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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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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외계어 같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이해하기 어렵다. 심지어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자꾸 까먹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일이 다반사다. 그런 사람들을 독자로 타킷 삼은 게 이 책이다. 회계를 전문적인 언어로 다루기 보다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로 빗대서 설명하기 때문에 보다 이해가 쉽다. 회계언어보다는 그걸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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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외계어 같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이해하기 어렵다. 심지어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자꾸 까먹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일이 다반사다. 그런 사람들을 독자로 타킷 삼은 게 이 책이다. 회계를 전문적인 언어로 다루기 보다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로 빗대서 설명하기 때문에 보다 이해가 쉽다. 회계
언어보다는 그걸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지양하는 편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회계를 접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 회계는 사실 어떤 학문이라기 보다는 상인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실용적인 비즈니스 언어다. 그래서 회계를 자주 다루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직관적으로 이해를 하지만 관련 업무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자꾸 잊어버려서 난감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로얄 b********7 202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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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읽을수록빠져드는회계책 #권재희한 줄 생각  "기본에 충실하자. 분식 회계도 모르면서~"창피하지만 이때까지 분식 회계의 분을 '나눌 분'으로 생각했다. 원본이 있고, 밑장 빼기처럼 은밀하게 따로 적어 놓는 회계인 줄 알았다. 하지만 매우 바보 같았다. 이제야 이 책을 통해 바로잡았다. 105p'분식'이라는 단어의 한자를 풀어보면 '분을 발라서 장식하고 꾸민다'는 뜻이다.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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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읽을수록빠져드는회계책 #권재희

한 줄 생각  
"기본에 충실하자. 분식 회계도 모르면서~"

창피하지만 이때까지 분식 회계의 분을 '나눌 분'으로 생각했다. 원본이 있고, 밑장 빼기처럼 은밀하게 따로 적어 놓는 회계인 줄 알았다. 하지만 매우 바보 같았다. 이제야 이 책을 통해 바로잡았다. 

105p
'분식'이라는 단어의 한자를 풀어보면 '분을 발라서 장식하고 꾸민다'는 뜻이다. 사전적으로는 '내용 없이 거죽만을 좋게 꾸밈' 또는 '실제보다 좋게 보이려고 사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꾸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의미는 회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분식회계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거짓으로 보기 좋게 꾸며 왜곡시키는 회계를 의미한다.

윗글을 통해 무식이 탈로 났고, 기초 지식을 얼마나 등한시했는지 반성했다. 또 하나,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초심자의 마음으로 다시 하나씩 배운다 생각하고 천천히 읽어 나갔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참~ 친절하다"이다. 재무제표라는 말만 들어도 어려운 느낌이 확 몰려온다. 많은 숫자들과 어려운 단어들이 뒤섞인다. 이런 느낌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재무제표를 보지 않는다. 대신 차트가 어떠니, 보조지표가 어떠니 하는 말에 더 흥미를 느낀다. 왜냐하면 더 빠르게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차트만 보고 잘하는 투자자도 있다. 하지만 극소수다. 그리고 우리 같은 일반 투자자나 직장인 투자자는 차트를 계속 보고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삶에 지장을 주고, 직장에서는 일에 지장을 준다. 그러면 투자를 포기해야 할까? 꼭 그런 건 아니다. 우리 같은 투자자에게 좋은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어떤 회사가 앞으로 돈을 계속 벌지, 아닐지는 미래의 일이다. 이것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신의 영역이다. 하지만 확률은 높일 수 있다. 재무제표상 매출과 이익률이 꾸준히 늘어나지만 주가는 낮게 형성되어 있다면 저평가의 확률이 높을 것이다.

또한 매출과 매출과 이익률이 저조한데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면 고평가일 확률이 높을 것이다. 재무제표를 이런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핵심이자 보조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

예를 하나 들어 보자. 재무제표는 전혀 모르고 차트만 보고 투자한 종목이 있다. 마침 2024년 8월 5일 코스피가 -10.81%까지 빠지고, 종가에는 -8.77%로 마무리했다. 오늘 같은 상황에서 차트만 보고 투자한 회사를 매도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될 것이다. 모든 차트 공식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기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자포자기로 매도하지 않는 사람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기본으로 투자한 사람이라면 이런 공포에도 견딜 수 있다. 왜냐하면 오늘과 같은 급격한 하락은 대부분 대외 변수에서 발생하며 그 회사의 펀더멘털의 영향 때문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돈을 꾸준히 잘 버는 회사이고, 그것이 재무제표로 설명되는 회사라면 웬만해서 오늘과 같은 급격한 하락이 발생하기 어렵다. 이런 판단 후에 자신 있게 추가 매수를 할 수도 있고, 급락이 멈추기를 기다렸다가 천천히 추격 매수를 할 수 있다.

이렇듯 평상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투자해 왔다면 급격한 하락의 원인을 더 넓게, 차분하게 생각하며 대응할 수 있다. 그리고 멘탈을 잡고,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다. 투자에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재무제표를 기본으로 한다면 나쁜 선택에서 좋은 선택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이 그런 길의 길잡이로 좋은 친구가 되어줄 거라 생각한다. 기본을 굉장히 초심자도 알 수 있게 쉽게 설명하고 어려운 용어들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짚어 준다. 여기에 덧붙여 재밌는 일화를 곁들여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초심자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모든 일에 기본기가 중요하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실력이도 빠르게 는다. 어느 순간엔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 있던 실력을 발휘한다. 이 모든 것이 기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주식 투자의 기본은 어디! 무엇! 바로 "재무제표"에서 출발한다.

