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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와 책임의 조화를 이루는 것! 선생님이라면 현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멀리 보아야 할 인권인데 인권 문제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 주변에서부터 나도 모르게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자고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능력이나 외모로 친구를 놀리는 일, 여자와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 내 생각을 친구에게 강요하는 일 등 무심코 또는 장난이라고 생각해서 했던 일들이 모두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권에 대한 글은 늘 어렵고 진중하고 무겁게 쓰는 것일까, 아쉬움을 갖고 있었는데 그 니즈를 충족해준 책이다. 인권이란 무엇일까요? 인권은 어떻게 하면 갖게 되는 걸까요? 더 중요한 인권과 덜 중요한 인권이 있을까요? 어린이도 인권이 있을까요? 인권이 침해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이 책은 인권과 관련한 궁금증이나 의문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주는 책입니다. 현 시대에 맞는 인권은 무엇인지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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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섬에 무무씨 가족이 표류해 오면서 이 책은 시작한다. 행복섬 주민들은 아무 조건없이 난민인 무무씨 가족을 받아준다. 인권의 정의, 노동자의 권리, 성차별 문제, 어린이 인권, 장애인 인권, 다양한 형태의 가족, 노인 인권,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 사이버 세상의 인권 등 다양한 인권에 관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초등학생들도 쉽게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다만, 어린이 인권에 관한 장에서 대화방을 점검하는 내용은 교사나 학부모가 딜레마를 느낄 것 같다. 어린이 입장에서는 물론 부모님이 대화방을 점검하는 게 인권침해로 여겨지고 불만이 생길 수 있지만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려면 무관심할 수도 없지 않은가? 이것을 주제로 학생들과 토론을 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 10장의 제목은 가까이, 또 멀리 보아야 할 인권인데 인권 문제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 주변에서부터 나도 모르게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자고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능력이나 외모로 친구를 놀리는 일, 여자와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 내 생각을 친구에게 강요하는 일 등 무심코 또는 장난이라고 생각해서 했던 일들이 모두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기후 변화나 무역이 어떻게 인권과 관련 있는지 설명하고 있어 말 그대로 인권은 우리 가까이, 동시에 멀리 보아야 하는 중요한 사안임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려운 인권에 대해 조금은 더 잘 알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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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이라고 부르고 싶은 책이다. 행복섬이라는 곳에 도착한 전쟁난민 가족을 시작으로 학교와 가정, 일터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 사례를 정말 쉬운 이야기로 접할 수 있다. 이해하기도 쉽고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상황이라 고학년도 저학년도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총 10챕터가 있는데,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해당 챕터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들을 좀 더 깊이 설명하고 있다. 정말 쉽게 잘 쓰여서 너무나 반가웠다. 어째서 인권에 대한 글은 늘 어렵고 진중하고 무겁게 쓰는 것일까, 아쉬움을 갖고 있었는데 그 니즈를 충족해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