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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흔적이 섬세한 그림과 구성으로 완벽하게 담긴 책
"역사적 흔적이 섬세한 그림과 구성으로 완벽하게 담긴 책" 내용보기
#서평도서 『운하 옆 오래된 집 (안네 프랑크 하우스)』 ??『운하 옆 오래된 집 (안네 프랑크 하우스)』 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자 역사적인 기록물로 인정받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안네의 일기’가 어떻게 그렇게 흘러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영화의 프리퀄 (prequel : 원작보다 앞선 시간에 있었던 일을 표현한 작품) 같기도 하다.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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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운하 옆 오래된 집 (안네 프랑크 하우스)』 ??
『운하 옆 오래된 집 (안네 프랑크 하우스)』 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자 역사적인 기록물로 인정받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안네의 일기’가 어떻게 그렇게 흘러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영화의 프리퀄 (prequel : 원작보다 앞선 시간에 있었던 일을 표현한 작품)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진 ‘안네 프랑크’가 주인공이 아니다.
종교 박해를 피해 온 가족들이 살기도 하고 때로는 빈집으로 또는 사무실이나 작업장으로 변모하며, 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이 저지른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Holocaust)와 같은 400년의 역사적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운하 옆 오래된 집’이 바로 주인공이다.

 ?? 아이의 탄생과도 같은 착공부터 고난과 아픔을 이겨내고 연륜과 지혜를 가진 나이 지긋한 노인과도 같은 박물관이 된 지금의 이야기까지 이 집의 서사를 표현한 그림은 마치 실제 경치나 모습을 보듯 파노라마처럼 넓게 표현되어 더욱 몰입되었다.

 ??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시대적 배경과 사건들이지만, 책 모서리 섬세한 연도 표시와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한 타임라인은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읽고, 이해하기 좋은 구성으로 배려가 돋보였다.

 ?? 안타깝게도 홀로코스트와 같은 일이 지금도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 팔레스타인이나 우크라이나인에게 포화가 멈추지 않고 있기에 우리는 홀로코스트의 피해자를 기억했듯 지금의 피해자들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싶다. 난 죽어서도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 - 안네의 일기 中 -

 ?? 그녀의 삶을 온전히 품고 있는 ‘운하 옆 오래된 집’은 그녀의 바람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함께 할 것이다.

은신처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두려움,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을 기록할 수 있었던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의 삶만큼 그녀가 살았던 공간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쉽게 알려주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bookbank_books 으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운하 옆 오래된 집
토머스 하딩 글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남은주 옮김
286x261mm,
양장본, 52쪽, 19000원, 2024년

#북뱅크 #신간 #운하옆오래된집 #안네프랑크 #하우스 #토머스하딩 글 #브리타테큰트럽 그림 #남은주 옮김 #안네의일기 #안네의집 #세계문화유산 #등재  #400년 #박물관 #홀로코스트 #유대인 #대학살 #역사 #기억 #희망 #영원 #프리퀄 #타임라인 #안네프랑크의집?? #운하옆 #오래된집
s********4 2024.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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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옆 오래된 집을 읽고...(3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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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안네의 일기는 누구나  한번 쯤은 읽을봤을 법한 책이다. 이 책에는 안네가 어릴 때부터 살았던 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면서 변화를 겪었는지 알려준다.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가슴 아팠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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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안네의 일기는 누구나  한번 쯤은 읽을봤을 법한 책이다. 이 책에는 안네가 어릴 때부터 살았던 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면서 변화를 겪었는지 알려준다.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가슴 아팠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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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 속으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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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고를 때 망설임이 없었던 이유는 "안네 프랑크 하우스"라는 이유도 컸지만, 그보다 그림을 그리신 브리타 테크트럽 작가님이었어요!브리타 테크트럽 작가님의 일러스트는 그림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독자에게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운 그림체로 전달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답니다!브리타 테크트럽 작가님께서 토머스 하딩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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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고를 때 망설임이 없었던 이유는 "안네 프랑크 하우스"라는 이유도 컸지만, 그보다 그림을 그리신 브리타 테크트럽 작가님이었어요!