오늘 저 포함 많은 분들이 힘들었을 하루였다. 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좋은 기회로 생각했을 수도 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던 모든 것은 자신의 몫이다. 모든 분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선택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모든 분들 성투하세요.

PART 1. 회계가 나타났다!
PART 2. 회계에 관한 몇 가지 약속들
PART 3. 재무제표를 읽는 힘
PART 4. 얼마나 가지고 있니? 재무상태표
PART 5. 발생주의가 만들어낸 계정과목 대격돌
PART 6. 그래서 얼마 벌었니? 손익계산서
PART 7. 회사의 쌀가마니 세어보는 현금흐름표
PART 8. 어엿한 재무제표 형제들, 자본변동표와 주석
 

m******6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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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은 회계를 전혀 모르거나, 회계를 포기했던 사람들이 완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회계 입문서입니다. 2018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최신 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있었던 중요한 회계기준의 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중요한 내용을 추가로 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쉽게 읽히도록 세심하게 정리된 이 책은 회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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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은 회계를 전혀 모르거나, 회계를 포기했던 사람들이 완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회계 입문서입니다. 2018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최신 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있었던 중요한 회계기준의 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중요한 내용을 추가로 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쉽게 읽히도록 세심하게 정리된 이 책은 회계의 기본 개념과 최신 회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부터 실무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하다는 점입니다. 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최신 회계기준 업데이트 및 실무에서 자주 쓰는 내용을 반영하여 실무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회계의 시작과 재무제표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비유와 사례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회계 지식을 제공합니다.


책은 총 8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회계의 기초부터 재무제표 분석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회계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부터 시작하여 발생주의 회계, 복식부기, 재무제표 등 핵심적인 회계 개념을 쉽게 풀어줍니다. 특히, 회계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부분이나 분식회계를 이해하고 막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실무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계의 기초 개념 중 하나인 발생주의 회계와 복식부기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의 핵심입니다. 발생주의 회계는 수익과 비용을 현금 흐름이 아니라 실제 발생 시점에 기록하는 방법으로, 이는 현대 회계의 기본 원칙입니다. 복식부기는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함으로써, 거래의 이중성을 반영하고 오류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회계 개념을 실생활에 비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이 책은 재무제표의 구성 요소인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을 상세히 설명하며, 각각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독자들이 실무에서 재무제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 시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기업의 건강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삼성전자, YG엔터테인먼트, 대한항공 등 다양한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를 예시로 들어,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회계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독자가 실제로 회계를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끌어줍니다.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뿐 아니라 부동산, 주식, 가계부 등 일상에 밀접한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들이 회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투자할 기업을 제대로 골라낼 수 있는 재무제표 보는 법을 상세히 설명하여,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은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회계 지식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입니다.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실무와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 최신 회계기준 반영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 책은 회계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어줍니다. 회계를 통해 직장 생활의 질을 높이고, 투자에서도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읽으면읽을수록빠져드는회계책 
#권재희 #길벗출판사 

#경제 #경영 #회계 #복식부기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스톡옵션 #직장인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을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을 읽고,," 내용보기
보기만 해도 재무제표를 읽는 힘이 생긴다는 책,,회계, 말만들어도 친해지기 어려운 책을 입문해보기 위해 선택한 이 책은회계가 도대체 뭔데? 라고 생각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용 책 인것 같다쉽게 잘 풀어써주셔서 읽기 편하고, 이해도 되었던 책이다.읽다보면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해를 쉽게 도왔고,내집마련시 회계사용하기, 회계적 사고로 3년 예상하기 등, 지금 현재 내가 고민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을 읽고,," 내용보기

보기만 해도 재무제표를 읽는 힘이 생긴다는 책,,

회계, 말만들어도 친해지기 어려운 책을 입문해보기 위해 선택한 이 책은

회계가 도대체 뭔데? 라고 생각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용 책 인것 같다


쉽게 잘 풀어써주셔서 읽기 편하고, 이해도 되었던 책이다.

읽다보면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해를 쉽게 도왔고,

내집마련시 회계사용하기, 

회계적 사고로 3년 예상하기 등, 

지금 현재 내가 고민하고있는 부분을 좀더 계산적으로 접근하여 

지혜롭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자동차를 얻고 돈을 잃었다, 등가교환의 법칙 

p.61

-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

- '등가교환' 은 동일한 가치를 갖는 두 상품의 교환 이라는 의미로 경제학에서 주로 사용된다


" 사람은 무언가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연금술에서의 등가교환의 법칙이다. "

   - <강철의 연금술사> 중에서

- 오회계사는 이 구절을 읽고 등가교환의 법칙은 회계에서도 존재한다고 무릎을 쳤다고 한다.

- 인생이 그러하듯 회계에도 공짜는 없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 말이었다.





직장인의 구세주 혹은 원수, 복식부기

p.69

- 단식부기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만들어진 복식부기

- 단식부기는 재산의 증가와 감소만을 기록하는 부기방법이다.

- 단식부기는 이해하기 쉽다는 강력한 장점, 가계부 같은 존재라고 소개한다.

- 얻는것과 잃는것을 모두 기록하는 것이 복식부기이다.

- 모든거래는 거래의 이중성에 따라 얻는 것과 잃는것으로 구분,

-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무언가를 얻으려면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자.



