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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북스 워낙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기대만큼이네요~~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사자성어도 나오고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는 페이지도 있구요. 뒤에 교과 연계 내용들이나 우리나라 전통 관련한 지식들이 다른 전래전집에 비해 꼼꼼하고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초딩 아들이 굉장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다른 책은 보다보면 "엄마 모시가 뭐야? 베틀이 뭐야??" 계속 질문이 나오기 마련인데 요술 항아리에서는 뒷부분에 아이가 궁금해할법한 것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네요^^ 유아보다는 7세~ 초등 저학년이 읽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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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 궁금했었답니다. 친구들도 추천이 자자했구요ㅎㅎ 이미 다른 책에서 <요술항아리>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이 책이 찐인거 같습니다^^ 저는 짧게 추린 것만 봐서 뭔가 스토리 전개가 아쉬웠거든요. 이 책은 '아.. 이래서 이랬구나~' 싶어지더군요ㅎ ![]() 팝업북처럼 펼쳐보는 재미도 넘 좋았네요. 아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답니다. ![]() ![]() 교과 연계 정보도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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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람북스 책은 워낙 믿고 보는 전집이에요. 요술항아리 전래동화인데 옛그림체라서 전래동화 느낌 물씬! 다양한 단어와 사자성어를 배우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워크북 포함이라 독후활동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박박 바가지에 나오는 코끼리 울음소리를 내고 있는 도둑이 제일 재밌었다네요. 코끼리를 보고 "코코, 끼리끼리" 이렇게 얘기해서 웃겼어요~ 깨알 웃음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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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키즈 교과 전래 요술항아리는 초등학교 학년별로 국어 교재와 관련되어 있는 교과 전래동화로 본책 43권, 별책 2권 포함된 45권 전집이다. 그 중 딸아이와 함께 본 5권의 책은 [효녀 심청], [콩쥐 팥쥐], [요술 항아리], [주먹이], [백두산 장생초]이다.
특히 [요술 항아리]는 아이가 굉장히 흥미로워했다. 부지런한 농부가 밤늦도록 밭을 갈다가 땅 속에서 볼품없는 항아리 하나를 주워 집으로 가져갔는데 항아리 속에 던져 두었던 괭이를 아침에 꺼냈더니 항아리 속에서 괭이가 줄줄 나오게 된다. 그래서 집에 있던 쌀, 옷, 엽전을 넣으면 넣었던 물건들이 줄줄 나오는 요술 항아리를 얻게 된 농부는 동네 사람들을 불러 잔치를 여는데 10년 전에 부지런한 농부에게 밭을 팔았던 욕심쟁이 영감은 부지런한 농부에게 요술 항아리는 팔지 않았다며 우기게 되고... 결국 둘은 원님께 가서 판결을 요구하는데 이 원님 또한 요술 항아리가 탐이 나는지 공평하게 반으로 쪼개어 가져가거나 혹은 둘 중 한 사람이 양보할 마음이 생길 때 항아리를 가져가라고 한다. 원님은 항아리에 들어갈 제일 좋은 물건을 찾는 도중에 원님 아버지가 요술 항아리에 들어가게 되고 결국 수십 명의 아버지들이 나와 싸우다가 요술 항아리가 깨지게 된다.
아이들이 보기 쉽게 의성어, 의태어 부분은 크고 색깔 있는 글자로 표현하였고, 문단 중의 중요한 문장은 빨간 색으로 강조하였다. 실감 나는 그림이며 고전이 어렵지 않고 맛깔스럽게 읽히는 그림책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아주 효과적이다. 이야기를 통해 파악하고자 하는 가치를 책 첫 장에서 알려주고, 읽는 동안 어려운 낱말은 책 뒷장에서 다시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항아리의 종류와 이름, 그리고 항아리 만드는 순서도 책 내용과 연계시켜 알아보기 쉽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철학이 담긴 생각 장면에서는 원님의 아버지가 항아리 속으로 들어가려는 그림을 보면서 뒤에 이어질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하면서 나에게 요술 항아리가 있다면 무엇을 넣고 싶은지, 모두를 위해 요술 항아리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시한다.
농부의 밭에서 요술 항아리가 더 나온다면 어떤 힘을 가진 요술 항아리일지 항아리 이름을 써보라는 요구에 딸아이는 무엇이든 넣으면 ‘용기가 생기는’ 항아리, ‘집이 물놀이장으로 변하는’ 항아리를 원한다고 말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우리 딸아이다운 바램을 담은 요술 항아리이다.
