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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점점 성벽이 무너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위기에 직면했다. 오래전부터 전조가 있었지만 감지하지 못한 교회는 큰 회오리 바람속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 무너진다는 소리는 많지만 특별한 대책은 전무하다. 한국교회는 급성장했다. 급성장에 따른 여파로 교회를 안전케 하는 요소들이 부재하다. 한국교회 재건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
홍민기 목사는 "다시 세움"을 통해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고자 한다. 느헤미야서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느헤미야의 순종을 우리는 보게 된다. 하나님은 느헤미야를 통해 이스라엘 성벽을 재건하도록 하신다. 100년이 걸려도 엄두도 못내는 성벽을 재건을 느헤미야는 52일만에 끝냈다. 느헤미야의 눈부신 지도력은 최단기간에 성벽 중수 작업을 완료했다는 사실이 아닌, 새 예루살렘에 거주할 시민들의 영적·도덕적인 재무장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는 사실에 있다. 이 책은 느헤미야서를 통해 우리들의 영적 재무장을 통해 한국교회와 교인들이 다시 세우기에 힘을 모아가도록 한다. 성경에서는 영적 무장에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과 기도임을 말한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고 말씀하신다.
홍민기 목사는 느헤미야서를 통해 느헤미야가 이스라엘을 다시 세워갔던 과정들을 깊게 다루면서 한국교회가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뜨거운 가슴을 소유했던 느헤미야처럼 홍민기 목사는 가슴을 다해 한국교회를 향해 말씀을 나누고 있다. 홍 목사는 이 책을 통해 크게 세가지를 말한다. 영적 기초를 다시 세워라, 거룩한 예배로 다시 서라, 주님의 공동체로 다시 서라 등이다. 위 세가지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거룩한 한국을 지향하며 한국교회를 세워가야함은 분명하다. 기도를 통해 영적 세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한다. 지금은 위기를 관리해야 할 때이다. 기도가 다시 설때 모든 것이 다시 설 수 있다. 기도와 함께 말씀을 중심으로 무너진 영적 상태를 세워가야만 한다. 한국교회는 기도와 말씀의 간절함이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른 거룩함이 떨어진다. 교회는 거룩하다. 거룩한 그곳은 공동체가 있다. 공동체로서의 함께라는 목표가 사라졌다. 한국교회는 사라진 요소들이 많다. 우리는 다시금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느헤미야와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와 교인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우리는 무너졌다. 무너진 영적 상태를 말씀과 기도로 세워야 한다는 동기를 이 책을 통해 부여받았다.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달려가자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신앙의 자세를 세워가야 한다는 것이다. 무너진 교회와 우리 자신을 느헤미야를 통해 세우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상태를 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무너진 성벽을 느헤미야를 통해 쌓으셨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의 무너진 영적 상태를 말씀과 기도, 교회공동체를 통해 세우시고자 하심을 보게 되었다. 홍민기 목사의 글은 현실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대처방법이 분명하기에 삶에 적용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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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회복’은 현재의 그리스도인과 한국교회의 가장 큰 화두이다. 능력 없는 그리스도인과 변질된 한국교회를 향한 세상의 비난이 극에 달한 것 같다. 누구보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인인 우리 자신 개개인이 가장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참으로 통탄할 수밖에 없는 영적 현주소이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도, 변질되고 힘을 잃은 공동체의 모습에도 희망이 없어 보인다. 현시점의 그리스도인들은 그야말로 너무도 지쳤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 갈래로 두 다리를 걸친 사람 마냥 불안하고 불행할지도 모르겠다. 하늘로부터의 능력은 멈춘 지 오래인 것 같다. 더 이상 영적 능력이 우리의 일상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막연하게 느낄 때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살지 못하는 스스로가 안타깝고 염증을 느끼면서도, 세상적으로 붙잡고 있는 것들도 완전히 놓아버릴 수가 없다. 믿음은 갈수록 작아져 결국엔 소멸되어 버릴 것만 같다. 능력 없는 그리스도인이라 손가락질 받는 것을 감내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 같아 늘 부끄럽고 속이 상한다. 그러나 그러한 일상이 연속되면서, 화인 맞은 심령처럼 점점 더 무감각해져 가는 것 같다. 세속화되고 무기력에 빠진 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으로 가정에서 사회에서 관계들 속에서 과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지친 심령으로 스스로에게 되묻게 된다. 홍민기 목사님의『다시 세움』은 이런 현시점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표지에 적힌 부제에서 시선이 멈췄다. ‘무너진 인생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단단한 손길!’ 책을 읽기 전부터 가슴이 뜨거워졌다. 정말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의 무너진 부분들이 단단한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다시 일어서기를, 또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다시 일어서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다시 세움』은 성경 느헤미야의 본문을 통해서 우리를 향한 ‘회복’에 관한 하나님의 마음과 ‘회복’을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의 목표와 대안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고 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하는 역사적 본문을 통하여, 그리스도인과 교회 공동체 그리고 다음 세대를 다시 세울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하나님께서는 성벽을 재건하는 여정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개혁과 회복을 계획하셨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리더, 느헤미야는 순종과 헌신으로 백성을 이끈다. 책 내용 중에서 우리의 삶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결단하는 때에 몇 가지 원리를 따라야 한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어 잠시 나누고 싶다. 