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좋아하여 이번에 몽골 여행을 계획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소 체험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이 책을 읽으며 아하, 몽골 여행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나라의 기행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여행이 좋아서 찾아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을 계획하며 여행지에 대한 자료수집에 공을 드리는 본인의 경험으로 볼때 기행기를 기반으로 출발한 여행들이 가장 기억되고 다시 찾는 여행이었던것 같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여행에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듯 하다. 일정을 소화하려 애쓰는 것이 아닌 이야기. 이 책은 이야기가 있다. 작가의 이야기. 이야기들은 책속의 사진들과 더블어 책을 읽는 나에게 내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충동을 유발한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길었던 여름날. 작은 놈의 입시가 끝나는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날 계획을 세워보며 더위를 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