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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로운 작가와 새로은 작품을 발굴해서 읽는 걸 즐겨하는 편인데다 좀비물을 좋아해서 이 작품이 처음 나왔을때 바로 구입해서 읽었죠. 그리고 아주 만족했어요. 설정도 독특한데다 처음 보는 작가임에도 그림체가 유려해서 박진감이 넘쳤거든요. 물론 마리 앙뜨와네트가 실은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는 점은 어느정도 흔해빠진 클리쉐라서 식상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데다가, 시종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좀 당혹스럽긴 했습니다만, 작품 전개상 꼭 필요한 설정이긴 했어요. 어쨌거나 이 작품은 로맨스물이 아닌 좀비물이며, 주인공 본인이 좀비이기 때문에 말이죠. 왕세자는 좀비를 키우는 자이고, 세자비는 남자인데다 좀비라니, 상당히 자극적인 전개죠. 그러나 1권만 나오고 2권은 감감무소식이라, 기다리다 못해 까먹을 정도가 됐을 때쯤 신간 목록에서 2권을 발견하고 정말이냐며 눈을 크게 떴어요. 그리고 받아본 2권은 제가 상상도 못해본 쪽으로 내달리고 있더라고요. 여전히 어마어마한 박력으로요. 될수 있으면 3권은 빨리 보고 싶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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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21년도인가에 나왔고 2권이 24년 나왔다 ㅎㅎ 1권을 사고 책이 어디 있나 하고 기억이 희미해질때 나오다 보니 다시 봐야 한다. 좀비물의 탈을 쓴 궁중 암투물이면서 죽은 마리앙트와네트를 대역으로 사는 남자 이야기이니 뭔가 유니크 하긴 하다. 얼른 연재가 되고 책이 나오길 기대한다. |
| 소미가 소미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됐는데 갑자기 나올 예정이 없던 전자책 소식이 나왔네요. 전자책이 나올 줄 알 았으면 종이책을 사지 않았을 텐데 뭔가 낚인 기분이 들지만 어쨌든 소미에서 일부러 책을 적게 찍어서 일찍 절판시켜버리니 구매했을 책 중에 하나였기는 합니다. 그런데 책 일불러 적게 찍을 거라면 그냥 전자책을 먼저 내세요. 제발. 소미출판사 너무 비호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