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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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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 책모종 글: 이순원/ 그림:원정민산골 마을에 한 부부가 살았어요,부부는 밤나무 숲에서 알밤을 주워 모았어요.아내는 주운 알밤을 곡식으로 바꿔 먹으려고 했지만남편은 그 다섯말이나 되는 알밤을 땅속에 묻었어요.봄이 되자 남편은 저장된 알밤을 꺼내서 산으로 갔어요.아무것도 없는 민둥산에 알밤을 정성껏 묻었어요.마을 사람들은 먹을 것도 모자라고민둥산에 알
"할아버지의 밤나무 " 내용보기
할아버지의 밤나무/ 책모종 
글: 이순원/ 그림:원정민

산골 마을에 한 부부가 살았어요,

부부는 밤나무 숲에서 알밤을 주워 모았어요.

아내는 주운 알밤을 곡식으로 바꿔 먹으려고 했지만
남편은 그 다섯말이나 되는 알밤을 땅속에 묻었어요.

봄이 되자 남편은 저장된 알밤을 꺼내서 산으로 갔어요.

아무것도 없는 민둥산에 알밤을 정성껏 묻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먹을 것도 모자라고

민둥산에 알밤을 묻는 부부가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소쿠리에 마지막으로 남은 알밤 하나는 집 마당에 심었지요

그뒤로 계속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부족했어요.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마을 사람들은

알밤을 먹지 않고 심은 부부를 비웃기 시작했어요.

일년 이년 오년이 지나도록 알밤은 소식이 없어요

하지만 부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십년

벌거 벗었던 민둥산은 온데간데 없고

어린 밤나무들이 자라 밤이 열리고 있었어요

그후로 시간이 더 지나자

밤나무들은 어느새 키가 더 자랐고

밤송이는 더 많이 열렸어요.

집 마당에도 커다란 밤나무에도 밤이 아주 많이 열렸어요.

딱다루기도 머물고 다람쥐도 쉬어가는 든든한 쉼터로 바뀌었어요.

마을 사람들의 말처럼

그 밤들은 다 먹고 말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아직도 산은 민둥산으로 남아있겟져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감수해야 하는 것도 있어야 하고

끈기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부의 끈기 노력이 없었다면 커다란 밤나무라는 결실도 없었겠죠

모든 일도 마찬가지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s*****5 202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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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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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 책모종 글: 이순원/ 그림:원정민산골 마을에 한 부부가 살았어요,부부는 밤나무 숲에서 알밤을 주워 모았어요.아내는 주운 알밤을 곡식으로 바꿔 먹으려고 했지만남편은 그 다섯말이나 되는 알밤을 땅속에 묻었어요.봄이 되자 남편은 저장된 알밤을 꺼내서 산으로 갔어요.아무것도 없는 민둥산에 알밤을 정성껏 묻었어요.마을 사람들은 먹을 것도 모자라고민둥산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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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 책모종 
글: 이순원/ 그림:원정민

산골 마을에 한 부부가 살았어요,

부부는 밤나무 숲에서 알밤을 주워 모았어요.

아내는 주운 알밤을 곡식으로 바꿔 먹으려고 했지만
남편은 그 다섯말이나 되는 알밤을 땅속에 묻었어요.

봄이 되자 남편은 저장된 알밤을 꺼내서 산으로 갔어요.

아무것도 없는 민둥산에 알밤을 정성껏 묻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먹을 것도 모자라고

민둥산에 알밤을 묻는 부부가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소쿠리에 마지막으로 남은 알밤 하나는 집 마당에 심었지요

그뒤로 계속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부족했어요.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마을 사람들은

알밤을 먹지 않고 심은 부부를 비웃기 시작했어요.

일년 이년 오년이 지나도록 알밤은 소식이 없어요

하지만 부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십년

벌거 벗었던 민둥산은 온데간데 없고

어린 밤나무들이 자라 밤이 열리고 있었어요

그후로 시간이 더 지나자

밤나무들은 어느새 키가 더 자랐고

밤송이는 더 많이 열렸어요.

