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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전쟁 중 일부 - 할아버지는 치매 환자가 아니라 아픈 땅을 치료해주는 땅 의사야. 엄마가 반대해도 난 할아버지 도울 거야 나는 또박또박 힘주어 말했다. 그러자 엄마는 눈을 깜빡이더니 물었다. 너도 엄마처럼 간호사를 하겠다고?? 엄마가 난데없이 무슨 말을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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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환경을 재밌게 배워볼 수 있는 <똥 전쟁>을 만나보았어요 똥 전쟁
언제부터인가 길을 걷다보면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린 사람들을 자주 마주치지요~ 환경의 변화가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명한 사실이지요~
우리 어릴때와는 많이 달라진 지금의 환경. 하늘도, 강 도, 땅도, 사람도... 모두 푸르고 건강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저자는 <똥 전쟁>을 썼다고 하네요... 한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이자 책 읽는 청주 대표더서 작가 오미경의 신작으로 아이들이 빵빵 터지는 "똥" 이라는 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똥의 순환과 쓰임새" 를 알아가며 환경오염에 대한 생각거리를 제시합니다.
차례만 읽어도 빵빵 터질법한 즐거운 <똥 전쟁>.
전체적인 스토리를 살짝 이야기 해드리자면 복잡한 미로 속에 "더럽게 귀여운" 똥들이 길을 막고 있고 주인공 동해는 할아머지에게 쫓기게 되요 <똥 전쟁>이 왜 벌어진걸까요? 사질 "똥 지킴이" 할아버지가 동해네 가족은 물론 이웃들의 똥을 모으기 시작하면서부터 똥 전쟁이 시작된거에요 도시에서, 그것도 아파트에서 똥을 모으다니!! 역시나 이웃들의 불만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가 똥을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짧막하게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지만 이렇게나 재밌네요~~~ 아이들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똥 전쟁>.
흥미진진한 삽화 역시, 이 책의 큰 장점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똥을 소재로 한 작품이기에 자칫 더럽거나 지저분해 보일 수 있음에도 그림작가 영민은 작가만의 독특한 색감을 입혀 표현해 냈구요~ 여기에 적절한 유머와 상상을 담아 똥이라면 지긋지긋한 동해의 감정을 복잡한 똥 미로에 갇힌 모습으로 유쾌하게 그려냄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었답니다. 이 책의 작은 시작이 현실속에서 조금이나마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착하고 건강한 책 <똥 전쟁>.
우리 엘리엇의 독서시간. 책의 제목부터 남자아이들의 호감을 듬뿍!!! ㅎㅎㅎ
처음엔 진지하게 읽어나가다가
빵빵 터지는 부분들 까지.... 아이들이라면 재미와 감동을 이 책한권으로 느낄 수 있을거에요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고 건강과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하면 너무 좋을 도서 <똥 전쟁>. 올 봄방학을 이용해 즐겁게 읽어보세용~^^ 똥 전쟁
언제부터인가 길을 걷다보면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린 사람들을 자주 마주치지요~ 환경의 변화가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명한 사실이지요~
우리 어릴때와는 많이 달라진 지금의 환경. 하늘도, 강 도, 땅도, 사람도... 모두 푸르고 건강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저자는 <똥 전쟁>을 썼다고 하네요... 한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이자 책 읽는 청주 대표더서 작가 오미경의 신작으로 아이들이 빵빵 터지는 "똥" 이라는 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똥의 순환과 쓰임새" 를 알아가며 환경오염에 대한 생각거리를 제시합니다.
차례만 읽어도 빵빵 터질법한 즐거운 <똥 전쟁>.
전체적인 스토리를 살짝 이야기 해드리자면 복잡한 미로 속에 "더럽게 귀여운" 똥들이 길을 막고 있고 주인공 동해는 할아머지에게 쫓기게 되요 <똥 전쟁>이 왜 벌어진걸까요? 사질 "똥 지킴이" 할아버지가 동해네 가족은 물론 이웃들의 똥을 모으기 시작하면서부터 똥 전쟁이 시작된거에요 도시에서, 그것도 아파트에서 똥을 모으다니!! 역시나 이웃들의 불만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가 똥을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짧막하게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지만 이렇게나 재밌네요~~~ 아이들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똥 전쟁>.
