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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이제야 알게 된게 너무 아쉬울 만큼 좋았습니다. 덤덤히 써내려간 작가의 어릴적 이야기들은 따뜻하게, 때론 따끔하게 남았습니다. 꼭 엄마 아빠의 사랑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한사람만 그사람을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은 바르게 클 수 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소설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만큼 이야기가 탄탄하고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나의 상처받은 어린시절도 이렇게 소설로 꽃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꼭 간직하고 싶은 책입니다. |
미리보기로 보다가 리뷰를 봤더니 리뷰도 좋아서 바로 구매해버린 책입니다. 택배를 받고나서 바로 읽어봤더니 진짜 재밌더라구요! 크기도 제법 클 줄 알았는데 들고다니기 편한 사이즈의 크기라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딱 좋더라고요!??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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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작가님의 글을 인스타에서 챙겨보는 30대입니다. 출퇴근길에서 핸드폰으로 작가님의 글을 보는 그 찰나의 순간이 얼마나 설레고 기대되던지!! 담담하지만 다양한 빛깔을 내는 글들이 마치 유명한 명언을 들은듯 뇌리에 그리고 가슴에 새겨지네요 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이 글을 읽었으면 하네요 꼭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