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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작년 홋카이도의 여행 일상을 담은 vlog를 시청했다. 일본 영화 <첫사랑>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오타루의 선착장과 온통 운으로 덮힌 산을 보니 가와바타야스나리의<설국>이 생각났다.
지금도 눈에 선한 눈에 덮힌 니가타 지방의 아름다운 정경과 서정 가득찬 세계를 감성적으로 감각적으로 묘사하여 일본 문학을 최고의 경지까지 올렸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도 니가타 지방은 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다고 한다. 야스나리는12년에 걸쳐서 자신의 소설을 다듬어서 탄생한 것이 설국이라고 한다. 첫 문장만을 보아도 눈에 덮힌 시골 마을의 경치가 눈에 선하다. 일본 문학의 최고봉이라는 야스나리의 설국을 읽으면서 눈의 세계와 구 속에서 살아간 인간 군상 이야기 생각에 잠겨본다. 인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청춘… 사상.. 행복… 인리 인간의 인생론에 대해서 화두를 던지는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헤르만 헤세의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헤세는 우리에게 <데미안>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 독일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를 받고 대학교수를 지낸 송동윤 감독이 인생이라는 태마로 삶의 중요한 주제가 담긴 헤세의 글들을 엄선해서 정리한 책이었다. <헤르만 헤세 인생론>이었다. ![]() 저자인 헤르만 헤세는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다.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04년 장편 소설 《페터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문학적 지위도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에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내 작은 인생론 2. 젊은 날을 위하여 3. 자라투스트라의 부활 4. 도스토옙스키에 대하여 5. 행복을 위하여 나의 신앙 나의 행복론 ![]() 헤르만 헤세의 인생론은 그의 자전적 요소가 가득 담긴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깊은 통찰과 철학적 사유로 가득 차 있다. 헤세는 자신의 삶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 고통, 그리고 구원의 길을 탐구하며, 이러한 여정은 그가 남긴 문학 작품 속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의 인생은 고뇌와 방황으로 점철되었지만, 그 속에서도 그는 지속적으로 자기 발견과 성장의 과정을 이어갔다. 헤세는 독일에서 태어나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그곳의 속박을 견디지 못하고 탈주하는 선택을 했다. 이는 그의 내면에 존재하는 자유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그는 신학교의 규범과 제약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결국 자살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극단적인 선택은 그의 심리적 고통을 잘 보여주며, 그는 이후 정신분석 연구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고통을 단순히 피하기보다는 그것을 직면하고 이해하려고 했던 태도를 반영한다. 전쟁과 가족의 죽음, 아내의 정신병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헤세는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고자 했다. 그는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이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이는 그의 작품 속에서 자주 나타나는 주제이기도 하며, 예술이 인간 존재의 깊이를 탐구하고, 개인의 내면을 드러내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헤세는 마흔 살이 되었을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인생에서 새로운 기쁨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며, 예술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었다. 그림을 통해 그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이러한 예술적 표현은 그가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헤세의인생론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주제는 언어와 소통이다. 그는 언어를 화가에게 있어 팔레트 위의 물감과 같다고 비유하며, 진정한 말은 많지 않다고 언급한다. 그가 진실한 소통을 중시했음을 알 수 있다. 인간 관계에서의 깊은 이해와 공감을 추구했음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존재의 고뇌와 기쁨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제공한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청춘의 고뇌와 방황이 자주 다뤄지며, 이는 현대 젊은이들에게도 여전히 공감되는 주제이다. 헤세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제공하고자 했다. 그에게 있어 예술은 단순한 창작의 수단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개인의 내면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였던 것이다. ![]()
