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교육 도서관에서 4번에 걸쳐 강기진 소장님께서 주역을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 강의로 인하여 주역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되었는데, 이 책은 주역에 대한 입문서라고 보면 된다. 태극의 의미도 이 책에 실려있는데, 의미가 정말 감동적이다. 우리의 삶은 64괘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과 또한 대대가 항상 있다는 것은 정말 신기했댜. |
| 동양철학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분야가 주역이라고 생각한다. 매번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막상 접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마침 가벼운? 시작으로 입문서를 찾는 도중에 이 책이 눈에 띠었다. 평소 상식 수준에서라도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듯. 단 깊고 진지한 접근을 위한 사람에게는 수준이 낮을 수도,, |
| 나 역시 매일 매일이 불안하다 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가고 몸이 작년과 올해가 틀려짐을 느끼고 언제까지 직장을 다닐수있을까 과연 내가 여기서 더 늙어지면 누가 나를 보호해줄까 가끔씩 생각이 들때 마다 마음이 아파온다 미래가 현재가 궁금해서 주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작가님은 책에서 말한다 주역은 미래를 예측하려는 도구가 아니라 지금의 나의 상태를 직시하는 거울이라고 이 책은 사실 어렵다 주역공부는 끝이 없겠지만 꽤 매력있는 공부이다 그만큼 즐거운 공부이다 계속 할것이다 |
| 주역이 단순한 점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안하고 답답할 때 주역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어려운 고민 앞에서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히 생각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느꼈다. 앞으로 나도 문제를 만날 때 조금 더 침착하게 생각하려고 한다. |
| 작품의 제목이 이 한 권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짚어주고 있어요. 갈피를 못 잡고 불안에 사로잡힐 때, 읽어보면 좋을만한 글이었어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들도 종종 있었지만 다 읽는데 무리는 없었어요. 천천히 의미를 되새겨가며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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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보고 사람은 대인 소인 비인이 있고 (비인은 사람이 아니다 ㅋㅋ) 소인 비인은 경계해야 한다라는 내용이 공감 가서 책 구매했고 책을 보면 비인이어도 개과천선은 할 수 있고 소인들도 자신의 천명을 깨달으면 군자가 될 수 있다네요. 과연 세상에 소인이 아닌 군자가 몇이나 될지 의문 이기는 하지만.... 읽어볼만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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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불안할 때 이 책을 찾을 정도인 사람인 정말로 성인( 聖人)일 것이다. 불안할 땐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기 때문. 오히려 삶이 안정적일 때 주역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일일신우일신 할 수 있기 때문에. 10이 아니라 8에서 멈출 줄 알 때를 알기 위해 꾸준히 공부해 볼 참이다 |
| 주역 책을 몇 차례 읽어봐도 이거다 싶은 책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 다들 저자가 최고 전문가라는데 입문용이라고 써놓고 쉽게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의 역사나 공자 이야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표를 보여주는 걸로 끝인 경우가 많다. 일단 기본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혼자 진도를 나가니 따라잡기가 어렵다. 원래 추상적이어서 왜 그러냐고 묻는 게 의미 없는 일이긴 하다. 책마다 64괘를 전부 다루지는 못하니 몇 가지를 골라 설명하는데 그 기준이나 목적을 모르면 길을 헤매기 쉽다. 그냥 주역 문구에 맞춰 자기가 하고 싶은 인생 이야기를 하는 건지... 이 책에서도 괘의 효 하나 하나를 타고 올라가며 설명을 하는데 이것저것 인용과 비유를 많이 하는 바람에 오히려 산만해진다. '이 풍진 세상'이라는 노래 이야기만 기억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