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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읽는 책은? 이런 질문에 각자 답이 다양할 테지만, 저는 그림책과 우화라고 말하겠어요. 그중 <이솝 우화>는 뽀야와 함께 읽고 싶어서 여러 출판사의 책들을 살펴보던 중이었어요. 그림 위주보다는 가급적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최근에 발매된 책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거기에 부합하는 책을 발견했지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24번째 책입니다. 그림 형제의 동화에 그린 그림으로 명성을 얻은 아서 래컴의 삽화도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전체 200편의 내용을 실었고요, 부록으로 <이솝 우화>를 잇는 우화들, 이솝이 태어난 시공간인 고대 그리스, 이 책으로 배우는 지혜 등을 담고 있습니다. 기원전 6세기경 살았던 고대 그리스인 이솝의 본래 이름은 아이소포스, '이솝'은 영어식 발음이지요. 노예였다는 그의 생애는 불확실하고 단편적인 게 많다고 해요. 이솝이 세상을 떠난 뒤 아테네의 한 철학자가 전해오던 이야기를 모아 <이솝 이야기 모음>으로 펴낸 것이 <이솝 우화>의 시작이었답니다. 이 책은 전체 실린 200편을 4부로 구성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부 정직함이 가장 현명하다 2부 여럿이 뭉치면 강해진다 3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4부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라 아마 편의상 붙여진 구성이 아닐까 해요. 세부 내용에서는 한 줄 메시지가 첨가된 것도 있습니다. 가령 고양이가 죽은 척하며 생쥐들을 유인하지만 생쥐들은 속아넘어가지 않는 이야기가 나와요. 거기에 첨가된 한 줄은 이렇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나쁜 짓을 한 사람이 꾸며 놓은 계략에 속지 않는다. 매일 조금씩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해봐도 좋겠어요. 우화 속 교훈이란 사실 하나로 정해진 게 아니잖아요. 또 오늘날의 시각에서 보면 다르게 해석될 여지도 많고요. 그렇게 풍성한 독서 토론장이 마련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게와 어미 게'에서, 엄마 게는 아들에게 옆으로 걷지 말고 똑바로 걸으라고 말해요. 아들은 엄마에게 직접 보여달라고 하고, 엄마는 아무리 해도 똑바로 걷지 못했지요. 그제야 엄마 게는 자식을 나무란 행동이 어리석었다고 깨닫습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좋다는 교훈도 있겠지만, 저는 엄마 게가 왜 "똑바로 걸으라"고 말했을까 의문이었어요. 게의 입장에서는 옆으로 걷는 것이 "똑바로"의 의미잖아요. 그러니 타인과 비교된 다름을 이상함이나 문제로 받아들이는 태도 자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겠지요. 이솝이 의도했든 안 했든, 내용이 전해오는 과정에서 혹은 독자들이 그 내용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풍성한 이야깃거리, 생각의 여지들이 확장될 테고요. 주로 동물들이 주인공이라서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장점도 있고, 한 편당 짧은 이야기라서 여러 가지 설정을 만들어볼 수도 있을 거예요. (줄거리 첨가 혹은 이야기 상상해보기 등) <이솝 우화>를 기본 삼아 우리나라 우화를 비롯한 다른 우화도 찾아 읽을 수 있겠어요. 책 읽기와 쓰기 모두에 유용하고 무엇보다 어른과 아이가 교감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솝 우화>였습니다.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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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치닫는 시간에는 여름을 취향껏 즐기고자 하는 열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열정을 상실한 나는 신나지도 흥이 넘치지도 않는 여름 가운데 우뚝 선 느낌이다. '지금 삶의 지혜가 필요한가?' 