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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현직의사입니다. 저는 다음글을 읽고 책나오자마자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의사인데도 어째서 다른 의사들과 의견이 다르죠?” 나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대답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다. 나는 결코 의학산업의 어떠한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않기로 맹세했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내 환자들을 돌보고 고통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며, 사람을 죽이는 약품과 수술을 하지 않기로 맹세했기 때문이다. 내가 주장하는 것들은 의료산업이 좋아하는 돈을 벌어주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갑자기 눈물이 나려다 참았습니다. 바로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요. 가능하면 약을 쓰지 않고 수술을 하지 않고 환자들을 대하려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첫째 고객들이 반대합니다. 왜 약을 주지 않냐구요. 긴급한 마취나 수술을 제외하고는 만성병이라는 것이 치료의 증상인데 채식으로 몸을 정화시켜서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면 저절로 낫게 되는 것인데요... 둘째 병원에서 저를 싫어합니다. 약을 많이 주고(약국에서 리베이트를 받습니다.ㅎ) 수술을 과감하게(?)해서 실적을 높여야 하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맥두걸박사라는 분도 제심정과 똑같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그분은 병원문을 박차고 나왔다는 것이고 저는 아직도 병원월급을 받고 있다는 차이인데요. 저도 조만간 그분의 길을 가려는 결심입니다.
저는 이분의 글을 100% 신뢰합니다. 저도 채식을 하면서 체중이 무려 15kg줄였고 각종 알러지에서 완전히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현대인들의 비만과 만성질환의 원인은 각종 독소와 지나친 동물성 단백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같은 채식의사의 입장이라서 그런지 어쩌면 제생각과 일치하는지... 책을 몇권 더 사서 내 얘기에 갸우뚱하는(?) 친구들에게 돌려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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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식의 건강 정보는 넘쳐난다. 하물며 다이어트 방법만 해도 수백 가지는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왜 소아비만이나 30대 성인병이 늘어나는 것일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에 비해 실제 건강한 사람들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주변 지인들만 봐도 늘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간다거나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약을 먹는 것이 일상인 사람들도 꽤 있다. 환절기만 해도 감기 환자로 병원은 늘 북적인다. 대부분 감기 정도는 심각하게 여기질 않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과거에 비하면 병원을 다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진 것 같다. 아무리 가벼운 증상일지라도 어디가 아프면 환자라고 볼 때 주변에는 건강한 사람들보다 환자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건강 정보나 의학지식을 얻을까. 아마도 가장 손쉬운 방법은 TV에서 방영되는 건강프로그램 시청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과연 그러한 정보들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녹말 음식은 어떻게 약도 없이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이 책이야말로 올바른 정보를 준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녹말 음식이란 우리가 매일 먹는 밥, 현미를 포함한 다양한 잡곡, 감자, 고구마 등의 자연식품을 뜻한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육류와 유제품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던 정보들은 모조리 거짓이라는 건 다소 충격적이지만 꾸준히 언급되었던 진실이기도 하다. 뻔한 이야기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존 맥두걸 박사는 30년 동안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이 생명을 위협한다고 경고하는 책들을 써왔다는 점이다. 현직 의사로서 의료계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스스로 녹말음식과 채식음식의 전도사가 되어 맥두걸 프로그램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찾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람들은 얼마든지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 오히려 과대포장된 식품업계와 의료계 덕분에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2015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TV에서는 의학박사님이 나오셔서 건강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은 새해의 다짐이나 소망이 아니라 우리 삶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이다. 특별한 보양식품이나 다이어트법 없이도 신선한 채소, 과일, 녹말 음식으로 된 소박한 밥상이 우리몸을 살린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정육점 고기들이 동물의 시체로 보인다.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몸이 원하는 자연식품만을 먹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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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보다 육식과 채식을 골고루 하는 한의사 이다.
물론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한달에 10권 내외의 건강에 대한책을 보는 편이다.
이분의 주장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쓴책은 내용이 좋으나
이 분의 주장대로 했다가는 큰일날 일이 있다.
우선 채식 = 곡물 은 아니다. 채식은 각종 나물 야채 식이섬유 견과류 곡물이다.
이 분의 경우 곡물을 주로 먹을것을 주장했는데, 한국인의 경우 쌀밥만 많이 먹어도
살은 쉽게 찌고 당뇨도 쉽게 온다.
채식인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비건채식을 이 저자는 권하는데,
비건채식자의 건강상태가 그리 썩 좋지 않다는 것을 아는가 ?
대다수의 채식하는 분은 약간의 동물성 단백질을 어디에서든지 섭취한다.
예를들면 가끔먹는 빵에, 버터, 우유 계란같은 동물성 단백질,
짜짱면을 먹어도, 약간의 돼지고기와 기름등의 동물성 단백질,
김치를 먹느다고 해도 젖갈류의 동물성 단백질은 들어간다.
