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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이름을 본다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은 피할 수 없을 거예요. 나태주 시인, 너무나도 유명하신 분이죠. 저도 익히 알고 있는 분이고 이 분에 대한 책을 한번은 읽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신작 시집을 접할 기회가 있다니. 그리고 시집을 한번 읽어 보고 싶었거든요. 여러 기회가 맞물려 이 책을 만난 게 된 게 좋았습니다. 좋은 기운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 보았어요. 나태주 시인에 대한 정보는 크게 없었는데 교직에 계셨던 분이더라구요. 저는 젊은 시절부터 시인이셨는 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아, 그리고 시인의 말이 조금 기억에 남네요. 글 전번이 무던하면서도 약간 초록 빛을 띄는 느낌이었어요. 책 표지에 그려진 삽화처럼요. 나이가 80 세라고 하셨는데 그런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젊고 센스가 있으신 게 시인의 말에서 느껴지는 게 좋았어요. 이 시집에 담긴 시들도 대부분은 서정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뭔가 꿈을 꿔야만 하는 내용이 아닌 정말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주제로 삼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더 와닿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책 제목을 가진 시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건 또 없더라구요. 책 제목의 의미는 아직 잘 파악하지 못하였어요. 시집을 읽은 게 너무 오랜만이고 시집은 정말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이기에 사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크게 와닿는 시는 없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이 책을 한 번 더 들여다봐야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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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은 각 주제에 맞게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꼭 순서대로가 아니더라도 끌리는 대로 책을 펼쳐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 기분과 마음에 따라서 한편씩 시를 읽으며 그 의미에 대해 곱씹어 볼 수 있다. <첨 본 아이>라는 시에 '오늘 첨 만난 아이야/ 너의 눈물 많음/ 여린 마음을 사랑한단다/ 저녁에 집 찾아 잘/ 돌아가기 바란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작은 문장 한 구절에도 눈물을 글썽이는 아이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며 여린 마음으로 상처를 받는 모든 독자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여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토닥 토닥 위로해 주는 것 같다.
'나태주가 나태주에게'라는 재미있는 시도 실려있다. 시를 쓰는 시인 나태주가 트로트 가수 나태주에게 전하는 말이다. '그대는 하늘의 별/ 별 가운데서도 착하고도 예쁜 별/ 세상에 잘 오셨네/ 기왕에 찾아온 세상/ 우리, 잘 살다 가세나' 동명이인의 다른 나태주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있는 듯하다. 나 먼저 지구를 떠나더라도 젊은 나태주는 오래 남아 지구를 잘 지켜주고 대한민국을 더 사랑해 주고 사람 세상에 별이 되고 꽃이 되길 바란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 인생에 대해서도 시로 얘기한다. '어떻게 살아도 인생은/ 고달프고/ 어떻게 늙어도 인생은/ 쓸쓸하고/ 어떻게 떠나도 인생은/ 섭섭한 것/ 좋은 일만 있으려니/ 꿈꿀 것이 아니다.' ![]() '그렇지만 말이야/ 일단은 명랑해보고/ 좋은 척 해보는 것이지/ 그러면 조금씩 나아지기도 해/ 바로 그거야/ 그게 또 하루하루/ 순간순간 살아서 숨쉬게 하는/ 힘이 되는 까닭이야.' 항상 바쁘게 살아가고 인간관계에서 삶에서 여러 상처도 받지만 원래 인생은 고달프고 쓸쓸하고 섭섭한 것이라고 위로를 건네주고, 그래도 또 하루하루 숨 쉬고 살아가는 힘을 가지라고 격려도 해준다. 이번 시들 역시 나태주 시인의 특유의 편안하고 쉽게 적힌 글들로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해 준다. 인생, 벗, 계절, 풍경, 주변 사물 등 우리가 늘 함께하지만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다양한 소재들과 순간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와닿는 멋진 시가 가득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 한 편의 여유를 느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 |
