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글로벌 기업의 경우 회사나 제품이름이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한다. 우리 회사 이름이 나오면 반갑기도 하지만 당황스러운 일도 생긴다. 한번은 회사 제품이 영화 초반부터 도배하듯 나와서, 한국 정부 기관이 해당 영화에 대한 회사 입장을 묻는 희한한 경험응 했다. (-21-)집과 회사라는 일상의 울타리를 벗어나 낯선 장소로 떠나는 출장에서 에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글로벌 기업의 경우 회사나 제품이름이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한다. 우리 회사 이름이 나오면 반갑기도 하지만 당황스러운 일도 생긴다. 한번은 회사 제품이 영화 초반부터 도배하듯 나와서, 한국 정부 기관이 해당 영화에 대한 회사 입장을 묻는 희한한 경험응 했다. (-21-)



집과 회사라는 일상의 울타리를 벗어나 낯선 장소로 떠나는 출장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도 많지만, 모든 그런 것은 아니다. 해외 출장이 너무 잦은 사람들은 또 하고픈 말이 많다. 1년에 절반 정도를 해외 출장을 다니던 한 글로벌 기업 대표는 "회삿돈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타고 다닌다고 남들은 부러워하는데 짐 풀었다가 싸는 일을 반복하는 국제 보따리 장수가 따로 없다"고 했다. 나처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출장을 "몸은 고달퍼도 , 더 넓고 큰 세상을 만나는 선물 같은 시간"이라고 하고,"출장이야말로 가정에서 벗어난 진정한 휴가"라고 말하는 동료들도 있다. (-98-)



글로벌 기업들은 이런 워크숍을 운영하는데 그치지 않고,아예 DE & I 담당자를 두거나 지역이나 로컬의 우수한 리더들에게 이 가치를 드높이는 조직 내 '대표 선수 역할을 맡긴다. 또 여성, 아시아인, 장애인, 성소수자 등을 위한 개별 위원회가 운영된다. 말로만 중여하다고 하는 게 아니라, 아예 시스템을 마련해서 리더들이 다양성 가치의 전도사로 목소리를 높이게 하는 식이다. (-127-)



미국 온가링 사전 사이트 딕셔너리닷컴은 2021년 올해의 단어로 '얼라이십'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소외된 이들을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사람의 행동이나 역할, 혹은 공동 목표를 위해 상대방과 협력하는 사람, 집단, 국가 간 관계'라고 설명했다. '서로의 편이 되어주기' 라고 정의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179-)



보스턴 출장길에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연수 중인 선배와 나눈 대화가 떠올랐다..한국에서 살아온 분주한 삶이 다 아득하기만 하다고."존 레논 말이, 인생을 돌아볼 때 무대에서 열광하고 바삐 보낸 시간은  찰나에 지나가고 기억에 오래 남는 일은 산책하고 사색하며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던 시간이라고...."(-208-)



