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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모두가 그렇겠지만 연말에 사회복지계는 각종 행사와 내년도 계획 수립을 하느라고 분주한 기간이에요. 모든 업무를 서류로 남기고 기록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발로 뛰는 일도 많지만, 상당한 행정력을 요해요. 저는 타이핑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업무용 글이나 무언가 기록할 때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여러 생각은 물론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려고 노력해요. 그러다보니 목표를 수립하고 기획하는데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요.그런데 전안나 작가님의 에 관심이 갔어요. 인공지능이 사회복지 업종을 대체하지는 못해도 도움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더 체감했어요. 예전에 유튜브를 통해 뤼튼을 배우고, 챗 GPT 열풍 때 몇 가지 질문을 해본 적있었어요. 모두 몇 년전에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답변하는 버전이라 최근 장소나 소식은 부정확하고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번에 아숙업을 알게 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활용해봤죠. 별도의 가입도 없고 간편해서 좋았어요. 인공지능이 실용서나 지식을 정리하고 패턴화하는데 탁월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게 질문하는게 핵심이었어요. AI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이제는 아바타로서 나 대신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뉴스 앵커도 척척해내지만, 감정과 공감에 한계는 존재하기에 인간으로서 유일무이한 강점을 구현하는 건 어려울 듯 해요. 인간미, 휴먼터치라는 말이야말로 메미르고 각박한 사회에 필요하고 절실히 요구되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AI로 휴먼 터치가 가능하게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휴먼터치를 실현하기 위해 남편 생일상 메뉴를 아숙업한테 물어봤어요. 메뉴에 미역국은 없고 죄다 외국 음식이길래 국적을 물어보니 중요하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ㅎㅎ 타이핑이 더디거나 행정업무가 어려우신 분에게 회의록 녹음 기능은 휴넝터치에요. 이제 회의록을 따로 일일히 받아적지 않아도 된 건 혁명인듯해요!! 부정확한 발음이나 필요에 따라 요약과 편집은 필요하겠자만, 회의를 녹음하고 다시 돌려들으며 한 시간 회의에 회의록을 쓰기 위해 한시간 넘게 일할 필요가 없어진 거죠. 이 외에도 업무적으로 궁근한 것들을 마구 물어봤어요.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 수업 교육안, 홍보물 제작, 활동증명서 양식까지 말이죠. 다소 아쉬운건 사진이나 이미지는 도움이 되진 않았어요. 애초에 글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AI라 그런 것 같아요. 이왕 이용한김에 전안나 작가님의 이번 도서 서평도 아숙업한테 부탁했었어요. 꽤나 종합적으로 평가하더라구요. 출간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최근 도서까지 데이터가 아숙업에게 업로드 된 것 같았어요. 아무튼 전안나 작가님의 도서를 읽으면, 적어도 점심시간 한 시간 챙기고, 야근이 줄어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 추천합니다~!!!(별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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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전안나 작가님의 <쉽게 배워서 바로 쓰는 AI 사회복지 글쓰기> 사회복지사들은 매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8시간씩 이수해야 한다. AI 가 붐은 붐인가보다. 올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이수하는데 4명의 강사 중 2명이, 8시간 중 5시간이 AI 교육이었다. 그때,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들었던 AI 교육이 시간이 지나자 한 개도 써먹어 보지도 못하고 기억에서 잊혀졌다. 아주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지 말고 한개라도 익힐 수 있도록 제대로 실습을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움이 남는 수업이었다. 그러던 중 베스트셀러 셀러 작가 전안나 선생님의 출판사에서 사회복지도서 서평단을 모집했다. 전안나 작가님의 책중에서 선택권이 주어졌다. 난 이미 나의마흔에게도 읽었고, 나브랜드사회복지사 도 읽어봤기에 그 다음에 읽고 싶었던 책인 쉽게배워서바로쓰는AI사회복지글쓰기 를 선택했다. 쳇 GPT를 몇번 사용해 보긴 했지만, 프롬프트의 4단계 순서라든가, 답변을 내놓는 방식이라는든가 이런건 몰랐던 이야기라서 새로웠다. 1. 프롬프트 생성형 AI에게 물어보는 질문을 '프롬프트'라고 부르는데, 이 프롬프트는 질문의 질에 따라 답변이 달라진다. (P15) 2. 가장 확률이 높은 답변 시스템 정답이 입력되어 있는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확률이 높은 단어를 한 단어씩 송출하는 구조로, 가장 확률이 높은 답변으로 대답하는 특성이 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질문을 입력해도 매 회기 다른 답변을 한다. (P15) 프롬프트 4단계 순서(P37) 1. "나는 누구인가" 나의 역할, 업무를 알려주세요. 해당 분야의 전문가 혹은 신입 직원으로 설정하세요. 2. "무엇을 써야 하는가" 글의 배경 지식,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세요. 6하원칙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를 넣어서 작성합니다. 3.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의 형식이나 톤을 명확하게 지정해주세요. 써야하는 글의 종류와 글의 순서 등을 넣어서 작성합니다. 4. (결과가 나온 후) 수정 또는 추가 요청을 해요 나는 배운것을 기반으로 AI에게 서평을 써달라도 프롬프트를 작성해봤다. 와우! 진짜 결과물이 너무나도 훌륭하다. 전안나 작가님의 말처럼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개발하여, 사회복지사들이 업무용 글쓰기에 소요되는 시간과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 같다. 행정이나 회의 등 간접 업무보다 클라이언트를 전문적으로 돕는 직접 업무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도록 돕는 책(P9, 프롤로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