운명에 대한 깊은 성찰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탐구되어 온 주제일 것이다. 헤세는 운명의 개념을 여성과 태아의 관계에 비유하며, 우리가 어떻게 운명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그것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운명이 외부의 힘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운명은 단순히 외부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와 깊이 연결된 내면의 일부로 이해되어야 한다. 즉, 운명은 우리가 선택하고 받아들여야 할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운명이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요될 때, 우리는 마치 들짐승이 화살에 쓰러지는 것처럼 무기력하게 된다. 외부에 의존하는 삶은 결국 우리를 약화시키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만든다. 반면, 운명이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사람은 강해지고 신이 된다고 말하며, 우리는 진정한 힘을 얻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라투스트라라는 인물은 이러한 운명의 힘을 상징하며, 그는 자신의 운명에 의해 형성된 존재로서, 독자들에게도 그러한 삶을 살 것을 권유한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존재가 되어야 하며, 이는 우리 자신이 우리의 신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적 명제를 내포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사랑하고, 그것을 통해 성장하며,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헤세는 우리에게 힘과 책임을 부여하며,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중요한 통찰을 전달해 준다. ![]() 헤르만 헤세의 인생론, 총리뷰 헤세의 인생 여정은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신앙, 언어, 현재, 고통, 그리고 행복의 개념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한다. 그의 글은 보편적인 인간의 고뇌와 기쁨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통찰을 제공해 주고 있다. 헤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그의 사상이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완전한 현재 속에서 호흡하는 것 P319 '행복'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이 하였다. 그렇다면 헤르만 헤세가 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완전한 현재 속에서 호흡하는 것>. 헤세는 어린 시절에 겪었던 찰나의 아침 시간을 '지금 현재'의 모습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 듯이 세밀히 묘사했다. 어린 시절 스치듯 지나가듯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고 한다. '행복하다'라는 말보다 '행복했다'라는 말을 더 자주 하는 것 같다. 행복한 시간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것도 행운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독서 욕구가 올라갔다. 도스토옙스키의 글은 왠지 어렵게만 여겨졌었다. 그러나 헤세가 이야기하는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백치 등을 읽으며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헤세는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유럽의 몰락'을 보았다고 한다. 유럽 청년들, 특히 독일 청년들이 괴테나 니체가 아닌 도스토옙스키를 위대한 작가라고 느끼며 자신들의 운명에 결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여겼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은 고등학교 때 읽어서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다만 기억하는 것은 상중하 3권을 밤새워 몰아서 한 번에 읽었다는 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몰입하게 했을까? 다시 읽어본다면 가능할까 궁금해진다. <백치>는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미루고 있었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과 함께 도전해 봐야겠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바쁘게 종종거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질문하면 어떤 답이 돌아올까? 헤르만 헤세가 전해주는 <인생론>을 읽어보며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길 바란다. 막막해서 앞에 보이기 않고 깊이 가라앉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해 본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한 스타북스 지원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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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마음적으로 지쳐 있던 중, 헤르만 헤세의 '인생론'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론'의 첫 장에서는 헤세의 어린 시절과 1900년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처음 헤세의 작품을 접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글은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며 자아 탐구, 삶의 의미, 인간 존재와 고뇌 등 복잡한 개념을 포함하고 있어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또한, 많은 상징과 은유가 사용되기 때문에 그 의미를 해석하는 데에도 주의가 필요하며, 문장의 구조와 어휘 선택이 독특하여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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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이름은 알고 있는 유명한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인생론 많은 고전이 있지만 인생론이라는 책은 읽어보지 못해서 서평으로 신청해서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청소년 시절에 필독서로 데미안을 읽어보긴 했었지만 잘 기억나지 않고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작가 소개에 주요작품으로는 '수레바퀴 밑에서', '로스할데',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늑대' 등등 나오는데 저는 사실 데미안 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인생론이 헤르만 헤세의 두번째 책이고요. 