작가 황성혜는 한구존슨앤드존슨의 부사장이다. 한국 화이자 제약에도 알한 경력이 있으며, 기자와 화가을 꿈꾸는 경영인으로 , 글로벌 리더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등고 있다. 이 책에서,저자가 생각하는 일에 대한 관점을 본다면, 리더로서의 기본적인 프로의식의 개념을 알 수 있다. 대다수의 직장인, 회사의 임원 혹은 사장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서,명확하게 설명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그건 스스로 일에 대해서,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가져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일에 대한 사색이나 산책 없이 ,일에 치이고,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할 뿐이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두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이나 관점이 다른 것은 그것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부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컨데 ,한가지 일을 하더라도, 일에 대해 버겁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두 개 이상의 일을 하더라도,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이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나 리더에 대해서, 내가 회사의 대표라면 누구를 선택할지 안봐도 비디도다.즉 일에 대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일을 마주하는 태도와 자세가 달라지고,진지하게 임할 수 있다. 해외 출장길를 나서는 회사원을 볼 때,스스로 보따리 장수라고 생각하는 회사원과 출장을 여행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회사원을 볼 때,같은 일을 하더라도,성과가 차이가 날 수 있고,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이 달라진다.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 내가 일을 통해서, 당당해지고,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즉 이 책을 통해서,나는 스스로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반성하고, 스스로 일에 대한 방식을 바꾸어서,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4.07.0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저자의 제목 처럼 나도 항상 매일 아침 양치를 하며 나는 왜 일을 하는가에 대해 상당한 고민들이 많다. 조선일보 부터 세계적인 제약회사에 몸담은 저자는 인생 선배로서 나에게 가슴에 사무치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다. 일에 대한 고민들은 항상 하는 편인데 많은 인생 선배들로 부터 직접 들을 수는 없기에 이렇게 책으로 나마 조언들을 얻게 되서 너무 행복하다. 읽어 나가면서 저자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저자의 제목 처럼 나도 항상 매일 아침 양치를 하며 나는 왜 일을 하는가에 대해 상당한 고민들이 많다. 조선일보 부터 세계적인 제약회사에 몸담은 저자는 인생 선배로서 나에게 가슴에 사무치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다. 일에 대한 고민들은 항상 하는 편인데 많은 인생 선배들로 부터 직접 들을 수는 없기에 이렇게 책으로 나마 조언들을 얻게 되서 너무 행복하다. 읽어 나가면서 저자의 리더십에 정말 감탄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새삼 존경하게 되었다. 나도 언젠가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가본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묵묵히 따라갈 생각이다. 또 나만의 플랜을 가지고,,



글로벌 회사의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는 저자의 17년 간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의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으시고 프로의 일을 오랜기간 멋지게 해온 저자가 어떻게 보면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생각했다. 진정성 있는 이야기에 두번 감동했고 많은 분들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보석이라고 생각한다. 비단 여성 분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저자 처럼 멋진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뿜뿜해졌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p*****5 2024.06.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열심히 공부해서 치열한 취업전선에 뛰어들면서 대기업만 취업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참으로 많은 현실이다. 그만큼 대기업이나 공기업도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바늘구멍처럼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글로벌 기업 그것도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정도로 세계적인 기업에서 근무하고 또 현재도 진행중인 커리어를 가진 능력자라고 볼 수 있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열심히 공부해서 치열한 취업전선에 뛰어들면서 대기업만 취업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참으로 많은 현실이다. 그만큼 대기업이나 공기업도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바늘구멍처럼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글로벌 기업 그것도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정도로 세계적인 기업에서 근무하고 또 현재도 진행중인 커리어를 가진 능력자라고 볼 수 있다. 과연 그녀가 어떤 마인드로 살아왔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지 천천히 따라가 보기로 했다.


책 제목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하며 어느 직장인의 에세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려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책장을 펼치며 저자의 소개란을 먼저 보면서 정말 대단한 저자였다는 생각에 갑자기 관심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이름만 들었지 이렇게 국내 엘리트 중에서도 갑인 분들이 출근하는게 아닌가 싶은 그런 기업 거기다가 부사장이라는 직함을 보고 너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어린시절부터 살아온 이야기가 남다르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누구나 성공하기 위해 노력만 한다면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다

엘리트들은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일거란 생각을 버려야 한다. 누구나 방석을 깔아두면 되는 것을 나는 아닐거라 먼저 겁을 먹고 회피하기 바쁜 경우도 참 많다. 저자는 기자생활을 오랫동안 해 오면서 도전하는 멋진 모습을 항상 가슴속에 안고 살아간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과연 무엇인지 부푼 가슴이 부르는 곳이 어딘지 늘 생각하며 도전하다보면 성공도 가까이 점차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너무 멀지 않고 어렵지 않다. 누구나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은 자유이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자 그러면 기회도 어느 순간 다가올 것이다.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정해놓고 글로벌 기업이든 국내 대기업이든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갈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여성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면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고 실패를 통해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배움을 얻고 그로 인해 다시 용기를 내고 성취감을 느낄 다양한 비전에 손을 내밀어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자를 통해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2 2024.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나는 왜 일을 하는가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이 대단하시구나 하며 새삼 부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남자도 이직을 할 때는 망설여지고 같은 직종에서 근무를 보통 하는데 글로벌 제약회사에서의 업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 내 인재가 아닌 지구에서 돋보이는인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코로나 시기 이후 제약회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우리나라의 제약회사도 있지만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나는 왜 일을 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이 대단하시구나 하며 새삼 부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남자도 이직을 할 때는 망설여지고 같은 직종에서 근무를 보통 하는데 글로벌 제약회사에서의 업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 내 인재가 아닌 지구에서 돋보이는

