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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한 사람의 인생이 이리도 기구할 수 있을까? 놀라움을 뛰어 넘은 감동과 은혜의 책이 세움북스에서 또 출간되었다. 이번은 "땅끝에서 온 이야기" 시리즈 두번째 이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소제목이 책을 읽고 난 이후에 눈물과 함께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돌아보게 하는 귀한 메시지 처럼 받아들여졌다. 이 책은 최근 읽었던 책중에서도 보기드물게 약간 은혜의 방향성이 다르다고 느껴졌다. 보통은 이런 책(질병에서 치유받았다는 글)들을 읽고 나면 내 속에 이런 질문이 생기곤 했다. "그래서 뭐? 치유받아서 뭐 어쩌라고?"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저자의 치유에 관한 부분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그 안에서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힘든 시간을 겪어오면서 저자가 만났던 은혜의 하나님.... 결국 이 책은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신론' 즉,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다. (2) 저자소개 저자는 요즘 선교에서 각광받고 있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이다. 그냥 선교사로서의 사역을 감당하기도 힘드셨을 텐데, 그 사이에 오랜 투병기간이 있었기에 인생살이가, 사역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나는 단순히 글로만 접하고 있지만, 저자의 스토리는 쉽게 평가할수도, 감히 그 고통을 예측할 수도 없는 저자만의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스토리가 지금 이 책을 들고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3) 목차에 관하여 스토리 라인이 탄탄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 "간증집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성이고, 목차인데 서두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 책에서 나는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었다. 또한 오히려 책을 쓰는 전문 목회자의 글 보다 더 일반적이고, 누구든지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문체였다. 고급 어휘, 여러개의 신학적 용어를 써가면서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그런 글이 아니라, 철저히 인생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여 투병 자체는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만났던 하나님, 저자의 고뇌, 고민, 경험하신 은혜 등은 일반인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라 거부감이 없었다. (4) [종합] 책을 읽고... 남아공 선교의 시작점에 생긴 백혈병, 이후로 긴 투병 생활, 결국 장애를 판정받고 미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여행업으로 전향해서 삶을 이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평범하다면 평범하겠지만, 모든 이야기는 사실 평범하지 않다. 왜냐하면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벌어지는 상황 또한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어 순종하니.... 좋은 의사를 만나게 되어 또 감사했다(P.92).", "가장 어려운 시기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끄신 이는 분명 하나님이셨다(P.135).", 하나님께서 몸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것이다(P.158)."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무엇이 다를까?"를 생각해보았는데, 저자가 명쾌하게 답을 주었다. 바로 "남을 위한 이타적인 삶(P.250)"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살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저자는 밝힌다. 내 몸하나 신경쓰기도 벅찬 상황에서 남을 위한 이타적인 삶이 우리의 역할이라니.... 하지만 생각해보면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고, 바울을 비롯한 성경의 많은 위인들이 그런 삶을 사셨음을 보게 된다. 복음은 나만을 위한 삶을 뛰어 넘어,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비된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게 한다. 이것이 어쩌면 기독교의 역설, 복음의 방향성이 아닐까? 이번책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을 던져주는 책이었다.