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당연히 좋은데, 글이 술술 읽히게 쓰여있고, 재치가 넘쳐서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집니다. 저는 20년 경력에 간신히 깨우쳐 가는 것을 작가님은 근 10년 경력에 통찰하셨네요. 제가 간신히 깨우쳐 가고 있기는 하지만 정리나 표현은 엄두가 안나는데, 작가님 글을 통해 정리도 되고 위로도 받고, 나도 잘 해나가고 있구나 하는 마음도 듭니다. 게다가 재미있기까지. 다음 책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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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만 살짝 보고 읽어보고싶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아이 숙제하는 시간에 저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많은걸 느끼면서 읽고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볼수 있는것 같구요.. 재미도 있어요~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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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읽는 책이다 아이들을 보내고 나도 그랬지 하며 고개 끄덕이면서 읽었다 브런치에서 새 글 알람이 뜨면 아까워 한줄 한줄 아껴 읽었다 그러던 와중에 책으로 출간되다니 더 기뻤다 순회하던 교장선생님 몰래 눈물흘리며 읽어도 되니까 작가의 최고의 표현력에 감탄하며 다시한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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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합니다 작가님, 아직 못 다한 이야기가 많으실텐데 구독자가 즐겁게 때론 심각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다음편 부탓 드려요. 책을 펼치고 닫으니 2시간에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세상에서 1인분을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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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 학교생활 이야기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아무리 얘기해준다고 해도 모든 학교 생활이나 친구들 이야기를 알 수 있는건 아니다보니 궁금하더라고요. 초등 선생님이 쓰신 이야기인데 어릴적 생각도 나고 우리아이반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겠다 생각하며 재미있게 쭉~~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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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였나 그 책도 재밌게 읽었는데 책 제목이 비슷해서 그 책이 제목을 바꿔서 출간한 줄 알았다. 하지만 전혀 다른 책이었네. <어린이라는 사회>도 재밌고 흥미진진한 아이들 얘기로 가득하다. 나 어릴땐 스승 그림자도 밟으면 안된다고 교육받던 때였는데 요즘은 참 다른 분위기 속에서 다소 열악하게 근무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참 한국은 사회가 너무 빨리 변한다고 느꼈다 |
아직 읽어보기 전이지만 뭔가 살짝 쿵 기대가 되요. 초등 아이들의 교실에서 아이들끼리 뭐한 기싸움. 참 유치원도 그렇지만 초등의 세계는 너무나도 점점 더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친구끼리의 문제는요. 아직은 어린 나이여서 그럭저럭 지내지만 참 어려운 부분이고 궁금한 부분인데 책으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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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사회』는 어른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던 아이들을, 하나의 ‘사회적 존재’로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 어린이들도 저마다의 생각과 논리가 있는 독립된 존재이며, 그들의 말과 행동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어린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며, 교육이나 돌봄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아이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지는 책이며, 국어 교사가 꿈인 나에게는 교육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