우리끼리 이렇게 하기로 약속하는 회계기준(GAAP)

p.75

-모든회사가 재무제표를 작성 할 떄 따라야하는 기준을 일컬어 영어로 GAPP라고 한다

-직역하면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기준이라는 뜻



재무제표는 투자자를 위해 탄생했다

p.88

-재무제표는 모두 5종! 

1. 재무상태표

2. 손익계산서

3. 현금흐름표

4. 자본변동표

5. 주석

-5가지재무제표의 종류와 특징 등의 설명으로 이해가 쉬웠다






또 중간중간 여기서 잠깐이라는 파트가 있어서

본문내용에 덧분이는 파트가 아주 재미있었다.


책 내용대로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이었다.

회계에 관심이있거나,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k*****7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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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회계.. 단어만 들어도 덜컥 겁이 났던 그런 단어들...겁내지 않고 친해지기 위해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으로 입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개인적인 의견으로는,정말~~ 정말 모른다면 전문가가 쓴 책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한가지 인것 같습니다.회계가 궁금하거나 이게 도대체 뭔데?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의 초보자들을 위한 책입니다.목차파트1. 회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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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회계.. 단어만 들어도 덜컥 겁이 났던 그런 단어들...


겁내지 않고 친해지기 위해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으로 입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정말~~ 정말 모른다면 전문가가 쓴 책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회계가 궁금하거나 이게 도대체 뭔데?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의 초보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목차


파트1. 회계가 나타났다


파트2. 회계에 관한 몇 가지 약속들


파트3. 재무제표를 읽는힘


파트4. 얼마나 가지고 있니? 재무상태표


파트5. 발생주의가 만들어낸 계정과목 대격돌


파트6. 그래서 얼마 벌었니? 손익계산서


파트7. 회사의 쌀가마니 세어보는 현금흐름표


파트8. 어엿한 재무제표 형제들, 자본변동표와 주석


 

이 책은 회계의 역사를 기본으로 재무제표개념을 충실하게 써내려가는 반면.


여기서 잠깐! 이라고 하여, 본문 내용에 보태어져 있는 내용인데


한번씩 읽어보기만 해도 유용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공감되고 쉽게 예시로 설명해주어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설명해주셨는데, 바로 가까운 사례로는


퇴직금은 1년이상 근무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가 퇴직하는 경우 회사가


그 퇴직을 이유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돈이다. 


3개월동안에 그 근로자에게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총일수로 나눈 금액이라고 합니다.


퇴직금을 보장해주는 제도들도 적혀 있어, 평소에 알고 있어도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에 확실한 설명으로 글을 잘 풀어내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고,


중요한 내용들을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어, 기억하기 더 쉬운 책인것 같습니다.


편하고 거부감 없이 다가갈수 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한발자국 다가가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l****3 202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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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펼쳐만 봐도 너무 어려워서 바로 덮었다.회계에 대해 공부한적도, 너무어려워서 포기했던 사람도,회계가 궁금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회계를 알면 삶이 편해진다. 회계는 단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두번, 세번 여러번 보고 공부를 해야한다. 여러번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것이 회계공부의 정공법이다.회계를 배워야하는이유?회계를 알면 사는게 편해진다.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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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펼쳐만 봐도 너무 어려워서 바로 덮었다.

회계에 대해 공부한적도, 너무어려워서 포기했던 사람도,

회계가 궁금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회계를 알면 삶이 편해진다. 


회계는 단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두번, 세번 여러번 보고 공부를 해야한다. 

여러번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것이 회계공부의 정공법이다.


회계를 배워야하는이유?

회계를 알면 사는게 편해진다.

세탁기없어도 빨래는 가능하지만 세탁기 때문에 삶의 질이 높아진다.

회계도 똑같다. 몰라도 그만이지만 막상 알면 엄청 편리하기 때문에

회계공부는 필수이다.


차례로는

1. 회계가 나타났다.

2. 회계에 관한 몇가지 약속들

3. 재무제표를 읽는 힘

4. 얼마나 가지고 있니? 재무상태표

5. 발생주의가 만들어낸 계정과목 대격돌

6. 그래서 얼마 벌었니? 손익계산서

7. 회사의 쌀가마니 세어보는 현금흐름표

8. 어엿한 재무제표 형제들, 자본변동표와 주석

부록으로 기업 건강성 한눈에 보는 핵심 재무비율


첫 시작으로는 

회계의 시작과 재무제표 관련내용이다. 

회계의 탄생 역사를 설명해주고,

회계사도 어렵다는 발생주의와 복식부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회계를 배우는 제일 중요한~ 재무제표 읽는방법.

재무제표는 투자자를 위해 탄생했다.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병동표, 주석 이렇게 다섯가지가 공식적이고

그외 다양한 회계 서류가 존재하지만 이 5가지만 알아도 충분하다.


어렵지만 쉽게 예를 들어서 차근차근 설명되어있어서

초보자들이 배우기에 딱 좋게 설명되어있다.


현장에서 딱 필요한 회계만 자세하게 설명되어있고,

비유와 사례로 핵심만 딱~ 잘설명되어있는 이 책.

투자할 기업을 제대로 골라 낼 수 있는 재무제표 보는법을 잘 설명해준 이책.