집 마당에도 커다란 밤나무에도 밤이 아주 많이 열렸어요.

딱다루기도 머물고 다람쥐도 쉬어가는 든든한 쉼터로 바뀌었어요.

마을 사람들의 말처럼

그 밤들은 다 먹고 말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아직도 산은 민둥산으로 남아있겟져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감수해야 하는 것도 있어야 하고

끈기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부의 끈기 노력이 없었다면 커다란 밤나무라는 결실도 없었겠죠

모든 일도 마찬가지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s*****5 202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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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밤 한 톨이 밤나무가 되기까지
"작은 밤 한 톨이 밤나무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할아버지와 정답게 손잡은 손녀의 모습이 예뻐 보이는 표지를 가진 그림책 소개합니다.커다란 밤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 그 속에서 나란히 손을 잡고 다정스레 서로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에서 따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표지처럼 왠지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 그림책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봅시다.산골 마을에서 살고 있는 한 부부.
"작은 밤 한 톨이 밤나무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할아버지와 정답게 손잡은 손녀의 모습이 예뻐 보이는 표지를 가진 그림책 소개합니다.

커다란 밤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 그 속에서 나란히 손을 잡고 다정스레 서로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에서 따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표지처럼 왠지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 그림책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봅시다.

산골 마을에서 살고 있는 한 부부. 밤나무에서 떨어진 주인 없는 알밤을 주워 모았습니다.

작고 벌레 먹은 알밤만 따로 모으니 꽤 됩니다. 나머지 예쁜 알밤들론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마당 한켠에 알밤을 묻어 두었어요. 봄이 되어 알밤을 꺼내어 물을 주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싹이 난 알밤.

남편은 싹이 난 알밤을 마을 뒷산 민둥산에다 정성껏 묻었어요.     

민둥산에다 알밤을 묻는 부부를 모두다 비웃었어요. 먹기도 모자란데 뭐하는 거냐며 말했지만 그래도 부부는 굴하지 않았답니다.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고 모두들 알밤을 아까워 하며 다시 이야기를 꺼냈지요. 그래도 부부는 후회하지 않았어요.

부부는 언젠가 자랄 밤나무를 생각했어요. 꿋꿋이 잘 자라 커다란 밤나무가 될 것을 기대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이 지나자 민둥산은 어느새 밤나무 숲이 되었어요. 여름이 되면 마을은 하얀 밤꽃을 수놓았지요.

모두들 비웃고 먹기에도 아깝다며 부부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부부는 한 순간의 먹는 즐거움이 아닌 먼 훗날의 모습을 생각하며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거지요.

마을울 위해 모두를 위해 부부는 알밤들을 먹지 않고 민둥산에다 심고 하루 하루 긴 시간을 기다려왔어요. 

하나 남았던 밤도 집 마당에 심었고, 이젠 커다란 밤나무가 되어 딱다구리도 머물고 다람쥐도 쉬어가는 쉼터가 되었어요. 


배고프고 힘이 들어 그냥 먹어버렸을수도 있던 밤들을 기꺼이 내어 심어주고 기다려준 부부. 

그들의 자연을 위한 사랑과 따스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부부가 작은 밤 한톨을 심어 커다란 밤나무로 성장하기까지는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이란 기나긴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했습니다. 그냥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당장 무언가를 이뤄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지요. 하지만 무엇이든 시간과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아이들도 부부가 그랬듯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결과가 눈에 나타나지 않아도 좋은 성과를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노력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잘 깨닫고 삶을 살아가면서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3 202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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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할아버지의 밤나무
"<서평> 할아버지의 밤나무" 내용보기
산골 마을에 한부부가 살고 있었어요.가을날 마을 뒷산 밤나무 숲에서 주인 없는 알밤을 주워 모았지요?작고 벌레 먹은 것을 골라 내고 다른 건 콩이나 보리나 옥수수로 바꿔 먹기로 하고 마당에 묻어 두었지요. 먹을 것이 부족 할때 꺼내 먹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요.??봄이 되자 밤을 꺼내서 물을 부어 두고 싹이 날때 까지 기다립니다. 아내와 함께 뒷산에 밤나무 숲 건너편 민둥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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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에 한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가을날 마을 뒷산 밤나무 숲에서 주인 없는 알밤을 주워 모았지요

?