나 스스로에게 묻고 지혜를 얻기위해 꺼내든 책은 어릴적 신 포도 이야기로 나를 자극했던 이솝 우화였다. ![]() "이솝 우화(이솝 지음, 보물창고 펴냄)"는 고전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주는 이야기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림책이나 만화 또는 짧은 명상집처럼 구성된 다양한 이솝 우화는 작가의 시간에서 오래 떨어진 지금까지 아이와 어른에게 사랑받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소제목 주제로 묶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어릴적 읽었던 감동과 다른 감동을 선사해 지혜가 필요한 날들에 큰 위로가 되었다. ![]() 이솝 우화는 인간 관계나 사회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동물이나 자연에 빗대어 철저하게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살아가면서 주어진 환경과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 사이에서 변화와 변모를 거듭하는 것이 다반사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원형과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지혜와 명철을 구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과 마주하기 전 자신을 들여다 볼 시간이 필요한 건 세대를 떠나 삶의 본질적인 철학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솝 우화는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까마귀는 백조의 아름다운 하얀 깃털이 부러웠다. 까마귀는 백조의 흰 깃털이 항상 목욕하고 수영하는 물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까마귀는 제물로 바친 고깃점을 주어 먹으며 생활하던 제단 근처를 떠나 연못과 냇물 사이로 이사를 갔다. 그리고 하루에 여러 차례 목욕을 하며 깃털을 빨았다. 하지만 깃털은 하얗게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까마귀는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굶어 죽고 말았다. *인간의 습성은 바꿀 수 있지만 본성은 절대로 바꿀 수 없다." -p.90 <까마귀와 백조> 살아가며 학습되어진 것들을 바꾸기는 쉽지만 내가 가진 고유의 성질을 바꿀 수는 없다. 환경으로 인해 바뀌고 다듬어진 모습들은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본 모습을 내비치고 단단하고 자신을 포장했던 포장지가 벗겨져 본질과 마주하기 마련이다. ![]() 작가의 시대에 이솝 우화는 어쩌면 사회와 정치를 풍자하기 위해 쓰여졌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솝 우화는 삶을 살아내기 위한 지혜를 제공 하고 사람과 환경에 의해 흔들리는 나 자신을 다시 세우는 쓰임이 있는 것 같다. 삶에 있어 정답이란 없다. 주어진 환경과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잃지 않고 방향성을 가지고 걷는 것. 그 걸음에서 혹여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내 몫의 걸음을 걸어내는 것이 나의 본질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유연하게 나를 다듬을 수 있는 교훈이 가득한 이야기들로 여름 밤이 또 하루 지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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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이솝 우화와 함께 어린 시절을 성장하곤 합니다. 이제는 오십대가 되어버린 저 역시 그랬습니다. 어린 시절 읽고 또 읽었던 이솝 우화를 장년의 나이에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답니다. 보물창고(푸른책들) 세계명작전집에서 선보인 『이솝 우화』를 읽으며 그런 설렘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잊히지 않고 기억되는 이야기들을 만나며 반가운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그랬지, 이솝 우화 하면 이 이야기지 싶은 이야기들 말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놀람도 있었습니다. 어? 이 이야기가 이솝 우화였어? 싶은 이야기들이 제법 있었답니다. 예를 들면,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가 그랬습니다. 이것 전래동화 아니었어? 싶었답니다.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이야기(책속 제목은 “헤르메스와 나무꾼”이었습니다.) 역시 그랬답니다. 이 역시, 어? 이 이야기 우리의 전래동화 아니었어? 싶었답니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 했던 양치기 소년 이야기 역시 이솝 우화였고요. 오랜 격언처럼 이해되던 막대기 하나하나는 쉽게 끊어지지만 묶음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역시 이솝 우화였다는 것에 놀랐답니다.
어쩌면 인류의 오랜 지혜를 이솝이란 사람이 하나로 묶었을지도 모르죠. 어찌되었든 이솝 우화의 이야기 하나하나는 곱씹을수록 더욱 그 힘이 느껴집니다. 이것이 우화의 강점이겠죠. 게다가 2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는 것 자체가 이솝 우화의 힘을 느끼게 해주고요.
