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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정겨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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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같이 모여 사는 가족이란 정원 딸린 집만큼이나 희귀해진 세상이 되었고, 이제는 핵가족으로도 모자라서 결혼하지 않은 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사는 1인 가구도 많아졌다. <5대 가족>은 이런 사회에서는 천연기념물만큼이나 희귀해지다 못해 환상처럼 느껴질 가족의 이야기다. 제목 그대로, 티베트 지역을 배경으로 5대에 걸친 대가족이 함께 지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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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같이 모여 사는 가족이란 정원 딸린 집만큼이나 희귀해진 세상이 되었고, 이제는 핵가족으로도 모자라서 결혼하지 않은 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사는 1인 가구도 많아졌다. <5대 가족>은 이런 사회에서는 천연기념물만큼이나 희귀해지다 못해 환상처럼 느껴질 가족의 이야기다. 제목 그대로, 티베트 지역을 배경으로 5대에 걸친 대가족이 함께 지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5대 가족>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손자의 손자에게 들려줄 수 있을 법한 이야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손자의 손자와 함께 살 때에는 일어날 법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포근함, 따뜻함, 가족애... 대가족의 공동체의식이라고만 하기에는 너무나도 풍부한 감정이, 이 얇은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시인 고은이 직접 글을 썼다는데, 정말이지 명불허전이다. 거창한 표현 같은 건 나오지도 않고, 소박하다 못해 간단한 표현만을 사용해서, 깊이 있고 따스한 감성을 생생히 담아냈다. 한 페이지에 몇 줄 되지 않는 글만으로, 한 페이지를 활자로 가득 채운 것보다 더 가슴을 울리는 텍스트가 페이지마다 점점이 박혀 있다. 앉은 자리에서 당장 주파할 수 있을 정도로 얇은데다 태반이 그림인 책인데, 얼마나 깊이 있고 포근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간혹 난해한 것이 곧 심오한 것이요, 심오해야만 '작품'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사소한 해프닝 하나, 등장인물의 발언 하나, 몸짓 하나, 그림 한 폭의 묘사까지, 감동적이고 감명깊기 그지없다. 무심해 보이는 말 안 마디 행동 하나에도, 등장인물들의 따스한 마음씨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그 광경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페이지를 읽는 데 든 시간보다, 그 한 페이지에서 받은 감상을 정리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5대 가족>의 그림도 정말 돋보인다. 다소 이국적인 티베트의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그려냈고, 그림 자체의 완성도도 높다. 무엇보다 그림의 따뜻한 색감이 5대에 걸친 대가족의 사랑을 다룬 내용과 정말 잘 어울린다. 그림만 봐도, 5대에 걸쳐 공감과 사랑을 쌓아온 대가족만이 느낄 수 있는 풍요롭고 따스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것만 같다.

h********4 2015.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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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5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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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과 이억배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읽고싶은 이유가 충분한 이 책..^^ 2012년 초 고은 시인의 시 '5대 가족'을 접한 이억배 화백은 시의 깊은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티베트를 직접 답사했다고 하네요.. 화폭에 대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고,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꼼꼼히 살려내 생생한 생동감을 전해주는 따끈한 아동신간<5대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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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과 이억배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읽고싶은 이유가 충분한 이 책..^^
2012년 초 고은 시인의 시 '5대 가족'을 접한 이억배 화백은 시의 깊은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티베트를 직접 답사했다고 하네요.. 화폭에 대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고,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꼼꼼히 살려내 생생한 생동감을 전해주는
따끈한 아동신간<5대 가족>을 만나보실까요??

 

5대에 걸친 티베트 유목민 가족의 일상을 담은 이 책의 시작입니다..^^

그림이 정말 리얼하죠??

 고조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텐진까지..

5대가 함께 어우러져 함께 일하고..
가족이기에 행복한 텐진가족..^^

쌍둥이 형과 함께 다른집 양떼를 몰고있는 모습..

티베트고원의 아이들의 일상을 엿볼수 있고..
뉘엿뉘엿 지는 해의 노을까지..감상할수 있어..
맘까지..아주 포근해집니다..

 

모두가 일하고..잠자는 시간..

