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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지타임 11권에서 15권까지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11권에서 15권 대략 스토리는 신유고랑 원중고가 붙고 누가 이기는지는 스포라서 쉿! 보신분들도 잇겟지만 다른학교들과 붙고 누가 이길지 궁금해서 계속 다음권을 손에지게될 정도로 재밋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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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지타임은 진짜 모든 캐릭터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예쁜 거 같아요.. 너무나도 현실적이라서 그냥 눈물이 광광 난다ㅜㅠㅡㅠㅡㅠ 공부하느라 너무 힘든데 기정이랑 보석이 보면 막 힘이 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온 힘을 다해 하는 걸 보면 힘이 쭉쭉 나요. 기정아 멋있게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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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현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겸 조선대학교 감독글 2사장 작가님이 부산중앙고 농구부 이야기로 만화를 그리겠다며 자문을 요청해주셨을 때가 떠오릅니다. 얼떨떨하면서도 동시에 행복하고 기쁜 감정들이 밀려왔던 그날이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가비지타임>이 연재되면서, 작가님이 저희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보람찼습니다. 자문을 맡으며 항상 있는 그대로를 말씀드리고 선택은 작가님께 맡겼습니다. (덧붙이자면, 이현성 코치의 말투를 보면 비슷하고 재미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농구로 인생을 보고, 느끼고, 현재까지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가비지타임>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농구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보고, 느끼고, 행동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농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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