. 읽고나면 괜히 올라왔던 불안감, 욕심, 답답함 등이 찬찬히 느껴지고 그것도 받아들이게 되어요. 차분히 조곤조곤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글이라 좋더라고요. 저처럼 일을 시작하기 앞서, 혹은 출근길에 마음을 다독이며 불행하지않게 만족하며 일하고픈 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마음을 색으로, 그림으로, 명상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일상의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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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서 보던 뉴스레터가 나왔다 해서 구매했어요. 출근길이나 휴직 중이던 때에도 마음을 달래주는 좋은 문구가 많아서 즐겨 봤는데 책에도 더 풍부한 내용들이 담아 있네요! 책 펼치자마자 술술 읽혀서 반을 읽었구요.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느낌이라 뭔가 힐링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색으로 다양한 감정을 다룬다는 게 색다르고 신기했어요 :) 중간 중간 명상 호흡법으로 따라할 수도 있게 해주어서 위로 받고 싶은 날이나 기분을 달래고 싶은 날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또 목차보면서 마음에 드는 컬러나 기분 문구를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는데 저는 ‘한계 없는 파란색’ 챕터가 특히 맘에 들었어요! 책에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사진들도 있으니까 넘겨 보면서 위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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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른 사람, 다른 무언가에 도움을 받아 위로를 얻는 편은 아닙니다.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듯 생각하는 것들을
더 좋은 것은, 세상이 내 편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마음이 힘들면, <오늘의 기분은 무슨 색일까?> 궁금하면,
아이 키우며 회사일까지 하는 워킹맘 친구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