인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시기 이후 제약회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약회사도 있지만 전염병이 전 지구상에 출몰할 때 백신은 보통 외국에서 먼저 개발되어 유통이 됩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시간이 촉박하여 각 제약회사는 서로가 경쟁이며 특히 수술이나 병이 있는 환자에게 수술 다음으로 제약으로 치료를 하므로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업임이 분명합니다.

글로벌 제약회사에서는 아무래도 국내 기업보다 외국기업의 경영 마인드와 사내 마인드가 일반 기업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능력 위주의 사고와 유연한 근무환경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저자님의 에세이적인 책으로 입사하며 일을 하고 사람들에 관한 생각 등 사는 모습 등 저자님의 환경과 생각이 많이 반영된 책으로 간접적으로 아 이런 일도

있구나 하며 간접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글로벌기업에서의 업무와 일에 대한 내용을 많이 알려줍니다.

실제로 이런 기업에서 일을 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실제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미리 알 수 있고 회사 문화와 업무 방식 등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데 책으로 알려주니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으면 부서 내에서 일이나 사내에서 끝나는 일이지만 저자님의 환경은 글로벌 방침에 따라 일을 하다 보니 다른 부서, 지역, 별로 조율도 해야 하고 신경 쓸 일이 많다고 합니다.




글로벌 제약회사는 도전정신이 밑바탕에 있습니다.

저자님은 국내 기자라는 직업에서 화이자라는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처럼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알려줍니다.

이직할 회사의 규모나 맡게 되는 업무보다는  더 큰 것을 보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이직 자체에만 지나치게 몰입을 하면 성급하게 결정하는 것이 많은데 새로운 도전의 현장에서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을 하고 더 큰 안목으로 보면 나 자신은 그대로인데 배경과 조연 배우들만 바뀌는 것이고 하여 부담을 줄여주는 말을 해주십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마치 강가에 있다가 바다로 나아가 더 큰 곳을 헤엄쳐가는 물고기가 생각이 납니다.

우물 안에만 갇혀 있으면 우물에 전체 세상인 줄 알지만 세상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넓고 도전 정신이 있다면 불가능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분들이 나도 할 수 있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내고 그 뒤의 더 큰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새의노래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왜일을하는가 #황성혜 #새의노래 #북유럽

이달의 사락 k*****6 202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한 회사에서 17년을 보낸다는 것도 참 대단한 일이다. <나는 왜 일을 하는가>는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과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처음부터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에서 일한 것은 아니었다. 신문사 기차를 거쳐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게 된 것이 17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17년이란 시간에 수많은 일들이 벌어졌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내용보기