먼저 첫째로 뚜렷한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느헤미야에게는 이스라엘 성벽을 재건하고 성전과 성읍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였다. 다시 말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 내게 주어진 사명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둘째로 믿음을 위해서 목표를 붙잡아야 한다. 목표를 상실하면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셋째, 기도를 통해서 분별력을 발휘해야 한다. 인생은 선택과 집중이란 말처럼 분별력은 언제나, 상당히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불가능에 도전해야 한다. 느헤미야는 불가능한 상황과 방해자들의 공격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반응했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심으로 결국엔 승리를 성취하게 된다. 이 네 가지의 원리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회복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된다. ‘회복’이나 ‘부흥’이란 단어는 뭔가 동적이고 굉장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관련된 설교를 듣게 되거나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하게 될 때,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야 ‘회복’이나 ‘부흥’이 가능하다는 막연한 기대를 한다고 한다.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의 임재나 간증이나 서적으로 접하게 되는 개인에게 일어나는 특별한 체험 따위를 생각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다시 세움』을 읽으면서 새삼 그런 생각을 했다. ‘회복’과 ‘부흥’의 첫걸음은 어떤 강력한 사건으로 인한 것보다는 자신의 자리에서의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내 일상에서의 기도의 실천, 말씀의 묵상, 예배의 회복,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 스스로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고쳐가는 것. 그러한 작은 몸부림 말이다. 그러한 것들이 조금씩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주고,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의 체계를 변혁시켜 주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 이런 개인들의 작은 회복들이 한국교회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 한 개인의 경건의 훈련은 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스스로를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나의 일상에서 실천하리라 다짐해 본다. 『다시 세움』을 통해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일인지 인지할 수 있었다는 점이 특별히 참 감사하다. 진정한 복음의 능력과 예수님의 사랑과 인격이 다음 세대에게 전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것은 먼저 믿음을 받은 우리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에게 전하고 가르치기 이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또한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 올바로 다시 선다면, 그 삶 자체가 가장 강력한 영향력으로 다음 세대에게 전수될 것이라 믿는다. 우리 세대가 느헤미야의 헌신과 순종을 본받아 다음 세대에게 아름다운 리더로 먼저 세워지길 계속해서 기도해야 할 것 같다. 분명 지금은 기독교의 위기의 시대이다. 진정한 개혁과 회복이 절실한 때이다. 또한 우리를 향하여 끊임없이 인내해 오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두려운 기회이기도 하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특별히 젊은 세대에서는 자신의 삶과 영적 삶의 괴리감에 많은 이들이 괴로워하고 있다. 『다시 세움』에 이런 글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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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움은 지금 우리가 무너져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쉽사리 “지금 우리가 무너져있다” 라고 생각하기 싫어한다. 그럭저럭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무너져있음을 인정할 때 느끼게 되는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이 우리로 하여금“나는 잘 살고 있다.” 라는 말로 포장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무너져있음을 쉽사리 인정하지 못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바로 도움이다.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 스스로 남보다 못한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처럼 비춰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다시 세워지는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로 이끌지 못한다.
무너졌음을 인정한다면 완전히 무너지기를 바란다. 먼지하나 남지 않고 완전히 패배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리모텔링이 쉬운지 재건축이 쉬운지 건축업자에게 물어보면 알게 된다. 우리는 무너진 삶을 인정하고 최대한 겸손하게 땅에 기대어 있어야 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다시 세워져야 한다. 아무것도 없는 곳,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게 무너져 있는 그 곳에서 하나님은 일하시며.그곳에서 하나님은 다시 세우기 위해 기초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를 세우시기를 원하신다. 사람을 의지하며 세상의 방법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워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로 하여금 영적인 기초를 다시 세우신다.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에게 머물러 있기를 바라신다.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있기를 원하신다. 지금 당장 우리 삶의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점점 더 힘들어 진다고 생각되어 진다면 그것은 오해다. 하나님은 다시 가정과 학교, 사회, 물질, 관계를 다시 세우기 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세운 이후에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다시 세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분으로 여겨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아직 철저히 무너지지 않았음을 말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먼저 자기와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그 나머지 문제가 하나님보다 우선시 될 수 없다. 하나님이 내가 직면한 문제보다 큰 분이심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의 무너진 영적 기초를 다시 세우는 시작이 될 것이다.