아람 키즈 교과 전래 요술항아리는 자칫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전래 동화를 학교 교과 내용과 지혜롭게 연계하되 재미와 흥미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독후 활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책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질문을 던져보고 아이와 다양한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어 하브루타 교재로도 추천한다. 홈스쿨링이 가능한 아람 키즈 교과 전래 요술항아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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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전집은 아람키즈 <교과 전래 요술항아리> 시리즈 입니다. ??추천 대상 : 4세~7세 교과 전래 요술항아리는 총 45권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의 내용과 관련된 전래동화들로 구성된 책이에요. 엘리는 <은혜갚은 두꺼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방귀 시합> <할망할망 설문대 할망> <토끼의 재판> 이렇게 총 5권을 체험하게 되었는데요. 기존 그린키즈 보드북으로 있던 전래동화의 확장판이라 글밥이 많아졌는데도 엄청 집중하고 빠져서 읽더라구요. 아람의 요술램프와 함께 보면 비슷한 교훈, 다른 내용의 조합으로 문해력과 아이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해와 달이된 오누이 - 헨젤과 그레텔 이런 식으로 비슷한 느낌을 책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5권만 체험해봤지만, 전집을 사게 되면 워크북을 통해서 초등 교과서 활동을 해보고 창의력과 추론력을 높여줄 수 있어 아이들과 놀이식으로 하기 좋을 것 같아요 글밥이 좀 되지만 책 좋아하는 엘리같은 5세도 충분히 볼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는 문장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책의 내용을 한 층 더 생동감 있게 해주는데요. 엘리에게도 이제 전래동화를 더 확장해 주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전래동화 넘 좋아해서요. 도착 한 날 부터 매일 이 5권은 필수로 한 번씩 읽어야해서 목 터지는 엘리맘입니다 ㅋㅋ |
![]() 아람 요술항아리 책 리뷰를 해볼게요. 유아전래동화 옛이야기로 아람북스에서 출판한 전집입니다. 책 리뷰에 앞서 유아기 전래동화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 먼저 드릴게요. 유아기에는 언어와 감성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전래동화는 오랜 시간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로 문화적 가치와 교훈이 담겨있는 특색이 있는데요. 그 외에도 현대적 배경 상황과 다른 옛날의 시대적 배경을 경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기승전결 구조로 사건의 시작부터 해결까지 이야기 구조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동화이기도 해요. 요술항아리는 각 책마다 메인 인성 덕목 키워드가 있어요. 키워드의 사전적 의미를 알려주어 아이들이 주제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예를 들어, 콩쥐팥쥐의 경우 감정과 천우신조라는 사자성어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겠구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자성어 소개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겠죠? 각 권마다 다양한 그림체가 사용되어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등장인물 상황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요. 또 다른 특징은 요술항아리 유아전래동화는 교과 전래 도서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학교에서 학습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책 뒷부분 부록 중 철학이 담긴 생각 장면이 있는데요. 이 부분도 특색 있게 읽었어요. 각 책마다 생각해 보는 장면이 있는데요. 별주부전의 한 부분만 소개해 드릴게요. 자라의 말에 의심 없이 따라온 토끼가 용왕님 앞에 서게 됐을 때 토끼가 어떻게 해야 할지, 살아날 방법은 없는지 이야기해보는 장면. 이야기의 결말을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해볼지 이런 부분도 재밌게 읽었답니다. 전래동화와 뗄 수 없는 명작동화. 비슷한 서사 구조로 연계 독서를 할 수 있게끔 별주부전과 비슷한 인어공주 이야기로 이야기를 더 해볼 수 있게 합니다. 옛이야기 전래동화에 나오는 단어들과 문화적 배경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덕적 가치관을 세워주는 교훈 또한 얻어 갈 수 있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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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항아리 옛이야기 시리즈는 이미 유명한 책들이죠. 그 구성이나 이야기가 문해력을 키우기에도 좋고,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기에도 너무 좋답니다. 좋은 기회로 5권을 받아보게 되었는데, <소가 된 게이름뱅이> <호랑이와 곶감> 같은 익숙한 이야기와 <주먹이> <저승에 있는 곳간>과 같은 낯선 작품이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책을 넘기면 보이는 인생덕목, 기부 자림십 등등을 보며 아이들에게 꼭 갖어야 할 덕목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어요. 그리고 아직은 접해보지 않았지만 사자성어, 한자들을 살펴보았답니다. 아이와 <저승에 있는 곳간>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욕심 많은 원님이 어느날 꿈을 꾸죠. 저승사자는 염라대왕 앞으로 데려가고 저승에 있는 곳간에 데려갑니다 ?? 염라대왕? ?? 음, ♡♡이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 알지? 그리스로마신화에 하데스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염라대왕이 있지. ?? 아 그럼 지하세계로 데려다 주는 사람이 저승사자구나 ?? 원님 곳간은 가득차 있을까? ?? 아니 비었을거 같아 ?? 우리 ♡♡이 곳간은? ?? 가득 차 있어~ 덕진의 곳간에서 쌀 삼백 석을 빌려 저승사자에게 주고 다시 이승으로 온 원님. 덕진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깨달은 점이 많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덕진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는 마음을 갖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저승에 있는 아이들의 곳간도 가득가득 해지겠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