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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흥미롭게 ai로 풀어내는 미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 처음에 SWAT 전략 나오고 STAR가 나왔을 때 그다지 설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굉장히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i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왜, 어디에, 어떻게 쓰려 하는지 인간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요점이었다. 덕분에 계속 내 실생활과 연결지으며 읽을 수 있었고, 생산성을 높인다는 말 뒤에 숨은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은 일을 편하게 하는 문제가 아니고, 그 남는 시간과 여력, 자산으로 어디에 다시 투자하냐는 문제가 남는다. 그렇게 생겨난 생산성으로 다시 무엇을 생산할 건데? 뭐가 유용한데? 왜 그것이 필요한데? 현장이 안 바뀌고 살아남는 것이 그 이유를 찾지 못해서이다. 지반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고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ai로 또 어떻게 변화할까?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내가 아는 것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어떻게 가치를 공유할까? ai가 바꿔놓은 것은 눈앞의 생산성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더 넓은 땅으로 옮겨놓은 것인지도 모른다. 더 많은 사람을 보고 더 많는 가능성을 보는 것이다. 대중서로 ai를 가깝게 옮겨놓은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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