다시 세움은 느헤미야의 이야기를 토대로 지금 무너져 있는 우리 자신과 가정, 학교, 교회에 많은 메시지를 던진다. 저자는 무너진 개인의 다시 세움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사회와 교회에 무너져버린 많은 것들을 다시 세우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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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아니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작은 교회 부 사역자로서 있으면서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한다고 노력도 해보고 달려가고 있지만, 왠지 모르를 공허함과 좌절, 영적인 고갈 등을 경험하는 시기였다. 이러한 시기 가운데 다시세움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나의 이 어려워진 그리고 삶의 무너진 영역들이 다시금 회복되어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마음이 생겼다. 그렇게 책을 읽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기본적으로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성벽을 재건하는 사건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 무너진 부분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이 좋은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3개의 파트를 통해 각 챕터가 진행되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지금 우리의 무너져 내린 곳은 어디인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재건한 것인지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 중에서 나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챕터가 있는데 바로 거룩 다시 세우기 이다. 오랜 세월 교회를 다녀도 심지어 사역자인 나 역시 내 자신의 거룩함을 이야기한다면 자신이 없다. 과연 내가 정말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가? 그것은 왜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으로는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의 거룩성은 아마도 나 자신과 하나님만 알고 계시지 않겠는가 그러한 가운데 나는 내 자신의 거룩성을 점검하고 나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왜 계속해서 내가 성결함을 유지할 수 없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물론 사람으로서 완전할 수는 없지만, 나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해한 결단과 기준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나 자신을 세우는 것을 넘어서 다음 세대를 세워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세움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세대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영원토록 하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며 계속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교회 학교의 모습들은 어떠한가? 사회가 급속히 고령화 되어가는 것과 같이 한국 교회 역시도 급속도로 고령화되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 다음 세대를 세워 나가야할 의무는 바로 우리들에게 있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을 통하여 성장한 것과 같이 우리도 우리의 자녀들과 우리의 다음 세대들을 세워나가야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먼저 우리의 무녀진 부분들을 점검하고 다시 세움으로 부족한 우리를 통하여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먼저 다음 세대에 본을 보이고, 그들을 세워나가는 우리가 되어질 것을 기대해본다. ***특별히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우리 교회에 아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너무나 슬픈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슬퍼하고 아파하는 영혼들 가운데 평안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특별히 아직도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진도에서 자녀들과 가족을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속히 기쁜 소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그리고 그들의 무너진 인생과 삶과 마음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세움의 역사가 일어나길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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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인생을 다시 새우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른 어떠한 것보다 뚜렷한 목표에 집중해야 하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에서 사용하고 있는 성경은 느헤미야서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과 성읍을 제건하는 목표성을 가지고 그들의 회복의 통로로 사용하였음을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정확한 목표를 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회복과 부흥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정작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들 주위에서 쉽게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여전히 우리로 하여금 주어진 정확한 목표를 찾지 못하는데 있어서 비롯된 것이며, 여전히 세속적이고 번영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무엇인가 다시 세우려고 한다면 전에 있었던 것을 온전히 허물어 버리는 준비가 반드시 이행 되어 있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을 세워 나아가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주일날 교회 한번 다녀온 것으로 자신의 신앙의 임무를 다 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의를 들어내는 경우가 우리주위에 얼마나 많이 있는가? 그러나 현실을 즉시 하지 않는다면 우리 삶속에 변화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놀라운 부흥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우리의 신앙이 믿음이 다시 서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자신의 모습을 내려놓는 모습이 필요 할 것이다. 이러한 모습으로 주님앞에 나아갈 때 주님은 비로소 우리 개개인에게 향하신 계획 속에서 우리의 잘못되고 그릇된 것을 제하시고 다시 새로운 비전과 부흥을 경험해 나아갈 준비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에 산상수훈을 통해서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심령이 가난하여 애통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그 말씀처럼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을 누리며 다시 세워지는 놀라운 은혜가 삶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