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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으로 잘봤습니다 태환의 뜬금없는 요구에 소은은 천천히 그의 손에 제 손을 올려 두었다. 그리고 멍하니 그가 제 손을 이끄는 곳을 바라보다가, 두 눈을 커다랗게 떴다. 태환은 터질 듯이 솟아오른 제 바지 앞섶에 소은의 조그마한 손을 가져다 댔다 |
| 연담 출판사에서 출간한 채랑비 작가님의 부적절한 친구관계 2권을 읽고 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신작으로 나왔을 때 소개글을 보고 재미있어 보여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무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