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는 볼 때마다 “히어로물인데 마음이 더 메인”이라는 게 좋다. 17권은 특히 그 감정선이 더 진하게 올라오는 편. 레이디 블랙이 새로운 힘(창전심)으로 스티그마를 몰아낸 뒤의 흐름이라, 단순히 한 판 이기고 끝! 이게 아니라 ‘그 다음에 마음이 어떻게 흔들리냐’가 계속 따라온다. 네버랜드 바깥에서 히어로들이 사람들을 모으는 전개도 흥미롭고, 공포/사랑 같은 감정이 섞이면서 두근거림이 이어진다는 소개가 괜히 있는 게 아님. 개인적으로는 “안 무서워” 하는 척하다가 결국 무서운 거랑 맞닥뜨리는 그 텐션이 좋았고, 한 화 한 화가 감정으로 다음 화를 끌고 간다. 히어로가 강해지는 이야기라기보다, 마음이 단단해지는 이야기라서 끝까지 따뜻하게 읽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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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은 분위기부터 묵직하다. 샤이의 불안과 책임감이 현실처럼 느껴질 정도로 세밀하게 표현돼 있다. 단순히 ‘히어로의 싸움’이 아니라 ‘인간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전개라 감정이 훅 들어온다. 조용한 장면에서도 긴장감이 살아 있고, 인물 간의 대화가 이전보다 훨씬 진심으로 와닿는다. 개인적으로는 이 권에서 작가의 연출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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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액션 만화로 작가는 미키 부키미 21세기 중반경 세계 각국에 한 명씩 나타난 영웅들의 진력 끝에 지구에서 전쟁이 사라졌다. 일본의 히어로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자아이, 수줍음을 많이 탄다. 크게 자극적인 부분이 두드러지지 않고 담백하고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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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 제목은 SHY17권입니다. 창전심이라는 새로운 힘을 통해서 레이디 블랙은 스티그마를 몰아내게 됩니다. 히어로들은 네버랜드 바깥에서 사람을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힘으로 싸워나가는 SHY 재미있었던 SHY17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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