브리타 테크트럽 작가님의 일러스트는 그림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독자에게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운 그림체로 전달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답니다!

브리타 테크트럽 작가님께서 토머스 하딩 작가님과 함께 작업하신 것이 처음이 아니더라고요. 

 2022년 작품인 호숫가 작은 집은 전쟁과 독일분단의 역사를 담고 있고, 이번 2024년 신간 운하 옆 오래된 집은 안네 프랑크 하우스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더 되새기게 해줍니다.


< 프리센그라흐트 263번지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는 해마다 120만명이 찾아오는 아주 유명한 오래된 집이 있어요.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바로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 하우스랍니다.

 
운하 옆 오래된 집은 안네의 일기가 초점이 아닌 안네 프랑크 하우스가 그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참으로 독특한 시점을 지니고 있어요. 지금으로부터 400년여년 전에 지어진 이 집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엄청난 의미를 지닌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요.




< 안네 그 이전의 역사 이야기 >

운하 옆 오래된 집은 안네가 살았던 그 때로부터 훨씬 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안네 프랑크 하우스라고 불리기 이전부터 네덜란드의 발전과 함께 해온 이 집의 오래된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매우 흥미롭죠?


1,500년대 이 집이 있던 곳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습지였다고 해요. 소, 왜가리, 들쥐와 같은 동물들만이 살고 있었죠. 하지만 1,600년대 들어서면서 사람들은 이 질척한 땅에 도랑을 파고 튼튼한 장벽을 쌓아 운하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운하 옆 땅은 모래로 덮어 집을 지을 수 있는 단단한 땅으로 바꾸었죠.

1,600년대에 네덜란드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암스테르담도 엄청난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당시 네덜란드는 운하길 독점을 견제하기 위해 운하 옆 건물들의 건축 면적에 따라 넓을수록 세금을 많이 내도록 했어요. 그래서 운하 옆 건물들은 대부분 앞면은 좁고 뒷면에 몰래 별채를 붙여 공간을 늘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이 추후 안네 가족의 비밀 은신처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지요.



< 세월과 함께 잠시 머문 사람들 >

드디어 1635년에 한 건축가가 길고 긴 말뚝을 박아 벽돌로 벽을 쌓고 역사가 시작된 이 집을 지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 집의 주인은 계속 바뀌었어요. 도망치 듯 이사온 12명의 아이를 둔 여성, 부자 상인... 더욱 시간이 흘러 산업화가 본격화 되자 거의 공장처럼 변한 집들... 화학자, 철공 기술자가 등이 이 집을 거쳐갔어요.




< 꼭 기억해야할 역사 >

그리고 드디어 1940년 11세였던 안네 프랑크라는 소녀와 가족들이 이 운하 옆 오래된 집으로 이사오게 되죠. 우리 모두 이미 예상할 수 있듯 이 오래된 집은 안네 가족의 비극적인 결말과 함께하며 그 흔적을 고스란히 품은 채 지금까지 그 아픔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브리타 테큰트럽 작가님은 시간과 계절의 흐름 속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분위기를 정말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내셨습니다. 작가님께서 역사적 사실들을 담담히 전달하는 그림책 작업을 자주 하시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아요.


전세계적으로 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는 안네의 일기... 그 일기가 탄생한 안네 프랑크 하우스는 2차 세계대전의 최대 피해국이었던  우리나라 국민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큽니다.

안네의 가족들이 겪어내야만 했던 고통들을 고스란히 전해오는 안네 프랑크 하우스가 지닌 역사적인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오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피해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세계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겠습니다.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5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 / 토머스 하딩 글 /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 남은주 역 / 북뱅크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 / 토머스 하딩 글 /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 남은주 역 / 북뱅크" 내용보기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 / 토머스 하딩 글 /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 남은주 역 / 북뱅크 / 2024.07.05 / 원제 : Das alte Haus an der Gracht (2023년)그림책을 읽기 전표지가 보여주는 분위기만으로도 끌렸던 그림책이네요.아~ 브리타 테큰트럽 작가님의 그림책이네요.오래된 집에 함께 들어가 보실래요?그림책 읽기P. 9 일꾼들은 말뚝이 박힌 땅 위에 멋진 집을 지었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 / 토머스 하딩 글 /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 남은주 역 / 북뱅크" 내용보기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 / 토머스 하딩 글 /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 남은주 역 / 북뱅크 / 2024.07.05 / 원제 : Das alte Haus an der Gracht (2023년)




그림책을 읽기 전



표지가 보여주는 분위기만으로도 끌렸던 그림책이네요.

