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하디는 한국에 와서 교사를 하다가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리고 기독교를 전파했다. 책이 두꺼워서 시작하기 전에는 막연하게 언제 다 읽나 싶지만 인물에 대한 애정을 갖고 읽다보면 분량이 느껴지지 않을 것!
그 시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선교사들이 많은 역할을 한만큼 기독교적인 측면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선교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알아보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디라는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위인전과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