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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으니 훌쩍~ 떠나고 싶은맘 주인공은 아마도 새로운 기회에서 설렘과 따듯함을 얻지 않았을까요. 나라도 따듯함을 한번더 느끼고 싶어서 그상황에서 헤더라고 했을 상상을 하며 읽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솔직함을 고하는 과정에서는 나까지 땀이날 정도였지만 결론은 해피엔딩 에어컨에 누워서 읽으면 어느새 500장의 이책이 금방 다 읽혀져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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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고 주인공을 따라가며 정체가 들킬 까 두려워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답답하기만 했는데, 책을 읽을수록 내 미래에 확신이 없던 젊은날이 떠올라 공감이 가기도 했다. 하지만 I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보며 대리 긴장감에 휩싸이기도 하며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갔다. 나는 소설을 읽를 때 개연성이 부족하면 책을 완독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말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개연성이 치밀했다. 작중 인물들의 캐릭터, 성격, 행동들이 실제 있는 인물 같다. 책을 읽으며 내가 호텔에, 식당에, 바에, 바닷가에 함께 있는듯한 느낌에 더운 여름 색다른 공간으로 떠난 느낌도 좋았다. 여행갈 때 재미있는 소설책 하나를 챙기고 싶다면 너의 여름을 빌려줘를 챙겨가보라 |
![]() 처음 읽어보는 작가의 작품이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렇다고 스릴러는 아니다.ㅎㅎㅎ 거짓말아 계속 되면서 들킬 위기에 얼마나 많이 빠지게 되는지… 친한 친구의 삶으로 들어거면서 겪는 이야기들이 이야기를 읽는 사람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그것도 적당하게 평범한 삶도 아니고, 소믈리에라는 특수한 직업에.. 나를 던져버리다니…!!! 게다가 친구도 평범치 않은 유명한 소믈리에다. 전문 지식이 없는 주인공은 버디는 처음부터 위기였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삶에 무모하게 뛰어드는 삶도 결국은 버디 본인의 삶이 아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