![]() 많은 글을 써내려가며 스토리를 구성하는 창작물도 대단하지만 얼마 되지 않는 단어들로 큰 울림을 주는 시 또한 얼마나 대단한가~ 좋아하는 시인님중 한분이신 시인 '나태주'님의 신작이 나왔다~ '풀꽃', '꽃밭에서', '내가 너를' 등등 많은 작품들을 통해 사랑받으시고 존경받는 작가님~ 이번 작품 또한 표지가 초록빛으로 싱그럽다~ 푸르른 봄과 여름 사이에 잘 어울리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ㅎㅎ 들어가는 말에서 작가님 연세가 올해로 벌써 80이 되신다는 것에 깜짝 놀랐는데, '당분간'이라는 단어로 그간의 세월과 남은 세월을 표현하심에 마음이 아팠다ㅠㅠ 나태주 작가님만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많았다. 또한 시집 전체에서 느껴지는 그리움과 웬지모를 당부같은 시들이 있어 아련한 느낌마저든다~ 특히 '별을 보며 생각한다'를 보며 단어의 아름다움을 느껴지고, '병원간날'을 보며 슬픔을 느껴진다. 4글자로 이어진 시에서 그때의 간절함과 슬픔이...ㅠ 작가님이 말씀하신 사소함과 철없음이야말로 작가님의 매력이 아닐까~ 여전히 그 감성과 순수함을 유지하시고 계심에 감사하며 또 다른 작품들을 기대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두껍지 않은 두께라 가지고 다니기에 너무 좋다~ 쨍한 여름이 오기전 푸르름을 느끼며 시집한권 읽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무게이다~ 『그래, 네 생각만 할게』 꼭 읽어보시길~^^ ![]() ============= 문화예술채널 컬처블룸 문화채널, 공연정보, 뮤지컬정보, 연극정보, 콘서트정보, 전시회정보, 영화정보, 도서정보, 서평단, 리뷰단, 체험단, 추천전시, 가족공연, 공연할인, 리뷰단모집, 문화이벤트, 공연추천, 뮤지컬추천, 연극추천, 대학로공연, 전시회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도서무상지원 #그래네생각만할게 #시집추천 #나태주 #시공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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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불어 아직 봄이라는 걸 실감하게 되지만 한낮에는 더운 여름이라도 된 듯 긴 소매를 걷어입거나 반팔을 챙긴다. 계절이 바뀔 때면 어김없이 누군가의 얼굴이 떠올랐는데, 이제는 그것도 가물가물하다. 나태주 시인의 새 시집을 보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너만 생각할게 했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는 것을... 읽으면 포근함을 느끼게 되는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집에 새로 나왔다. 올해 벌써 나태주 시인의 나이가 여든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그의 감수성은 16세 소년, 소녀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것 같다. <그래, 네 생각만 할게>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세월의 무게를 건너 순수했던 10대 시절로 나를 이끈다. '안녕, 그대 그리운 그 한 사람이여' [별을 보며 생각한다] 내가 너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와 네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가 땅 위를 헤매다가 하늘에서 만나면 별이 되지 않을까! 별을 보며 생각한다.
이 시집은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편 한 편 알알이 새겨진 낱말들 속에서 나도 추억의 여행을 잠시나마 떠나볼 수 있었다.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수성은 저 멀리 달아나고 현실적이고 동물적인 생존 경쟁 본능만 앞세우게 되는데, 잠시나마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숨 고르기를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가 있을까. 어렸을 적에는 시집도 많이 읽고 암송도 했었는데, 아무리 외모를 젊게 꾸민다고 해도 이제는 귀밑머리부터 시작된다는 흰머리를 감추기에 바빴다. 그러니 시 한편 맘 편하게 읽을 여유는 애당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늘 업무를 처리하느라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고도 모자라 주말에도 담 주에 할 일들을 걱정하느라, 내 팔자에 시는 무슨... 먹고살기도 바쁜데. [병원간날] 더도말고 이집에서 당신이랑 십년만더 살고싶어 눈물글썽 다리휘청.
