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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1935 장수기업 태전 이야기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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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1935 장수기업 태전 이야기 : lalilu한 기업을 거의 1세기 가까이 90년이라는 세월 동안 역사 가운데 사라지지 않고 그 명맥을 유지한다는 것은 엄청난 내공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수백년간 가업을 잇는 그런 기업도 존재하지만 그런 기업의 특징은 세월이 변해도 그다지 많은 변화가 필요치 않는 직업군이었음을 보게 된다. 태전그룹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의약품을 유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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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1935 장수기업 태전 이야기 : lalilu


한 기업을 거의 1세기 가까이 90년이라는 세월 동안 역사 가운데 사라지지 않고 그 명맥을 유지한다는 것은 엄청난 내공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수백년간 가업을 잇는 그런 기업도 존재하지만 그런 기업의 특징은 세월이 변해도 그다지 많은 변화가 필요치 않는 직업군이었음을 보게 된다. 태전그룹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의약품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결국 아무도 찾지 않을 수도 있는 매우 변화에 민감해야 하는 그런 기업 가운데 한 곳인 것 같다. 

이 책은 그동안 태전을 통해 배출된 그리고 배출되고 있는 많은 태전인(?)들이 함께 만든 책이다. 태전의 어떤 경영 철학이 성장의 비결로 이어진 것인지 그 내용을 나누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매우 인상 깊었던 것은 결국 오랜 세월을 이겨낼 수 있는 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이익을 분배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요즘 힘든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을 버티는 이유가 바로 월급을 통한 힐링을 받기 때문이라는 내용을 읽어보게 되었다. 결국 힘들게 한 달을 버티고서 받는 급여가 그동안 쌓였던 모든 힘든 것을 이겨낼 수 있게 한 것이다. 


기업은 결코 스타플레이어 한 사람의 수고와 노력으로 세워지는 조직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만이 그 빛을 드러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태전을 위해 얼마나 수고하고 노력했고 그 결과 얼마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더 나은 태전을 만들기 위해 과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기록하고 있다. 그룹의 비전을 기록한 것이다.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겠지만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 결국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게 된다. 수많은 승리에도 아직 배고파했던 명장 히딩크 감독의 어록과 같이 현재를 배고파하는 그런 태전의 미래를 응원해본다. 


l****u 202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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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넘게 이어온 탄탄한 장수기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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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해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고, 경쟁에서 도태된 자영업자들은 길바닥에 나 앉을 지경이라는 한탄이 곳곳에서 들린지 이미 오래다. 불과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기업의 부침도 심하고, 그 사이 없어지거나 무너진 기업도 한둘이 아니다. 이러한 경쟁 사회에서 한 기업이 그것도 국영기업이 아닌 사영기업이 대를 이어 90년 넘게 이어져 내려온다는 것은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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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해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고, 경쟁에서 도태된 자영업자들은 길바닥에 나 앉을 지경이라는 한탄이 곳곳에서 들린지 이미 오래다. 불과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기업의 부침도 심하고, 그 사이 없어지거나 무너진 기업도 한둘이 아니다. 이러한 경쟁 사회에서 한 기업이 그것도 국영기업이 아닌 사영기업이 대를 이어 90년 넘게 이어져 내려온다는 것은 어쩌면 소설이나 드라마 속에서나 나올 수 있다고 여겨질 상상같은 이야기이다. 하지만 태전그룹은 상상이 아닌 현실 속에서 90년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시작한 태전그룹이 어떻게 21세기에도 이어올 수 있었고, 한층 더 발전해 올 수 있었는지를 조명한 책이 <TJ 1935 장수기업 태전 이야기>이다.
이 책을 지은 사람은 봉현철 전북대 경영학과 교수와 윤형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인력교육 및 개발 전공의 부교수 겸 태전그룹 인재 및 조직개발 담당 부사장이다. 두 저자가 모두 경영을 전공한 사람이다 보니 자칫 글이 보고서처럼 딱딱해질 것 같아 전문 작가가 쉽게 읽히도록 고쳐 썼다고 한다.
이 책은 태전그룹이 장수하게 된 비결을 '자리이타(自利利他)' 네 글자로 설명한다. 즉, '자신도 이롭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롭다'는 생각과 그룹명인 '태전(太田)'은 큰 밭이 아니라 콩밭이라고 하는데, 콩은 오래 재배할수록 땅이 비옥해지고, 땅이 비옥해지면 더 많은 콩을 심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자신을 이롭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도 이롭게 하는 것이 오늘날까지 태전그룹이 이어올 수 있는 모토라고 한다.
그리고 총 52명의 임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태전식 고객섬김과 태전인의 업무 처리, 회사 자랑, 그리고 태전인의 미래 개척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회사가 경직된 문화가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사내 커플도 많다고 한다. 90년간 의약품 유통 한 분야에 주력한 태전그룹을 보며 문어발 확장으로 무너졌는 수많은 기업들이 생각났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쉽지만 어려운 명제를 90년 넘게 견지한 회사의 모습에 저력을 엿볼 수 있었으며, 구성원이 되었으면 하는 부러움 섞인 바람도 갖게 되었다. 
전문가가 아니라 직원들이 만든 회사이야기여서 더 큰 울림이 있었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했습니다.]