아~ 브리타 테큰트럽 작가님의 그림책이네요.

오래된 집에 함께 들어가 보실래요?



그림책 읽기




P. 9 일꾼들은 말뚝이 박힌 땅 위에 멋진 집을 지었어.

석공은 공간을 더 늘리고 싶어서 본채 뒤에 커다란 다락방이 딸린 별채를 덧지었어.

운하 옆 집이 다 만들어진 날 모두 모여 축하 파티를 열었지.(1635년)




P. 14 이번엔 한 부자 상인이 부인과 함께 이사를 왔어.

집은 춤추고 웃는 소리로 들썩였어.(1742년)




P. 28 반짝이는 눈동자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소녀는 주머니에 노트와 펜을 넣고 다녔어.

키 큰 남자의 딸이었어.(1941년)




P. 36 어느 더운 여름날 군인과 경찰들이 집으로 들이닥쳤어요.

안네와 가족은 체포되어 먼 곳으로 끌려갔어.(1944년)



그림책을 읽고



안네 프랑크를 떠올리면 그녀의 일기에 대해 우린 잘 알고 있지요.

안네의 일기를 통해 안네가 살았던 집의 구조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안네의 집이 400년이 지난 역사를 가졌다는 이야기는 새롭네요.

안네도 자신을 보호하고 품어주었던 집의 역사에 대해 몰랐을 것 같아요.

안네도 몰랐던 안네의 집 이야기에 설렘과 기대감으로 그 만남을 시작했어요.



<운하 옆 오래된 집>은 집이 있기 전의 이야기, 집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집에 누가 살았는지, 집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의 이야기가

1580년부터 시작되었고, 안네가 찾아온 1941년의 이야기도 있지요.

페이지마다 연대를 알려주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안네의 은신처가 아닌 그 이전, 습지였던 곳에 사람들이 모이면서 1635년 말뚝을 박으며 착공을 알리고,

초록색 대문을 달고 본채 뒤 커다란 다락방이 있는 별채까지 집이 완공되었어요.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마구간으로 역할을 하기도 하고, 아무도 없이 비어 있기도 했지요.

그리고 안네의 가족이 머물고 간 후 안네의 집으로 이름이 남아 있지요.

텍스트가 주는 선연함에 그림의 아름다움이 더해지면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이지요.

그 집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집의 변화, 의복, 전쟁 등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그림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것을 담아내는 것에 놀라웠어요.



안네의 일기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싶다면 안네를 바라보는 나무의 이야기가 담긴 <나무들도 웁니다>와

<운하 옆 오래된 집>을 함께 읽어 볼 가치가 있는 그림책이라 생각돼요.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집에는 안네 프랑크 가족의 이야기만 있는 것 아니지요.

집의 시선에서 역사와 주변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작은 집에 한 해 120만 명이 찾아오고 있어요.

작은 집의 이야기는 1580년의 작은 습지에서 이야기는 시작되었어요.

1853년 집 뒤뜰에는 작은 밤나무가 뿌리를 내렸어요.

운하 옆 오래된 집은 400년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1960년대 집이 고쳐지고 지금은 안네 프랑크 박물관이 되어 사람들이 맞이하고 있어요.



- 안네 프랑크의 집 방문하기 -




안네 프랑크의 집 공식 홈페이지가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다양한 자료부터 가상 투어도 가능해요.

프린선흐라흐트 263번지 건물의 본채, 그리고 안네 프랑크가 은신처로 살았던 별채가 있지요.