<그래, 네 생각만 할게>에서 시인은 깊은 성찰을 따스한 시구에 담아 세월의 무게가 아무리 깊고 진하다고 해도 잊히지 않는 누군가의 얼굴을 떠오르게 한다. 잊고 지냈던 그 사람이 오늘따라 유난히 머릿속에 또렷이 맴돈다.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그래, 네 생각만 할게>는 삶이 유한하고 사랑타령을 하기엔 나이가 솔찬히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랑할 힘이 있고, 사랑할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시집이다. 과거의 그녀 못지않게,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시집 한 권 읽어볼 시간이 없는 삶은 고달픈 인생이 아닐까. 이 책을 사서 보든 도서관에서 빌리든 서점에서 눈동냥을 하든.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린다. 이 포스팅은 시공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 시는 나에게 어려운 분야 중 하나다. 그렇기에 제일 기피하는 장르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학교를 다닐 때도 그랬다. 싫더라도 해야 했던 시 공부였기에 억지로 읽고 억지로 외웠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 그만큼 기억에 남는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 일 없는 편안한 어느 날, 문뜩 고개를 들고 본 하늘이 예뻐서 생각이 나기도 하고. 우리 역사 공부를 하면서 속에 천불이 날 때, 떠오르기도 한다. 시를 싫어했지만 잘 쓰인 시는 나에게 기분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되곤 했다. 나태주. 현재 내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이 아닐까 싶은 그의 새로운 신작이 나왔다.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어느 일상에 문뜩 떠오를지 모르는 글귀 하나가 그의 시집에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먼저 찾아보게 된 책. 그래, 네 생각만 할게. 자극 없이 잔잔한 그의 시. 읽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자극적인 많은 것들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덤덤하게 흘러가는 삶에 대해 말해준다고나 할까? 문뜩 정신을 차려보면 와... 이 글귀 참 괜찮네.. 싶지만 그조차 화려하지 않다. 평범함을 노래한다는 말이 어울리는 글들. 그 평범함 속에서 찾은 행복을 이야기하는 글들. 군더더기 없이 즐길 수 있는 시라서 더 좋았다. 햇살 내리쬐는 공원에 앉아 읽으면 더 좋을것 같은 책. 이 책과 함께라면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도 좋을 것 같은 책. 글은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느리게 읽어야 더 좋은 책. 내 기분에 따라 변하는 시의 느낌이 마음에 쏙 드는 시집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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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집이 나왔네요. 나태주 시인은 지금까지 50권의 시집과 30여권의 산문집을 펴내셨다고 해요. 책을 펼치고 들어가는 글에 시인의 말을 읽어 내려가는데 마음이 벌써 먹먹해지고 슬프더라고요. 소년처럼, 소녀처럼 깨끗하고 맑은 시인님의 마음이 담긴 글을 읽다 보면 저도 덩달아 마음이 투명해지는 거 같은 기분을 많이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 책도 읽으며 나태주 시인님의 글 안에 담겨있는 의미들을 되새겨보며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 보니 시인님이 그동안 살아오신 삶에 대한 철학적인 생각들도 많이 전달받은 거 같아요.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 안에 담겨있는 일러스트도 저는 퍽 마음에 들어서 그림을 보고 있어도 마음이 일렁이더라고요. 사랑, 관계, 표현, 등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모든 것을 따뜻한 글로 담아내 더욱 마음에 깊이 들어오고 남는 거 같아요. 글을 보며 위로도 많이 받았고 자연과 삶, 나와 타인을 바라보고 대하는 마음도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 거 같아요. 내가 이때까지 살아보니 삶이 이러이러 하더라 라는 말을 시인만이 할 수 있는 글로 표현 해 말을 해주는 듯 하여, 삶에 대한 조언을 많이 전달받을 수 있었어요. 역시 나태주 시인님의 글은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맑았던 어린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게끔 해주는 거 같아요. 감성 충만 힐링 충만 위로가 되는 나태주 시인님의 글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그래네생각만할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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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나태주 시인. 