5대가족의 머리위엔 무수한 별들이 반짝거리며..
텐진가족을 지켜주는 듯 합니다..
 
마지막에 영어로 다시한번 읽을수있어..색다르더라구요..
자연에 순응하며..만족해하며 살아가는 티베트 유목민의 일상을 한눈에 볼수있는
텐진가족의 일상..
계절의 순환처럼 양들의 탄생과 죽음으로..자연의 순리를 알아가고..
귀가 먹은 고조할아버지의 연장자로써 삶의지혜도 엿볼수 있고..
오늘날 핵가족화로 인해 무너져가는 현대 가족에 대한 반성 또한 해보게 되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그림과..
고은 시인의 깊은 뜻..
텐진가족을 통해..아름답게 그려졌네요..

c******1 201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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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목민 가족이 전하는 온기. 『5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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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3대가 이룬 가족도 보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던데, 5대가 이룬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5대 가족이라는 게 가능한 일인가 싶었다. 아주 아주 옛날, 결혼 연령대가 낮고 자녀 계획이란 게 없이 아이를 낳았을 때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아마도?) 그래서 고은 시인이 쓰고 이억배가 그린 『5대 가족』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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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3대가 이룬 가족도 보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던데, 5대가 이룬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5대 가족이라는 게 가능한 일인가 싶었다. 아주 아주 옛날, 결혼 연령대가 낮고 자녀 계획이란 게 없이 아이를 낳았을 때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아마도?) 그래서 고은 시인이 쓰고 이억배가 그린 『5대 가족』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도대체 나이가 어느 정도 되어야 이런 가족 구성이 가능한지 가늠도 되지 않았다. 가족을 주제로 한 이야기여서, 5대가 모여 사는 북적거림 속에서, 늘 그렇듯 가족의 의미를 순수함에서 찾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을 뿐이다.

 

‘온전히 검은 바위산 비탈 밑 거기 숨어 있는 풀밭이 있다 / 어김없이 유목 살림 천막이 처져 있고 양 떼 있다 / 고조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막내아들 여섯 살배기 텐진 / 텐진이 달려왔다 “할아버지 한 마리 태어났어” / 그러자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가 함께 대답하였다 “아 그래” “아 그래” / 고조할아버지도 증조할아버지도 그냥 할아버지도 다 할아버지였다 / 다만 고조할아버지는 귀머거리라 어린 양이 태어난다는 뜻 모르고 다녀왔어요라는 인사로 알고 “아 그래” / 증조할아버지 72세 할아버지 53세 아버지 32세 텐진 6세 고조할아버지는 몇 살인 줄 모른다 아마 89세 90세 그 자신도 모른다 / 양 떼들이 스스로 돌아왔다 1백70마리쯤이었다 그저께 한 마리가 죽었고 오늘은 한 마리가 태어났다 / 산 넘어 텐진의 형 두 녀석은 12세 쌍둥이 녀석들은 다른 집 양 떼를 몰고 있다 / 밤하늘에 육안으로 별 9천 개를 절반 가까이 헤어보았다 그 별빛들 5대 가족의 잠든 눈동자 안에 내려와 잠든 별빛들 / 내일은 다른 풀밭을 찾아가야 한다 납작 엎드려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는 풀밭을 용케 고조할아버지와 양 떼 암컷들이 먼저 안다 / “저기다 저기……”

 

 

이게 텐진의 5대 가족 이야기다. 무슨 말일까 싶어 천천히 살펴보니 가족구성원의 소개, 양을 키우며 사는 생계, 다른 풀밭을 찾아다니는 유목민의 생활을 한다는 게 전부다. 여기서 뭘 말하고 싶은 걸까 하면서 그림을 유심히 봤다. 순박했다. 하루하루 그들이 함께하는 장면만 이어졌다. 별일 없이 흘러가는 하루, 음식을 만들어 먹고, 같이 양떼를 몰고,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상의 얘기를 전하고, 또 그렇게 하루가 저물고... 유목민의 생활을 하고 있기에 또 다시 풀을 찾아 떠나야 한다는 말을 끝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말 그대로 특별할 게 없었다. 그 가운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어떤 느낌. 이 가족에게서는 이기심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원래 식구가 많으면 화목하고 좋을 때도 있지만, 갈등이 생기는 것도 당연한 법. 서운한 거, 모자란 거,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불평불만과 오해가 만들어내는 거리감. 그로 인해 조금씩 금이 가고 와해되는 게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지만, 텐진의 가족을 보면서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가족의 모습은 이런 게 아닐까 싶었다.