물론, 전혀 새롭게 다가오는 이야기들도 제법 많았답니다. 그런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이 책 『이솝 우화』는 역시 고전이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를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한 번 읽고 던져두기보다는 계속하여 하나하나 읽고 묵상하면 더 큰 삶의 지혜를 선물 받을 수 있는 보석과 같은 귀한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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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는 본래 이름은 아이소포스 이며, '이솝'이라는 이름은 영어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본래의 '이솝우화'는 약육강식의 냉혹한 현실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으며 다소 거칠고 잔인했다. (머리글 중에서) 안데르센 동화도 원래 동화스럽지 않을 정도로 잔혹하고 무서운 이야기라는 것을 읽었습니다. 이솝은 6세기경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 사람으로 어떤 계기로 노예의 신분을 벗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니 현실은 더 잔인하고 무서운 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솝우화는 짧지만 그저 웃으며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들,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자기 살자고 친구 배신하면 어떻게 되는지, 책 속에서는 바로 응징에 처해졌지만, 실제로는 시일을 두고 봐야 할 일입니다. ![]() 동물의 세계에서 강자와 약자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 흡사 그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시대가 달라져서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악당은 어떤 모습으로든 변해서 약자를 괴롭히려 하지만 현명한 자는 속지 않습니다. 악당의 지수가 점점 높아져서 얼마나 현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과 악이 책에서처럼 딱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누구의 머리를 빌려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사자이고 누가 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좀 알려주면 좋을 텐데요. 번뜩이는 지혜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살필 수 있는 통찰력을 단기속성으로 익히고 싶습니다. 뭐든지, 빠르게 터득하려고만 하니 안되는 모양입니다. 벌어지지 않는 일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 두려움이 자신을 옳아 매고, 결국엔 스스로를 파멸하게 만드니까요. 몇몇 삽화를 보며 짤막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전 추억이 떠오릅니다.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가 길지 않아도 이야기가 주는 여운은 기네요. 한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이솝우화 / 이솝 /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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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는 이솝이라는 사람이 쓴 우화이다. 이솝은 기원전 약 6세기경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 사람이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그의 작품과 달리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 우화는 무엇일까? 우화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라고 한다. 세계적인 우화 작품으로는 <이솝 우화>,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과 우리나라 작품으로는 <토끼전>, <장끼전>이 있다. <이솝 우화>는 사람들의 욕심, 충동, 실수, 착각, 편견, 비겁함 등을 동물에 의인화하여 보여주기에 정치, 사회적으로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도 신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독자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이다. 이 책에는 200여 편의 단편이 실렸다. 우화의 교훈은 도덕적 윤리라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여우와 황새'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여우가 황새를 저녁에 초대했다. 하지만 식사로 나온 것은 크고 납작한 접시에 담긴 죽뿐이었다. 여우는 그것을 맛나게 핥아먹었지만 긴 부리를 가진 황새는 맛있는 죽을 먹을 수가 없었다. 황새가 당황하자 여우는 통쾌함을 느꼈다. 얼마 뒤 이번에는 황새가 여우를 초대했다. 그는 여우에게 목이 길고 좁은 호리병을 대접했다. 물론 황새는 자신의 부리를 이용해 쉽게 호리병 속에 담긴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황새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동안 여우는 배고픔을 참으며 구경만 할 수밖에 없었다. 여우로선 그런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었다. - 저자 이솝, 한지윤 옮김, <이솝 우화>, 보물창고, 2024, 18쪽. 여우가 황새를 왜 초대했을까? 무슨 기쁜 일이 있는 것일까? 여우가 홀로 밥 먹는 게 외로워서 황새를 초대한 것 인지 아니면 기쁜 마음으로 함께 밥을 먹고 싶은데, 친구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해서 미처 알맞은 식사 준비를 못 한 것인지 여우가 황새를 초대해 놓고 왜 그랬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얼마 뒤 황새가 여우를 초대하지만, 황새도 여우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여우 또한 식사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 황새가 좀 더 지혜롭고 현명했다면 여우와 같은 방법으로 복수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과 기껏 시간을 할애해서 서로의 집을 왕래했지만, 득이 되는 것은 없고 상처만 남긴 만남으로 끝났다. 관계가 좋지 않았다면 대화로 먼저 해결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처럼 사람과의 관계 속에 있다 보면 가끔은 매끄럽지 못한 언행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일이 생길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여우와 황새'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반면교사 할 수 있어야겠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마음을 크게 넓게 가져보도록 하자!