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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같은 이야긴데 재미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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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미아케와 유타는 '순정만화의 주인공들은 늘 그렇듯이' 문을 맞대고 살아온 이웃. 게다가 '늘 그렇듯이' 꾸밈없이 밝은 성격에 단순하고 사랑과 고민이 넘쳐나는 아이들이다. 중학교까지 같은 학교를 다니던 둘은 고등학교도 함께 다니게 되고, 합격 발표날 나치와 이츠키라는 둘과는 아주 다른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나치와 이츠키의 협공(?)에 미아케는 기뻐했다 슬퍼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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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미아케와 유타는 '순정만화의 주인공들은 늘 그렇듯이' 문을 맞대고 살아온 이웃. 게다가 '늘 그렇듯이' 꾸밈없이 밝은 성격에 단순하고 사랑과 고민이 넘쳐나는 아이들이다. 중학교까지 같은 학교를 다니던 둘은 고등학교도 함께 다니게 되고, 합격 발표날 나치와 이츠키라는 둘과는 아주 다른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나치와 이츠키의 협공(?)에 미아케는 기뻐했다 슬퍼했다하며 단순함이 무엇인가의 극치를 보여주다가 결국 이 첫권의 마지막에는 유타에게 숨겨온 마음을 고백했다가 상처입게 되는데... 나는 어릴 때부터 알아온 여자친구는 없는 관계로 순정만화에서 늘 등장하는 이런 류의 관계를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하지만 '정말 이럴까?'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스친다. 하긴 드라마 소재로 불륜이 인기라고 모두 불륜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내용만 놓고 보면, 여느 학원 연애물과 전혀 다르지 않다. "멋지고 험한 남자와 소꿉친구인 귀여운 남자, 좀 맹한 듯한 여자에 괴상하지만 알고보면 괜찮은 듯한 친구"같은 인물 관계는 수많은 만화에서 되풀이되고 되풀이되어서 예를 들면 한이 없을 정도. (그만큼 좋은 구도라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첫권에서 아직은 나치와 이츠키의 매력은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작가만의 '하고싶은 이야기'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다.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작품의 수준이 결정되게 될 것 같다. 솔직히 첫권만 놓고보면, 권말에 부록으로 붙어있는 작가의 91년작 단편 '새빨간 체리'가 더 재미있다.
s******z 200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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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의 사랑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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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릴때부터 붙어나디는 친구에게서 어느날부터 사랑을 느끼는 미케와 늘 밝고 명랑하면서 미케를 보호해주는 유타, 미케에게 왠지 모르게 심술궃은 나치.... 미케는 드디어 유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유타에게서 외면당한다. 나치는 온통 검은색이라는 첫 느낌답게 미케의 생각하기 싫은 일면을 꼬집으며 미케에게 마음에 다가온다. 한편 늘 미케가 친해질려고 노력하지만 늘 혼자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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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릴때부터 붙어나디는 친구에게서 어느날부터 사랑을 느끼는 미케와 늘 밝고 명랑하면서 미케를 보호해주는 유타, 미케에게 왠지 모르게 심술궃은 나치.... 미케는 드디어 유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유타에게서 외면당한다. 나치는 온통 검은색이라는 첫 느낌답게 미케의 생각하기 싫은 일면을 꼬집으며 미케에게 마음에 다가온다. 한편 늘 미케가 친해질려고 노력하지만 늘 혼자있는 새침한 이츠키도 이들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역할을 할듯하다. 유타와 미케, 나치 이츠키의 사랑하는 1/4....미케의 마음은 결국 어디로 갈 것인지,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풀려나갈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a***a 200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