 

‘그저께 한 마리가 죽었고 오늘은 한 마리가 태어났다’는 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들리는 건 이들이 보여준 그 평범한 모습 때문인 듯하다. 태어나고 죽는 게 늘 우리 삶에 공존한다. 누가 원해서 그 생과 사가 이루어지는 건 아닐 터, 이렇게 맺어진 가족이란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장면들에 생각이 많아졌다. 모순덩어리, 부담스러운 것, 최초의 이기적인 집단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 이면의 모습들을 찾아가려 애쓰는 것 역시 가족이기 때문이 아닐까... 여전히 어렵고 모르는 것투성이지만, 몇 줄 안 되는 글과 그림에서 혼란과 동시에 많은 질문을 느끼게 된다. 연륜으로 삶을 이끄는 할아버지들은 풀밭을 가장 먼저 찾는 능력이 있다. 귀머거리여도, 나이가 많아도 자연이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양떼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풀이 있는 곳으로 인도한다. 삶의 지혜가 여기서 묻어난다. 여섯 살 손자와 할아버지의 이런 모습은 신비함 비슷한 경이를 만들어낸다. 가족이라는 조화. 정겨움. 내일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애틋한 오늘을 사는 것 같은 느낌. 살짝 부럽고, 상상 같고, 그러면서 누군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 일상이 현실 같다. 그래서 이루고 싶은, 만나고 싶은 평온함.

 

 

티베트 유목민 가족의 일상은 담은 그림책 『5대 가족』은 고은이 시로 이야기하고 이억배의 그림이 그 이야기를 장면으로 담아냈다. 그들이 살아가는 곳은 자연의 모습들이 그대로 펼쳐져 있고, 평화로워 보인다. 악도, 전쟁도, 슬픔도 없을 것만 같은 고요한 즐거움, 평온이 보이는 듯하다. 내가 평소 살아가고 싶은 분위기도 이런 것이어서 그런지 동화가 참 차분하게 들린다. 특히 고은 시인이 읊조리는 구절은 동화의 짧은 문장이 아니라 시로 구성해서 그런지 더 서정적이다. 리듬을 잘 몰라도 따라가고 싶은 운율을 통통거리는 기분이다. 그림도 예쁘고 글도 좋아서, 낯설지만 친근하게 보이는 티베트의 어느 유목민 가족을 떠올리며 상상하게 한다. 평범하고 따뜻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느 집의 표정을 그리면서...

 

 

n******i 2015.05.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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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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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가족이 단촐해 지면서 아이들이 대가족이라는 계념을 잘 모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역시 잠시 동안 3대가 모여 살다가 얼마전에 따로 살게 된집에 속하는 핵가족이지요. 아이들이 조부모님 속에서 살때와 지금에 환경은 아이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더라구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부모밖에 되지 않기에 더욱 부모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보면 대가족속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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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가족이 단촐해 지면서 아이들이 대가족이라는 계념을 잘 모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역시 잠시 동안 3대가 모여 살다가 얼마전에 따로 살게 된집에 속하는 핵가족이지요. 아이들이 조부모님 속에서 살때와 지금에 환경은 아이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더라구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부모밖에 되지 않기에 더욱 부모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보면 대가족속 생활은 이런 부분을 체워주기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기에 좋은 환경이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몽골을 배경으로 나오는 이야기 역시 대가족에이야기랍니다. 텐진이라는 아이에 가족이 나와요. 넓은 몽골을 대지가 나와요.