본채에 초록색 대문부터 사무실, 창고와 안네 일기에 등장한 창문을 통한 밤나무의 이야기,

별채에는 경첩이 달린 책장을 열면 비밀 별관의 입구가 나오고 은신처의 공간들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어요.

또, 안네 프랑크에 대한 설명부터 일기, 등장인물들과 연대별 사건까지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네요.



안네 프랑크의 집 홈페이지 : https://www.annefrank.org/en/




- 역사를 이야기하는 집을 바라보다 -





2020년 출간된 <Sommerhaus am See: Das Bilderbuch>은 100년의 독일 역사가 담긴 호숫가 작은 집은 글 작가의 증조할아버지가 직접 지으신 집의 이야기로 2022년 <호숫가 작은 집>으로 한글 번역판이 출간되었어요.

2023년 출간된 <Das alte Haus an der Gracht>은 출판사 북뱅크에서 2024년 <운하 옆 오래된 집>으로 한글 번역판이 출간되었네요.

2024년 출간된 <Das alte Haus auf der Farm: Die Geschichte des Hauses von Harriet Tubman>은 미국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오번 시 근처의 붉은색 백슈타인 하우스의 130년 역사를 들려주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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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바라본 집에 대한 새로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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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인 제가 아이들과 꼭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를 읽고 느낀 점을 소소하게 나누고 싶어요.우리에게 [안네의 일기]로 잘 알려져 있는 안네 프랑크.그녀와 그 가족들이 숨어지냈던 그때의 이야기를 읽으며,온전히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먹먹한 아픔과 놀라움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런데 이번 책은,지금까지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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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인 제가 아이들과 꼭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를 읽고 느낀 점을 소소하게 나누고 싶어요.


우리에게 [안네의 일기]로 잘 알려져 있는 안네 프랑크.

그녀와 그 가족들이 숨어지냈던 그때의 이야기를 읽으며,

온전히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먹먹한 아픔과 놀라움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지금까지 안네의 일기장을 통해 그녀의 삶에 대한 자세와

그들의 생활에 주목했던 우리의 관점을 바꾸는 시도가 넘 신선했어요.


유대인 가족을 숨겨주었던 소중한 공간인 "집"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잔잔한 가운데, 

삶에 대한 깊은 여운을 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지어진 지 400년이나 된 집,

그 집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삶.

그리고 그 수많은 사람들 중 있었던 '안네 프랑크 가족'


집이라는 공간은 우리에게,

"모두 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때를 보냈던 보금자리" 이자

시대의 아픔을 기억해야 할 "후손들에게 전해야 할 역사를 담고 있는 문화공간"이라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달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의 삶에 조금 더 책임감 있는 삶을 살아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좀 더 멀리 좀 더 넓게 가지려고 노력해보구요...


새로운 건축양식과 새로운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요즘 우리들에게,

남기고 싶은 - 지켜야만 하는 전통에 대한 감사함도 문득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옛집도 이처럼 오랜 역사와 전통을 담아

두고두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낼 곳이 분명 있을 텐데...


아이들과 두고두고 천천히,

공간이 주는 의미와 도시의 발달, 건축양식의 변화 등등.

또한 개인의 삶과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등등등.


더 많은 나눔 거리를 차근차근 나눠보고 싶은 책이네요!!


우리의 매일매일이 쌓여 어떤 미래가 만들어질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책도 강추합니다!!



#운하옆오래된집 #안네프랑크하우스 #안네프랑크 #안네의일기 #그림책추천 #북뱅크 #서평단 #도서제공

d********0 202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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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옆 오래된 집' 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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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옆 오래된 집’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어.토머스 하딩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북뱅크) 제목과 표지만 보고 낭만 가득하다고 생각했다. 낭만도 있었지만, 깊은 역사를 만날 수 있었다. 그 역사 안에서 나는 생각이 많아졌다. 처음으로 든 생각도 있었다. 운하 옆 오래된 집을 방문하고 싶었다. 그 집에 방문하게 된다면 안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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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옆 오래된 집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어.

