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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한 그림을 두고 “오리야!” “아니야, 토끼지!” 하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대화로 이루어진 아주 독특하고 재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은 단순하지만 정말 절묘하게 그려져 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더라고요. 아이랑 읽다 보면 "넌 뭐 같아 보여?"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는 연습도 됩니다. 짧고 쉬운 문장에 반복이 많아 영어 그림책 입문용으로도 좋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가 진행돼서 , 아이랑 같이 보면서 웃고, 이야기 나누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정말 똑똑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