정말 많은 가족이 나온답니다. 고조할아버지 부터 증조부들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텐진에 가족까지 5대가 살아가는 가족이랍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가족 구성이지요. 어른들이 하는 일들이 하나 하나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양을 돌보면서살아가는 텐진 가족들 양들을 데리고 유목 생활을 한답니다. 양을 돌보는 모습 집안 일을 하는 모습들이 아이들 눈에 는 신기한듯해요. 우리와는 다른 생활을 하는 텐진이네 가족이니 말이지요. 아이들은 유목이 원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양을 데리고 풀밭을 찾으러 다니면서 생활하는 것이라고 일단 간단하게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이가족에게 새로운 양이 태어나면서 텐진이 새이 태어난 양을 가족에게 소개하고 그양을 아끼는 모습이 정말 순수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들이 한공간에서 둘러서 자는 모습이 나오는데 정말 행복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가족을 보니 아이들이 편하게 자라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 가족안에서 자라는 것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많은 세월을 살아온 분들과 함께말이지요.

푸른 하늘로 시작하는 이야기 몽골이라는 나라도 생소하지만 많은 가족이 모여사는 것은 우리 아이에게 많이 익숙했던 부분이라 그런지 텐진 가족을 부러워 하더라구요. 예전처럼 살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시절이 아이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준듯하더라구요. 양을 기르는 모습과 가족 각자에 하는 일들 까지 여러가지를 만날 수 있으니 가족들간에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내용들이 현재 핵가족으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대가족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내용을 알려주는것 같아서 아이들이 대가족을 이해 하기에 좋을 듯하더라구요.

 

g****2 201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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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 - 고은 시인이 이렇게 유명하신 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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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 바우솔 고은 시 이억배 그림 시는 공감 능력이 뛰어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5대 가족은 유목민생활을 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고 시를 쓴것이다. 고은 시인이 쓰셨으니 너무나 좋고 무조건 좋게 봐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막상 읽고나니 무언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리어 그림을 그리신 이억배님의 그림이 시선을 끈다. 차분한 그림 만화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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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

바우솔

고은 시

이억배 그림

시는 공감 능력이 뛰어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5대 가족은

유목민생활을 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고 시를 쓴것이다.

고은 시인이 쓰셨으니 너무나 좋고 무조건 좋게 봐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막상 읽고나니 무언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리어 그림을 그리신 이억배님의 그림이 시선을 끈다.

차분한 그림 만화를 그린듯한 느낌

정감있는 그림체가 아이와 저의 시선을 끕니다.

책표지를 펴는 순간

"엄마 알록달록해 파랑,하양, 핑크, 녹색,옐로우"

하면서 아이의 시선을 잡아당깁니다.

색깔도 잘아네 하면서 무지개까지 생각하며 색을 말해보게 합니다.

파란 하늘과 양떼들이 가득하며

3명의 할아버지와 1명의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 형제가 셋입니다.

증조할아버지 72세

할아버지 53세

아버지 32세

텐진 6세

아이는 엄마는 몇살이야?

우리할어비지는 몇살이야?

언니는 몇살이야?

하면서 질문을 쏟아 냅니다.

고은시인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1958년 25세로 시인이 된후 7권의 대하서사시(백두산)

30권의 대하 인물시(만인보)를 포함하여 150여권의 저서를 출판했습니다.

25개국 이상의 외국어 작품이 번역되었고

어린이 동시집으로 (차령이 뽀뽀)

시 그림책으로(시튼 동물기)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시였고요.

고은시인의 책의 부분에는 항상 영문번역시가 있었던 이유도 알것 같습니다.


 

k*****7 201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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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가 살아가는 티베트 유목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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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은 티베트 지역의 유목민 부족 안에서, 고조할아버지와 고손자를 비롯해 5대에 걸친 대가족이 오순도순 살아간다는 내용의 그림책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한 줄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5대 가족>에서는 우선 삽화가 눈에 띈다. 광활한 티베트 풍경을 묘사한 장면에서는, 독자가 정말로 드넓은 초원이나 유목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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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은 티베트 지역의 유목민 부족 안에서, 고조할아버지와 고손자를 비롯해 5대에 걸친 대가족이 오순도순 살아간다는 내용의 그림책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한 줄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5대 가족>에서는 우선 삽화가 눈에 띈다. 광활한 티베트 풍경을 묘사한 장면에서는, 독자가 정말로 드넓은 초원이나 유목민 사회 한복판에 있는 것만 같고, 가족들이 서로 모인 광경을 묘사한 삽화에서는 정겨움이 뚝뚝 묻어난다. 아무런 글 없이 그림만 있다고 해도 사고 싶을 만큼, 멋진 그림들이다. 그리고 고은의 담백하고 따스한 글은, 이런 삽화와 합쳐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책을 만들어냈다. 이 책을 보기만 해도, 따뜻한 감정이 와닿는 것만 같다.