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 보면 긍정적인 결과가 생길 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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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세계고전산책(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2500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삶의지혜 오랜시간이 지나도 찾게 되는 우리의 옛이야기 고전! 제가 어릴때도 읽었던 필독서였는데 제가 우리아이들에게 추천한 필독서중의 하나인 책 이솝우화! 세상이 바뀌고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 우리의 편리한 삶은 상상이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의 삶의 바탕이 되는 삶의 지혜, 진리의 깨달음을 들려주는 고전은 더욱더 소중한 이야기로 남게 되고 매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필독서에 포함이 되고 있습니다. 짧은 테마로 되어 있어 초등학생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이솝우화가 들려주는 깨달음을 보면 성인들도 읽을 가치가 충분한 도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녀와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면 너무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게와 어미게를 보면 엄마게는 아들에게 똑바로 걸어보라고 얘기를 합니다. 엄마게에게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자 엄마는 똑바로 걸어볼려고 노력을 했지만 안된다는것을 알고 자식에 나무란것이 바보 같다는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엄마게처럼 아들에게 본인이 못했던것을 강요하고 기대하는 엄마들이 있죠.. 게와 어미게를 읽고 났더니 우리딸 엄마! 엄마도 내가 할 수 있는것만 하라고 했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구요 개구리와 우물의 이야기는 보이는 데로 바로 행동하지 말고 행동했을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요즘 아이들은 참을성도 부족하고 보이는데로, 편한대로 당장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생각하고 행동하는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으로 출간되는 이솝우화에 실린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200편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정직함이 가장현명하다/ 여럿이 뭉치면 강해진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마라 의 4가지 주제속에 들려주는 200편의 이야기는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비교를 하면서 객관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짧은 내용과 동물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로 구성이되어 재밌게 접근 할 수 있고 전달해주는 의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꼭 집에 한권은 보유해서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를 가진다면 부모자식간에 대화주제를 선정해서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하면서 바른 인성,인품,지혜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를 너무 좋아한다. 몇 달전 보물창고에서 나온 <지킬박스와 하이드>를 읽고 너무 재밌어서 세번을 연속으로 읽었었다. 보물창고 시리즈 특유의 색채때문에 신간이 나오면 계속 찾아 읽게된다. <이솝 우화>는 그 이름만큼이나 오래된 책이지만 어렸을 때는 읽을 기회가 없었다. 어린시절 부모님께서는 자연대백과사전과 위인전만 사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 읽었어야 할 이런 책들을 성인이 된 이후에 오래된 숙제를 하듯 찾아보게 된다. 운좋게 좋아하는 시리즈인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으로 <이솝 우화>가 나온다고 해서 바로 읽게되었다. 역시나 멋진 삽화가 어우러진 멋진 책이었다. 어렸을 적 만화로 보던 <이솝 우화>시리즈라 몇 편이나 담겨있겠어 했는데 이 한 권의 책에는 우화 200편이 담겨있었다. 실로 방대한 양이었다. 아주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교훈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글로 읽으니 더 재밌게 느껴졌다. 또한 처음 보는 이야기들도 가득했다. 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책의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 삽화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의 백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2500년에 걸쳐 내려온 이야기 답게 늑대는 악당이라는 공식이 정해져있어 개인적으로 동물 중 늑대를 좋아하는 나는 애석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또한 노예가 등장하고 가축에게 매질하고 죽이는 장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해 가슴이 쓰라리기도 하였다. 물론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솝 우화>를 어린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겠지만 나처럼 어린 시절 <이솝 우화>를 읽지 않았거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성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는 내내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행복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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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는 2,5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라지지도 잊히지도 않고 현대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오며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렸다. 친숙한 동물들이 등장해 다양한 교훈을 주는 짧고 명쾌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지혜와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유 선물한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삶의 깨달음을 전한다. 글머리에 적혀있는 위의 책 소개는 이솝우화를 정의 내릴 수 있는 가장 함축적인 표현이라고 본다. 기원전 300년경 이솝이 세상을 떠난 뒤 아테네의 한 철학자가 전해오던 이야기를 모아 이솝 이야기 모음을 펴냈는데, 이것이 이솝우화의 시작이다. 