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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공명 16권 입니다. 삼국지의 명군사 제갈량(공명)이 현대 일본 시부야에 환생해 무명 가수 에이코를 프로듀싱하며 펼쳐지는 음악×청춘×전략물입니다. 16권에서는 에이코 일행이 첫 단독 라이브를 성공시키기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이번 권의 핵심은 중요한 라이브 공연장 부킹을 위해, 만년 패배만 하던 말을 이기게 만들어야 하는 특별한 승부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공연장 오너를 감동시키기 위해 펼쳐지는 이 레이스에는 경마계의 강자까지 참전해,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집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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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경마에 꽂히신 건지 에피소드 내내 경마와 관련된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서 좀 어려웠네요 다음권은 그동안 쌓아온 빌드업이 폭발하는 에피소드라 약간 쉬어가는 느낌으로 지켜봤습니다 이 리뷰 작성하고 보러가게 될텐데 엄청기대되네요 |
| 이번 16권은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공명의 계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 장소를 차지하기 위한 경마 내기를 시작한 공명이 계략을 통해 메시하라를 농락하고 승리를 쟁취하지만, 그러한 상대에게 굴욕을 주지 않고 오히려 적당한 거짓말을 통해 자기 편으로 만들어서 더 큰 그림을 그려 이득을 챙기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메시하라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면서 그동안 자신들의 소홀한 부분을 확실히 보강하면서 에이코의 콘서트를 착실히 준비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메시하라의 가세로 순항 중인 콘서트, 과연 그 결말이 어떤 내용일지 17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