짧은 고전 지식을 다시금 깨닫고 약간 반성했답니다. 목차를 보고는 기대가 많이 되었답니다. 챕터1. 내 작은 인생론에서는 어린시절 배경 이야기와 함께 1900년에 쓴 일기가 실려있답니다. 챕터2. 젊은 날을 위하여 에서는 영혼에 대하여, 언어, 시, 독서, 전쟁, 아집과 순종 등 헤르만 헤세의 가치관과 사상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글들이 실려있습니다. 챕터3. 자라투스트라의 부활에서는 제1차,2차 세계대전을 겪은 헤르만 헤세가 독일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자라투스트라라는 이름을 빌려 쓴 글 같은데 저는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역시 읽어보지 못했기에 정확히 그가 어떤 인물인지 몰라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챕터 4. 도스토옙스키에 대하여도 도스토옙스키의 책들도 읽어보지 못했기에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외에도 헤르만헤세의 인생론에는 다양한 고전문학가, 철학가들의 이름과 작품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고전 읽기에 대한 욕구를 조금 자극하기도 하네요.
마지막 챕터5. 행복을 위하여 결론 같은 부분이었는데 나의 신앙에서는 기독교 집안과 문화에서 태어난 그가 기독교 신앙과 인도의 불교 신앙을 조화시켜 믿게 된 이야기인 것 같은데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저로서는 이 부분도 조금은 공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나의 행복론이라는 부분이 제일 인상이 깊었는데 헤르만 헤세가 행복했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하는 부분이 있는데 나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저는 저의 문해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는데 술술 읽히는 것 같으면서도 다 읽고나면 요약이 잘 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고 이 책 챕터 중 독서에 대하여 라는 부분에서 나오는 독서의 세가지 유형 중 저는 첫번째 유형에 머물러 있다고 자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만 독서를 권유하지 않고 저도 독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인생론을 통해서 그가 독일인인 것과 전쟁을 겪은 것을 알게 되었고 그의 어린시절과 가족사 등으로 인해 정신분석을 연구한 것, 평화주의자인 것 등 그의 가치관과 철학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한 번 다시 읽고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를 저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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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자기개발서를 다시 손에 잡고 읽다 보니 "책 맛"을 조금씩 알게 되니 살아가는 즐거움 하나가 추가되었다. 물론 일상에 치여 "읽는다는 행위"의 시작이 귀찮기도 하고 억지로 해내야 하는 숙제 같을 때도 있다. 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그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는 내 모습은 나도 어쩔 수 없다. 다른 사람들과 여러 권의 책을 함께 읽다 보니 각각의 책마다 선호도가 달랐는데 나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류의 책들보다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사유하게 하는 책들에 더 많이 끌린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그런 책들은 제목만 봐도 머리가 아팠는데 요즘 자꾸 끌리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헤르만 헤세 인생론》 역시 그런 끌림으로 끌어당기게 된 책이다. 하지만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조금 멍~ 해져 책 속으로 들어갈 시간이 상당히 필요했다. ![]() 《헤르만 헤세 인생론》은 독일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를 받고 대학교수를 지낸 송동윤 감독이 인생이라는 태마로 삶의 중요한 주제가 담긴 글들을 엄선해서 정리했다. ‘인생론’은 세월이 지나도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사랑받는 헤세의 작품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젊은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고, 아파하면서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삶은 저마다 충분히 빛나고 아름답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발췌 《헤르만 헤세 인생론》은 최대한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쓰인 최근의 책들에 적응되어버린 내게는 다소 긴 호흡의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고, 헤세가 말하는 어떤 것들이 굉장히 다각적인 모습으로 설명된다.