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생과 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등 수 많은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으나, 한편으로는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사는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가치있는 삶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마음이 무거워지만 책이기도 하였다. "고난이 내게 의미가 큰 이유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고난의 시간에 온전히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전능하신 분이 엄청난 사랑으로 다가와 나의 하나님 되심을 깨닫게 해 주신 것이다. (P.256)" 그래! 오늘도 고난의 길을 여전히 걸어가고 있지만, 하나님이 고통의 순간 나와 함께 계시고, 내 마음을 지켜주심으로 우리는 고난과 좌절 속에서도 길을 내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이 험난한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무런 어려움 없이, 평안하게 오늘도 물 위를 걷을 수 있다. 이것이 목사로서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이유라는 사실을 발견하며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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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오늘도.물 위를.걷다 잔잔한 물가에서와 같이, 폭풍우를 마주하는 바다에서와 같이, 《오늘도 물 위를 걷다》라는 제목이 시시각각 전해주는 감동이 참 좋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의 에피소드. 성경에는 몇 줄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 기록이 실제 자신의 삶이었던 베드로는 그 때 그 순간의 경험을 평생 기억하고 묵상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저자는 '베드로가 믿음이 부족하여 물에 빠지긴 했어도 어쩌면 그 짧은 순간의 경험이 마지막 순교하는 시점까지 그를 복음의 전령자로 남게 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합니다.깊이 공감합니다. 짧고 작은 제 삶 속에서도 두렵고 버겁게 물 위를 걸었던 시간이 있었음을 떠올려봅니다 '고난은 분명 축복이다. 그것을 이겨 낸다면 말이다' . . '내게 주어졌던 고난의 깊이는 나를 그만큼 하나님과 가까이하게 만들었고,그것은 복된 삶으로의 여정 그 시작이었다(255p) 고난을 '믿음으로 통과한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참된 고백인것 같습니다. 고난이 고난되지 않도록,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않도록, 고난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여정의 시작이 되어지도록 믿음으로,복음의 능력으로 고난을 마주한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에 대한 묵상을 이어가게 됩니다 평신도 선교사로 간 남아공에서 사역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급성 백혈병, 이어진 항암치료, 담석증 수술과 패혈증까지 겪으며 끝을 알수없는 죽음과 같은 고난 한가운데를 지나고서도.. '평범함 안에서 남다른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만끽하는 중'이라고 고백하며 김토성 선교사님. 어쩌면 주님은 김토성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남아공에 국한되지 않고 더 방대하게,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전하는 선교사로 사용하신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은 고난의 깊이만큼 느낀다(258p) ' 공감하시나요..? 선교사님 삶의 순간순간 미리 예비하시고 완벽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섬김을 받고 위로받게 하심. 이 모든 것들을 통해 그 고난이 우연이 아님을, 지금은 그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해도 창조주 하나님, 삶의 주권자되신 아버지의 손 안에 있음을 확인하며 고난가운데 깊이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범한 우리 각자의 삶도 어쩌면 고난을 통해 그 분의 기적과 은혜가 가득한 비범한 삶으로 나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도 지나간 고난의 시간들, 지금의 고난을 통해 각자각자의 삶에 임하신 그 분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우리 어느 누구도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않고, 주님과 나와의 이야기로 이어져가며, 그 분과 함께 걸음으로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이 되길, 영원에 잇댄 하늘소망가지고 이 땅에서의 삶의 목적과 비전이 그 분의 기대에 아름답게 부응하는 우리의 삶 되길 소망합니다. 고난중에 있거나, 고난중에 있는 지체가 있다면 오늘도 물 위를 걷고 계신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 일상의 기적을 경험하고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고난이 믿음이 실제가 되는 시간, 믿음을 증명하는 시간, 하나님안에서 날개를 날견하는 시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복된 삶으로의 여정의 시작,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덧>>> '구김도 엉킴도 없고, 주어진 상황에 굴복치 않는 강인한 여성. 