칼국수를 먹어도 국물에 육수가 녹아있으며, 바지락 멸치등의 동물성 단백질이 있다.
즉 한국인이 비건채식을 하는 분은 극소일뿐만 아니라 비건채식을 할려고 해도
어디서든지 동물성 단백질을 먹는 채식주의자 일 뿐이다. ..
그러면서도 채식을 한다고 하는데.... 그냥 동물성단백질도 먹는 채식좋아하는 사람
이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다. 이런 사람들 대다수는 몸이 건강하다고 봐야한다.
존 맥두걸 박사의 녹말예찬론은 헛점이 많다. (살이 찐다던가, 혈당이 오른다던가,
비건채식자는 생리가 없어지는 여자도 많다.)
그러나, 정제탄수화물을 못 먹게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도 의견이 같다.
대다수 알러지 비만의 환자의 경우 정제탄수화물만 잘 조절해도 큰 효과를 기대할수있다.
존 맥두걸 박사의 말대로 녹말위주의 식사를 하는 비건채식을 한다면
아마도,,, 현미 채식과 약간이 동물성 단백질을 먹는 건강한 사람이 될거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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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전 아시아인들의 식단과 현대인의 패스트푸드 육류 유제품을 주로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은 차이가 난다. 오히려 노인일지라도 건강식을 드시고, 운동을 하면 젊은 사람보다 더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현재 텔레비젼을 봐도 먹는것 밖에 안나오는데, 알고보면 식품회사들의 로비전쟁의 유산으로 가공음식들이 넘쳐난다. 언론과 방송이 권력의 시녀가 되서 전통과 미풍양속을 사라지게 하고, 광고경쟁 속에서 인류는 몸과 마음의 병을 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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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자연치유 능력이 뛰어난 완전하고도 건강한 몸이다. 자연 그대로의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몸을 우리는 인위적인 것들로 채우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내 몸에 가장 좋은 것들로 나를 채워줘야겠다. 내 입이 즐거워하는 것들 말고, 내 몸이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로 먹고 마시고 채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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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이 좋지 않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일 것이다. 육식은 소,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우유, 계랸, 생선 등을 포함한다. 이어 비타민제 등도 필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한다. 식물성 기름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내용도 있다. 이어 통곡물,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이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이런 부분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이미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다만 책은 왜 나쁜지, 좋은지에 대한 여러 데이터 등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설명이 많다고해서 결론이 바뀌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부분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며 식습관을 바꿔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좋을것 같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작가의 부인이 음식 관련 센터를 운영한다고 돼 있었던 것 같은데 구체적인 식사메뉴, 일상생활에서 적용방법 등 책의 결론을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부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실천법을 구체적으로 다룬 책이 있었으면 한다. 특히 , 직장생활 등 밖에서 생활하면서 그나마 책의 내용에 따라 살려는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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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어느분이 나에게 채식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없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거의 채식위주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혀에서 느껴지는 내가 알고 있는 그 맛들을 끊을 생각은 없다. 다만, 책을 읽고서 다이어트라는 명목하에 자제하고 있던것들을 먹지 않아도 몸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것을 확인시켜 주었고, 몸에게 미안함을 덜었다.
책의 구성은 축약본느낌으로 약간의 아쉬움을 주었지만, 내용면에서는 간단간단하게 할말은 한듯해서 읽기에는 좋았다. 육류와 어류, 우유, 설탕과 소금에 대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편견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녹말음식만으로도 충분한 에너지원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근데 뭔가 약간....부족하다... 그렇다할...결론이 없는 느낌;;
p.77 [독은 사람을 금방 죽이고 육식은 천천히 죽인다] 식품회사들은 상품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저마다 ' 독특한 마케팅'을 사용한다. 소고기,치즈,계란, 닭고 등 무엇이든지, 그 제품을 사먹으면 얼마나 좋아지는지 홍보한다. (중략) 나는 매일 육식으로 인해 심각한 질병을 갖게 된 수많은 환자를 만난다. 심장병, 중풍,제2형 당뇨,관절염,골다공증, 암 등, 헤아릴 수가 없다. 만일 서양사람들처럼 음식을 섭취한다면 모든 동무렁 식품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왜냐고? 단언코 애기한다. 동물성식품은 인간을 위한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p.162 [생선은 수은이라는 치명적인 독이 있다] 생선을 먹거나 생성오일 보충제를 먹거나 모두 수은중독 위험이 있다. 수은은 자연상태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공장의 생산과정이나 산업용 공해에 노출되어 발견되기도한다. (중략)수은중독은 뇌 속에서 운동신경장애,기억상실,학습장애,우울증 등의 원인이다. 비록 생선이나 생선오일보충제가 신경장애나 운동장애에도움을 준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렇지 않지만),그 장점이 수은중독의 치명적인 결과를 상쇄시키지는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