작고 벌레 먹은 것을 골라 내고 다른 건 콩이나 보리나 옥수수로 바꿔 먹기로 하고 

마당에 묻어 두었지요. 

먹을 것이 부족 할때 꺼내 먹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요.

?
?

봄이 되자 밤을 꺼내서 물을 부어 두고 싹이 날때 까지 기다립니다. 

아내와 함께 뒷산에 밤나무 숲 건너편 민둥산에 하나 하나 정성껏 묻었지요. 

?

?모두가 부부를 비웃었지만 모두 심고 돌아오며 소쿠리에 낀 작은 알밤은 마당에 심기로 했어요.??

1년 2년~ 5년 10년이 지난 민둥산을 가득 채운 어린 밤나무에 밤송이가 달렸어요. 

?

아주 작은 시작! 이십년이 지나고 삼십 년이 지나자 민둥산은 커다란 밤나무숲이 되었어요.

할아버지와 꼬마가 밤나무를 올려다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요. 

할아버지가 마당에 알밤나무가 있게 되었는지 아이에게 설명해줍니다. 

작은 시작으로 큰 얻음이 있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k*****3 202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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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
"할아버지의 밤나무" 내용보기
할아버지의 밤나무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산골 마을에 사는 한 부부가 가을 날에 밤나무에서 떨어진 주인 없는 알밤을 주웠어요.남편은 작고 벌레먹은 알밤을 골라내고 나머지를 땅에 묻었어요.이듬해 부부는 묻어두었던 밤을 꺼내 싹을 틔워 민둥산에 심고 마지막 한 톨은 마당에 심었어요.마을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시간이 흘러 민둥산은 밤나무 숲이 되었어요.지금 당장 밤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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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산골 마을에 사는 한 부부가 가을 날에 밤나무에서 떨어진 주인 없는 알밤을 주웠어요.

남편은 작고 벌레먹은 알밤을 골라내고 나머지를 땅에 묻었어요.

이듬해 부부는 묻어두었던 밤을 꺼내 싹을 틔워 민둥산에 심고 마지막 한 톨은 마당에 심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시간이 흘러 민둥산은 밤나무 숲이 되었어요.


지금 당장 밤을 먹어 배고픔을 해결할 수도 있지만 부부는 먹지 않고 아껴두었다가 민둥산에 싹튼 밤을 심어 밤나무 숲을 만들었어요. 

단시간에 결과가 보이지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 민둥산이 밤나무 숲이 되고 그 밤나무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행복을 주었어요.


가을 산에 가면 바닥에 하나둘씩 보이는 밤송이..

가시가 무서워 손으론 못만지고 발로 비비면 가끔 작은 알밤이 나올 때가 있더라고요.

어차피 먹지도 못하고 다람쥐 먹이로 놔두고 오지만 알밤이 나오면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어릴 적 시골 외할머니 집에 가면 뒷산에서 밤나무를 많이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할아버지의 밤나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2 202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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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종] 할아버지의 밤나무
"[책모종] 할아버지의 밤나무" 내용보기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2’ 할아버지의 밤나무가 출간되었습니다. 글을 쓰신 이순원 작가님은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많은 작품들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그림을 그리신 원정민 작가님은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평생을 알콩달콩 사는 것이 꿈이라고 하시는 기발하고 엉뚱하며
"[책모종] 할아버지의 밤나무" 내용보기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2’ 할아버지의 밤나무가 출간되었습니다.