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나뉘는데 모든 페이지마다 마음을 울리고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문구가 가득하다. 자신의 생각을 이토록 정갈한 문체로 표현할 수 있음에 고전으로 불리는 명작이 명작인 이유가 있다며 고개가 끄덕여졌다. ![]() 그중 유독 마음을 잡아끄는 부분은 그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는 '내 작은 인생론'이다. 예전에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억지로 최명희 선생의 《혼불》을 읽게 되었는데 1권을 펼치자마자 느꼈던 그 아름다움이 헤르만 헤세의 작은 인생론에서도 느꼈다.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봤던 시골집의 아름다운 풍경, 순수한 마음으로 느끼는 작지만 큰 고뇌, 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아이의 모습 등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 헤세는 3살 이후부터의 기억을 갖고 있는데 아름답게 기억되는 어린 시절을 조금 더 많이 기억할 수 있다면 아무리 귀중한 보물이라도 다 내어주어도 좋다고 말한다. 이때는 그냥 그렇지... 하고 고개를 끄덕였는데 마지막 챕터 '행복에 대하여'에서 헤세가 느끼는 '행복'을 그가 사랑해왔고 즐겨들어온 말이며, 아름다운 것, 좋은 것, 바람직한 것을 의미한다는 말이 자신의 어린 시절에서 가장 많이 찾아냄을 알게 되었다. ![]() ![]() ![]() ![]() 내 기억 속 유년 시절은 몇 개의 사진과 영상으로 떠오르는데 성인이 된 후 이것을 찾아내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 번 떠올리고 나니 굉장히 강렬히 기억되고 유지된다. 살면서 '아름답다'라고 느낀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헤세가 말한 풍경과 분위기, 그때의 느낌들이 가미되어 더 많은 '행복'을 불러온다. 물론 내 기억 속에도 암울하고 슬픈 나날들이 있었으나 그 역시 살아가며 느끼는 여러 감정들 중 하니이기에 괜찮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자연의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부모로서 줄 수 있는 좋은 마음과 경험은 다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말이다. 그러고 나면 헤세처럼 대단한 사람은 안 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고 사랑이 가득하게 만들어주는 유년 시절의 기억은 갖고 있게 되지 않을까. 어릴 적부터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했다는데 결국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꾼이 되었으니 평생 그의 원을 다 이룬듯하다. 《헤르만 헤세 인생론》에는 언어, 독서, 시에 관한 이야기와 자라투스트라,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 ![]() 부끄럽게도 헤세가 이야기하는 여러 고전들 중 읽어본 것이라고는 《데미안》 뿐이어서 아쉬웠지만 그의 이야기를 통해 '고전 읽기'에 대한 열망이 생겼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앞으로 꾸준히 읽어보고 싶다. 독일 청년에게 주는 말 P.198 자라투스트라는 인간이다. 그는 나이면서 동시에 너이다. 자라투스트라는 자네들이 자신들 속에서 찾고 있던 인간, 정직한 인간, 유혹 당하지 않는 인간이다. 독일 청년에게 주는 말 p.199 자네들은 내가 자라투스트라임을 배웠듯이 자네들 자신임을 배워야 한다. 자네들은 타인이라는 것, 전혀 무(無)라는 것, 타인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것, 타인의 얼굴을 자기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를 잊어야 한다. 그런즉 벗들이여, 자라투스트라가 자네들에게 말할 때 그의 말속에서 어떤 지혜나 기교나 처방이나 쥐잡이꾼의 술책을 찾지 말고 그 자신을 찾도록 하라. 운명에 대하여 p. 202 그대들도 그대들의 운명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며, 이 세상에 운명 이상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운명은 그대들의 신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대들 자신이 그대들의 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뇌와 행위에 대하여 p.216 친구들이여, 좋고 빛나는 업적은 행동이나 열성이나 근면이나 해머를 휘두르는 것에서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산 위에서 고독하게 성장한다. 정적과 위험이 존재하는 정상에서 성장한다. 그대들이 인내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고뇌 속에서 성장한다. 작별 그대들의 국민 p.246 그대들 각자가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자기 자신의 유일한 독자적인 새뿐이다. 나는 작별에 임해서 이 말을 해 두고자 한다. 그 새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 그대들 자신 속에서 나오는 목소 리에 귀를 기울이라. 그 소리가 침묵하고 있으면 무엇인가 비뚤어져 있다.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으며, 그대들이 그릇된 길에 서 있다는 것을 알라. 그러나 그대들의 새가 노래하고 이야기한다면 오오, 그때는 그를 따라가라. 그 소리의 어떤 유혹이라도 따라가라 어떤 멀고 차가운 고독 속으로라도, 어떤 어두운 운명 속으로라도. 나의 신앙 p.303 인간이란 자기의 생명을 신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고 생을 이기적인 충동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에 대한 봉사와 희생으로서 살아가도록 노력한다는 것, 그것은 내가 어린 시절에 물려받고 체험한 최대의 것이었고, 나의 일생에 강한 영향을 주었다. 나의 행복론 p.313 우리에게 있어서 언어는 화가에게 있어 팔레트 위의 그림물감이 의미하는 것과 같다. 말은 수없이 많다. 그리고 부단히 새로운 말들이 생겨난다. 그러나 좋고 진실한 말은 그리 많지 않다. 나는 70년 동안에 새로운 말이 생겨나는 것을 체험하지 못했다. 