이솝의 이야기 솜씨가 워낙 유명했던 터라 재미있는 우화에는 모조리 그의 이름을 붙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이 책은 2,5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지혜를 담은 200개의 이솝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세분화해서 4부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데, 《1부는 정직함이 가장 현명하다. 2부는 여럿이 뭉치면 강해진다. 3부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4부는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라.》 이다. 우화는 의인화된 동물을 등장시켜 정치와 사회를 비판하고 풍자한다. 특히 동물을 등장시킴으로써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웃음을 주어 풍자의 묘미를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한 우화의 장점을 집약하여 짤막한 이야기로 독자의 집중력까지 끌어올린 책이 이솝우화이다. 또한 이솝우화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나 착각, 편견을 보여주며 독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교훈을 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여우와 포도" 속 여우는 자신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리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부부는 더 큰 것에 대한 욕심으로 가진 것을 모두 잃는다. "두 마리의 개구리"는 익숙함에 안주하다 죽음을 맞는다. 이처럼 이솝우화는 인간의 욕심, 충동, 비겁함을 예리하게 짚어내어 독자가 반면교사 삼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기 좋은 책이라고 본다. + 푸르니 신간 평가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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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책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모두 접해보았을 고전이면서,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롭고 깊이 있는 깨달음을 주는 고전이다. 표지를 보자마자 어릴 적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표지에 그려진 동물들은 익숙하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어른이 된 지금은 또 다르게 다가온다. 이 책의 표지는 우화 속 동물들이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자리 잡고 있다. 여우, 거북이, 토끼, 쥐 등 다양한 동물들이 의인화되어 그려져 있는데, 표지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가 생생하게 떠오르니, 이솝우화가 주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책을 펼쳐 드니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반갑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한달음에 읽었다.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거기에서 주는 교훈 한 마디가 더해지니, 오랜 친구가 건네는 따뜻한 조언처럼 마음에 와닿았다. 이 책에서 주는 교훈들은 단순히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나침반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니 이솝우화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가치 있는 고전으로 남아있는 것일 테다. 첫 장을 넘기니 오랜만에 반갑게 <여우와 포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여우와 포도 굶주린 여우 한 마리가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린 포도나무를 발견했다. 여우는 열심히 뛰어올라 포도송이를 따려 했지만 그것은 너무 높이 매달려 있었다. 여우는 결국 포도 따기를 포기했다. 그러고는 곧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도도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돌리며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익은 포도인 줄 알고 왔던 거야. 그런데 아직 신 포도네, 뭐." (9쪽) 어린 시절에는 여우의 이런 모습이 그저 우습기만 했는데, 지금은 우리 삶 속에서 종종 마주하게 되는 인지부조화를 떠올리게 한다. 이런 식으로 이 책을 읽으며 어릴 때에는 그저 웃고 넘어갔던 이야기들이 지금 읽어보니 새로운 교훈과 인생의 지혜를 건질 수 있게 해주었다. 이솝 우화는 각 우화마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큰 교훈을 담고 있다. 각 이야기는 단순한 동화로 끝나지 않고, 우리가 일상 속에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가치를 떠올리게 해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읽어보면 삶의 여러 순간에서 이솝우화의 교훈이 빛을 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책이니 세대를 초월하여 모든 이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이번에 이솝우화를 다시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인생 어느 순간에 읽어도 새로운 깨달음을 주며, 그때그때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노예 출신에서 재상이라는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현자 이솝이 전하는 지혜. 『이솝 우화』는 시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며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적 기억이 되었다. 이솝의 우화는 그리스 문화가 꽃피웠던 고대부터 서양 문화 전반에 걸쳐 정치·철학·도덕 분야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인간이 지닌 어리석음과 실수를 꼬집는 우화들로 가득한 이솝우화는 2,5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며 이야기의 힘을 일러준다. 보편성을 지닌 삶의 교훈을 짧지만 강렬하게, 신랄하지만 유쾌하게 전하는 우화들은 현재까지도 깊은 울림을 주며 나이대를 불문하고 즐겨 읽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책 뒤표지 중에서) 이솝 우화는 시간과 나이를 초월해 사랑받는 고전이다. 또한 이번 보물창고 양장본은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오랜만에 이솝우화를 다시 읽고 싶은 사람들, 자녀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솝우화는 단순히 이야기 그 이상으로 우리에게 삶의 중요한 가치를 상기시켜 주는 보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마음속 깊이 새겨진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새롭게 다가오는 이야기에 시선을 집중해보아도 좋겠다. 