그렇다고 절대 나서지도, 튀지도 않는 분. 착하고 귀엽고 고귀한 것이 한 몸에 공존하는 '토성' 선교사님의 반려자(Better half) ,'호성' 사모님. 토성선교사님의 고난가운데 곁을 지키고 함께 물 위를 걸어오신 호성사모님에 대해 많이 궁금해지고 닮고싶단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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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오늘도.물 위를.걷다 잔잔한 물가에서와 같이, 폭풍우를 마주하는 바다에서와 같이, 《오늘도 물 위를 걷다》라는 제목이 시시각각 전해주는 감동이 참 좋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의 에피소드. 성경에는 몇 줄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 기록이 실제 자신의 삶이었던 베드로는 그 때 그 순간의 경험을 평생 기억하고 묵상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저자는 '베드로가 믿음이 부족하여 물에 빠지긴 했어도 어쩌면 그 짧은 순간의 경험이 마지막 순교하는 시점까지 그를 복음의 전령자로 남게 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합니다.깊이 공감합니다. 짧고 작은 제 삶 속에서도 두렵고 버겁게 물 위를 걸었던 시간이 있었음을 떠올려봅니다 '고난은 분명 축복이다. 그것을 이겨 낸다면 말이다' . . '내게 주어졌던 고난의 깊이는 나를 그만큼 하나님과 가까이하게 만들었고,그것은 복된 삶으로의 여정 그 시작이었다(255p) 고난을 '믿음으로 통과한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참된 고백인것 같습니다. 고난이 고난되지 않도록,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않도록, 고난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여정의 시작이 되어지도록 믿음으로,복음의 능력으로 고난을 마주한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에 대한 묵상을 이어가게 됩니다 평신도 선교사로 간 남아공에서 사역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급성 백혈병, 이어진 항암치료, 담석증 수술과 패혈증까지 겪으며 끝을 알수없는 죽음과 같은 고난 한가운데를 지나고서도.. '평범함 안에서 남다른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만끽하는 중'이라고 고백하며 김토성 선교사님. 어쩌면 주님은 김토성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남아공에 국한되지 않고 더 방대하게,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전하는 선교사로 사용하신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은 고난의 깊이만큼 느낀다(258p) ' 공감하시나요..? 선교사님 삶의 순간순간 미리 예비하시고 완벽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섬김을 받고 위로받게 하심. 이 모든 것들을 통해 그 고난이 우연이 아님을, 지금은 그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해도 창조주 하나님, 삶의 주권자되신 아버지의 손 안에 있음을 확인하며 고난가운데 깊이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범한 우리 각자의 삶도 어쩌면 고난을 통해 그 분의 기적과 은혜가 가득한 비범한 삶으로 나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도 지나간 고난의 시간들, 지금의 고난을 통해 각자각자의 삶에 임하신 그 분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우리 어느 누구도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않고, 주님과 나와의 이야기로 이어져가며, 그 분과 함께 걸음으로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이 되길, 영원에 잇댄 하늘소망가지고 이 땅에서의 삶의 목적과 비전이 그 분의 기대에 아름답게 부응하는 우리의 삶 되길 소망합니다. 고난중에 있거나, 고난중에 있는 지체가 있다면 오늘도 물 위를 걷고 계신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 일상의 기적을 경험하고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고난이 믿음이 실제가 되는 시간, 믿음을 증명하는 시간, 하나님안에서 날개를 날견하는 시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복된 삶으로의 여정의 시작,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덧>>> '구김도 엉킴도 없고, 주어진 상황에 굴복치 않는 강인한 여성. 그렇다고 절대 나서지도, 튀지도 않는 분. 착하고 귀엽고 고귀한 것이 한 몸에 공존하는 '토성' 선교사님의 반려자(Better half) ,'호성' 사모님. 토성선교사님의 고난가운데 곁을 지키고 함께 물 위를 걸어오신 호성사모님에 대해 많이 궁금해지고 닮고싶단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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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오늘도.물 위를.