이 책 하나만 있으면 초보자들도 쉽게 회계를 공부 할 수 있는것같다.~


k********0 2024.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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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경리 업무를 맡고 있지만,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것이 늘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일이 경리 업무임을 알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재무 상태와 성과를 파악하고, 적절한 재무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회계 지식이 필수적이었습니다.정신을 차리고 이번에는 정말로 회계 공부를 시작해 보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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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경리 업무를 맡고 있지만,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것이 늘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일이 경리 업무임을 알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재무 상태와 성과를 파악하고, 적절한 재무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회계 지식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번에는 정말로 회계 공부를 시작해 보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회계를 전혀 모르거나, 
회계를 포기했거나 회계가 궁금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자격증을 따기 위한 회계 전문 서적이 아니라, 
회계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초보자용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회계의 기본 개념과 재무제표의 구조를 이해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책은 총 8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계의 시작과 재무제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중세 유럽에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하면서 사고파는 물건의 금액과 원가를 측정하고, 
이익과 손실을 파악하기 위해 회계가 필요해졌다는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합니다. 
회계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설명으로 회계에 대한 부담감이 덜어졌고, 자연스럽게 회계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인들이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정리된 것이 회계이며, 단식 부기와 복식 부기에 대한 설명도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단식 부기는 한 계정만 기록하는 방식이며, 복식 부기는 두 계정을 동시에 기록하여 보다 정확한 재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회계 지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에서는 각각의 개념과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재무상태표는 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을 나타내며,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수익과 비용을 통해 순이익을 계산합니다. 
현금흐름표는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보여주며, 자본변동표는 자본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주석은 재무제표에 포함된 정보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과 주석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중요한 핵심을 반복적으로 설명해 준다는 점입니다. 
또한, 쉬운 예시와 에피소드를 통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쉽게 해 줍니다. 
단순히 개념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서 어떻게 회계가 적용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어 실무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줍니다. 
이 부분이 특히 유익했습니다.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실무적인 적용 방법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재무제표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 번 읽고 모든 것을 100% 이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되는 단어나 개념들이 있기는 했지만, 
글로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실무에서 이를 접했을 때 
얼마나 잘 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은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반복해서 읽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보면서 점차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이전보다는 회계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책을 읽고 나서 회계가 단순히 숫자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재무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몇 번 더 읽다 보면 회계와 더 친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더 나아질 것입니다.


회계 공부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결국 익숙해지고,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경리 업무에서도 더 나은 성과를 내고, 회사의 재무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짠돌이 부자되기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s******1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계 어렵지않은 재미있고 실용적인 숫자놀이였네요
"회계 어렵지않은 재미있고 실용적인 숫자놀이였네요" 내용보기
숫자놀이를 좋아해서 회계에 관심이 참 많았었는데 왜 전공으로 선택하지 않았는지 지금도후회가 됩니다.아름다운 숫자놀이 회계~'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은회계가 어려워 다가갈 생각도 안했던 분들~투자하는데 재무제표라도 제대로 분석하고 싶은 분들~이 보면 좋을듯 합니다.회계를 왜 알아야할까요?간단히 말하자면컴퓨터, 냉장고는 왜 사용하는걸까?에 정답이 있지요편리
"회계 어렵지않은 재미있고 실용적인 숫자놀이였네요" 내용보기
숫자놀이를 좋아해서 회계에 관심이 참 많았었는데 
왜 전공으로 선택하지 않았는지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아름다운 숫자놀이 회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은
회계가 어려워 다가갈 생각도 안했던 분들~
투자하는데 재무제표라도 제대로 분석하고 싶은 분들~
이 보면 좋을듯 합니다.

회계를 왜 알아야할까요?
간단히 말하자면
컴퓨터, 냉장고는 왜 사용하는걸까?에 정답이 있지요
편리함을 준다는거.
실용적 학문으로 내 삶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도 준다는거.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은다고 좋은 말 한마디가
주는 영향력도 큰데 회계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여
내가 얻을수 있는건?

책 목차는?
1. 회계가 나타났다
2. 회계에 관한 몇 가지 약속들
3. 재무제표를 읽는 힘
4. 얼마나 가지고 있니? 재무상태표
5. 발생주의가 만들어낸 계정과목 대격돌
6. 그래서 얼마 벌었니? 손익계산서
7. 회사의 쌀가마니 세어보는 현금흐름표
8. 어엿한 재무제표 형제들, 자본변동표와 주석
(부록) 기업 건강성 한눈에 보는 핵심 재무비율
총 8개 파트와 부록으로
세부적 구성 마음에 듭니다.

첫 페이지는 역시나 회계에 대한
이해로 시작됩니다.
회계의 역사를 보며 세계사의 단편까지 알아가는
1석2조~ 이런맛에 책을 읽는거지요.
재미있는 역사책, 에세이 느낌도 있네요.

다양한 곳에 쓰이는 회계는
기업경제는 당연하고 작은 점포, 투자
가계에서도 필요하지요.
내 자산분석을 통해 아파트나 자동차처럼
굵직굵직한 소비도 계획적으로 할 수 있고
효율적 가계를 운영할수 있게 해주지요.
가계부만 잘써도 지출방어가 되는데
회계까지 적용하면 내 가계 경제가
윤택해지는건 두말해서 입 아프다는.

