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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 인재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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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시교란 말은 공자의 [논어-선진편]에 나오는 말로, 천편일률적인 방식이 아니라 사람마다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여 환경과 상황에 맞게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신 인재시교]는 성공과 행복을 이끈 자녀교육에 대하여 29가지의 사례를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29 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을 인터뷰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이유를 정리하여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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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시교란 말은 공자의 [논어-선진편]에 나오는 말로,

천편일률적인 방식이 아니라 사람마다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여

환경과 상황에 맞게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신 인재시교]는 성공과 행복을 이끈 자녀교육에 대하여

29가지의 사례를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29 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을 인터뷰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이유를

정리하여 책으로 정리해 놓았다.

29명의 부모님 중에는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감동 깊게 본 [여덟단어]의 저자 박웅현,

공병호박사등 유명한 사람도 있었지만, 평범한 부모님을 인터뷰한 내용도 많이 있어

더욱 더 공감이 가고 기억에 남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또한 책에서 정의하는 성공과 행복의 정의가 남다른 다는 점이

이 책이 다른 육아서와는 다른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한 후  아이의 삶이 행복하고 빛나도록

부모는 도와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성공이라는 기준으로

인터뷰 할 부모님을 찾은 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아이가 부모의 부속물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의 태어난 기질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보며 사랑하는 일은 쉬운일이아니다.

아이가 조금은 덜 힘든 방법으로 더 안정된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아이의 행복을 짓누르는 부모는 주변만 봐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보니,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29명의 부모님들은

아이들 앞에서 부모라는 권위부터 내려놓고 아이를 존중하는 것을 제일로 삼았고,

동등한 동료와 친구같은 관계속에서 아이를 대하고 인정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하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외에도 배우고 싶은 부모의 모습이 책 곳곳에 들어나 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문제아는 없다, 문제부모만 있을 뿐"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아이를 아이로 인정하지 않고 부모의 마음대로 휘두르는데서 아이의 상처가 생기기에

작가가 한 말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쌍둥이라 하더라도 같은 아이는 세상에 누구도 없다.

내 아이이기는 하지만, 절대 아이는 나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자녀교육에는 정답이 없으니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을 찾기위해

먼저 아이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었다.

 

r******3 2014.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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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인재시교]를 읽고
"[신 인재시교]를 읽고" 내용보기
아빠놀이학교 카페에서 처음접한 신 인재시교~ 벌써 여러명의 아빠들이 서평을 써 주셔서 이미 유명해진 책이다. 나역시 올해 10권 이상의 책을 읽기로 다짐한바 그 10권중 한권을 검증받은 이책(신 인재시교)으로 결정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정말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지 알았지만 내 생각이었을뿐 책 읽는 버릇이 안되어 있는 나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책은 29가지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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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놀이학교 카페에서 처음접한 신 인재시교~
벌써 여러명의 아빠들이 서평을 써 주셔서 이미 유명해진 책이다. 나역시 올해 10권 이상의 책을 읽기로 다짐한바 그 10권중 한권을 검증받은 이책(신 인재시교)으로 결정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정말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지 알았지만 내 생각이었을뿐 책 읽는 버릇이
안되어 있는 나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책은 29가지의 좋은부모되기 에피소드를 함축해놓은 읽기 참
편한 책이었다.
인재시교 -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공자) 의 기본 개념을 알고 도입했는지
아마 모르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배려, 사랑을 한것인데 인재시교의 뜻과
같은 29가지 이야기가 나온것 같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육아교육의 실천가 29가정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다 담을수 없어 요점들과 에피소드만을 담은것들은 약간의 아쉬운점이긴 하지만 한 이야기 씩 요약이 잘 되어 있다.
주제를 4가지로 나누어
첫번째 가족이 살아가는 힘이된다!
두번째 공부를 놀이처럼, 놀이를 공부처럼!
세번째 다른세상에서 길을 찾아라
네번째 아이의 자존감 길러주기
각각의 주제속에 각 가정의 일화가 소개되어있고 이책의 최고의 꿀이라고 할수있는 그 가정의 tip이
소개되어있다. tip은 정말이지 달다.
따라하긴 어렵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좋은 아빠 엄마가 되는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출수 있는지,
아이의 마음을 아이의 입장에서 볼수 있는지, 꾸준히 노력하며 기다리다보면 결실의 결과물이
나올수 있는지 조금은 알수있게 되는 느낌이다.
두번째 이야기에서 나오는 교장선생님 가족의 이야기는 다른책들을 통해 많이 접했지만 이 책에서
다시보니 또 새롭다. 대단하신 교장선생님^^
아빠놀이학교카페활동을 하다보니 처형들 가족들과 대화하다가 육아이야기가 나오면 잔소리가
늘었다. ㅋㅋ 그래서 이책을 한권씩 선물해 줬다. 잘 읽고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끝으로 좋은사람들의 좋은내용들을 잘 정리해준 작가 김민희님에게도 수고의 박수를 보낸다.
c******8 201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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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재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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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모가 되면 기쁨과 환희를 맛봄과 동시에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일까...’ 라는 질문과 함께..​     인재시교(因材施敎)란 공자의 논어의 선진편에 나오는 말로 ‘천편일률적인 방식이 아니라 사람마다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여 환경과 상황에 맞게 교육한다’는 뜻입니다 ​ ​ 신인재시교 이책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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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모가 되면 기쁨과 환희를 맛봄과 동시에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일까...’