걷다 잔잔한 물가에서와 같이, 폭풍우를 마주하는 바다에서와 같이, 《오늘도 물 위를 걷다》라는 제목이 시시각각 전해주는 감동이 참 좋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의 에피소드. 성경에는 몇 줄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 기록이 실제 자신의 삶이었던 베드로는 그 때 그 순간의 경험을 평생 기억하고 묵상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저자는 '베드로가 믿음이 부족하여 물에 빠지긴 했어도 어쩌면 그 짧은 순간의 경험이 마지막 순교하는 시점까지 그를 복음의 전령자로 남게 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합니다.깊이 공감합니다. 짧고 작은 제 삶 속에서도 두렵고 버겁게 물 위를 걸었던 시간이 있었음을 떠올려봅니다 '고난은 분명 축복이다. 그것을 이겨 낸다면 말이다' . . '내게 주어졌던 고난의 깊이는 나를 그만큼 하나님과 가까이하게 만들었고,그것은 복된 삶으로의 여정 그 시작이었다(255p) 고난을 '믿음으로 통과한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참된 고백인것 같습니다. 고난이 고난되지 않도록,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않도록, 고난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여정의 시작이 되어지도록 믿음으로,복음의 능력으로 고난을 마주한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에 대한 묵상을 이어가게 됩니다 평신도 선교사로 간 남아공에서 사역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급성 백혈병, 이어진 항암치료, 담석증 수술과 패혈증까지 겪으며 끝을 알수없는 죽음과 같은 고난 한가운데를 지나고서도.. '평범함 안에서 남다른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만끽하는 중'이라고 고백하며 김토성 선교사님. 어쩌면 주님은 김토성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남아공에 국한되지 않고 더 방대하게,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전하는 선교사로 사용하신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은 고난의 깊이만큼 느낀다(258p) ' 공감하시나요..? 선교사님 삶의 순간순간 미리 예비하시고 완벽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섬김을 받고 위로받게 하심. 이 모든 것들을 통해 그 고난이 우연이 아님을, 지금은 그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해도 창조주 하나님, 삶의 주권자되신 아버지의 손 안에 있음을 확인하며 고난가운데 깊이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범한 우리 각자의 삶도 어쩌면 고난을 통해 그 분의 기적과 은혜가 가득한 비범한 삶으로 나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도 지나간 고난의 시간들, 지금의 고난을 통해 각자각자의 삶에 임하신 그 분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우리 어느 누구도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않고, 주님과 나와의 이야기로 이어져가며, 그 분과 함께 걸음으로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이 되길, 영원에 잇댄 하늘소망가지고 이 땅에서의 삶의 목적과 비전이 그 분의 기대에 아름답게 부응하는 우리의 삶 되길 소망합니다. 고난중에 있거나, 고난중에 있는 지체가 있다면 오늘도 물 위를 걷고 계신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 일상의 기적을 경험하고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고난이 믿음이 실제가 되는 시간, 믿음을 증명하는 시간, 하나님안에서 날개를 날견하는 시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복된 삶으로의 여정의 시작,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덧>>> '구김도 엉킴도 없고, 주어진 상황에 굴복치 않는 강인한 여성. 그렇다고 절대 나서지도, 튀지도 않는 분. 착하고 귀엽고 고귀한 것이 한 몸에 공존하는 '토성' 선교사님의 반려자(Better half) ,'호성' 사모님. 토성선교사님의 고난가운데 곁을 지키고 함께 물 위를 걸어오신 호성사모님에 대해 많이 궁금해지고 닮고싶단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물위를걷다 #김토성선교사 #세움북스 #믿음이실제가되는순간 #믿음을삶으로증명하자 |
저는 책을 읽을 때 추천사를 굉장히 꼼꼼히 정독하는 스타일입니다. 추천해주신 분들을 보면, 이 책이 어떤 류의 책인지 감이 오고, 추천사 내용을 살피면 책 한권의 엑기스가 전달되는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이 책은 추천사만 읽는데도 왜 온 몸에 소름이 돋았을까요.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책을 다 읽고 난 뒤, 제 마음은 기대했던 것에 대한 충족으로 인한 기쁨보다는 씁쓸함과 왜인지 모를 분노가 넘실거렸습니다. 저자와 상황과 환경은 다를지라도 결국에 공통된 지향성에 있어서 제가 걸어야 할 길, 살아야 할 삶의 방향이 많이 어긋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다 읽은 책을 내려놓고, 이 글을 쓰면서 마음 한 켠에 차오르는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저만이 아니라 설레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었을 우리 형제요 자매된 독자분들을 위해서도 마음을 모읍니다."