한 회사에서 17년을 보낸다는 것도 참 대단한 일이다. <나는 왜 일을 하는가>는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과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처음부터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에서 일한 것은 아니었다. 신문사 기차를 거쳐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게 된 것이 17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17년이란 시간에 수많은 일들이 벌어졌을 것이고 그 일들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었다. 지금은 글로벌 기업의 여성 임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후배들이 말할 만큼의 성장을 보이고 롤모델이 되어 있다. 여전히 회사 안팎에 있는 여성 리더들을 오프라인, 온라인 미팅에서 만나며 자극을 받고 배움을 얻는다. 일하느라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다보니 집은 하숙집이나 다름없었다. 집 정리는 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정작 정리하려면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두게 된다. 하지만 아이도 있다보니 정리를 잘 하지 못하는 것에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나는 왜 일을 하는가>는 치열하게 걸어온 삶을 기록한 저자의 서사이고 누구를 멘토링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다보니 시공간이 보다 확장된 환경에서 일한다는 점이 새로웠다.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화상회의, 전화 회의를 통해 시차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어떨 땐 시차 때문에 날짜를 착각해 당황하기도 하고 인도 뭄바이에 있는 동료와 미팅을 할 때는 시차가 한 시간이 아니라 30분 단위로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글로벌 기업은 본사를 중심축으로 해서 세계에 뻗어 있는 각국의 지사들과 이 지사들이 모인 지역이 촘촘하게 연결돼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글로벌 기업이라 다양성과 포용성이 다양한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는 기업 문화를 알게 된다. 거침없이 도전하고 혁신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도, 다양한 목소리 듣기,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를 극대화하여 말 그대로 과감한 시도를 해보자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3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전을 즐기는 자
"도전을 즐기는 자" 내용보기
보통 이직이라고 하면 동종업계에서 옮기는게 일반적인데 이 책의 저자는 기자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의 정부정책 담당자로 이직을 했더라구요. 그렇기에 이직을 할때 설렘도 가득했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도전이라는 것 때문에 두려움이 있을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항구에 정박한 배는 비록 안전은 하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항해를 할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풍랑이
"도전을 즐기는 자" 내용보기

보통 이직이라고 하면 동종업계에서 옮기는게 일반적인데 이 책의 저자는 기자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의 정부정책 담당자로 이직을 했더라구요. 그렇기에 이직을 할때 설렘도 가득했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도전이라는 것 때문에 두려움이 있을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항구에 정박한 배는 비록 안전은 하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항해를 할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로 과감히 나아가기로 했던 것이고 결국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할수 있죠.


글로벌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이 보통의 일반기업에서 일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를 이해할수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전세계에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의 경우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제약의 경우 정부 공공재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각국의 규제라든지 보험정책이 다를 수 밖에 없어 대응하는 방식이 상이하지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케이스 스터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워낙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할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고 할수 있죠. 프레젠테이션이 잦을수 밖에 없고 업무를 위한 화상회의나 컨퍼런스콜이 빈번할수 밖에 없는데 저자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의 주장을 내세우기보다 상대방에게 집중해야하 제대로된 프레젠테이션임을 체득했고 이런 이야기는 직장인이든 비직장인이든 새겨들을 부분이라고 할수 있죠.


여전히 저자는 그녀만의 여정을 계속해 나가고 있고 그 여정을 즐기고 또 그 여정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녀가 말했듯이 성장의 여정은 늘 아름다운 길이 아니며 때론 폭풍우가 심하게 몰아치기도 하지만 그런 것을 극복하고 여정의 끝에 다다르게 되면 그 여정은 우리에게 더 진한 감동을 준다고 할수 있죠. 그녀만의 인생을 완성해 가는 여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이달의 사락 p********1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는 왜 일을 하는가> 황성혜 저
"서평 <나는 왜 일을 하는가> 황성혜 저" 내용보기
. 20:51조회 0댓글 0URL 복사  "성취한 여정 쁜만 아니라 실패의 여정까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운다. 이것이 글로벌 회사의 경쟁력이고, 내가 성장하는 힘이다."저자 황성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중에서 글쓰기를 선택해 13년간 기자로 일했다. 다국적 제약 기업으로 이직해 또 17년을 일했다. 30년을 직장생활을 한 것이다. 이정도 근무연수라면 보통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혹은 직
"서평 <나는 왜 일을 하는가> 황성혜 저" 내용보기
. 20:51조회 0
 
 

"성취한 여정 쁜만 아니라 실패의 여정까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운다. 이것이 글로벌 회사의 경쟁력이고, 내가 성장하는 힘이다."