 

글을 쓰신 이순원 작가님은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많은 작품들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신 원정민 작가님은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평생을 알콩달콩 사는 것이 꿈이라고 하시는 기발하고 엉뚱하며 유쾌한 그림을 그리는 분입니다.

 

제목에도 표지에도 할아버지가 한 분 계시는데요, 시작은 이렇습니다.

 


"산골 마을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해 가을날, 부부는 마을 뒷산 밤나무 숲으로 갔어요.

밤나무에서 떨어진 주인 없는 알밤을 주워 모았지요."

 

부부는 이후 싹을 틔워요.

그리고 싹이 난 알밤을 정성껏 땅에 묻지요.


많은 양의 밤을 싹을 틔우고 또 땅에 심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거예요.


부부는 왜 이렇게 힘든 선택을 한 걸까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벌거벗은 산에 며칠씩 오가며 알밤을 묻는 부부를 비웃었대요.


1년 뒤, 2년 뒤, 5년이 지났을 때도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놀리듯 물었대요.

“여보게, 그 산에서 밤을 땄는가?”

 

어느덧 밤을 심은 지 10년이 되었어요. 민둥산을 가득 채운 어린 밤나무에 드디어 밤송이가 달렸어요.

 

“나 같으면 그냥 먹고 말았겠네” 하던 사람이나 놀리듯 말했던 마을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랐어요.

 

"시간이 지나면 밤나무 나이가 백 살도 넘겠지요. 나무껍질은 지금보다 더 갈라지고 크고 작은 구멍도 더 많아질 거예요. 이 모든 건 시간이 선물한 자랑스러운 훈장이 될 거예요."


시간이 선물한 훈장이라..

 

어떤 목표를 이루는 길에는 작은 성취감들과 보람과 행복감도 있겠지만 힘든 시간들도 반드시 존재할 거예요. 

김치는 발효가 되는 시간이 필요하고, 운동선수가 훈련의 시간을 쌓아 몸을 만들듯 이루고 싶은 일마다 반드시 필요한 시간들도 존재하죠. 

그러니 조급함을 내려놓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는 것. 

그것이 목표를 이루는 길에 지치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나중에 예쁜 밤송이가 마당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신기해할까요?”라고 상상하며 밤알을 땅에 묻던 부부처럼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각자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질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장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지치지 말고 지속해가는 힘을 기르자고 파이팅하였어요^^ 

d******s 202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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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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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책기록 #할아버지의밤나무 <줄거리>할아버지는 땅에다 알밤을 묻고, 봄이되자 꺼낸 알밤을 함지박 가득 물을 붓고 그 안에다 며칠을 가만히 두었어요. 그러자 알밤에서 싹이 나왔지요. 그리고 싹이 난 알밤을 마을 뒷산으로 가서 정성껏 묻었어요. 소쿠리에 남아있던 알밤 한 톨은 마당 한 곳에 심었고요.그런 할아버지를 본 마을 사람들은 매 해 "여보게, 그 산에서 밤을 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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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책기록 #할아버지의밤나무 
<줄거리>
할아버지는 땅에다 알밤을 묻고, 봄이되자 꺼낸 알밤을 함지박 가득 물을 붓고 그 안에다 며칠을 가만히 두었어요. 그러자 알밤에서 싹이 나왔지요. 그리고 싹이 난 알밤을 마을 뒷산으로 가서 정성껏 묻었어요. 소쿠리에 남아있던 알밤 한 톨은 마당 한 곳에 심었고요.
그런 할아버지를 본 마을 사람들은 매 해 "여보게, 그 산에서 밤을 땄는가?" 하고 놀렸어요. 그때마다 할아버지는 "아니요, 언젠가는 딸 날이 있겠지요" 하고 웃으며 넘길 뿐이었어요.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할아버지의 알밤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읽고>
당장 보이지 않은 결과물에 좌절하지 않는 의지와 믿음, 희망이 담겨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쌓아 올라가는 아이의 그림실력을 보는 느낌이랄까? 첫찌는 뜬금없이 땅에 알밤을 묻으니 "알밤이 안 죽었으면 좋겠어" 하고 눈물을 흘렸고 (알 수 없는 감수성..) 동시에 둘찌는 벌레 있는 그림으로 자꾸 넘기며 "벌레 다 죽어" 하고 책을 자꾸 내리쳤다.. 그렇게 각자의 방식으로 재밌게 읽었던 책!