a*****l 202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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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기업 태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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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간의 꾸준한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집어 들게 된 책이었다.책을 읽는 내내 '아... 왜 성장했는지 알겠다.'라며 읽었지만이제 보니 태전 그룹은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한순간의 성공을 맛볼 수는 있어도, 지속적인 성장을 맛보며 유지하기란 더 어려운 법이다. 이를 해낸 기업이 의약품 유통기업인 태전이었다.책이 쓰이게 된 동기가 적힌, 감사의 말부터 충분히 그 까닭을 추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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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간의 꾸준한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집어 들게 된 책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아... 왜 성장했는지 알겠다.'라며 읽었지만

이제 보니 태전 그룹은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


한순간의 성공을 맛볼 수는 있어도, 

지속적인 성장을 맛보며 유지하기란 더 어려운 법이다. 

이를 해낸 기업이 의약품 유통기업인 태전이었다.


책이 쓰이게 된 동기가 적힌, 

감사의 말부터 충분히 그 까닭을 추론할 수 있었다.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분들의 보살핌 덕에 

국내 약품 도매업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갔다며 

공을 돌리는 넓은 아량에 그치지 않고, 


'이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해 

(중략) 태전의 목적과 방향을 담은 책을 써서 나누어 드리자'는 

결론에 쓰이게 된 책.


세상 밖으로 그들의 철학과 행동 원칙이 공개된다.

차후에 누군가가 태전의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을 때 

"이건 태전 방식이 아니잖아요."라고 단호히 충고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론적 철학을 세상에 공표한 것이다. 


공을 돌리며 감사를 표하는 것도, 

그들의 이론에 그칠지도 모르는, 

한 기업으로서 이윤 추구를 위해 

추후 변경될지도 모르는 어여쁜 철학을 

공표하는 용기도,

지난 89년간 이어져왔고 향후에도 쭉 이어질 

그들의 행동에서도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했던 가치는 충분히 얻고 시작할 수 있었다.


이게 착각이었음을 알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특이한 목차부터 빙긋 미소 짓고 읽어 내려가며 이내 2부 2번 스토리부터 

'아 이 책 인사이트가 상당하구나.' 싶었으니 말이다.


'스토리'라고 표현한 것도 

말 그대로 스토리이면서도, 괜스레 머리말에서 작가님들께서 배려해 주신

'독자의 즐거움'을 잡기 위한 파트가 한 번 더 떠오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감사합니다^^


1부에서는 한 스토리만을 다룬다. 


스토리가 긴가? 싶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온전히 작가님들의 배려가 듬~뿍 담겼을 뿐!


1부에서는 태전 그룹의 90년, 그 성장을 책임져온 뿌리를 보여준다.

자리이타


'나에게도 이롭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롭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며

동시에 태전의 장수 비결인 자리이타.


전적으로 자기 책임을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책임자를 믿어주고 

그에 따른 권한을 전권 위임해 준다.