오래전 헷갈렸던 복식부기 부분 기초지식 정리와 함께
회계용어, 경제용어도 상식으로 담게 되네요.
실무자가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잖아요.
이렇게 책에서 익힌 용어들
가끔 뉴스나 기사에 나오면 왜그리 반갑고
기분 좋아지는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의 핵심
<재무제표 제대로 익히기>
재무제표는 재무에 관한 모든 서류 즉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 등 이지요.
단타를 치더라도 30초 시간을 내어
기업정보를 재빨리 확인하는 편인데
가끔 회사실적이 좋은데 상승은 커녕 하락하는 종목이
있으면 급 호기심과 함께 재무제표를
보게 돼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에서
알려준 팁도 있어서 다음 종목 선택시
적용해보려고 해요.
이런 팁들 넘 좋아요.

전체적으로 용어 설명이 초보 눈높이로 이해가 잘되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만 꼬집어 군더더기 없어요.
실무에 쓰일 핵심으로 어렵지않게 작성되어
책을 다 읽고나서 투자 그리고 부동산매매계획,
내 자산분석까지 다 해볼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됐어요.
이렇게 회계가 쉽고 재밌었나 싶네요.
다음 책들도 기대됩니다.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h****1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권재희-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권재희-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내용보기
"회계의 기본을 잡아주는 유능한 사수 같은 책!"가계부는 몇 년째 열심히 쓰고 있지만, 회계 관련해서는 일찍이 머리 아프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또 직접적으로 관여할 일이 없어 잘 모르던 분야였다.그런데 이번에 입문자를 위한 회계책이 있다고 해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꽤 좋은 공부가 되었다. 마치 좋은 선생님, 혹은 잘 가르쳐 주는 능력 있는 사수를 만난 기분이랄까?기
"권재희-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내용보기
"회계의 기본을 잡아주는 유능한 사수 같은 책!"


가계부는 몇 년째 열심히 쓰고 있지만, 회계 관련해서는 일찍이 머리 아프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또 직접적으로 관여할 일이 없어 잘 모르던 분야였다.

그런데 이번에 입문자를 위한 회계책이 있다고 해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꽤 좋은 공부가 되었다. 마치 좋은 선생님, 혹은 잘 가르쳐 주는 능력 있는 사수를 만난 기분이랄까?

기본적인 개념부터, 적용되는 사례, 회계가 활용되는 다양한 분야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어 미처 몰랐던(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회계에 대해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만약, 회계팀의 신입사원으로 근무 예정이거나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장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공부해 보라고 꼭 권하고 싶을 정도였다.


총 8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회계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다 담고 있는데, 회계에 처음 입문하거나, 회계를 일찍이 포기한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회계'라고 하면 지레 겁먹기 마련인데, 나 같이 회계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도 술술 읽히는 것을 보면, 회계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같은 직종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한번 읽고 100퍼센트 모두 다 이해한 것은 아니다. 처음 보는 단어나 개념들도 많았고 또 실제로 실무를 접해보지 않았기에 텍스트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주워들었지만 알 수 없었던 내용, 그리고 뉴스를 통해 자주 언급되었지만 잘 몰랐던 개념들을 이제서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

또한 단순히 회계를 다루는 담당자에게만 도움 되는 내용이 아닌, 숫자와 회계가 연결되는 많은 부분, 이를테면 부동산, 주식, 가계부, 취업, 퇴직금 등과 같이 사회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여러모로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누가 알려주지 않는 개념들을 차근차근 자세히 알게 쉽게 알려준 점이 가장 좋았는데 덕분에 저자가 이끄는 대로 하나씩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다.

요즘은 신입으로 입사해도 이런 기본 개념이나 기초지식을 제대로 알려주는 사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아 회계 담당자에게는 이만한 도우미도 없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가 몇 년째 쓰고 있는 가계부를 떠올리며 읽게 되었는데 덕분에 내가 어떤 형태로 가계부를 쓰고 있는지, 또 이것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ERP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담당업무를 하는 것도 아니어서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일부라도 이렇게 현실 속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여타 회사 업무에 비해 회계는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아야 업무처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저자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새삼 짐작할 수 있었다.

핵심 개념만 쏙쏙 골라 알려주는 것은 물론, 순차적으로 확장해가는 방법,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통해 재미는 물론 활용까지 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것을 봤을 때 제대로 이 업무에 대해 모르면 절대 이렇게 설명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

덕분에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회계를 제대로 알 수 있었고, 또 우리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기에, 기본적인 개념과 알고 있으면 좋을 기본 개념들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 보았다.

여기에서부터 차근차근 확장해 나가며, 필요한 부분은 추후 채워나가면 될 것 같다. 특정 업무분야에서 일하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위주로 정리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독자들도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회계가 탄생하게 된 배경
=====

중세 유럽, 이탈리아의 해양도시들은 그 유명한 십자군 전쟁에서 십자군에게 무기나 식료품을 대여해 주고, 병력을 운송해 주기도 하면서 급속히 성장했다.

당시 상업과 무역업에 자본을 투자한 사람들 대부분은 왕족이나 귀족, 거상들이었는데, 이들은 이익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투자의 반대급부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 했다. 이로 인해 이익과 자산의 계산 방법도 명확해질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회계는 중세 이탈리아에서 상업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태동한 실용적인 학문이다. 이 시기에 사용된 회계를 '단식부기'라고 한다. 단식부기는 직관적이고 단순한 회계의 방법이다.

단순한 단식부기에서 벗어나 천재적인 누군가들에 의해 개발된 복식부기가 사용되기 시작한 때는 중세 시대 언젠가부터다.