그림물감도 그 색의 짙음과 옅음의 혼합은 헤아릴 수 없다 하더라도 임의로 많이 있는 것은 아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헤르만헤세인생론 #인생론 #스타북스 #유년시절의아름다움 #행복이란 #인생에대한고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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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때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접한 후부터 헤르만 헤세 관련된 도서를 자주 접한 것 같다. 헤르만 헤세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헤세는 신학교를 뛰쳐나오고, 자살을 기도하고 ,일반학교에서도 퇴학을 당하게 된다. 14세 때 시인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고된 일과를 잘 견뎌내며 시와 작품을 쓰기도 했다. 헤세는 평화주의자였다. 1,2차 세계대전을 모두 겪으면서 세계대전을 반대하다 보니 그의 모든 저서는 판매금지 처분도 내리기도 했다. 결국 가정사가 겹치면서 그도 정신 치료를 받게 되고 인생론처럼 삶과 문학에 깊은 글을 쓰게된 것 같다. ![]() 헤세의 글을 읽다보면 순탄치 않은 삶 속에서도 아우성 치는 감정이 느껴진다. 내가 그러한 감정을 겪었고, 겪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읽기에는 어렵다는 내용도 소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운명에 대하여 인간에게는 인간을 신으로 만들고 인간이 신이란 것을 상기시키는 한 가지가 부여되어 있다. 그거은 운명을 인식하는 일이다. 자기 자신의 생을 사는 것을 배우라! 자기 자신의 운명을 인식하는 것을 배우라! 나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자신으로 삼는다면 운명은 얼마나 감미로운 것이 됐을 것인가! 모든 고통, 모든 독, 모든 죽음이란 자기 자신의 것이 되지 않은 받아들여진 운명이다. 과거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나의 삶에 대해 죽음, 고통을 지나쳐 오다 보니 헤르만 헤세의 글들이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나를 좀 더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계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인생 행복 사랑 꿈 고뇌 방황 아픔, 그리고 기쁨과 슬픔이 녹아 있어서 헤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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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때때로 소년 시절이 나의 마음속에 떠오르면 그것은 마치 금빛 액자 속에 넣어진 음영 짙은 그림처럼 그곳에는 유달리 울창한 밤나무며 오리나무가 무성하고 , 무어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아참 햇살이 비치고, 우람한 산마루가 배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또렷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나의 생활 가운데에서 세상일을 잊게 하는 짧은 안식이나마 나에게 주었던 모든 시간도, 전에 하름다운 산들에 놀라가서 혼자 헤매었던 그 어떤 방화도 , 뜻하지 않았던 작은 행복이나, 또는 욕심 없는 사랑이 어제와 내일의 일들을 잊게 해주었던 어떠한 순간도 나의 어린 시절의 생활을 그린 초록빛 그림에 비하면 그 이상 고귀한 것은 없을 것 같다. (-28-) 그밖에 단골 고서상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는 극히 진귀한 뵈멘의 1730년 판본을 구해 주었다.그것은 위버펠트 출판사의 것으로 동판화가 삽입된 것이었다. 이 '신심 지극한 독일 철학자'가 그게 계시한 전신지학 全神智學 과 함께 좀 더 재미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특별히 흥미가 끌리는 몇몇 장면이 있었으나 ,그의 언어의 귀에 익숙지 않은 가락을 그대로 음미하며 읽어가려면 천천히 조금씩 읽어야만 했다. (-98-) 애국주의도 그런 것 주의 하나이다. 나는 추호도 애국주의를 반대하지 않는다. 애국주의는 개인 대신에 더 커다란 집단으로써 대상으로 삼는다. 그러나 그것이 미덕으로서 진정으로 귀하게 여겨지는 것은 사격이 즉'정치를 계속하기'위한 ,이 소박하고 실로 우스꽝스럽고 불충분한 수단이 행해지기 시작하고부터이다. 적을 사살하는 병사는 실제로 언제나 땅을 더 잘 경작하는 농부보다도 뛰어난 애국자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농부는 경작으로 자기의 이익을 얻기 때문이다. (-175-) 도스토옙스키는 본래 시인이 아니라고, 또는 부차적인 시인일 뿐이라고 나는 말했다. 나는 그를 예언자라고 불렀다. 예언자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곤란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예언자는 병자라고 ,실제로 도스토옙스키도 히스테리 환자였고, 거의 간질 환자였었다. (-275-) 그런데 그러한 행복의 지속은 이때 아름다운 것의 증대, 기쁨의 증가와 과잉에 의해서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누운 채 꼼짝도 안 하는 나의 내부에 밝고 조용한 아침의 세계가 들어와서 나를 감싸고 있는 동안에 멀리서 그 어떤 예사 것이 아닌 것, 휘황한 것,극도로 밝은 것이 황금처럼 자랑스럽게 정적을 뚫고 들어왔다. 그것은 터질 듯한 기쁨과 마음을 들뜨고 깨우게 하는 감미로움에 넘쳐 있었다. (-326-) '데미안'으로 유명한 헤르만 헤세는 독일 남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헤르만 헤세는 인도주의자이자 평화주의자다. 1914년 8월러 독일이 러시아와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제1차세게대전이 발발하였다. 헤세는 독일국민에게 평화를 호소하는 글을 발표함으로서, 반역자,매국노로 불리었고, 그로 인해 독일을 떠나 스위스로 건너가게 된다. 헤르만 카를 헤세Hermann Karl Hesse는 1877년 7월 2일 독일 제국 뷔르템베르크 왕국 칼브에서 태어나, 1962년 8월 9일 (향년 85세) 스위스 티치노주 몬타뇰라에서 사망하였다. 노벨문학상, 괴테상 (1946) 이외에, 고트프리트 켈러 상 (1936),빌헬름 라베 문학상 (1950),독일 도서 무역의 평화상 (1955)을 수상하였으며, 동양 사상에 심취하며, 목가적인 삶을 살고자 하였다. 