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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라고 광고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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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았을 때부터 박스가 다 터져서 와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다행히 안에 책은 랩핑이 되어있어 반품신청하진 않았습니다만 양장본의 하드커버 밑 부분이 구겨져있더군요.게다가 내용은 작법서라고 광고한바와 다르게 제목 그대로 정서경작가의 첫 시나리오가 들어있습니다. 뒷통수맞은 기분이었고요.. 그래도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반품 신청하진 않았고요..이래저래 기분 언짢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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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았을 때부터 박스가 다 터져서 와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다행히 안에 책은 랩핑이 되어있어 반품신청하진 않았습니다만 양장본의 하드커버 밑 부분이 구겨져있더군요.
게다가 내용은 작법서라고 광고한바와 다르게 제목 그대로 정서경작가의 첫 시나리오가 들어있습니다. 뒷통수맞은 기분이었고요.. 그래도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반품 신청하진 않았고요..
이래저래 기분 언짢은 첫 만남입니다. 다른 분들 참고하세요
d***********e 2024.07.0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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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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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경 작가가 쓴 시나리오 세 편을 읽을 수 있다. 정서경 작가가 쓰면 단어와 문장이 좀 달리 느껴진다.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맛있게? 최선의 의미로? 작가 특유의 동화적이기도 하고 야릇한 작품세계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아가씨나 작은 아씨들 같은 대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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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경 작가가 쓴 시나리오 세 편을 읽을 수 있다. 정서경 작가가 쓰면 단어와 문장이 좀 달리 느껴진다.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맛있게? 최선의 의미로? 작가 특유의 동화적이기도 하고 야릇한 작품세계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아가씨나 작은 아씨들 같은 대작을 기다리며…
n****o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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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다.
"쓰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다." 내용보기
『나의 첫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를 ‘기술’ 이전에 ‘삶의 감각’으로 바라보는 정서경 작가의 진심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단순한 노하우 전수가 아니라, 한 사람의 창작자가 어떻게 세계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구조화하고, 인물을 사랑하며, 실패를 감당하는지를 담담하고도 진솔하게 기록한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마더>, <헤어질 결심>을 거쳐온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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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를 ‘기술’ 이전에 ‘삶의 감각’으로 바라보는 정서경 작가의 진심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단순한 노하우 전수가 아니라, 한 사람의 창작자가 어떻게 세계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구조화하고, 인물을 사랑하며, 실패를 감당하는지를 담담하고도 진솔하게 기록한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마더>, <헤어질 결심>을 거쳐온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따라가며, 독자는 글쓰기의 방향뿐 아니라 ‘내가 왜 쓰는가’에 대한 질문을 되새기게 된다.


이 책은 꿈 많은 예비 작가에게는 첫걸음의 지도이고, 이미 써온 이들에게는 문장을 다듬는 거울이며, 글을 포기하고 싶은 이들에겐 조용한 위로다. 정서경 작가 특유의 단단하고 섬세한 문체가, ‘시나리오’라는 형식 너머에 있는 창작의 본질을 천천히 보여준다.


p*****a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