※복식부기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구분하여 이중으로 기록하는 부기 형식을 말한다.


=====
회계란?
=====

회계는 한자로 모일 회와 계산할 계 자로 만들어진 단어다.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모아서 계산한다는 뜻이다.

공식적인 회계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
특정 경제적 실체에 관하여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유용한 재무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 또는 체계
------------------------------------------

결국 회계는 회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자료를 만들기 위해,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숫자를 잘 정리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처럼 미래의 수익과 비용, 이익을 계산해 주는 것이 바로 회계다. 그리고 그러한 숫자를 기록해 놓은 보고서가 재무제표이다.

회계의 근본은 장사하던 상인들에게서 온 것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개념이 숫자로 표현된 것뿐이니,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많은 것이 해결된다.

회계는 투자를 유치하거나, 또는 투자자에게 투자의 결과를 브리핑할 때도 사용되었다. 투자자에게 복잡하고 어렵게 설명했다가 무슨 해코지를 당할지 모른다. 그렇기에 기본 개념 자체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단순한다. 그러니 어렵다는 선입견으로 지레 겁먹고 회계를 포기하지는 말자.


=====
회계의 종류가 많은 이유
=====

이해관계자마다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부분이 다르다 보니, 모두의 취향에 맞춰 회계를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아예 이해관계자별로 숫자를 맞춤식으로 정리하기로 했다. 회계에 그렇게 다양한 아름이 붙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회계는 크게 보며 두 가지로, 채권자와 투자자 같은 외부의 이해관계자를 위한 재무회계와 회사 내부의 경영진을 위한 관리회계로 나눌 수 있다.


●재무회계(외부 이용자를 위한 회계)
재무회계는 재무제표 작성을 목적으로 하는 회계로, 회사와 관련된 숫자들을 정리해 놓은 보고서 정도로 우선 이해해두자. 재무제표는 회사의 채권자, 주주, 정부, 정부, 경영진, 임직원 등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하지만 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은 내부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정보의 불평등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이유로 재무제표는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회계를 할 수 있도록 회계기준이 마련되었다.

즉, 재무제표는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어야 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도 받아야 한다. 우리가 흔히 회계하면 떠올리는 그것이 바로 재무회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관리회계(내부 이용자를 위한 회계)
관리회계는 말 그대로 관리를 위한 회계다. 경영진 등 회사 내부의 의사결정자에게 회사 경영에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다. 회사별, 부서별 특성에 따라 내부적인 기준을 만들고, 그것을 따르면 된다.

●원가회계(재무회계와 관리회계에 도움을 주는 회계)
원가회계는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는 회계를 말하는데, 재무회계에 대한 보조적인 회계이면서 관리회계의 한 영역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원가회계에서 산출된 정보는 원가 추정, 계획 수립, 성과 평가 등 관리회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된다. 원가회계는 관리회계의 일부라고 보면 된다.

●세무회계(세금을 계산하기 위한 회계)
세금을 계산하기 위해 별도로 숫자를 집계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렇게 생겨난 것이 바로 세무회계다.

●정부회계(정부가 사용하는 회계)
정부 맞춤형 회계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정부회계다. 정부회계는 정부가 나라 살림을 하면서 발생한 숫자를 정리하고 보고하기 위해 사용하는 회계 정도로 이해해 두자.


=====
현금주의 회계 vs 발생주의 회계
=====

■현금주의 회계
-발생주의 회계와 반대되는 개념이 '현금주의 회계'다.
-흔히 생각하는 가계부가 현금주의를 적용한 대표적인 회계다.


■발생주의 회계
-발생주의 회계에서는 비록 현금의 지출은 없었지만 거래가 발생하게 되면 기록된다.


=====
'발생주의 회계'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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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주의 회계가 생기게 된 배경
현실 세계는 좀 복잡하다. 이 복잡한 거래를 모두 현금주의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부득이, 회계를 하려면 발생주의 회계를 알아야 한다. 발생주의에 대해 알아두면 두고두고 유용할 것이다.

■발생주의란?
수익은 획득 시점에 인식하고, 비용은 발생된 시점에 인식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때, 수익은 그냥 번 돈, 비용은 그냥 쓴 돈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발생주의 회계 1 : 실현주의 원칙
수익을 얻기 위한 활동이 모두 끝나서 받을 돈의 액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 그때가 바로 '수익을 획득한 때'다.

현금주의에서는 계약금을 받으면 물건이나 서비스를 공급하지 않았어도, 돈 받은 날의 수익으로 인식한다. 그런데 발생주의에서는 계약금을 받았더라도 수익을 위한 활동이 끝나지 않았다면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반대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금을 받지 못했어도, 판매 시점 또는 서비스 제공 시점에 매출을 인식한다.

▷발생주의 회계 2 : 수익 비용 대응의 원칙
비용의 발생=수익이 인식되기 전까지 비용은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는다!

상품권이나 사용한 금액만큼 차감하는 회원권 등은 현금주의에서는 상품권을 구입하고 현실을 지출한 때에 비용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발생주의에서는 상품권을 사는 거래는 단순히 돈만 먼저 건넨 것으로 본다. 비용은 상품권을 내고 물건을 구입하는 미래의 언젠가에 인식한다.

발생주의 원칙 때문에 수익과 비용의 발생/이연, 수익과 비용의 기간 배분 같은 어렵기 그지 없는 개념들이 파생되었다. 발생주의 때문에 회계가 어려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어쨌든 현행 회계에서는 발생주의가 기본이다.