그는 자신이 생각했던 삶을 살수 없었다. 극단적인 군국주의로 치닫고 있는 독일민족은 헤세의 의지와 무관한 현실이 놓여지고 있었다. 헤세는 죽을 때까지 고국 독일에 정착하지 못했으며, 니체의 사상 중 하나였던 차라투스트라에 대해서 ,『헤르만 헤세 인생론』 뒷 부분에 설명하고 있어서,눈길을 끌었으며,『카라마조프가의 향제들』을 쓴 러시아 작가 도스토엡스키의 책들을 통해, 도스토엡스키가 러시아 소설가면서,예언가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특히 그가 쓴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향제들』, 『백치』로 라시아 적인 인간은 어떤 모습인지 분석해 놓고 있으며,그가 추구하였던 평화와 행복이 책 『헤르만 헤세 인생론』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그는 평화주의자였지만, 애국주의를 반대하지 않는다.단 쁘뚤어진 애국주의를 비판하고 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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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쇼펜하우어인생론, 톨스토이인생론, 세네카의 인생론을 읽고나서 삶에 대한 고찰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요. 헤르만헤세 인생론 도서가 제 고민에 대한 마침표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헤르만헤세는 독일인으로 평상시에도 제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헤르만헤세는 인생에 있어서 행복, 사랑, 꿈 , 고뇌, 방황, 아픔에 대해서 헤르만 헤세 인생론 / 스타북스 도서를 통해서 진정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삶에 대한 고찰과 삶에 있어서 방황을 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했다면 헤르만 헤세 인생론 / 스타북스 도서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 인생론 / 스타북스 도서 외에도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동화,차라투스트라의 귀한을 읽으면서 자기 인생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도서들이기도 합니다.헤르만 헤세 인생론 / 스타북스 도서에서는 5개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내 작은 인생론 2. 젊은 날을 위하여 3. 자라투스트라의 부활 4. 도스토옙스키에 대하여 5. 행복을 위하여 ![]() 방황하는 청춘들이야말로 인생에 대한 고뇌와 고찰을 할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하지만 30대를 지나고 40대가 된 지금에서도 읽어도 좋습니다. 인생에 대한 사랑 그리고 예술에 대해서 느끼고자 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헤르만 헤세 인생론 / 스타북스 도서에서 저는 Chapter.2 부분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는데요. 어떠한 목적과 요구로서 인간을 바라본다면 상대방은 인간이 아니라 나의 욕망이 흐려진 반영에 불과하다는 것을 . 인간과 그의 얼굴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 과정 속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솔직하게 소통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헤르만헤세의 삶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그의 작품이 되는 배경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그의 삶 인생을 통해서 나 또한 젊은날의 위로를 받아볼 수 있으며 삶의 고뇌에 대해서 또다시 고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싯다르타」를 읽은 후로, 나는 헤세가 추구하는 자아의 발견과 내면의 성숙 등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어, 우선 '헤세'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헤세의 사상과 통찰이 담긴 책 「인생론」을 선택하게 되었고, 마침내 인생의 의미를 제대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소설 「데미안」과 「싯다르타」를 통해 헤르만 헤세는 인간의 양면성을 고찰하는 동시에 진정한 자아실현과 내면적 성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소설 속에서도 헤세의 섬세함과 인생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이 책 「인생론」은 헤세의 인생 전체를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헤세는 「인생론」을 통해 자기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젊은 날의 방황, 스위스에서의 고난 등을 이야기하며 고독과 외로움에 대하여 논한다. 마치 일기장과도 같은 느낌의 이 책은 헤세가 얼마나 고뇌와 사색, 번뇌로 가득한 삶을 살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며, 영혼과 언어, 시, 전쟁, 운명 등에 대한 그의 철학적 사고를 통해 독자 역시 인생과 행복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 헤세는 특히 자연과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연과 예술이야말로 인간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음을 일러준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물질만능주의에 익숙해진 오늘날의 우리에게, 진정한 정신적 휴식을 얻는 방법을 찾아주고, 마음의 평화와 내적 성장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는 것이다. 