5대 가족이 오순도순 살아가며 함께 지내는 모습은 정겹고 따스하기 그지없으며, 따스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은 정말 멋지다.

s*****s 201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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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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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에 걸쳐서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티베트 유목민의 생활을 담고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가족의 의미가 축소되고 있는 현재의 삶과 비교해서 읽어보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더욱더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쉽게 쓰여진 언어와 사실적이고 생동감있는 그림이 조화를 잘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은 시인의 5대 가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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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에 걸쳐서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티베트 유목민의 생활을 담고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가족의 의미가 축소되고 있는 현재의 삶과 비교해서 읽어보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더욱더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쉽게 쓰여진 언어와 사실적이고 생동감있는 그림이 조화를 잘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은 시인의 5대 가족을 추천합니다.

j*******2 201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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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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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5대 가족이 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요즘에는 2대 많아도 3대 가족까지가 거의 대부분이라서 5대 가족이라는 단어가 정말 생소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골에서 살아도 도시로 나오려고 하는 유목인의 생활인데다가 5대 가족이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로 보기힘드네요. 요즘 아이들은 형제들도 많아야 2명 외동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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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5대 가족이 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요즘에는 2대 많아도 3대 가족까지가 거의 대부분이라서 5대 가족이라는 단어가 정말 생소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골에서 살아도 도시로 나오려고 하는 유목인의 생활인데다가 5대 가족이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로 보기힘드네요. 요즘 아이들은 형제들도 많아야 2명 외동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많은 가족들이 같이 산다면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을 더 많이 알려줄 수 있겠어요.

s*****9 201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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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이 그려낸 5대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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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은 티베트 고원의 대가족을 주제로, 고은 시인이 텍스트를 써내려간 그림책이다. 또한 텍스트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이억배의 그림도 곁들어져, 정석적인 그림책의 모습을 보여 준다.생소한 티베트 지역을 무대로 하고 있지만, 이 책의 감성이나 분위기는 결코 낯설지 않으며, 오히려 이국적인 풍물을 구경할 수 있어서 이채롭다는 쪽에 더 가깝다. 첫째로는 글을 쓴 고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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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은 티베트 고원의 대가족을 주제로, 고은 시인이 텍스트를 써내려간 그림책이다. 또한 텍스트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이억배의 그림도 곁들어져, 정석적인 그림책의 모습을 보여 준다.


생소한 티베트 지역을 무대로 하고 있지만, 이 책의 감성이나 분위기는 결코 낯설지 않으며, 오히려 이국적인 풍물을 구경할 수 있어서 이채롭다는 쪽에 더 가깝다. 첫째로는 글을 쓴 고은 시인이 한국인 정서에 십분 들어맞는 텍스트를 써냈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대가족을 무대로 가족애, 사랑, 협동심 등 보편적인 감정을 그려냈기 때문일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티베트 지역의 유목민 가족의 일상 모습을 그린 책으로만 보이지만, 보다 보면 대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정이나 이런저런 사건들이, 마치 한국 농촌에 있었을 법한 대가족 모습과 겹쳐 보여, 진솔함과 향수어린 감상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이억배의 포근한 색감의 그림도 이런 분위기를 더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만들어냈다.

p*******1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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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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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을 받고 구입한 책입니다.이억배님의 그림을 좋아한 이유도 있구요~5대에 걸쳐 흐르는 자연스러운 삶의 질서와 평화로움. 자연에 순응하며 만족해하는  삶은 대자연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 모습은 탄생과 죽음 역시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가족이라는 이름만으로도가족이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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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을 받고 구입한 책입니다.

이억배님의 그림을 좋아한 이유도 있구요~

5대에 걸쳐 흐르는 자연스러운 삶의 질서와 평화로움.

자연에 순응하며 만족해하는  삶은 대자연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 모습은 탄생과 죽음 역시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족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족이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n****0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