=====
다양한 원가의 종류
=====

원가 정보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된다. 그러다 보니 원가의 종류가 많아질 수밖에 없고, 너무 많은 원가 개념이 있다 보니 회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개념 자체가 헷갈릴 수 밖에 없다.

■제조원가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원가로 재료비, 노무비, 경비로 구성된다. 흔히 원가 하면 떠올리게 되는 것이 제조원가다. 재료비, 노무비, 경비를 일컬어 원가의 3요소라고 부른다.

▷직접원가와 간접 원가
제조원가를 제품과의 관련성, 추적 가능성에 따라 다시 직접원가와 간접 원가로 구분한다. 원재료비, 특정 제품 생산라인에서 조립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의 임금은 제품별로 추적이 가능해 직접원가로 분류한다. 반면, 추적이 불가능한 공장 건물 임차료는 간접 원가다.

▷고정원가와 변동원가
제조원가는 조업도(일정 기간 동안의 제품 생산량 또는 서비스 제공량) 변동과 관련이 있는지에 따라 고정원가와 변동원가로 구분할 수도 있다.

직접재료비는 제품을 만들면 만들수록, 팔면 팔수록 그 금액이 늘어나므로 변동원가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임차료는 제품을 얼마나 생산했는지, 얼마나 팔았는지 등과는 관계없이 매월 정해진 금액이 지출된다. 이와 같이 조업도 변동과 관계없이 늘 일정한 원가를 고정원가라고 한다.

제조원가가 주로 외부에 보고하는 목적의 원가라면, 아래에서 살펴볼 원가는 주로 내부 의사결정과 관련된 원가다.

▷매몰원가와 기회비용
매몰원가는 경영자가 통제할 수 없는, 과거의 의사결정으로부터 발생한 역사적 원가로 정의된다. 실제로 현금 지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관련원가와 비관련 원가
관련원가는 의사결정과 관련이 있는 원가로 여러 대안 사이에 차이가 있는 미래의 원가를 말한다. 비관련 원가는 여러 대안 사이에 차이가 없는 원가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회비용은 관련원가이고, 매몰원가는 비관련 원가라고 보면 된다.


=====
About 복식부기
=====

단식부기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기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 능력마저 없다는 점이다. 즉, 단식부기에서는 모든 기록과 증빙을 일일이 대조하며 확인하지 않는 한, 틀린 곳이 있기는 한 것인지, 어디에서 문제가 생긴 것인지 확인하기가 어렵다.

조상님들은 가계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금주의 대신 발생주의를, 단식부기 대신 복식부기를 만들어냈다. 회계가 어려워지게 된 대표적인 원흉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발생주의와 복식부기다.


■단식부기 vs 복식부기: 거래를 기록하는 방법
'부기'는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기록한다는 뜻이다.

▷단식부기=단식+부기=하나+장부에 기록
-재산의 증가와 감소를 '하나로 기록'하는 방법
(복식부기가 아닌 회계는 모두 단식부기라고 보면 된다.)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 강력한 장점이다.
-월말이 되어 현금 잔액을 직접 확인해 보기 전까지는 실수를 했다는 사실 자체를 깨닫기가 쉽지 않으며, 어디에서 잘못된 것인지도 확인하기 어렵다.

▷복식부기=복식+부기=둘+장부에 기록
-거래를 '둘씩 짝지어 기록'하는 방법
-복식부기의 검증 기능 덕분에 직장인들은 거래를 제대로 기록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재무정보 이용자들은 재무 제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계부에는 현금의 증감 '하나만' 기록해 주면 된다. 그래서 단식부기라고 한다.

복식부기는 그 수입이 왜 들어왔는지, 금액은 얼마인지, 그 짝꿍을 함게 기록한다. 복식부기에서는 현금 300만 원의 짝꿍을 찾아야 한다. 여기서 현금의 짝꿍은 월급이다.


■등가교환의 법칙
복식부기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등가교환이라는 개념을 명확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등가교환'은 '동일한 가치를 갖는 두 상품의 교환'이라는 의미로 경제학에서 주로 사용된다.

회계에서는 거래가 발생하면 얻는 것과 희생한 것(차변과 대변 또는 왼쪽과 오른쪽), 양쪽이 반드시 동일한 금액으로 변화한다고 본다. 이러한 성질을 '거래의 이중성'이라고 한다.

거래의 이중성은 현대 회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러니 거래가 발생하면 무엇을 대가로 지불하고 무엇을 얻었는지, 두 가지를 반드시 확인해 보자. 신기하게도 모든 거래가 항상 두 가지로 일목 요연하게 정리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차변과 대변
복식부기에서 거래를 둘씩 짝지어서 기록할 때 하나를 왼쪽에 적으면 당연히 그 짝꿍은 오른쪽에 적게 될 것이다. 이때, 회계에서는 왼쪽과 오른쪽을 각각' 차변'과 '대변'이라고 한다.

차변과 대변이라는 표현을 쓰는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오랜 옛날부터 회계를 사용해 온 그 누군가들이 그렇게 써왔기 때문에 지금도 그냥 쓰는 것뿐이다.


■분개
거래가 발생했을 때, 어떤 칸을 사용할지, 짝꿍 칸은 무엇으로 할지, 그 칸에 얼마를 기록할지 정하는 것을 회계에서는 '분개'라고 한다.