흥미진진한 삽화 역시, 이 책의 큰 장점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똥을 소재로 한 작품이기에 자칫 더럽거나 지저분해 보일 수 있음에도 그림작가 영민은 작가만의 독특한 색감을 입혀 표현해 냈구요~ 여기에 적절한 유머와 상상을 담아 똥이라면 지긋지긋한 동해의 감정을 복잡한 똥 미로에 갇힌 모습으로 유쾌하게 그려냄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었답니다. 이 책의 작은 시작이 현실속에서 조금이나마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착하고 건강한 책 <똥 전쟁>.
우리 엘리엇의 독서시간. 책의 제목부터 남자아이들의 호감을 듬뿍!!! ㅎㅎㅎ
처음엔 진지하게 읽어나가다가
빵빵 터지는 부분들 까지.... 아이들이라면 재미와 감동을 이 책한권으로 느낄 수 있을거에요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고 건강과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하면 너무 좋을 도서 <똥 전쟁>. 올 봄방학을 이용해 즐겁게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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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8 똥 전쟁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가 벌써 58번째 출간을 했네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는 유치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읽기에 좋은 문고 시리즈예요. 저희집에도 요 시리즈가 몇 권 있는데 아이들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번에 출간된 책은 <똥 전쟁>이예요. 아이들은 똥 이야기만 나오면 눈을 반짝이고 까르르 웃기 바쁘지요. 요즘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땅도 화학비료로 인해 아토피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환경 건강과 함께 내 몸 건강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똥 전쟁>을 홍군과 읽어보았네요.
시골에서 올라오신 황동해의 할아버지가 뜬금없는 선언을 합니다. 그것도 식사하는 시간에 말이죠. 보석같이 귀한 똥을 아무데나 누지 말고 신문지에 누라고 하네요. 예전에 똥을 거름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화학비료 사용으로 땅이 점점 죽고 있다고 해요. 할아버지의 취지는 일리가 있지만 똥을 신문지에 누라니 이를 어쩌죠? 황동해의 가족들은 이제 똥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가족들의 똥을 똥자루에 모으는 할아버지! 같은 반 친구 봉지가 느닷없이 집에 온다는 소식에 똥자루를 치우는 황동해! 하지만 이를 어쩌나요? 똥자루를 급하게 치우다가 그만 거실에 쏟고 말았어요. 이 일로 외식 뿐만 아니라 생일 선물도 모두 물 건너가 버렸다죠.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저학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는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와 함께 아이들에게 많이 읽힌 책이예요.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기에 참 좋은 시리즈 같아요.
초3인 우리 홍군도 7살때 부터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를 읽었어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글책으로 넘어가고 조금 두꺼운 책도 어려워하지 않고 잘 읽어가더라구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는 이제 막 책 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아요.
"똥, 똥, 무슨 똥, 보석같이 귀한 똥, 어디 어디 떴나....." 할아버지 입에서는 연신 노랫소리가 끊이질 않지만 가족 뿐만 아니라 황동해의 하루는 고달프기만 합니다. 집에서는 날마다 시끄러운 똥 소동이고 학교에서는 껌딱지처럼 똥바다란 별명이 붙어다니니 말이지요. 이제 '똥'이라면 지긋지긋하게만 느껴지는데 할아버지는 아파트 주민들의 똥도 집으로 가져오게 하네요.
이제 가족들의 똥 전쟁은 폭발하기에 이르네요. 황동해의 엄마는 드러눕고, 아빠는 할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할아버지는 짐을 싸서 훌쩍 가버리십니다. 노란색만 봐도 진저리가 난다는 황동해! 이 '똥 전쟁'을 끝내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할아버지의 똥으로 인해서 시작된 똥 전쟁이지만 이 책에는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있어요. 독한 화학비료로 인해 땅이 점점 죽어가고 있지만 그 땅에서 난 채소들을 우리가 먹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땅의 건강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이예요.
