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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이 있어 기대가 컸네요.. 재미없는 일상을 너무 과하게 포장한 느낌.. 무뚝뚝한 일상을 쓰다가.. 지독히 감정에 치우친 표현들이 감정굴곡으로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얘기가 공감가지 않는 일기인 거 같아 거북했습니다.
뒷표지 글이 "내 속에 또 다른 내가 있다. 그 둘은 몸의 일부를 공유하는 샴 쌍둥이처럼 내 가슴을 공유한다. 때로 돈을 버는 내가 괴로워 한다 때로 시를 쓰는 내가 슬퍼하고, 때로 돈을 버는 내가 괴로워 한다..." 작가의 나약함을 변명하는게 구차하게 느껴집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