마음이 허전할 때나 외로울 때 그의 시를 읽으면 마음 한 구석에서 가시지 않았었던 차가운 마음들이 녹아 들어 간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 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50권의 창작 시집과 30여권의 산문집을 펴냈다. 그런데 시인의 올해 나이 여든이라니! 정말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번에 만나볼 책은 나태주 신작 시집 " 그래, 네 생각만 할게". 이 시집은 1부~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그대에게 별은 있는가 2부 한 시절 시련을 이겨내고 3부 뒷모습을 사랑하자 4부 어떤 그리움은 손으로 써야 한다 5부 꿈꾸는 인생의 아름다움 6부 나도 꽃을 피웠어요! 숨 쉬게 하는 힘 중에 "실은 나도 마음이 지옥일 때 있단다 수세미같이 엉켜서 풀리지 않을 때 많단다 그렇지만 말이야 일단은 명랑해보고 좋은 척 해보는 것이지 그러면 조금씩 나아지기도 해" 보기에 걱정 없이 좋아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수세미같이 엉켜서 풀리지 않을 때가 많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단 명랑해보고 좋은 척 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고 또 하루하루 순간순간 살아서 숨 쉬는게 하는 힘이 되는 까닭이라는 말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아무리 힘들어도 한숨이 푹푹 나오더라도 사실은 조금 괜찮은 척 하다보면 진짜 괜찮아질지 모른다. 사실 사는 건 그러니까! 이런 덤덤함에서 오는 시가 너무 좋다! ![]() 예쁜 발 중에서 "볼 때마다 예쁜 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 저 발이나 내려다보면서 한 세상 또 허송해도 좋겠다" 발만 봐도 기분이 좋은! 이런 존재가 있다면 정말 세상 살맛 나 것 같다. 나도 가끔은 잠자는 아이의 발을 보며 그런걸 느낄 때가 있었다. 그 작은 것에서 살아가는 힘이 생기고 정말 허송해도 한없이 좋을만한 그런 존재라는 것이 이런 걸까 싶다. 짧은 시 속에서 주는 그 여운이 좋다. 오늘 하루 중에서 "오늘 하루를 산 것은 오히려 오늘 하루를 버린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얻은 것이다" 이 시의 3줄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다. 피곤하고 지친 일상이었는데... 한 것 없이 피곤하고 힘들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오늘 하루를 산 것은 오히려 오늘 하루를 버린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얻은 것이라는 말에 갑자기 내가 기특하다 생각됐됐고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생각하게 되었다. 시인이 말하는 오직 내가 산 날만이 나의 날이란 말을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가야겠다. 시는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것 같다. 황량하고 빈약했던 나의 마음이 풀과 꽃으로 뒤 덮인 살아있는 들판이 되는 느낌을 받는다. 이번에도 그랬다. 역시 시는 이런 맛에 읽는 것 같다. 나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결국 지나치던 나의 마음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이번 나태주 신작 "그래, 네 생각만 할게"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어진다^^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그래 네 생각만 할게 나태주 신작 시집 시공사출판 학창시절 문예반을 하면서 시를 접하고 시집은 꼭 접하게 되는데 이번에 신작시집이라고 해서 더욱 궁금하게 읽고했어요. 다시한번 문학감성을 일깨우면서 말이지요. 요즘 바쁜 일상으로 인해 감성이 메마른지라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잘 읽어보고 하기 좋았네요. 시를 읽으면서 좋을 생각 하기 좋은지라 너무 좋을 시간을 보내기 좋을 신작시집이었어요. 공감하면서 일상을 생각하면서 보기 좋았답니다. ![]() 시집을 보다가 보면 아하게 되는 감동이 밀려오고 하지요. 그래서 더욱 좋아하고 하는데 이번에도 그런 감동을 느끼면서 한장한장 넘겨볼수가 있었어요. 메마른 요즘 감성에 더욱 읽어주기 좋았답니다. 숨쉬게하는 힘에서 보면 실은 나도 마음이 지옥일때 있단다하는데 정말 지옥이라도 평안하게 있는 저의 모습도 있었던지라 더욱 공감하게되는 글귀이고 했어요. 내가 아닌 타인들이 보는 나는 항상 행복해 보이는것이 아닐련가 하면서 말이지요. ![]() 뒷모습을 지키는 사람에서 정말 나의 뒷모습을 지켜줄이가 누가있을까 생각도 하고 말이지요. 아침출근길 상세하게 나열하듯이 출근길 풍경을 보다 보면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그런 모습을이 아닐련지요. 일상을 시로 느껴볼수가 있는 감동이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읽어볼수가 있었어요. ![]() 산머너에서는 그리움을 이야기 하듯이 말이지요. 사람이 되던 장소가 되던 그리움이 밀려올때가 있는데 하면서 보게 되고 하네요. 다시봄에서는 봄이 오는 꽃피는 광경을 생각하듯이 보기 좋고 했어요 시가 주는 매력이 있는 시집이라서 더욱 잘 읽어주고했어요. 