할아버지는 땅을 치료해 줄 거름을 만들기 위해 똥을 모아요. 환경 건강과 내 몸 건강을 위해서 똥을 모으는 것이라며 이제는 할아버지를 도와 적극적으로 나서는 황동해랍니다. 노란색만 봐도 진저리를 치던 황동해였는데 많이 변했죠?^^
학교에서도 똥의 중요성을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황동해와 봉지예요. 똥이라고 하니 냄새 나고 더러운 거라고 손사래를 치는 친구들이지만 황동해와 봉지의 이야기를 듣고 달라졌다죠.^^ 똥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환경 건강과 내 몸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리고 모두들 황동해가 가져온 똥 거름을 달라고 하네요. 이 책은 작가가 하늘도, 강도, 땅도, 사람도 모두 푸르고 건강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썼다고 해요. 예전에는 강물도 땅도 모두 건강했는데 이제는 여러 환경 문제에 노출되어 건강을 위협받고 있어요. 요즘에는 황사니 미세먼지니 해서 아이들도 바깥활동 제한을 받고요. 깨끗한 강물, 건강한 땅은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지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똥 전쟁>을 읽고 환경문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참 좋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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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전쟁 오미경 글/영민 그림, 시공주니어 "똥전쟁" 제목만으로도 이목을 확 끄는 책입니다. 동해 할아버지의 시골집 수리하는 동안 동해가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잠시 지내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동해 할아버지는 가족들의 똥을 모아 왕겨를 덮어 발효시켜 좋은 거름을 만드려고 합니다. 아파트에서 똥을 모은다는게 쉽지 않죠.. 집안에서 똥을 발효시키다니.. 만약 우리 집이라면? 상상만해도 끔찍할텐데요~ 동해네도 마찬가지예요~ 아빠, 엄마, 동해 모두 날뛰어도 할아버지의 고집을 꺽을 수 없습니다. 하는수없이 똥을 모으게 된 동해네가족~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동해네 반친구 봉지가 오면서 문제는 시작되어요. 친구들한테 똥을 모은다는 소문이 퍼지기라도 하면 동해는 어떻게 되겠어요? 설상가상으로 아파트에서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동해네로 민원이 들어오지요. 하지만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게된 주민과 친구들은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게 된답니다. 똥을 모아 거름을 만들어 땅에 주면 더 건강한 땅이 되어 건강한 식물을 자라게합니다. 이런 식물을 우리가 먹게되니 우리 건강도 좋아지게 되지요.. 책에서 동해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입니다. 할아버지는 땅도 아토피에 걸렸다고 말하죠. 독한 비료와 영양으로 땅이 메마르게 된 것입니다. 환경이 점점 안좋아질수록 아토피에 걸리는 확률도 높아지니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어느새 편리한 것만 찾다보니 옛것의 좋은 방법을 그냥 지나쳐버린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환경이 점점 더 안좋아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게 되었죠.. "똥전쟁" 책을 읽고 땅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도 아이들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똥이 나오는 이야기라 읽는 내내 웃고 난리네요~ 재미도 있지만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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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제법많고 그림은 거의 없네요~ 초등학교 1학년인 명호에게는 혼자읽기에 아직 무리인듯 싶어요. 그래도 내용이 재미있어서인지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듣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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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말해보라니 "똥바다"란 황동해의 별명이 "황금똥"으로 바뀐 장면이랍니다. 학급에서 프로젝트 발표시간에 똥에 대해 발표하고 직접 만든 비료를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변화된 땅의 모습, 농작물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이들이 모두 만져보고 냄새맡아보고 신기해합니다. 저라도 신기할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좋은 의미로 "황금똥"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되었답니다. ^^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망해봅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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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똥 전쟁