오수웅 회장님과 나종만 부사장님부터 시작되어 온 것이자, 

태전의 뿌리인 셈이다. 


태전이라고 하니, 작가님은 물론 나 또한 

클 태, 밭 전을 떠올렸었다.


그런데 이 태전, 콩 태자를 쓴다고 한다.


콩을 오래 재배할수록 땅이 비옥해진다고, 그러니 그 토양을 이롭게 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셈이다. 

소비자와 동료 그리고 회사 순으로 생각하는 기업 같다. 


책 내용 중에도 기업이지만 

이윤보다는 소비자, 환자, 약사, 병원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빈번했다. 


갑작스러운 취소로 높은 약 값을 부담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움직여야 하지만 이 약이 올바르게 빠르게 쓰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신다.


이 이야기는 티제이팜 박현숙 대리님의 

'500원짜리 염색약도 누군가에게는'에서 접할 수 있었다. 


이전에 염색약이 500원이던 시절에, 

염색약을 주문하신 분이 손녀를 만나시려고 했던 할머니인데

미송, 오송이라도 나오면 그 어여쁜 걸음에 

손녀에게 예쁜 모습을 비추고 싶은 할머니는 담지 못하는 것이다. 


꼭 필요한 환자에게 약이 도착하지 못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발에 땀나게 움직여주시는 태전 분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런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감사한) 마음을 넘어

태전, 콩이 비옥한 땅을 만드는데 중점을 둔 오너가의 기본 신념에 맞게

장기근속자가 많은 이곳에는


내 일뿐만 아니라 타인의 일도 접하고 행한다.

단순히 접하고 끝남이 아니라 돌아가며 행하는데

전체 구조 파악은 물론이고, 

동료에게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도울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된 것이다. 


전체적인 틀도 이렇게 좋은데

마인드가 더 좋다.


인원이 모두 친하게 지내기는 불가능하니, 

성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타인을 존중해 주자고 한다는 마음.


모두에게 강요하기에 앞서 

그들의 불편을 줄여주는 듯했다.


바로 다음 스토리에서도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이 부분이 바로 보였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러했다.

입가에 미소가 퍼지다 못해 마음까지 훈훈해지던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어가며 접힌 부분은 많지만 

몇 가지의 따스함만 기록했는데 벌써 이야기가 이만큼이다.


책의 전 내용이 담기지 않아도 

다시 읽을 책이고, 성장서이지만 힐링 책에 더 가깝지 않나 싶을 정도로 

힐링을 주니, 편히 권할 수 있는 책이라 여기서 마무리 지으려 한다.


두 가지만 더 기록해두면,

1. '00월 00일 태전과 저녁 식사'

2. 오영석 회장님의 결단이셨던, 

'모든 거래에서 꼭 이익이 나야 하는 건 아니에요.'라는 말씀

g******a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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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1935 장수기업 태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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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한 기업을 오랜시간 경영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다양한 경제, 정치적인 문제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중 의약품 유통기업을 1935년 부터 운영하면서 장수기업으로 유명한 태전그룹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은 아니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수 있는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봉현철, 윤형준 작가님의 TJ1935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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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한 기업을 오랜시간 경영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다양한 경제, 정치적인 문제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중 의약품 유통기업을 1935년 부터 운영하면서 장수기업으로 유명한 태전그룹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은 아니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수 있는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봉현철, 윤형준 작가님의 TJ1935 장수기업 태전 이야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통해 기업의 역사를 만날수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말입니다. 약가 인하, 전산팀 도입, 물류센터 혁신등 기업의 역사중 큰 이벤트를 통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우리가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 고민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의학품은 다른 공산품과 다르다는 이유로 특별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기술개발의 변화에 뒤처진 느낌도 가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개발이 이러한 부분도 혁신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기업도 변해야 하는 시기가 오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책을 통해 직원들이 기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사내커플 이야기, MZ의 직장생활등은 한 회사를 구성하는 직원들이 다양한 역할을 해야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환자의 생명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으로 회사 직원들의 행동강령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