저자 황성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중에서 글쓰기를 선택해 13년간 기자로 일했다. 다국적 제약 기업으로 이직해 또 17년을 일했다. 30년을 직장생활을 한 것이다. 이정도 근무연수라면 보통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혹은 직장에서 떠밀려 조기 퇴사하거나 제2, 제3의 직장으로 옮겨가기를 여럿 했을 터이다. 필자 또한 첫직장에서 5년, 두번째 직장에서 14년, 세번째 직장에서 5년, 4번째 직장2년, 5번째직장을 8년째 도합 34년을 직장에 다니고 있다. 주변 지인들이 몇 몇은 부러워 하기도 하고 몇 몇은 안타까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은퇴후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직도 일을 하고 있다는 현실을 부러워하는 비율이 늘어난다. 백세시대 신중년이라는 말로 50, 60대를 칭하는 이유는 노후준비문제도 있지만 건강하게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직장생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최고의 수행이라고도 한다. 아뭏튼 저자는 기자라는 프리랜서급에서 직급과 서열에 의해 제약이나 통제가 훨씬 심한 직장인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왜 일하는 지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에서 일을 하는 동기와 목적, 글로벌 기업이 일하는 체계, 경영원칙, 추구하는 핵심가치, 인재육성 및 인적네트워크 관리, 마지막으로 자기관리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경험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100년 글로벌 기업이 사업을 지속하는 힘이 무엇인지, 실패를 어떻게 대하는지, 사람의 감정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순으로 내용을 풀어간다.

 

책에서 저자가 특별히 자주 이야기하는 가치는 협업과 공유로 압축된다. 다양한 특색이 있는 마켓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 맞딱뜨리며 경험한 다양한 사례가 비판이나 평가에 우선하여 공유되는 체계가 잘 가동되고 있디.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 배우는 힘이 글로벌 기업의 장점이 되는 것이다. 이 때 성취한 여정뿐 아니라 실패한 여정까지도 다른 마켓에 나침반역할을 해주게 된다. 그러다 보니 다양하고 복잡하게 조율하고 합의하는 과정 자체가 일하는 사람들의 커리어 개발의 과정이 된다.


글로벌 기업에선 의도적으로 ‘실패로부터 배우는 경험’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렇게 터득한 경험적 지식과 지혜는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해 저절로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유되고 그로부터 혁신이 지속적으로일어나는 기반이 된다는 것이다.

100년 넘게 지속된 글로벌 기업들은 실패를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시 일어서고 승리하는 ‘회복탄력성’을 조직 운영의 근간으로 삼는다. 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성(DE & I)를 기반으로하여 시행착오에 대한 공유, 지혜와 통찰력의 힘이 글로벌 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기자 생활로 정치, 사회, 문화 등의 영역은 물론 정부 조직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와 인적네트워크, 외국어 능력을 갖출 수 있었으며 전직에 성공요인으로 작동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가 된 것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호기심과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이겨냈다는 데 있다고 하였다. 대통령을 만난 NASA의 청소부가 말한 것처럼 내가 일하는 이유와 이일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를 명확히 인식하고 거기에 담긴 가치로 무장 함으로써 성취감과 보람이 커지게 된다는 원리이다.


커리어 여정에서 여러 결단을 내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잘 다져온 안정된 지금까지의 여정이 한순간에 파괴되고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두려움도 뒤따른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과 정말로 간절히 하고싶어하는 일을 찾아 더 높은 성과를 이루어 인류와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거라는 용기로 변화를 붙잡으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문이 열린다.

인생은 직선이라기보다 상승과 하락의 기복이 있고,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최종 목적지가 명확하고 일관된다면 여정을 지속하는 데 헛되이 힘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왜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결국 나 자신의 추구가치를 사회적 가치와 맟주고 일을 명확하게 정의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핵심가치를 추구함에 다양한 내적, 외적 자원들에 내재되어 있는 경험과 지혜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자신의 내면부터 가다듬는다면 즐거움과 행복의 여정이 될것이라고 말한다.

커리어에 열정과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폭 넓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과거,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팁을 제공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l*****6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