전쟁이 시작 됐다. '똥 전 쟁' 이다. 아침부터 똥 때문에 정신없는 동해네 집 똥전쟁이 일어난지 3일째.. 할아버지께서 시골집을 수리하기 때문에 동해네 집에 머무르게 되셨는데.. 할아버지가 계시는 동안 똥전쟁이 시작된 것... ^^;; 제목이 재밌어요. 똥전쟁이라니~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똥전쟁을 읽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의 똥 사랑은 아침부터 계속 됩니다. 할아버지는 신문지에 똥을 누라며 한덩이도 빠뜨리지 말고 ㅎㅎ 쪼그려앉아서 똥누면 잘 나오지도 않고 일주일에 한번만 똥을 눈다는 둥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신문지에 똥을 안누려 하지만 할아버지에겐 안 통하지요 ㅎ 할아버지는 가족들의 똥을 챙기십니다. 똥으로 대체 무얼 하시려는 걸까요? 똥이 거름이 된다는건 이제 저희집 두녀석도 잘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께서도 거름을 만드시려고 그러시는 거겠죠? ^^
아침밥 먹는 내내 할아버지는 똥에 대한 연설을 ㅎㅎ "똥을 거름으로 쓰면 땅고 살리고, 농작물도 살리고, 강물도 살리고....." "똥은 밥이여! ㄱ름으로 준 동을 농작물이 먹고, 그 농작물을 사람이 먹으니까 똥은 밥이나 마찬가지여" ㅎㅎㅎ 밥먹는데 똥 얘기하시는 할아버지 때문에 엄마, 아빠, 동해는 우웩~ ㅎㅎ 할아버지의 똥 모으는 일때문에 고충도 많았죠. 냄새나는 똥을 집에 두니 힘들고 할아버지 몰래 똥자루를 숨기자니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요. 할아버지의 똥모으기는 가족들 뿐 아니라 경비할아버지, 아파트 주민들에게 까지 이어졌어요. 하지만 똥모으기를 비위생적이고 냄새가 난다고 동의하지 않는 주민들도 있었고 똥을 모아 가져다 주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똥거름을 만드는 법도 나오더라구요. 똥이 왜 중요한지, 웃음거리로만 생각했던 똥이 거름으로 쓰인다는 것이 신기하고 할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기도 한..^^ 동해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똥을 모으기 위한 포스터도 만들어요. "땅을 치료해 줄 거름을 만들기 위해 똥을 모읍니다. 도와주실 분은 인터폰으로 연락주세요. 705호 황동해의 집"
동해는 학교에서도 똥에 대한 발표를 합니다. ^^ 똥은 아주 주용합니다. 똥을 오래 못누면 몸에 독이 퍼져 죽을 수도.. 똥에는 영양분이 아주 많습니다. . 옛날엔 똥을 먹었습니다 ㅋㅋ . 사람 똥은 개가 먹고, 개똥은 닭이 먹고, 닭똥은 돼지가 먹고, 돼지 똥은 오리가 먹습니다. 오리똥은 누가 먹을까요.. 지렁이가 먹습니다. 지렁이가 똥을 누면 흙이 부드러워져서 농사가 잘되고 그 농작물을 사람이 먹습니다.. 돌고 돌아 결국엔 사람입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람이 똥을 먹는다고 한것입니다. . . 발표하는 내내 시끌시끌.. ㅎㅎ 인정할수없다는 아이들의 말 ㅋㅋ 땅에 독한 비료를 뿌리면 땅이 거칠어지고 농사도 못짓고 사람도 살수없다는 말에.. 그래서 동해 할아버지가 땅을 살리기 위해 똥으로 거름을 만들고 있다는 말에 아이들이 조금씩 마음이 변합니다.. 이렇게 똥에 대한 열띤 토론 끝에 아이들은 냄새나고 더럽다고 생각한 거름을 직접 만져보고 냄새맡고~ 똥은 귀중한 보물이라는걸 알게 되네요. 똥만 생각하면 키득거리는 아이들에게 똥이 왜 중요한지 알려줄 수있는 시간이 되서 좋았고 환경오염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해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게 되니 할아버지의 똥사랑을 같이 이해하게 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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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전쟁 ▶ 시공주니어 ◀
똥 전쟁이 시작되다! 시골집수리때문에 동해집에 머무르게된 할아버지 "내일부터 다들 변기에 똥 누지 말고 신문지에 받어라. 왕겨에 잘 버무려 놓았다가 시골 갈 때 가져가게" 이렇게 똥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동해 할아버지는 오줌이랑 똥을 모아 톱밥이나 왕겨로 덮어 발효시켜 똥거름을 만들었어요
할아버지의 똥모으기는 가족뿐만이 아니었어요 경비할아버지와 몇몇 주민들도 똥을 들고 동해집으로 찾아오시네요 그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도 똥냄새가 진동하고 비위생적이라며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가족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었죠
학교에서는 껌딱지처럼 붙어 버린 별명 똥바다 이제 똥이라면 지긋지긋했던 동해는 꿈에서도 똥에 시달렸어요 그때문에 일주일동안 똥을 누지않다가 병원까지 가는 일이 벌어졌네요 아토피까지 더 심해지고말이죠