라는 질문과 함께..​

 

 

인재시교(因材施敎)란 공자의 논어의 선진편에 나오는 말로

천편일률적인 방식이 아니라 사람마다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여 환경과 상황에 맞게 교육한다는 뜻입니다

신인재시교 이책은 총 4부로 되어 있습니다

1부 가족이 살아가는 힘이 된다!

2부 공부를 놀이처럼 놀이를 공부처럼!

3부 다른 세상에서 길을 찾아라!

4부 아이의 자존감 길러주기!

 

그 안에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2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행복한 성공이란 좋은 학벌과 번듯한 직장이 아니라

아이가 진정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겠죠

 

 

자녀양육에는 부모가 팀웍을 이루어서 일관된 기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기준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들의 공통점은 평소에 꾸준한 관찰을 통해 내 아이가

진정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게 도와준 후 아이가 충분히 그것을 즐길 수 있게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고 기다려주었다고 합니다

 

 

부모교육의 시작은 소통이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많은 부모들 자녀소통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자녀에게 매일 편지로 소통한 아빠,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으로 서로를 더 잘 알아가고, 놀이를 통한 친밀감을 높이고, 온갖 소재를 망라한 밥상머리대화, 함께 취미즐기기 등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들은 권위를 버리고 자녀와 깊은 교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느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소통을 통해 부모들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기다려주었다고 하네요

학창시절 일탈을 했을때에도 아이선택을 믿어 기다려준 아빠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렇게 기다려준 부모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구요.

그것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기도 했습니다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자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욕심이 투영된 사랑을 할 때가 많지요

자녀를 기르면서 그런 마음은 스멀스멀 어느샌가 들어올때가 많은데

돌려받을 것을 염두한 희생을 하지 말고 조건없이 베푸는 마음으로 헌신하라고 합니다

부모는 기다림이 신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요

 

자녀교육을 하려고 하면 부모의 관점은 오로지 자녀일때가 많습니다

자녀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선 먼저 부모가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자란 자녀가 또한 그 행복한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지요

아이를 더 내려놓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부모안에 좋은 철학을 가지고 아이의 삶에 실제적으로 적용하여

행복한 자녀들로 성장시킨 부모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내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생각해게 되는 참 좋은 책을 보았습니다

 

 

s*******6 201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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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추천]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29편 신인재시교
"[육아서추천]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29편 신인재시교" 내용보기
[육아서추천]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29편 신인재시교  신 인재시교 작가 김민희 출판 이랑 발매 2014.05.01 리뷰보기   요즘 참으로 다양한 육아관련,자녀교육관련 서적들이 있네요. 오늘 읽어본 책은 신인재시교 다양한 부모와 자녀의 이야기였어요.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담다보니 깊숙한 이야기들이 나오지는 않
"[육아서추천]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29편 신인재시교" 내용보기

[육아서추천]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29편 신인재시교

 

 

신 인재시교
작가
김민희
출판
이랑
발매
2014.05.01

 

 

요즘 참으로 다양한 육아관련,자녀교육관련 서적들이 있네요.