소장해두고 틈틈이 꺼내 읽을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어릴 때 읽었던 동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자면 그림형제 동화집과 안데르센 동화집 그리고 이솝 우화를 모티브로 한 동화집입니다. 특히 이솝 우화는 재미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어 오래도록 기억되고 있습니다. 여우와 포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 토끼와 거북이, 양치기 소년과 늑대, 아버지와 아들들, 여우와 황새, 황소와 개구리, 허영심 강한 갈까마귀, 곰과 여행자들, 사자와 생쥐, 도시 쥐와 시골 쥐, 북풍과 태양, 개와 물그림자, 베짱이와 개미 등등 제목만 들어도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비롯하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격언들도 이솝 우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 우화는 의인화된 동물을 등장시켜 정치와 사회를 비판하고 풍자하는 형식을 지닌다. 특히 동물을 등장시킴으로써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웃음을 주어 풍자의 묘미를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우화의 방식 덕분에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를 완곡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도덕적 교훈과 날카로운 정치 비판을 더욱 극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다. '이솝 우화' 부록 중~
<이솝 우화>는 기원전 약 6세기경 살았던 고대 그리스 사람 이솝이 쓴 작품으로 동물들이 등장하는 짧고 명쾌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지혜와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선물하고 어른들에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삶의 깨달음을 전하는데요. 우화 작가 라 퐁텐과 크릴로프, <동물농장>을 쓴 조지 오웰 등 여러 작가에게 영감을 준 작품으로, 2,5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며 이야기의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솝 우화는 500편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으로 출간된 <이솝 우화>엔 여우와 포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 베짱이와 개미 등 모두 20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이솝의 생애와 더불어 이솝 우화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사진과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늙은 엄마 게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넌 왜 그렇게 옆으로 걷느냐? 똑바로 좀 걸어 보렴." "엄마,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보여 주세요. 엄마를 보고 따라해 볼게요." 아들 게가 대답했다. 늙은 엄마 게는 계속 노력했지만 결국 똑바로 걷지 못했다. 엄마 게는 이제야 자식을 나무란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행동이었는지를 깨달았다. p.14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이 왜 똑바로 걷지 않는 것인지 나무라기 전에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봤더라면, 그런 말을 할 순 없었겠지요? 자신은 옆으로 걸으면서 자식에겐 똑바로 걷기를 바라는 것, 아마 많은 부모들의 모습이 이러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 하루 종일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인지, 왜 책을 읽지 않는 것인지, 왜......., 자식을 나무라기 전에 부모로서 '나'는 어떤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무꾼이 강둑 위에서 나무를 베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도끼가 나무를 빗나가서 물속으로 빠졌다. 나무꾼은 슬퍼하며 물가에 서 있었다. 이때 헤르메스가 나타나........, 나무꾼의 이야기를 듣고 그를 불쌍히 여긴 헤르메스는 강물 속으로 들어가 황금 도끼 하나를 건져 올리며 이것이 나무꾼이 잃어버린 도끼냐고 물었다. 나무꾼은 아니라고 했다. (중략) 헤르메스는 나무꾼의 정직함을 흐뭇하게 여겨 다른 두 도끼를 모두 선물로 주었다. (이하 중략) p.28~29
<나무꾼과 산신령>이 이솝 우화였다고? '헤르메스와 나무꾼'을 읽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잃어버린 도끼뿐만 아니라 금도끼, 은도끼까지 얻게 된 나무꾼, 일부러 도끼를 빠뜨리고 자신에게도 행운이 올 것이라 기대한 나무꾼의 친구, 하지만 거짓말이 괘씸했던 헤르메스는 금도끼는커녕 물에 빠뜨린 도끼도 찾아주지 않고 떠나버립니다. 혹부리 영감처럼 혹을 하나 더 붙이는 일은 없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양반아, 그러면 마음 쓸 것 없이 그 구멍에 벽돌 한 개를 묻어 놔. 그리고 매일 보면 되지 않겠나? 그게 전에 하던 일과 뭐가 다른가? 금을 가졌을 때도 하나도 쓰지 않았으니 말일세. p.199
전 재산을 팔아 금을 산 구두쇠는 그것들을 모두 녹여 한 개의 덩어리로 만든 다음 모래밭에 묻어둡니다. 그리고는 매일 금덩어리를 보러 모래밭으로 가는데요. 그 모습을 눈여겨 본 하인이 금덩어리를 훔쳐 달아납니다. 금덩어리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구두쇠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애통해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이웃은 벽돌 한 개를 묻어 놓으라 말합니다. 어차피 보기만 하고 쓰지 않는 것은 똑같으니까요.
돈을 중시하지 않는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삶은 돈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돈에 집착하다보면, 욕심을 부리게 되고, 돈의 노예가 되기도 합니다. 돈은 어떻게 버는가 보다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하다고 하지요. 그러니 돈을 제대로 쓸 줄 모른다면, 구두쇠처럼 한 번 써보지도 못하고 몽땅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솝 우화>은 고대 그리스 사람 이솝이 쓴 작품으로 동물들이 등장하는 짧고 명쾌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화 작가 라 퐁텐, <동물농장>을 쓴 조지 오웰 등 여러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시대와 세대를 거슬러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며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꿈오리 한줄평 : 의인화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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