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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어릴 때 학교 가는 길에 있던 공사중이던 언덕 옆에서 항상 튀어나와 있던 수많은 백운암 조각 속 화석은 절 설레이게 만들었거든요. 등교 시간에는 바쁘니까 그냥 지나갔다가 하굣길에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해질녁까지 나뭇잎을 비롯하여 작은 곤충과 뼈 무늬가 박힌 화석을 찾느라 너무 늦어져서 엄마에게 크게 혼났던 추억이 있었답니다. ![]() 아마 저와 비슷한 환경적인 제공 원인이 없어서 그렇지 만약 우리 동네에도 그런 화석 발굴지에 가까운 공간이 있었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는 일종의 계기가 될 것 같은데 이런 배움의 기회가 구체적인 장래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도 분명 관심이 생길 것 같았죠. 아울북 출판사의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 공룡 편을 통해서 우리 애들도 이융남 교수님이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화석을 통해 지구 생명체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함께 읽기 시작했답니다. 마침 여름 방학 시즌이기도 하고 애들 데리고 국내 다양한 화석 관련 유적지를 방문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책으로 먼저 이융남 교수님과 함께하는 고생물학 수업을 듣는다면 흥미 유발은 물론이고 관심도 생기겠더라구요. 깊은 땅속에 묻힌 고생물의 화석을 발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현장 그 자체를 소개한 이융남 교수님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생명의 역사와 인류의 기원을 밝히는 것은 물론이고 장차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지구 환경을 예측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물론 양육자의 작은 바램일지도 모르나 지식이 꿈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교양 수업을 독서로 만날 수 있다면 내가 만나고 싶은 부분을 언제든 다시 펼쳐들어서 보고 또 보면서 나만의 정보 확장도 가능하겠죠? 게다가 서울대 이융남 교수의 직업이 어떻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시간적 흐름을 관통하여 읽을 수 있어서 미래를 준비하는 10대를 위한 직업 관련 교양 에세이 수업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어떻게 교수님들이 현재의 업종과 일을 선택했으며 그 과정에 이르기 위해서 지나왔던 생생한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려움 없는 직업은 없지만 그만큼 다양한 학문들이 가진 간단한 말이나 문장 정도로는 판단 불가한 지식의 가치를 인지할 수 있었죠. 세상 모든 아이들은 각자 다르고 그런 부분을 존중하기 위해서 소중한 내 아이들에게 미래를 강요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는 넓은 선택지를 위해 여러 가지 자극과 정보 제공에 매우 적극적인 편인데 이 도서를 읽으며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지식 교양 시리즈의 발견은 그야말로 진흙 속의 진주를 찾은 기분이 매우 반가웠답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는 의미없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 것이 바로 고생물학이라는 학문의 매력인 것 같은데 아이들과 함께 비록 멸종했지만 공룡의 멸종으로 인하여 인류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대안을 찾아낸 것에 대한 안도감은 물론이고 과거에 존재했지만 아직도 모두 발견하지 못한 코리아케라톱스라는 우리나라의 공룡 뼈 화석의 비밀을 직접 풀어나갈 수도 있으니까요. 아울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예전에는 대학입시가 닥치고 원서 쓸 때가 되어서야 직업에 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일찍부터 진로를 정해야만 합니다. 진로를 늦게 정하게 되면 진학하는 고등학교에 듣고 싶은, 혹은 꼭 들어야 하는 수업이 개설되지 않아 전학을 가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나이가 들어서도 전공이나 직업에 확신이 없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데 어릴 때부터 유난히 관심이 많다거나 뛰어난 소질을 보이는 분야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일찍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것은 크나큰 부담일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세상에 아무리 다양한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이 내 적성에 꼭 맞는 것이라도 그런 직업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른다면 그 직업을 꿈꾸는 것 조차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 ![]()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10대를 위한 교양수업8 공룡'은 제목그대로 공룡에 관한 이야기만 실려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공룡을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짧은 단어는 몰라도 티라노사우르스, 스테고사우르스, 브라키오사우르스같이 긴 공룡이름은 순식간에 외우는 마법을 경험했던 터라 '공룡'이라는 단어 만으로도 반가워서 선택한 책입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는데 도입부에서 '고생물학자'라는 직업에 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는 아직 피부에 와 닿지 않은 것 같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의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생각지도 않았던 직업, 그것도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직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생물학자에도 분야가 있어 이 책의 저자이신 이융남 교수님의 전문 분야는 공룡이라고 합니다. 공룡의 전문가 답게 공룡이나 화석에 대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가도록 설명해 주십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 책의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공룡에 대한 지식도 쌓고 '고생물학자' 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아울북으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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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던 아이가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더라구요. 엄마 나 뭐하면 좋을까?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까? 하던차에 보게된 10대를 위한 교양수업!!! 어릴적 공룡을 정말 좋아했고 공룡 그림자만 봐도 알던 아이였어요. 