#서평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치이벤트 #유아그림책 #유아도서추천 #책육아 #책추천 #책리뷰 @book_cheeee_event
d******l 202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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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종] 할아버지의 밤나무, 이순원 작가가 들려주는 인생의 교훈과 감동
"[책모종] 할아버지의 밤나무, 이순원 작가가 들려주는 인생의 교훈과 감동" 내용보기
이순원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인생의 교훈과 감동할아버지의 밤나무글. 이순원그림. 원정민책모종 / 2024.6.15" 읽기 전에 생각해요 할아버지의 밤나무는 어디에 있을까요?할아버지는 왜 밤나무를 심었을까요?밤나무 이야기를 통해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었나요?" 함께 읽어요산골 마을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어느 해 가을날, 부부는 마을 뒷산 밤나무 숲으로 갔어요.밤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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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교훈과 감동


할아버지의 밤나무


글. 이순원

그림. 원정민

책모종 / 2024.6.15



" 읽기 전에 생각해요 

  • 할아버지의 밤나무는 어디에 있을까요?

  • 할아버지는 왜 밤나무를 심었을까요?

  • 밤나무 이야기를 통해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었나요?



" 함께 읽어요

산골 마을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해 가을날, 부부는 마을 뒷산 밤나무 숲으로 갔어요.

밤나무에서 떨어진 주인 없는 알밤을 주워 모았지요.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말없이 마당 한쪽을 파기 시작했어요.

거기다 다섯 말쯤 되는 나머지 알밤들을 묻었어요.

아내는 길고 긴 겨울을 보내면서 먹을게 모자랄 때마다

마당에 묻어 놓은 알밤을 생각했어요.


드디어 봄이 되었어요.

남편은 마당에 묻어 두었던 알밤을 꺼내

커다란 함지박 여러 개에 나누어 담았어요.


함지박에 물을 붓고 며칠을 가만히 두었어요.

알밤 껍질을 뚫고 연둣빛 새싹이 올라왔어요.




남편은 싹이 난 알밤을 들고 아내와 함께 마을 뒷산으로 갔어요.

밤나무 숲 건너에는 아무것도 없는 민둥산이 있었어요.

부부는 땅속 깊이 구덩이를 파더니 알밤을 정성껏 묻었지요.


마을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벌거벗은 산에

며칠씩 오가며 알밤을 묻는 부부를 비웃었어요.

"쯧쯧쯧, 입에 넣을 것도 모자란데, 괜한 짓을 하고 있군."


"이렇게 흉년인데, 재작년에 내다 버린 알밤이 아깝지 않은가?"

"아깝지요. 그래서 먹지 않고 땅에 심은 거예요."

"여보게, 나 같으면 그냥 먹고 말았겠네."

"먹었다면 벌써 거름이 되고 말았겠지요."





" 읽고 난 후에


귀엽고 포근한 그림체가 눈길을 끄는 그림책입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기획된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두 번째 이야기, <할아버지의 밤나무>는 '꿈'과 '의지'에 대한 내용이에요. 산골마을의 부부는 뒷산 밤나무숲에서 주운 밤을 모두 먹지 않고 건강하고 튼튼한 것을 골라 싹을 틔워 민둥산에 심었어요. 먹을 것이 귀하던 춘궁기였기에 마을 사람들은 부부를 비웃었지만 부부는 밤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정성을 다했지요. 당장의 배고픔모다는 10년, 20년, 30년 후를 생각하는 큰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미래를 생각하지 못하고 당장의 눈 앞의 것을 쫓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의지'를 생각해야겠습니다. 당장의 배고픔 때문에 알밤을 다 먹어버렸다면 다음 해도, 그 다음 해도 자연이 내어주는 밤을 주울 수 밖에 없었을 거예요. 책을 통해 자연이 내어주는 것을 고스란히 간직했다 다시 되돌려주어 더 큰 것을 피워내는 '꿈'과 '의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얀 구미호의 꼬리처럼 기다란 밤꽃을 떠올리며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