어느날 "나 시골 내려간다" 라는 쪽지 한통 남기고 사라지신 할아버지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동해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요 몇일뒤 할아버지가 다시 오셨어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동해를 위해 직접 키우신 토마토 시금치 가지 오이를 가져오셨네요 할아버지의 똥거름때문인지 토마토가 더 맛있게 느껴졌던 동해 독한 비료만 잔뜩 뿌려대서 영양이라곤 하나없이 부석부석한 땅을 살리기위해 똥을 모으신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동해는 할아버지를 돕기로 해요
땅을 치료해 줄 거름을 만들기 위해 똥을 모읍니다 도와주실 분은 인터폰으로 연락 주세요!!! 705호 황동해네 집 엘리버이터 안에 광고지를 붙이고 연락이오면 이동식 화장실 출동 동해는 변기 의자를 들고 봉지는 왕겨 통을 들고 직접 찾아나섭니다 학교에서 똥바다라고 놀림 받던 친구들 앞에서 똥을 주제로 발표를 해요 똥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땅을 살리기위해 똥거름을 만드는 것이고 그 똥거름도 친구들에게 나눠줘요 똥바다라고 놀리던 친구들도 점점 똥거름에 관심을 갖게되고 동해의 별명또한 황금똥으로 바뀌게 되요^^
저는 어릴때 강원도에서 살았거든요 그때만해도 푸른하늘이 참 이뻐고 밤하늘에 별도 너무 아름다웠고 비가 오는날엔 비를 맞아보기도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요? 미세먼지때문에 이젠 마스크는 필수가 되어버렸죠 하늘도 땅도 점점 병들어가는데 사람은 건강할수있을까요? 동해 할아버지처럼 우리가 똥을모을수없지만 환경을 생각하고 작은것에서부터 실천한다면 환경도 사람도 모두 건강해질거같아요 똥 그림만 보고도 냄새난다고 코를 막고 낄낄대던 아이들 책을 보더니 똥거름에 대해 궁금해하고 신기해하더라고요 우리도 어떻게 해야 환경을 건강하게 지킬수있을지 함께 얘기나눌수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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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살리는 명약 [똥전쟁] 동해의 할아버지가 동해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진 똥전쟁. 식구 한명이 늘었으니 화장실사용하기 전쟁인가 싶었는데 그것보다 더 의미있고 치루어야만 했을 전쟁이였네요. 그저 웃음소재로만 사용되어오던 똥이 귀한 똥이 되는 이야기. 똥전쟁입니다.
동해의 할아버지가 시골집수리때문에 잠시 동해네집으로 오셨어요. 동해네집으로 올라오자마자 바로 이상한 소리를 하십니다. 이제부터 똥은 신문지에도 싸고 그것을 모으시겠다나요? 아파트에서 사는 동해네 식구들은 놀랄일이지요. 게다가 양변기에 익숙한 식구들이 신문지에 쭈그려앉아 똥을 누려고 하니 너무 불편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똥을 모으시겠다는 의지가 강하신데요. 똥으로 거름을 만드시겠다는거지요. 똥을 모으면 냄새만 날텐데 그걸 어디다 어떻게 쓰는지 감조차 안오는 요즘 아이들을위해 똥 거름을 만드는 방법도 책속에 소개가 되네요.
할아버지는 동해네 가족뿐아니라 동해 아파트 사람들에게도 그 의미를 알리고 똥을 모아주기를 부탁드리지만 어디서나 불만은 나오기 마련~ 냄새가 난다고 싫어하는 이웃들의 항의를 받기도 하고 감사하게도 똥을 모아서 가져다 주는 이웃들도 생깁니다. 할아버지가 너무 똥에 집착을 하시자 가족들은 할아버지를 걱정하기 시작하는데요. 할아버지는 똥의 귀한 의미를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들려주셨지요. 동해는 할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고 친구와 함께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많은 이웃들이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동참했으면 좋겠네요.
어린시절 우리가 살던 환경과 지금의 아이들이 살던 환경은 많이 달라졌어요. 봄이 오면 자전거타고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밤늦게까지 놀다오기 일쑤였던 예전과 황사와 미세먼지때문에 실내에서만 놀아야하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파 식재료는 유기농으로 사 먹이지만 정작 유기농으로 자랄수 있도록 환경에 더 신경을 쓰는거 같진 않거든요. 동해가족의 조그만 시작이 아파트 주민에게 퍼진것처럼 우리도 작은 시작으로 바꿀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플라스틱제품사용줄이기, 환경을 오염시키는 약품 덜 쓰기 등등~ 내가 사는 땅이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함께 건강해질수 있도록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똥전쟁이 우스운 이야기가 아니라 어쩌면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것. 아이들과 함께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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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어마어마한 이책은 시골집을 수리하는 동안 주인공 황동해의 집에 올라오신 할아버지께서 커다란 종이상자에 똥을 모으시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똥은 변기에 누고 물을 내리면 정화조에 모아지는거 아닌가요? 버려야할 똥을 왜 모아요? 그것도 아파트 베란다에서요!!