 

오늘 읽어본 책은 신인재시교

 

다양한 부모와 자녀의 이야기였어요.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담다보니

깊숙한 이야기들이 나오지는 않지만

 

여러사람들의 교육적철학과 가치관

교육방법을 훑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였어요.

 

 

 

 

 

 

 

 

 

 

 

 

 

 

 

매일 손편지를 쓰며 자녀와 대화했던 아빠

 

친구같은 아빠에서 길을 찾은 광고인 박웅현씨네

 

밥상머리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밀레코리아 대표 부부

 

대화의 신인 어머니밑에서 태어난 공부의 신 조승연씨

 

공부를 놀이처럼 이룬공부놀이 포항농부 아저씨네

 

가족신문을 만들며 다양한 발전을 이룬 가족 등등

 

정말 다양한 가족들이 있더라고요.

 

 

 

이 외에도 참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다양한 육아법, 사는 방법들이 있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의 자녀교육법이 궁금하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아요.^^

 

 


l******r 201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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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인재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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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엔 특별한 양식이 있던가??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책 읽은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일단 책소개 부터 (책에 실린 글을 옮겨적으면)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29편, <주간조선>에서 연재된 기사를 모아 엮은 책으로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는 공자의 교육법인 '인재시교'를 오늘에 되살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으로 자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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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엔 특별한 양식이 있던가??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책 읽은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일단 책소개 부터

(책에 실린 글을 옮겨적으면)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29편, <주간조선>에서 연재된 기사를 모아 엮은 책으로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는 공자의 교육법인 '인재시교'를 오늘에 되살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으로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29가족의 값진 교육철학을 담은 책이다.....


1장부터 4장까지 큰 주제별로 총 29편의 이야기들을 엮어 놓았다.

짧게 이루어진 여러 이야기로 구성된 책은 긴시간 집중할 필요없이 틈틈히 읽어나가기에 충분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스스로 감정의 기승전결(?)이 있었던 듯 하다.

처음 프롤로그의 문구를 읽으며 느낀 기대감

여러 가족들의 스펙을 보며 느낀 이질감(?)

많은 부모들의 고민이 비슷비슷하구나... 라며 느낀 동질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어깨에 주어진 무게를 느낀 책임감...

1부 시작 전, 저자의 프롤로그에 적힌 첫 문구~ 문제아는 없다, 문제부모만 있을 뿐... 이라는 글귀를 보며, 오호라... 이 책이 나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해 줄지 궁금해 하면서 짧게짧게 나눠진 29가족의 이야기들을 읽어나간다.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 수록 엄청난 스펙을 소유한 부모들과 자식들의 성공사례를 보며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어허... 이거 좀 동떨어진 이야기 아닌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읽어지게 되는 이 모를 이끌림...ㅋ 스펙을 먼저 본 이 부족한 어른의 시선에 대해 반성하며 다시 읽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세상의 다양한 부모들이 각자 자기자신의 방식으로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봐 주고,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누구나 '행복한 성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는 듯 하다

각각의 가족들 마다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 책은 지루하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나 개인적으론 이 책처럼 짧게 짧게 나누어진 스타일의 책을 선호한다^^)

하지만,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속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적인 키워드는 비슷했다.

기다림, 인내, 평등, 친구, 꾸준함, 대화, 놀이, 칭찬, 독서, 자존감, 꿈......

부모 자격시험없이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를 키워가는 우리 부모들에게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단어들이 아닌가 한다.

