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7권은 '동거' 에피소드와 '론도' 에피소드가 좋았습니다. '동거' 에피소드에서는 동거를 막 시작한 커플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기술적으로 극복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히, 사랑을 기술적인 방법으로 확인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론도' 에피소드에서는 형태는 변해도 사랑은 계속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아버지에게 '론도'라는 로봇을 물려 받은 주인공이 '론도'의 고유한 기능을 없애기를 거부하지만, '론도'는 주인을 계속 모시기 원하면서 본인의 의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8권도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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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에피소드가 정말 짧은데 울림이 길었다. 그 외에 휴머노이드라면 어떻게 아이를 낳을까, 라든가 기계에 애정을 품고 마는 사람의 에피소드가 많은 권이라 재밌었다. 한동안 정발이 늦어졌었는데 꼬박꼬박 해줘서 감동이다. llm의 붐에 힘입어 이 만화의 인기도 커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