헤세는 자신이 겪은 고독과 고뇌를 통하여 자기 자신과 대면할 수 있었으며, 고통의 과정으로 비로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한 헤세의 삶을 통해 우리는 삶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으며 고통으로 인해 인생의 의미를 찾고 진정으로 성숙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한때는 매국노와 반역자 취급을 당하기도 하였으며, 아버지의 죽음과 아내의 정신병, 헤세 자신의 신경쇠약 등으로 일평생 순탄치 못한 삶을 살았으나, 헤세는 언제나 깊은 사유와 자기 성찰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사랑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핵심이며, 사랑과 이해를 통해 인간은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 헤르만 헤세의 「인생론」을 읽고 나면 지금 현재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며, 사소한 모든 것들이 행복 그 자체임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며,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성숙한 삶의 태도라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발견하는 일이고, 자기 성찰을 통해 인생의 본질과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자세야말로 헤세가 말하는 행복의 열쇠인 것이다. 이 책 「인생론」을 통해 헤세의 성장과정과 가치관, 삶의 태도 등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봄으로써, 「데미안」과 「싯다르타」의 작품 배경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철학적 의미도 비로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대해서도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은 물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이들이 헤세의 「인생론」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길 바라며, 자아실현과 더불어 스스로 내적 성장을 이루어가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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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헤르만헤세의 청춘이란 책을 읽고 헤세의 다른 책들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수십년전 읽었던 헤세의 책들이 지금은 또 다르게 와닿았기 때문에, 인생론 역시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방황하고 고뇌하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주기 위해 헤르만 헤세의 인생관이 담긴 글을 엮은 책이 바로 '인생론' 이다. 근래 읽은 두권의 책이 모두 청춘들이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들이기에, 모든 청춘들에게 추천해본다! ![]() 스타북스 헤르만헤세의 인생론, 청춘이란 두 책 모두 송동윤이라는 분이 옮긴 책이었다. 이분이 헤르만헤세의 글들을 좋아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해보니 영화감독 겸 소설가였다. 헤세의 글로 마음을 치유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자 청춘이란 책에 이어 인생론 까지 출판하셨다는~ 송동윤 작가님의 말처럼 이 책이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위로를, 그리고 위로를 넘어 마음 치유까지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헤르만헤세의 책은 데미안, 수레바퀴아래서를 예전에 읽어본 책들이었고, 근래는 청춘이란 책과 인생론을 읽어보면서 헤르만헤세라는 인물의 어린시절부터 그의 삶을 조금더 알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글들을 읽으면서 그의 생각의 깊이, 사상 철학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총5가지의 주제로 인생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 내 작은 인생론 2. 젊은 날을 위하여 3. 자라투스트라의 부활 4. 도스토옙스키에 대하여 5. 행복을 위하여 ![]() 1장에서 자신의 삶을 짤막하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결코 짧지만은 않은 깊은 이야기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장 2장은 좀 쉽게 넘어갔지만, 3장과 4장의 이야기들은 조금 어려운 면이 있었던 것 같다. 그의 사상과 철학적인 면들이 많은 부분이었다. 언어의 깊이가 내가 따라갈 수 없을 정도라서 이 장들은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헤르만헤서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헤세가 엄청 섬세하면서도 진중한 감정의 소유자라는 것이었다. 남들과는 다른 생각, 시선으로 인해 이런 책들이 나온게 아닐까 생각되었다. 어린 시절에 헤세에게는 단점이 되었겠지만, 지금 우리가 헤르만헤세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까? ![]() 그리고 전쟁이 그의 삶에 영향을 끼침으로서 우리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데미안 이라는 책을 발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데미안 책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인생론은 읽고 난 후 데미안을 읽으면 또다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청춘들에게 위로와 염감을 주는 헤르만헤세의 책 '인생론' 이 책 속에서 사랑과 종교, 행복, 그의 사상 등 다양한 생각들을 알 수 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결코 놓칠 수 없는 책이니 헤세의 인생관이 담긴 책 '인생론' 꼭 접해볼 기회가 있기를 바라본다. ![]() #헤르만헤세 #인생론 #헤르만헤세인생론 #스타북스 #사랑 #고뇌 #행복 #위로 #치유 #철학 #청춘 #방황 #손동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출판사 도서 무상 제공으로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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