주님, 단순히 스쳐가는 감동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삶의 변화로 나아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일상에서 무료함을 느끼고 계시거나,> 영적으로 침체기에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주님과의 깊은 사귐에 목마른 분들,> 그리고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본 서를 추천 합니다. ■ 책 발췌 117p 사실 죽음은 내 몸을 구성하고 있는 형질이 기존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과정일 뿐 너무도 자연스럽고 평버한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나를 이루고 있는 몸과 떨어져 나갈 영혼은 보이는 것과 상관없이 여전히 존재하게 되며 또 다른 세계로 옮겨져 가는 것일 뿐이다. 118p 잠시 잠깐 머무는 이 땅에서의 나그네와 같은 삶으로 우리의 영원한 미래가 결정된다. 그 짧은 생에 전부를 걸고 무모하리만큼 마음 편히, 이 땅에서 누리는 부귀영화만을 위해 근시안적인 삶을 살아서는 결국 후회밖에 남지 않을 고통이 기다리게 된다.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을 믿는 이들은 이 생의 기회를 허투루 보내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창조의 목적에 어울리는 가치 있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만 한다. 나의 남은 삶 또한 그렇게 의미 있게 소멸되어지길 간곡히 바란다. 251p 내가 욕심내는 만큼 세상은 지저분해지고 다른 이들에겐 불편함과 어려움이 더해진다. 이기심이 팽배한 세상을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면 무질서와 악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255p 내게 주어졌던 고난의 깊이는 나를 그만큼 하나님과 가까이하게 만들었고, 그것은 복된 삶으로의 여정 그 시작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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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물위를 걷다 제목을 자꾸 묵상하게 되는 책이었다. 그래서인지 제목의 여운이 오래 남는다. 우리 인생의 걸음을 어디에 강조하며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 책. 오늘을 살아가는데 그 삶의 여정은 믿음으로 내딛어야 하는 물위와 같으며 혼자 걷는 걸음이 아니라 그분의 도우심으로 걸어야 하는 삶 저자의 삶이 그러했고 나의 삶도 그렇다. 오늘도 믿음으로 나는 걷는다! 어쩜 이리 담담하게 그의 삶을 풀어갈까?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감당하셨을까? 그런데 선교사님은 책 한구절 한구절 꾹꾹 그분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신다. 선교사님과 그의 가족 모두의 삶속에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고백하게 되는 책.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인생의 퍼즐을 맞춰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된다. 책속한줄??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보다 더 전능하시고 기대보다 더 선하시며 우리를 사랑하기로 지으신 이 이시기 때문이다. p208 하나님을 우리가 올바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그 분을 향한 영광이 시작된다. 동시에 우리 또한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리며 같은 영광을 바라볼 수 있게 됨을 믿는다. p222 행복은 고난의 깊이만큼 느낀다. p258 하나님을 믿는 그 순간부터 일상은 기적이 된다. p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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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을 감수하며 시작한 귀하고 좋은 일이라 믿었던 사역이 왜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난관에 닥쳐온 것인지 정말 알 수 없었다(24p)"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하고 그 뜻에 순종함으로 나선 길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할 때, 이 때가 정말로 미칠 일이다.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기에 순적한 일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암암리에 하는 지도 모르겠다.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하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던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지 못하는 믿음 없음을 한탄하면서 순종을 선택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원망할망정,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순종의 길에서 곤란을 주시면 어쩌란 말인가?