며칠전부터 황동해네집은 아침만되면 전쟁입니다 시골에서 올라오신 할아버지께서 화장실앞에서 지키고 들어가는 식구들에게 신문지를 쥐어주시며 똥을 받아오라고 시키시기 때문이에요 "한 덩이도 빠뜨리지 말고 잘 받어야 헌다" 아빠와 엄마 동해까지 아침마다 피할수 없는 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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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다들 변기에 똥 누지 말고 신문지에 받어라. 왕겨에 잘 버무려 놓았다가 시골 갈 때 가져가게." 할아버지는 더러운 똥얘기를 마치 인절미에 콩고물 묻힌단 말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하십니다 "똥은 땅헌테 보약이나 마찬가지여. 땅을 기름지게 해서 뭐든 쑥쑥 길러 내니 말이여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똥 귀한줄을 몰러." 식사시간에 똥이야기좀 그만하라는 핀잔에도 할아버지는 꿋꿋하게 연설을 하셨고 때문에 동해네 가족들은 비위가 상해 화장실로 달려가기 일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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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똥모으기는 비단 가족들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었습니다 아파트 반상회며 관리사무소, 노인정 여기저기 다니시며 똥연설을 하시고 똥을 받아서 동해네 집으로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그때문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엔 똥냄새가 진동을 했고 비위생적이라는 이웃들의 핀잔에 동해네 가족들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동해가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생기고 맙니다 바로 동해네 집에서 할아버지가 똥을 모으신다는 소문이 학교에 퍼지고 만것인데요 안그래도 이름때문에 놀림을 받던 동해바다 황동해는 똥바다가 되었습니다 ![]()
학교에서는 똥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집에 돌아오면 할아버지의 똥연설에 동해는 꿈에서도 똥에 시달립니다 저라면 꿈을 꾼후 로또를 샀을텐데요 동해는 똥의 저주라 생각을하고 똥을 누지 않기로 결심을 합니다 평소 변비에 걸리면 엄마가 시키는거랑 반대로 하기로 합니다 물 안마시기, 밥 조금만 먹기, 채소랑 과일안먹기, 안움직이기.. 똥을 안눈지 3일정도 지나자 머리가 아프고 배가 빵빵해지고 온몸이 근질거렸습니다. 몸에 벌레가 100만마리쯤 기어다니는 느낌 아무리 긁어도 가려움이 멎지 않습니다 차라리 온몸을 바늘로 찌르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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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 화장실을 안갔더니 뱃속에서 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는듯 배가 너무 아픕니다 동해가 데굴데굴 구르며 괴로워하자 엄마가 달려오셨는데 동해의 노래진 얼굴을 보고 똥을 눠보라고 화장실로 데려가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을 줘도 똥은 나오질않고... 병원에 가보자는 엄마의말에 옷을 올리려는데 동해의 윗옷을 들춰보신 엄마가 기함을 하십니다 하도 긁어서 온몸에 피딱지가 생겨있었거든요 "똥을 일부러 안누면 어떻게 해? 똥을 참으니까 아토피가 이렇게 심해지지." 엄마가 동해의 등을 더듬으며 울먹이십니다 할아버지는 걱정스러운듯 거실을 서성이셨고 동해는 병원에서 관장을 한뒤 배아픈것도 머리아픈것도 가라앉고 얼굴빛도 돌아왔습니다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뒤 할아버지는 쪽지 한장을 남기시고 시골에 내려가셨습니다 괜히 자책감에 마음이 편치 않았던 동해는 힘없이 집안에 들어서다 할아버지의 신발을보고 반색을 합니다 할아버지는 아토피인 동해에게 몸에좋고 맛있는것을 먹이기 위해 일부러 시골에 내려가셔서 방울토마토며 시금치, 가지, 오이들을 따가지고 오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따오신 방울토마토 하나를 먹어보니 마트에서 산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너무나 달고 맛있습니다 이 토마토가 똥을 먹고 자랐다구요? 할아버지는 동해에게 똥을 모아서 땅을 살리려는 이유를 말씀해주십니다 "독한비료만 잔뜩 뿌려대서 영양이라곤 하나없이 부석부석하니 그게 아토피지 뭐여 사람도 영양가 있는걸 먹어야 건강하듯이 땅도 마찬가지여" 땅도 나처럼 가려울까? 아토피에 걸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피가 나도록 박박 긁어댈수 밖에 없는가려움의 고통을...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나니 동해는 땅이 불쌍해졌습니다 그리고 땅을 낫게 해주고 싶어졌습니다