일상에 대한 시라서 읽으면서 공감하듯이 사색하듯이 읽어주고 하기 좋고했어요. 정말 오랫만에 시의 감성에 빠져서 보고 그랬어요. 시를 보고 하면 삶의 희노애락을 공감할수 있어서 좋아하고 하는데 다시한번 읽으면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있고 했답니다. 신작시집이라서 궁금하기도 했지만 읽으면서 사색을 할수 있는 장이 되기도했어요. 사람과 부대끼면서 사소한 인정과 사소한 행복을 느끼기 좋을 서정적인 시들이라서 더욱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보고 하기 좋고 하고하네요. 일단 바쁜 일상에서 메마른 감성에 한번 읽어주기 좋을 시집이었어요. [시공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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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시인 나태주님의 신작 시집으로 시인의 삶의 철학과 그리움에 관한 시를 담은 이 시집은 역시나 나에게 너무나 깊이 있게 다가온 시였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리움이라는 감정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삶의 원동력이 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추억을 꺼낼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시인은 이런 그리움을 시를 통해 표현하고 그 시를 읽는 독자에게 다양한 감성을 갖게 합니다. 시집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번째 장에서는 어두울수록 빛나는 별을 소재로 서정적이고 희망적인 시를 표현하였고, 2부와 3부에서는 위로의 시를 4부에서는 진한 그리움 을 5부에서는 인생의 아름다움, 6부에서는 꽃으로 희망을 표현하였습니다. 많은 시들 가운데 특히 마음을 깊이 울렸던 시는 너라는 별이 있어 무섭지도 두렵지 않다는 "너라는 별" 이라는 시와 스스로 자연이 되어 진정한 휴식을 취한후 세상의 어지러움을 이길만한 힘을 가지라는 내용의 "이리로 오세요" 라는 시, 그리고 당신이 부르시기만 한다면 언제든 그곳에 있을 거라는 "부르시기만 한다면" 시들이 마음에 깊이 와 닿은 시로 여러번 읽은 시였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 하나하나가 울림이 있고, 삶의 깊이가 있으며,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이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나에게 잠시동안이라고 쉼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역시나 멋지고 훌륭한 시인임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시를 잘 몰라도 나태주의 시 문구는 어딘가에서 들어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나도 그랬다. 광화문에 크게 걸려있는 시 문구를 보고, 나태주라는 시인을 처음 알게 되었고 캘리그래피를 배우면서 좋은 문구를 더 찾아보기 위해 시집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그의 신작 시집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시집은 단숨에 읽으면 바람처럼 지나가는 느낌이어서 천천히 하나씩 읽으면서 며칠동안 음미하는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면 오래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어서 좋다. 이번 시집에서도 나태주 시인의 소소한 것에 대한 깊은 성찰 혹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들이 많아서 좋았다. 너무 난해한 시들은 읽으면서 이해가 잘 안되어 머리나 마음이 꽉꽉 막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시집의 시들은 흐르는 물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처럼 머리를 식히고, 마음을 달랠 수 있어서 좋았다. 순서대로 읽지 않고 먼저 펼쳐진 챕터대로 읽다가 앞뒤로 읽다가 다시 순서대로 읽다가…그렇게 여러번 읽은 시도 있고, 한번 읽은 시도 있다. ‘병원간날’이라는 시는 뭔가 운율을 맞춰 짧지만 뼈가 있는 재치있게 쓴 시이다. 읽고나면 짠하고 찡함이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18세 나태주에게’ 보내는 시는 젊은 사람이 보면 마음 깊이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다. 끄덕일 수도 있고, 크게 힘과 용기를 얻을 수도 있겠다. 지금 힘든 발걸음 하나하나가 나중에 쌓이고 모여서 뭔가 이루낼 것을, 나이든 나는 이제 아니까 이 시가 더 와닿았다. 인생은 그렇다. 어떤 인생이든 고달프고 씁쓸하고 섭섭한 것이 없을 수 없으니. 그저 끄덕인다. 지금 아무 걱정도 없고, 힘든 일도 없다면 별 감흥이 없겠지만 인생 살면서 사소하거나 혹은 크거나 신경쓰이고 걱정 안되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시라고 생각된다.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시 읽기 참 좋았다. 사실 날이 쨍해도 초록초록한 나무들을 보며 시를 읽어도 좋았다. 날씨가 어떻든 내 마음에 잠깐이라도 여유가 필요할 때 시를 읽었다. 그때마다 참 좋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