게다가 병을 얻었다. 백혈병. 선교사로 남아공에 찾아갔지만 선교는 고사하고 병을 얻어 급하게 철수해야 했던 저자,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 가족들의 생계 등이 막막하다. 계속되는 병,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 부작용으로 백혈병 항암치료보다 더 죽을 고비를 넘겼다. 패혈증을 세 차례나 겪었다. 당장 내일 살아있을지 알 수 없는 시간들을 보냈다. 수개 월 동안 입으로 음식섭취를 하지 못했다. 걷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한 세월이 한참이었다. 어느 것 하나 고통을 감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고난이 큰 만큼 저자를 돕는 하나님의 손길은 세심했다. 모두 사람을 통해서였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금방망이 같은 기적이 아니라 그간 관계를 맺어왔던 사람들을 통해서 병원과 치료비와 집을 구하는 일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도움을 받았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사람이 바로 기적임을 알려주시는 것만 같았다. 저자는 한 때 같은 교회 셀 식구였던 분에게 신장을 기증했다. 혈연으로 치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셀 식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도 위험할 수 있는 신장 기증을 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설사 본인은 결정했더라도 가족이 이 일을 용납할 수 있을까? 그러나 저자의 아내는 이를 허락했다. 그야말로 저자는 그 병자에게 기적이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다. 그가 누군가에게 기적이 되었던 것처럼 그 누군가도 그에게 기적이 되는 일들을 저자는 병이라는 고난을 통해서 체험했다.
형부가 수년 전에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가족이지만 내가 존경하는 목회자였다. 그 때 무너졌던 마음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을까? 이미 몸의 다른 기관에 전이가 된 상태였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고 생존율은 10%도 되지 않았다. 인적이 없는 시간에 날마다 예배당에 가서 기도를 했다.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했다. 쉽지 않은 투병생활을 했다. 어느 날 온갖 링거를 매단 형부와 함께 병원을 거닐었다. “처제, 어제도 혼자 걷고 있는데, 앞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걸어가는 자매가 보이더라고. 예전 같으면 저리 짧은 스커트를 입은 게 볼 성 사납다고 생각했을 텐데, 아프고 보니 생기롭고 활기차게 걷는 모양새가 그저 보기 좋게만 생각되더라고” 형부 말인즉, 아프고 보니 모든 상황이 달리 보인다는 뜻이었고, 당연하다 여겼던 것들이 모두 감사할 것들임을 체험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별다른 기적이 있다. 특별한 기적은 분명 있다. 그러나 저자는 또 하나의 기적을 말하고자 했다. 바로 우리가 당연하다 생각했던 모든 일상이 사실은 기적임을. 우리는 너무 자주 기적적인 삶을 살고 있음을 잊어버린다. 나는 간혹 하나님이 짓궂다 싶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내몰아서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을 때, ‘짠’하고 나타나실까? 이왕에 도와주실 거, 애타기 전에, 지쳐서 나자빠지기 전에 손을 펴주시면 안되나?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시스템을 이해하고 진정한 삶의 목적과 가치를 발견하며 그분의 선하심과 전능하심에 기대에 그분이 제안하는 길로 순응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에 대한 최고의 해결책이자 최선의 선택인 것이다(222p)"
세상은 인과관계가 분명하게 해석되는 곳이 아니다. 나는 신앙이 단계별로 업그레이드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해 어떤 상황을 펼치시고 그 안에서 우리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가 하나님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보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거나, 성장시키신다는 것은 나에게 그리 설득적이지 못하다. 어떤 패턴을 만들어버릴 때 신앙은 도리어 종교적인 의식이 되어버릴 때가 많은 것 같다. 하나님은 패턴 속에 갇히실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은 패턴으로 정형화 되거나 규칙화 될 수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저자가 말한 아름다움, ‘즉 원래의 목적과 가치를 가진 것들이 질서 속에서 어우러진 모습의 아름다움(253p)'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손을 잡고 계신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손의 감촉을 저자는 행복이라 하지 않았는지....’행복은 고난의 깊이만큼 느낀다‘라고 한 것처럼(258p). 혹한의 겨울에 잡아보는 손의 온기가 우리를 얼마나 환기시키는가 말이다. 비로소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따뜻함, 이것이 바로 기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