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굳!
"굳!" 내용보기
아이가 읽기에 재밌을 것 같고 아이 학교 도덕 수업에 잠깐 소개가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시현이라는 주인공 아이가 우주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서 다른 종족의 외계인들과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서로 달라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굳!" 내용보기
아이가 읽기에 재밌을 것 같고 아이 학교 도덕 수업에 잠깐 소개가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시현이라는 주인공 아이가 우주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서 다른 종족의 외계인들과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서로 달라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s*******3 202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친구의 맘을 들여다 보다
"친구의 맘을 들여다 보다" 내용보기
나는 과학을 많이 좋아하고, 역사는 더 좋아해서 항상 책을 도서관에서 빌릴 때도 과학, 역사에 관한 책이 많았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새로운 친구도 사귀여야 하고 지금 친구들과도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약간 두려운 마음도 있다. 이런 나에게 엄마가 책 한 권을 권해주셨다. 우주 학교. 우주 학교라는 제목을 보고는 ‘우주 학교? 우주에
"친구의 맘을 들여다 보다" 내용보기

 나는 과학을 많이 좋아하고, 역사는 더 좋아해서 항상 책을 도서관에서 빌릴 때도 과학, 역사에 관한 책이 많았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새로운 친구도 사귀여야 하고 지금 친구들과도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약간 두려운 마음도 있다. 이런 나에게 엄마가 책 한 권을 권해주셨다. 우주 학교. 우주 학교라는 제목을 보고는 ‘우주 학교? 우주에 있는 학교인가?’ ‘우주인이 가는 학교?’ 등의 생각을 하다 내용이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다.

우주 학교의 줄거리는 이렇다.

 시현은 엄마의 추천으로 우주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는데 교실에 들어가니 “엥?”‘인간밖에 없잖아!‘ 등의 생각을 하면서 2명의 친구와 어울리는데 이름이 이상해! 너희 혹시 외계인? 우주 학교에서는 모든 사람이 자기 종족으로 보이는 건가? 인간, 꼬뿌, 차찻 세 종족의 학교 적응 기 세 종족 간의 다툼과 경쟁 그 속에서 시현이는 다른 종족과의 생활 속에서 다투기도 하고 이해 하려고도 하는 내용이다.

 순간 내가 집 앞 학교가 아닌 다른 지역의 학교에 입학해서 1학년, 2학년 동안 많이 힘들었던 생각이 났다. 같은 유치원 나온 애들끼리 뭉치고 나를 따돌리는 것 같고, 다른 지역에서 왔다고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선생님께서는 지금은 서로 다른 것을 이해 못 해서 그러는데 3학년 쯤 되면 너를 인정하게 될 거야라고 하셨다. 그때는 그냥 억울하고 화만 났었는데 이제는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는 과정이였다 는 생각이 든다.

 작품 속에서 시현이가  ’슈찻‘이라는 차찻 종족의 친구와 싸워서 고민할 때 사서 선생님이 “지금은 이해가 안 될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이해‘가 아니라 이해하려는 ’노력‘이야.”라는 말을 들려 주어서 시현이와 슈찻이 화해하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 담임 선생님도 같은 마음으로 날 대해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또 세 종족 간에서 자기 종족이 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상대 종족을 비난하고 험담하고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장면과 세 종족이 각자의 스포츠를 소개하고 연습하다가 ’월릿‘ 이라는 차찻의 스포츠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꾸드방‘ 이라는 놀이를 동물 학대라고 다른 종족이 비난하면서, 그리고 다른 종족이 축구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날 때는 나는 나와 다르다고 비난부터 하지 않고 책에서 말하는 이해하려는 ’노력‘ 을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한 반밖에 없어서 1학년부터 지금 6학년까지 죽 같은 친구들과 공부하고 있다. 1, 2학년 때는 서로 다투고 따돌리고 화내고 했지만 지금은 절친도 있고, 다투다가도 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서로 위로도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내가 이해가 어려우면 상대방도 나를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남이 나를 이해 못 한다고 불평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을 읽고 나니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 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많이 뿌듯하다.

s******5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