오랜만에 공룡에 대해 다시 접하니 새롭네요^^ 내용이 길지 않으면서도 진업탐색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북의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수업"은 10대들이 자신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8권은 이융남 교수님이 공룡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룡학자가 되는 과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룡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 현상을 잘 파악하며, 끈기와 글쓰기 능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질학과에 진학하고 석사, 박사 과정을 통해 전문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공룡에 관한 책들을 접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융남 교수님은 자연에서의 경험을 통해 생물 연구에 대한 꿈을 가지셨고, 중세 유럽 귀족들의 화석 취미에서 고생물학이 탄생했다는 점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공룡의 종류는 엉덩이 뼈로 구분되며, 화석은 돌처럼 변한 오래된 생물의 흔적입니다. 이 교수님은 몽골 고비 사막에서 공룡화석을 발굴하고 복원하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새가 공룡에서 진화한 과정 등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기술이 좋아지면서 3D프린터로 화석 원본을 복원하는가 하면 공룡의 색감도 알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공룡에 관한 내용도 재미있었고 고생물학자의 삶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공룡에 관심 있는 10대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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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꿈으로 이어지는 단 한 번의 특별한 교양 수업 -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8권 - 공룡 이야기 ![]()
대한민국 1호 공룡 박사로 불리는 이융남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아직도 우리는 과거에 대해 공부하고, 과거를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멸종한 생물을 연구하는 것은 바로 '화석' 고생물학은 화석을 발굴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생물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해요. 고생물학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머신과 같아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물의 진화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도 예측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 해요. 글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술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읽었는데 나이가 조금 더 어렸다면 저도 고생물학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내용들이었어요. 이융남 교수님이 고생물학을 공부하다 공룡학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었는데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진로를 정하기 전 내가 어떤 사람인가 질문을 해 보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만 조금 바꾸면 다양한 진로에 대한 질문과 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둘째는 생각보다 고생물학자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아직 꿈이 축구선수인 둘째이지만 이런 직업도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째는 꿈이 로봇공학자인데요. 화석이라던지 이런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어떤 걸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다 하더라구요. ![]()
둘째는 생각보다 고생물학자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아직 꿈이 축구선수인 둘째이지만 이런 직업도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째는 꿈이 로봇공학자인데요. 화석이라던지 이런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어떤 걸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다 하더라구요.
엉덩이뼈로 분류한다는 사실이라던지, 공룡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에 대한 궁금증 등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어떤 진로를 선택하던 고통스러워 하며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즐기는 자가 되기를 바라며 ... 저는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러 가 봅니다 ㅎㅎ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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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인 이융남 교수님의 공룡 이야기는 우리 아이에게 정말 특별한 책이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공룡을 정말 좋아해서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어 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정말 기뻤어요. 지금도 여전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많은 즐거움과 흥미를 느꼈어요.
이융남 교수님은 땅속에 묻힌 화석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예요. 이 책에서는 공룡과 화석이 어떻게 우리의 이해를 돕는지, 그리고 공룡이 멸종된 줄 알았지만 사실은 여전히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예를 들어, 교수님은 공룡 화석을 통해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살았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지구의 미래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세요.
이 책은 다양한 학문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시리즈 중 하나예요. 공룡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지구와 생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는 새로운 지식을 얻었고, 자신의 관심사와 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특히 이 책이 좋았던 점은, 고생물학이라는 주제가 어렵지 않게 다가왔다는 거예요. 이융남 교수님이 마치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듯이 설명해 주셔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복잡한 내용도 교수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며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고생물학의 역사와 공룡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문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쓴데요. 교수님의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다가와서 아이가 공룡과 화석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울 수 있었고,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느꼈어요.