=====
회계기준(GAAP)
=====

▶GAAP는 직역하면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기준'이라는 뜻이다.
▶회계에서의 갭(GAAP)은 회계에 사용되는 일정한 기준을 말한다.
▶회사들은 회사의 가계부인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일정한 기준에 따라 회계 처리를 한다.
▶따라서 모든 회사는 나라에서 정한 회계원칙에 따라서 재무 제표를 작성해야 한다.
▶모든 나라에는 각각의 GAAP가 별도로 존재한다.


=====
재무제표 자세히 알아보기!
=====

투자자를 위해 탄생한 재무제표는 '재무에 관한 모든 서류'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줄여서 'FS'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 두자. FS는 '재무에 관한 설명서'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재무제표는 공식적으로 총 5가지가 있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 변동표, 주석이 바로 그것이다.

①재무상태표
일정 시점의 기업 재무 상태를 알려주는 보고서다. 대차대조표라고도 부르니 기억해두자.

②손익 계산서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보고서다. 기업의 경영 성과는 회사가 얻은 이익(또는 손실)이다.

③현금흐름표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현금흐름을 나타내 주는 보고서다.

④자본 변동표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자본변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보고서다.

⑤주석
각 재무제표와 관련한 중요 정보를 제공해 주는 보고서다. 주석은 다양한 정보를 글로 써서 보여준다.


<연결재무제표 vs 별도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을 하나의 경제적 실체로 표시하는 재무제표
▶별도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지배기업 자신의 개별재무제표

삼성전자만의 재무제표가 보고 싶으면 (별도) 재무제표, 삼성전자와 그 종속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하나로 표시한 재무제표를 보고 싶으면 연결재무제표를 찾으면 된다.


<재무제표는 완벽할까?>
아니다! 사람의 추정과 가정이 생각보다 많이 개입되다 보니, 오류도 생길 수 있다. 즉, 태생적으로 완벽하지 않다. 그러니 재무제표가 주는 정보만 가지고 회사를 평가하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재무제표를 볼 때는 재무제표 외의 추가 정보를 반드시 함께 보아야 한다.

재무제표에 부족한 정보가 무엇인지, 재무제표가 어떤 한계를 안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어떤 정보를 더 찾아보아야 할지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회사에 관한 소문이나 기사, 해당 산업의 동향, 정부 정책, 세계 정세 등 다양한 정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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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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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이라는 단어의 한자를 풀어보면 '분을 발라서 장식하고 꾸민다'는 뜻이다. 사전적으로는 '내용 없이 거죽만을 좋게 꾸밈' 또는 '실제보다 좋게 보이려고 사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꾸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의미는 회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분식회계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거짓으로 보기 좋게 꾸며 왜곡시키는 회계를 의미한다.

그런데 분식회계를 막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업무분장만 잘되어 있어도 분식회계와 횡령은 막을 수 있다. 거래처는 구매 부서에서 선정하고, 거래는 회계 부서에서 기록하며, 자금은 자금 부서에서 인출하되, 그 과정을 잘 통제할 수 있으면 된다. 이것이 바로 내부통제 제도를 잘 구축하는 것이다. 외부감사인의 도움을 받는 것도 분식회계를 막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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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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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정보를 풀어놓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가 제대로 차근차근 내용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함으로써 실제 실무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콕콕 짚어 알려주는 것은 물론 실제 우리나라 기업의 재무제표를 예시로 들어,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특성과 이를 통해 재무제표를 분석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 회계와 관련 없는 사람들도 한 번쯤 살펴볼 만하다.

특히 주식이나 부동산, 그리고 퇴직금 등 일상생활 속에 숫자와 관련 있는 것들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이 책을 통해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은 추가적으로 섭렵하고, 이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로 가공&응용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가계 운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재테크는 숫자 운영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무작정 거부하거나 멀리하기보다 감춰진 정보를 읽어내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제대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k******u 2024.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계의 문턱을 낮춰주는 최고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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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회계가 필요하다고는 느끼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는가? 회계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오는 이들을 위한 해결책이 있다. 바로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이다. 이 책은 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 회계를 포기했던 사람, 회계가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입문서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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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회계가 필요하다고는 느끼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는가? 회계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오는 이들을 위한 해결책이 있다. 바로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이다.

이 책은 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 회계를 포기했던 사람, 회계가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입문서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회계의 기초 개념뿐만 아니라 최신 회계 기준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회계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2024년 최신 개정판으로, 최근 회계 기준의 변화를 반영하여 더욱 실용적으로 다듬어졌다. 특히나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직장에서 회계를 배워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기존의 딱딱한 회계 서적들과 달리, 비유와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설명해준다.

회계를 알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내 집 마련, 주식 투자, 가계부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일상적인 사례들을 통해 회계를 설명하며, 독자가 회계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게 만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렵고 복잡한 회계 개념을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재무제표를 읽는 법부터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까지 자세히 다루며,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책을 읽는 동안 회계 전문가가 옆에서 친절히 과외를 해주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회계 지식이 단순히 공부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답이다. 책에서는 삼성전자, YG엔터테인먼트, 대한항공, 스타벅스 등의 실제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투자할 기업을 제대로 골라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회계를 통해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회계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회계 입문서로서 최고의 선택이다. 회계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선택해야 한다. 회계의 세계로 첫걸음을 내딛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출판사(@gilbut_busines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p********0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