" 작가 이야기


글. 이순원

195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가 당선되어 등단한 이래, 여러 작품을 쓰고 수상하였습니다.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많은 작품들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림. 원정민

어린이책의 매력에 빠져 아이들을 위한 기발하고 엉뚱하며 유쾌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스마트폰과 절교한 날>, <루리의 우주>, <사춘기 아니라고!>, <아홉살 성교육 사전 여자아이>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a********0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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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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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입니다.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꿈'과 '의지'에 대한 내용이에요.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좌절과 실패를 겪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을 얻기도 하고요.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일을 겪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일일 것이에요.이 책에 나오는 젋은 부부는 먹을 것이 귀하던 춘궁기에 주변 사람들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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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입니다.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꿈'과 '의지'에 대한 내용이에요.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좌절과 실패를 겪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을 얻기도 하고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일을 겪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일일 것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젋은 부부는 먹을 것이 귀하던 춘궁기에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을 무릅쓰고 알밤을 민둥산에 심었어요.

이들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은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보다는 10년, 20년 후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눈앞에 있는 것보다는 미래에 대한 '꿈'과 이를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것은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당하는 내용일 거예요.

우리가 당장의 배고픔을 잊고 10년, 20년, 30년 후를 바라볼 수 있을까요??

저라면 굉장히 어려운 도전과제일 텐데요, 이 이야기책 속의 부부처럼 모두가 현명하게 삶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와 사랑이는 오늘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먼 미래를 생각하고, 지금의 행동으로 인해 미래에 생길 결과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린이 동화를 함께 읽기에는 이미 너무 커버린 건 아닐까 싶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사랑이와 유치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소소한 행복도 느꼈답니다.


더불어 오늘부터는 사랑이의 손녀손자뻘 되는 사람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의 지구를 위해 저와 사랑이는 지금부터 무얼 해나가야 할지 이야기를 해보았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과나무를 심어야 할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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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이순원 글/원정민 그림책모종다들 어린시절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으신가요?저는 할아버지가 일찍이 돌아가시다보니 생각나는 추억은 따로 없지만저희 부모님께서 저희 아이들에게 정~말 지극적성으로손주들을 사랑해주시고 계시답니다. 할아버지의 밤나무 / 책모종 도서를 통해서 가족의 따스함과 감동을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어느 젊은 부부가 춘궁기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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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밤나무
이순원 글/원정민 그림
책모종

다들 어린시절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으신가요?저는 할아버지가 일찍이 돌아가시다보니 생각나는 추억은 따로 없지만
저희 부모님께서 저희 아이들에게 정~말 지극적성으로
손주들을 사랑해주시고 계시답니다. 
할아버지의 밤나무 / 책모종 도서를 통해서 가족의 따스함과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느 젊은 부부가 춘궁기를 맞이하여 밤을 먹지 않고 땅속에
심기로 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10년, 20년, 30년이 지나서
밤나무는 울창한 숲이 되었고 밤송이는 물론이고
다양한 동물들의 보금자리까지 되었습니다.

작가는 밤나무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전해주려고
한 것일까요?
저는 아이들과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그 시간들을 잘 이겨낸다면
주목할 만한 결과가 생길 거라는 것을 배우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서 더욱 남들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게 되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아요. 잣대를 타인에게 비추기도 하다보니
내중심적인 삶,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능력이 부족한 사회이기도 합니다.



또한, 당장 눈앞의 이익과 편의에 급급하여 조급함으로
무언가를 서두르다보니 나중의 큰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보니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꾸준히 실천하고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밤나무 / 책모종 도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d*****d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