아토피에 걸린 땅을 건강하게 되살리기 위해 똥을 모으고 거름을 만드신다는 할아버지의 말을 공감하게 된 동해는 적극적으로 할아버지를 돕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똥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놀려대는 반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똥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발표를 하지요 그러면서 똥바다였던 동해의 별명은 황금똥으로 바뀌게됩니다 갑자기 옛날 광고에서 나오던 "변색이 황금색인걸보니 장이 아주 튼튼하구나~"하며 흐믓하게 웃으시던 할머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깐도리의 학교주변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과 복숭아밭이 있습니다 요즘 한창 땅을 갈아엎고 퇴비를 뿌리고 땅을 고르는 작업중이더라구요 주민센터에서는 EM미생물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구요 밭에서 솔~솔 거름냄새가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이젠 그 냄새를 맡을때마다 우리 깐도리는 말하겠지요? 땅이 아토피를 치료중이야~~ 라고요 작년가을 큰아버지가 보내신 유기농사과가 못생겼다고 먹지 않았던 깐도리가 이책을 읽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르실겁니다 "똥이 달다고? 먹어봤어?" "그걸 꼭 먹어봐야 아나? 똥을 먹고 자란 채소며 과일이 다니까 똥이 단가보다 하는거지~~" 어마무시했던 똥전쟁 이야기는 여기서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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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8 똥 전 쟁 오미경 글. 영민 그림
ㅋㅋ 웃음 보따리 가득 담아 제목을 만들었나봐요.. 역시 똥은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재료인것 같아요.. 보자마자 아이가 ㅎㅎㅎ 하네요..
시골사는 할아버지의 집은 수리중이라 동해의 집으로 할아버지께서 집을 수리할 동안 오셨습니다. 할아버지와의 기쁜 만남도 잠시.. 할아버지 때문에 동해는 너무나 괴로운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바로 할아버지가 똥을 모으기 때문이지요.. 할아버지는 가족 모두에게 똥을 모으라는 엄명을 하고 그 똥을 보물단지처럼 모으고 있답니다.
경비아저씨와도 친해지 할아버지.. 경비아저씨의 검은 비닐봉지속에...설마..설마.. 바로 동해의 집으로 가져가는 것은 바로...똥이랍니다. 할아버지의 똥사랑 때문에 이웃집에서도 동해집으로 똥을 모아다 줍니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똥 냄새가 난다며 주민들의 민원도 들어오고요.. 어릴적부터 친구, 지금은 같은반 친구 차봉지가 동해네 집으로 놀러와서 동해는 할아버지의 똥모으는 것을 들키고 말아요...ㅎㅎ 촉새에 잔소리 대왕 차봉지는 학교에서 말실수로 동해네 집에서 똥을 모으는 것을 말해버리고 동해는 동해바다에서 똥바다로 별명이 바뀌어버립니다...어째...ㅠㅠ 하지만 동해와 봉지는 할아버지의 깊은 뜻? 을 알고 친구들을 이해시키지요..^^
할아버지는 똥을 거름으로 쓰면 땅도 살리고 농작물도 살리고 강물도 살리고 돌멩이 하나로 세마리 새를 잡는 다고 합니다 그런데 똥을 물로 흘려보내면 강도 죽고 땅에 독한 비료만 쓰게 되니 땅도 죽고.. 독한 비료로 자란 음식을 먹으니 요즘 사람들 아토피도 안낳는 거라가고 하네요.. 정말 땅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똥 모으는 것은 정말 여러모로~ 힘든 일인것 같아요... 동해 할아버지처럼은 아니지만 주위에 자연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는 많은 환경 운동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자연과 환경을 다시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