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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는 세계 최고의 자전거도로망이 만들어졌다. 전국의 크고 작은 강에는 수 천 킬로에 달하는 경치 좋고 안전한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고,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 주변에는 300km 이상의 자전거도로망이 레일처럼 연결되어 있다. 인류가 2백년 이상 자전거에 싫증내지 않고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자전거가 주는 재미와 유익함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두 바퀴가 굴러가는 원리에도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고 제대로 즐기기 위한 효과가 필요하다.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81가지의 노하우가 들어있다. 혼자서 탈 수 있는 기능적인 측면은 옵션이고, 자전거의 종류와 명칭, 운동으로써의 자전거의 역할, 안전장비와 매너, 자전거 관련 용품, 효과적인 자전거 타기, 반드시 익혀야 할 자전거 정비법, 자전거 여행길 안내까지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알리고 있다.
자전거를 내 몸에 맞추는 작업은 정말 중요하다. 자전거는 다른 개인도구와 마찬가지로 사이즈가 있다. 신발이나 옷처럼 자전거도 내 몸에 맞아야 탈 때 무리가 없고 실력도 빨리 는다. 사이즈는 키와 팔다리 길이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몸에 맞는 사이즈의 자전거를 구입했다면 각 부품을 정밀하게 몸에 맞추는 피팅 과정도 필요하다. 자전거 타는 자세에도 노하우가 있다. 처음 자전거를 타면 몸의 여러 곳에 통증을 느낀다. 특히 둔부의 안장통, 목과 어깨, 허리, 무릎, 손목 등 관절 부위 통증이 잘 온다. 이런 통증은 자전거 사이즈가 몸에 맞지 않거나 피팅이 잘 안 되었을 때 발생한다. 사진에 한 컷씩 소개된 바른 자세와 자전거를 끌거나 메는 요령, 유용한 라이딩 기술 등을 익힌다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자전거 타기의 핵심은 페달을 돌리는 행위인 페달링과 속도와 함께 구동력을 조절하는 변속에 있는데 그 활용방법과 원리가 나와있다. 효과적인 자전거 주행,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지 않는 가장 안전하고 바른 코너링 라인도 소개한다. 자전거는 무게에 비해 보관이나 운반이 매우 까다로우므로 자전거를 어떻게 분해하고 운반해야 할지 탈착법 요령 역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알려준다. 위와 같은 노하우를 챙겼다면, 최고의 여행 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여행길에 올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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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갑자기 자전거에 꽂히셔서 팔당 자전거길도 갈 정도로 열심이셔서 자전거 책을 알아보던 중.. 요게 젤로 맘에 들어 델꼬 왔어요~ 사진이나 그런 것이 다른 책에 비해 더 화려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자전거 역사 변천 과정 이런 것도 알 수 있고 자전거 구조 수리 등도 물론 알게 되고 자전거를 타면서 즐길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장점들까지 있어서 정말 거~~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것 같았거든요 아이도 푹 빠져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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