토머스 하딩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북뱅크)



제목과 표지만 보고 낭만 가득하다고 생각했다. 낭만도 있었지만, 깊은 역사를 만날 수 있었다. 그 역사 안에서 나는 생각이 많아졌다. 처음으로 든 생각도 있었다. 운하 옆 오래된 집을 방문하고 싶었다. 그 집에 방문하게 된다면 안네가 되어, 그 집에 머물다 간 그들이 되어 온전히 느껴보고 싶다. 그들의 삶을, 그 집을.


‘운하 옆 오래된 집’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집의 입장’을 생각했다. 집이 생명이 깃든 존재처럼 느껴졌다. 항상 사람이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등 생활 공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사물에 불과하다고만 생각했다. 그 생각이 부끄러울 만큼 집은 우리와 아주 가까웠고, 시작과 끝을 모두 나누고 있었다.


운하 옆 오래된 집에는 수많은 사람이 다녀간 만큼 이야기, 냄새, 소리 등이 깃들어 있다. 평화로운 시절 누군가의 보금자리, 새로운 시작, 끊기지 않던 웃음소리, 숨어야 했던 그들의 방패 등 집은 수많은 역할을 했고, 그렇게 하나씩- 쌓인 이야기는 깊은 역사를 가진 집이 되었다. 가득 채워지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한 집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아무 조건 없이 누군가를 맞이하기 바빴다. 하루에도 수십 번 열고 닫혔을 초록색 대문을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했다. 초록색 대문을 잡고 밀거나 당겼을 수많은 손 그리고 수많은 옷가지. 집은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4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그들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말이다.


집은 시간이 흐를수록 찾는 사람의 발길도 끊기고, 나무 바닥이 썩고 창문이 깨지는 등 점점 부서지고 무너진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보듬고 배웅하느라 집은 자신이 삐걱대는 걸 뒤늦게 알아차렸거나 알면서도 그들이 잘 지내다 갈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버텼는지도 모른다. ‘집은 모든 걸 내주기만 했는데, 행복했을까? 머물다 떠나버리는 그들이 밉지는 않았을까? 수많은 이의 이야기가 깃들면서 버겁지는 않았을까?’ 등 집에게 묻고 싶은 질문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다. 표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물었지만 집은 아무 말 없이 자신을 보여줄 뿐이다. 자신을 잊지 말고 기억해달라는 듯이그거면 된다는 듯이. 초록색 대문 뒤로 오갔던 이야기와 감정 등은 시간이 흐를수록 운하 옆 오래된 집에 머물다 그들에게는 선명할 것이다. 새 단장을 한 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집에게도.


한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게 집이라도 말이다. 운하 옆 오래된 집은 일흔 넘는 계절을 보내며, 사람들의 기쁨과 아픔을 모두 지켜봤다. 집에 깃든 이야기는 깊은 역사가 되고, 그렇게 현재 우리에게 닿았다. 400년이라는 긴 시간을 이 책 한 권으로 담아내기에 턱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집에 머물다 간 그들의 삶이 닮았다는 것은 알겠다. 그들의 삶을 지켜봐야만 했던 집이 가져야 할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감히 상상한다. 힘들었겠지만 그들의 삶을 아주 가까이에서 봤던 집이 부럽기도 했다. 누군가의 삶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건 감사한 일이니까. 운하 옆 오래된 집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우리를 만나는 집은 마음이 어떨까? 조금은 가볍길 바란다. 우리의 발길로 집이 가진 무게가 덜어졌으면 좋겠다. 혼자만 품고 있던 이야기, 역사를 우리가 나눠 가졌으니까. 그 집도 우리도 앞으로 계속 ‘운하 옆 오래된 집’ 이야기를 기억하고, 말할 것이다. 모두가 그 집을 잊지 않도록. 그 집을 찾는 발길이 끊기지 않는 한 더 많은 이야기가 깃들 것이고, 전해질 역사가 깊어질 것이다.


