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작가님의 < 이웃의 백괴견문록 01권>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산지는 꽤 됏는데 이제야 펼쳐봣는데 와우 정말 제목에 충실한 괴담록이어서 넘 좋앗어요 ㅋㅋ 아니 그리고 주인공 왜 냅다 할아버지한테 반한건데 ㅋㅋㅋ 브로맨스 요소...? 오히려 좋아 |
|
와타누키 요시코 작가의 이웃의 백괴견문록은 소위 말해 이세상 것들이 아닌 존재들이 잘 이끌리는 체질을 가진 카타기리 진파치가 그러한 분야에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하라다 오리자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연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웃의 백괴견문록 1권의 내용만으로는 무어라 말하기가 힘들 만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여타 작품들에 비해 무척이나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였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이웃의 백괴견문록 1권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은 물론, 페이지터너로서도 정말 훌륭했기에 이웃의 백괴견문록의 후속권 또한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
|
표지가 스타일리시하고 멋져서 구매했는데 설마 표지의 두 명이 로맨틱? 적인 감정이 있는 내용인줄은 몰랐다.(정확히는 수염쪽이 노인을 짝사랑하는 중) 그림과 연출은 나쁘지 않는데 매력적으로 표현되는 노인 쪽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어서 다음권은 사보지 않을 것 같다. |
|
어린아이들이 인터폰을 누르며 장난을 치자 남자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잠에 빠집니다. 그러다가 잠에서 깨어나 이어폰을 귀에서 빼내자 인터폰을 끊임없이 누르는 소리에 계속 누르고 있었던건인지 겁에 질린 남자가 문을 뚫어져라 바라볼때 문이 천천히 열리고 한 노인이 들어옵니다. 노신사를 보고 첫눈에 반한 남자는 그 인연을 잃지않는 대신 괴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체질이 되어버립니다. 그 노인으로부터 저런 존재들로부터 피하고 매듭을 짓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