또한, 고생물학이 중세 유럽에서 귀족들이 화석을 모으는 취미로 시작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이 학문이 단순히 오래된 생물의 화석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고생물학이 이렇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에게도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어요. 새로운 지식을 얻고 더 많은 흥미를 느끼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책세상맘수다카페 #10대를위한교양수업 #아울북 #10대를위한교양수업공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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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저도 공룡책이 있으면 찾아 보는 편인데요! 그래야 아들과 대화도 통하고 책을 싫어하는 아들이지만 공룡에 관한 책은 정말 좋아해서 공룡책은 아들도 읽으려고 하거든요 ㅎㅎ 오늘은 공룡학자 공룡이야기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8 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고생물학자는 지구 생명의 역사를 탐구하는 시간 여행자입니다! 서울대 교수님과 함께하는 공룡 이야기라니 더욱 재미있을거 같은 오늘의 책이랍니다^^
지식이 꿈으로 이어지는 단 한 번의 특별한 교양 수업 화석과 지층을 연구하여 과거 지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물들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알아냅니다. 평소에 공룡에 관해 궁금했던 친구들에게 많은 답이 되어 줄 오늘의 책입니다^^ 저도 괜히 기대가 되더라구요^_^
고생물학이란 무엇일까? 인류가 등장하기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들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화석을 발굴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생물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연구합니다^^ 그래서 교수님은 이 세상에 고생물학보다 더 재미있는 학문은 없을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공룡 화석은 어떻게 발굴할까? 공룡 화석 탐사에서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중요한 화석과 비교적 덜 중요한 화석을 구분하는 일이라고 해요! 화석을 발굴해도 연구실까지 가져가서 정보 수집도 해야하고 도면 작업도 해야 하고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정말 대단한 작업이자 직업인거 같네요^_^
화석에 생명 불어넣기인데요! 연구실에서 처리가 끝난 새로운 공룡에게 [코리아케라톱스화성엔시스] 라는 이름을 지어 줬어요~ 대한민국 화성시에서 발견된, 얼굴에 뿔이 달린 공룡이라는 뜻이에요^^ 화석 처리가 끝난 뒤에도 그 화석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이어진다고 하네요~ 정말 몰랐던 공룡에 대해서 공룡학자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던 오늘의 책이네요! 오늘은 공룡학자 공룡이야기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8 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아울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 ![]() ![]() 아직도 장래희망을 조사하면 아이들은 선생님, 축구선수, 야구선수, 의사선생님, 파티쉐 등등.. 단편적인 직업을 나열하는 경우가 참 많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시야가 넓어져야 세상이 보이고, 그래야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런 내 생각에 딱 부합하는 책을 찾았습니다.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수업 시리즈는 단순히 직업에 대한 안내가 아니라 그 분야에 오랫동안 연구하고 몸담은 교수님들께서 직접 세상에 존재하는 학문에 대해 알려주고 앞으로 커서 무엇을 해보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확실히 다른 어떤 책들보다 훨씬 실제에 가까운 느낌으로 아이들에게 안내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쏙 들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룡박사 이융남 교수님.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님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공룡 뼈 화석을 수집하고 연구한 분이시다. 화석을 통해 지구 생명체의 비밀을 풀어나간 교수님의 고생물학 수업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 입학하기 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고생물학 수업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고생물학자는 지구 생명의 역사를 탐구하는 시간여행자라는 말씀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공룡 화석에 담긴 놀라운 사실들을 전달해줍니다. 화석의 발굴부터 연구까지, 교수님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듯한 문체로 쓰여진 이 책은 화석이라는 작은 존재가 지구와 우리에게 아주 커다란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며, 이것이 고생물학자의 일이고 보람이라는 메세지를 확실히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진로교육 뿐 아니라 해당 꿈을 찾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정보도 쏙쏙 담겨있기 때문에 더욱 유익하게 느껴집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실사 등으로 어렵지 않게 풀어냈다는 점, 직접 대화하는 느낌으로 쓰여진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일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기쁨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단순히 직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통해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아이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해야 하는 큰 과제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가 이 세상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고 아는 것이 생겨야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직접적인 체험 뿐 아니라 독서를 통한 간접체험으로도 자신의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것을 찾아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체험을 통해 모든 것을 알려주면 좋겠지만,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적이니까요 ^^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줄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수업 8. 공룡 은 공룡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교양을 위해 꼭 한번씩 읽어보길 바랍니다.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