『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 그 집에 깃든 이야기에서 행복과 아픔을 동시에 느꼈다. 단순한 감정이 아닌 복합적인 감정이라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렵다(이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좋겠다). 운하 앞 오래된 집만 생각한다. 그 집을 드나들었던 수많은 이의 발, 닿았던 손, 머물렀던 삶만 생각한다. 먼 과거의 냄새가 운하를 따라 헤엄쳐 내게 닿은 것 같다. 내 삶의 숨결을 덧붙여 여름 공기에 태워 다시 ‘운하 옆 오래된 집’으로 보낸다, 꼭 한 번은 찾아가겠다는 말로 배웅하며.



◎ 이 책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북뱅크’에서 받았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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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02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하 옆 오래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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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한복판,운하 바로 옆에 높고 좁은 집이 있어요.지어진 지 400년이나 된 오래된 이 집에는중요한 역사가 담겨 있답니다.네덜란드의 황금시대에 암스테르담이급속히 발전할 때 지어진 이곳은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에게숨을 곳이 되어 주기도 했답니다.그들이 바로 안네 프랑크와 가족이죠.이번에 만난 '운하 옆 오래된 집'은여전히 역사의 한복판에 있는안네 프랑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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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한복판,
운하 바로 옆에 높고 좁은 집이 있어요.
지어진 지 400년이나 된 오래된 이 집에는
중요한 역사가 담겨 있답니다.


네덜란드의 황금시대에 암스테르담이
급속히 발전할 때 지어진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에게
숨을 곳이 되어 주기도 했답니다.
그들이 바로 안네 프랑크와 가족이죠.


이번에 만난 '운하 옆 오래된 집'은
여전히 역사의 한복판에 있는
안네 프랑크의 집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랍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는 작은 습지였던 이곳은
사람들의 손길로 운하 옆집으로 바뀌었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머물다 떠나기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300년이 지난 어느 날,
안네 프랑크와 가족이 이곳에 이사를 왔답니다.


늘 주머니에 노트와 펜을 넣고 
다녔던 사랑스러운 미소의 안네!
하지만 얼마 후 안네는 경찰과 군인을 피해
이 건물의 비밀 별채에 숨어 지내야만 했지요.


그곳에서 안네는 그날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기록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어느 더운 여름날 군인과 경찰들이
안네의 집으로 들이닥쳤답니다.


'운하 옆 오래된 집'이 만들어지고 쓰이는
과정을 통해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어요. 특히 안네의 일기가 
탄생하게 된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할 수 있어 참 좋더라고요.


지금도 한 해 120만 명이 찾아온다는 작은 집!
이곳에 쓰인 슬픈 역사를 통해 전쟁의 아픔,
평화와 자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갇혀있던 삶에서도 늘 빛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했던 안네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곳에 살았던 생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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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옆오래된집 #토머스하딩_글 #브리타테큰트럽_그림 #남은주_옮김 #북뱅크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1580년 바닷물이 들어오는 작은 습지풀 뜯는 소들, 왜가리, 물고기,들쥐 가족, 갈매기 떼1600년 남자 여자들의 떠드는 소리수레 끄는 소리나무와 벽돌로 장벽 세우는 소리1635년긴 말뚝을 박는 소리석공들의 집 짓는 소리축하파티 소리1635년 덧창을 여닫는 옆집 사람 소리15분마다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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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옆오래된집 #토머스하딩_글 #브리타테큰트럽_그림 #남은주_옮김 #북뱅크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1580년 
바닷물이 들어오는 작은 습지
풀 뜯는 소들, 왜가리, 물고기,
들쥐 가족, 갈매기 떼

