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솝우화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널리 읽힌 책이다. 성경은 비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접하기 어렵지만 이솝우화는 종교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읽기때문에 어쩌면 성경보다 독자층이 훨씬 두껍다. 이솝우화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고, 어른들에게는 교훈을 주고 진리를 알려주기도 하고 사회 비판이나 정치 풍자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이솝우화는 이슬람 문화의 고전인 아라비안나이트처럼 이솝 한 사람이 창작했다기보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던 여러 구전설화를 재구성했다고 한다. 이솝은 원래 그리스의 노예였으나 탁월한 언변으로 부유한 사모스라는 사람을 변호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분의 자유를 얻었다. 이솝우화가 주는 메시지는 사회적 약자들이 억압받는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언뜻 진부해 보일 수 있는 짧은 글이 위정자와 압제자들에게 동물과 무생물을 상징적 기호로 삼아 촌철살인의 묘미를 선보인다. 평범한 동물들을 통해 삶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 스스로 통찰과 지혜를 얻도록 도와준다. 짧은 글로 해학과 재치가 넘치지만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현실적이기만 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솝우화의 대표적인 이야기 180편을 선별하여 각 우화가 우리에게 주는 숨겨진 교훈을 상담학의 권위자가 상담이론으로 풀어 설명해준다. 어릴 때 이솝우화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어른이 되어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시 읽으니 다르게 다가온다. 특히 “나그네와 곰” 이야기는 내가 어렸을 때는 혼자만 살려고 나무 위로 도망간 친구가 비겁해보였는데, 과연 그 나그네가 우리 아이라면 곰에게 물릴 게 뻔해보이는데 가서 친구를 구하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헤르메스와 나무꾼 이야기는 우리나라 금도끼은도끼 이야기인데 이제까지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줄 알았는데 이솝우화에 나와서 놀랬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왔던 인물도 몇몇 나와서 친근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아직도 어렵기만 한 삶,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인생에서 저마다 가진 능력과 자질보다 더 중요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룬다. 2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얻는 삶의 지혜’에서는 지식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심오한 진리, 인류가 일상의 숱한 역경 속에서 벼려낸 굳건한 지혜를 전한다. 1부와 2부의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3부와 4부에서는 ‘인간’을 탐구한다. 3부 ‘나도 나를 모르고 당신은 더 몰라서’에서는 우리 삶에서 만나 어울려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유형을 살펴보고 연구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로 나아간다. 마지막 4부 ‘나답게 행복하게 관계 맺기 위하여’에서는 나와 타인을 존중하면서 건강한 관계를 맺어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방법을 알아본다.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방황하는 나를 위해, 또 고단한 하루를 정리하며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베드타임 스토리로 안성맞춤인 책이다. 친숙한 이야기들이지만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통해 인간의 마음과 인간관계의 역동까지 알 수 있게되어 유익했다. 특히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이솝우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서평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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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지 어린 시절 손에서 놓았던 우화집이 아니에요.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펼쳐보면,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교훈들이 전혀 다른 관점에서 다가오죠. 어린 시절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여겼던 우화들이, 이제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여러 문제와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깨달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여우와 포도’ 이야기는 단순히 포도가 달지 않다고 여우가 포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노력과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고, ‘개미와 베짱이’는 미래를 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태도의 위험성을 일깨워주죠. 그리고 이 책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각 이야기 끝에 상담학자들의 해설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 해설들은 각 우화가 주는 교훈을 현대의 심리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해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감정과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아주 좋았어요!!! “진짜 문제는 돈이 아니라, 엑스트라처럼 사는 자신의 존재감이다.” -본문 중에서- 원래는 저녁마다 한 편씩 읽으면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는데, 참지 못하고 벌써 다 읽어버렸어요! 대신 매일매일 조금씩 다시 읽기 하면서, 이야기 각각이 갖고 있는 교훈들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좀 더 건강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분명 더 풍성하고 성찰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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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 ;삶의 역경 앞에서 발견한 가장 오래된 지혜 이솝 지음/김욱동 옮김-권 수령, 김태우, 이헌주 교훈 아주 오래된 이야기 이솝 우화. 어릴 때부터 이솝 우화를 참 좋아했다. 마냥 동물들의 동화처럼 재밌었는데, 성인이 되고 처음 이솝 우화를 찬찬히 다시 보게 되다니, 정말 재미있고 좋은 이야기가 많았다.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이 동물들로 표현되어 있어 놀라울 따름이었다. 모든 이야기에 상담학 권위자들의 교훈이 더해져 있어, 깊숙이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 수 있었다. 사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인데, 내면적으로 힘들어하던 시기라 그런지 책을 통해 상담을 받는 것처럼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생각하고, 교훈을 읽으며 스스로를 다시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침대 옆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인생 책이 될 것 같다. (출판사 책소개) 1부 ‘아직도 어렵기만 한 삶,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인생에서 저마다 가진 능력과 자질보다 더 중요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룬다. 2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얻는 삶의 지혜’에서는 지식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심오한 진리, 인류가 일상의 숱한 역경 속에서 벼려낸 굳건한 지혜를 전한다. 3부 ‘나도 나를 모르고 당신은 더 몰라서’에서는 우리 삶에서 만나 어울려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유형을 살펴보고 연구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로 나아간다. 4부 ‘나답게 행복하게 관계 맺기 위하여’에서는 나와 타인을 존중하면서 건강한 관계를 맺어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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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는 어린 시절 읽었던 우화를 성인으로서 다시 읽으면서 얻게 되는 새로운 깨달음과 생각을 나눠주는 책입니다. 이솝 우화는 간결하고 직설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깊은 사색과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화가 주는 교훈을 상담학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설명함으로써,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의 구성은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부분에서는 삶의 이해와 지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부분에서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심리학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이야기 뒤에는 상담학자들의 해설이 달려 있습니다. 이들의 해설은 우화가 주는 교훈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다시 해석하여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와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해설은 각 우화가 주는 교훈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서 아주 유익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우화가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우와 포도' 이야기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노력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미래를 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태도의 위험성을 일깨워줍니다.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에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여겼던 우화들이, 성인으로서의 시선으로 다시 읽으면서 삶의 여러 문제와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연결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각 우화 끝에 상담학자들의 해설이 달려 있는데, 이는 우화가 주는 교훈을 현대의 심리학적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화를 통해 얻은 교훈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매우 깊은 교훈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각 이야기는 짧지만 여러 번 읽어보면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상담학자들의 해설은 이러한 교훈과 지혜를 더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화를 통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통찰과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의 상상력이 활성화되면서 우화의 지혜와 우리의 경험이 만나 융합됨으로써 새로운 인식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는 책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익숙한 우화들이 우리의 삶과 상황에 대해 생각하게끔 격려하고, 상담학의 시각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여전히 가치 있는 지혜를 전달해주는데,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의 지혜와 통찰을 더해줄 것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