1600년 남자 여자들의 떠드는 소리
수레 끄는 소리
나무와 벽돌로 장벽 세우는 소리

1635년
긴 말뚝을 박는 소리
석공들의 집 짓는 소리
축하파티 소리

1635년 
덧창을 여닫는 옆집 사람 소리
15분마다 울리는 교회 종소리

1653년
젊은 부인과 열 두 아이들 소리
겨울 스케이트 타는 소리


모둠별로 년도별 내용을 쪽대본으로 주고
즉흥극, 정지장면 등으로 표현하면 좋겠어요

표지의 문을 열어
집 안이 보이게 카드 책으로도 만들어 보고

이 아름답고 다채로운 용도의 집이 
어둡고 슬픈 역사의 장소가 된다는 
책을 읽게 된다면 아이들의 감동이 
전쟁에 대한 반감
평화와 인권, 자유의 소중함이 더 크게 다가올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s***3 2024.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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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옆 오래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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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옆오래된집#토머스하딩_글#브리타테큰트럽_그림#남은주_옮김#북뱅크 ‘안네의 일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안네 프랑크가 ‘안네의 일기’를 썼던 지어진 지 400년이 지난 집 이야기인<운하 옆 오래된 집>을 통해 역사의 현장을 만나 볼 수 있다.암스테르담 도시 한 가운데의 이 집 비밀 별채에서 안네 프랑크는하루하루 일기를 적었었다. 1580년대부터 시작된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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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옆오래된집

#토머스하딩_글

#브리타테큰트럽_그림

#남은주_옮김

#북뱅크

‘안네의 일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안네 프랑크가 ‘안네의 일기’를 썼던 지어진 지 400년이 지난 집 이야기인

<운하 옆 오래된 집>을 통해 역사의 현장을 만나 볼 수 있다.

암스테르담 도시 한 가운데의 이 집 비밀 별채에서 안네 프랑크는

하루하루 일기를 적었었다.

1580년대부터 시작된 이 집의 사연은

습지였던 땅이 운하로 변하고 건물이 지어지면서

차곡차곡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 간다.

유럽을 덮친 페스트 이야기,

기록적인 1708년과 1709년의 대추위 이야기,

산업혁명, 큰 불이 나던 날의 이야기.

그리고 1, 2차 세계대전 이야기가 들어 있다.

1635년, 암스테르담 프린센그라흐트 263번지에 세워진 이 집은

안네의 가족과 친구들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2년 넘게 숨어 지냈으며

시대를 관통하며 늘 그 시대의 사람들을 다정하게 품어 주던 장소였다.

이 책은 토머스 하딩과 브리타 테큰트럽의 <호숫가 작은 집>과 함께 읽으면

더 이해가 쉬운 연결 책이 될 것 같다.

이 두 작가들은 실제 인물들은 물론이고 역사의 현장인 집을

여러 자료들의 고증을 통해 재현해 내고 있는데

역사의 흐름이 한 시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오래된 건물을 통해 풀어내고 있는 작가들의 힘이 대단하다.

<암스테르담 운하 옆 오래된 집>에 가 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읽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하 옆 오래된 집이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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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것들은 흘러가고 변해갑니다.어렵고 힘들어도이또한 지나가기에, 라는 말은위로와 버팀목이 되어주는희망과 응원을 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이 책도 그와 비슷한 위로를 전합니다.절망이 희망으로그러므로 그럼에도포기하지않고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을 말이죠.400년 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결코 사라지지않는 무언가에서희망과 진짜 위로를 받게 된다는걸역사의 흔적을
"운하 옆 오래된 집이 전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삶의 모든 것들은 흘러가고 변해갑니다.어렵고 힘들어도
이또한 지나가기에, 라는 말은
위로와 버팀목이 되어주는
희망과 응원을 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책도 그와 비슷한 위로를 전합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그러므로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400년 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결코 사라지지않는 무언가에서
희망과 진짜 위로를 받게 된다는걸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운하 옆 오래된 집》을 통해 마음 깊이 스며듭니다.

?? 이야기 더하기
안네 프랑크가 살았던 집, 《운하 옆 오래된 집》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안네 프랑크와 그의 가족 그리고 다른 유대인 친구들까지 나치 박해를 피해 이 건물의 뒤편 숨겨진 공간에 숨어 살기 시작하면서, 안네는 이 곳(1942년 6월∼1944년 8월)에서 자신의 유명한 일기를 썼어요.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네의 일기》  입니다.

1947년에 네덜란드어로 출판된 이후 각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연극·영화화되었고, 2009년 그 가치를 인정 받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도서협찬 북뱅크

j*********e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