읽으며 끄적거린 내용들을 두서 없이 적어보면,

----------------

-성공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희생은 돌려받을 것을 전제로하는것이며, 헌신은 조건없이 베푸는 마음이다. 나는 희생하고 있는가? 헌신하고 있는가?

-삶 자체가 놀이이다. 삶을 놀이처럼, 놀이를 삶처럼!!!

-사람 누구에게나 있는 재능을 스스로 찾을때까지,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주자!

-부모가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세요!

-사랑을 받아야 자존감도, 자신감도 생긴다

-자녀에게 화를 내지 않아야 한다. 자녀를 화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만 있을 뿐...

-자식을 낳고 기르되, 낳았다 하여 소유하지 말라

-자식의 능력, 적성을 있는 그대로 보자!

-아이의 마음만 그대로 따라가도 충분합니다

-가족신문, 편지, 밥상머리 교육 : 놀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대하여 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됨

-그물망 공부법, 푸름이 공부법, 그게 공부였어요?

-자녀에게 화를 내지 않아야 한다. 자녀를 화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자유와 방임을 혼동해선 안된다! 자유를 주되 방임하지 말라!

-무한긍정, 긍정주문이 필요하다(피그말리온효과)

-잔소리는 백해무익!!! 잔소리는 쉽지만 칭찬은 어렵다. 어려운 칭찬은 그만큼 효과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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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강력추천 사연!!! 요건 꼭 읽어보세요^^

1. 놀이에서 길을 찾다(삶은 놀이터, 일상의 모든게 교육도구,144)

2. 아빠 밥상에서 길을 찾다(아빠가 차려주는 은소밥.166)


서평 후기....

1. 사진, 글 정리하며 이리 정성껏 써보긴 첨인듯....ㅎㅎ

2. 부모가 다 짊어질 필욘 없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너무나 많은 노력과 기다림, 인내가 요구될 것이다.

3. 아이와의 '합' 이 맞는 무언갈 찾기 위해 끊임없는 자극과, 경험을 주기 위해 오늘도 더 노력하자!!!^^

b*****k 201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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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인재시교
"신 인재시교" 내용보기
신 인재시교는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는공자의 교육법 '인재시교'를 오늘에 되살려, 내 아이에게 딱맞는 교육법으로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스물아홉 가족의 값진 교육철학을 담은 책이다.   처음에는 책한권에 스물아홉가족의 교육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마치 고등학교때 읽었던 대학교 합격수기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치 자기가족 자랑같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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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인재시교는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는공자의 교육법 '인재시교'를 오늘에 되살려, 내 아이에게 딱맞는 교육법으로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스물아홉 가족의 값진 교육철학을 담은 책이다.

 

처음에는 책한권에 스물아홉가족의 교육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마치 고등학교때 읽었던 대학교 합격수기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치 자기가족 자랑같은 느낌도 들고 그 이면에 더 큰 무언가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큰 틀이 무엇인지 행간을 읽을려는 노력을 하면서 읽었다.

 

책에는 A와 Z 만 나와있고 B부터 Y까지의 과정을 알 수 없는 느낌이였는데 책을 읽다 보니

마치 한가족의 이야기 같은 큰 이야기가 있었다.

 

"아이가 원하는것을 하게 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여행을 한 가족도 있고,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 부모도 있고 편지를 300여통을 쓴 아빠, 아들에게 밥상차려주는 아빠 등 책에서는 다 표현하지는 못했겠지만 얼마나 힘들고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혹시 이책을 읽고 섣불리 따라했다간 큰일 날 수 있다. 마치 고등학교때 명문대 들어간 대학생들의 공부법을 따라하다가 낭패보듯이

책 속에 아버지가 "자녀교육에는 모범답안이 없습니다. 부모마다 아이들마다 다 다릅니다."라고 했고

한 배에서 나온 형제자매에게도 다른 교육법을 사용했다고 했다.

 

나는 아내와 공통된 육아철학을 세우고 화내지 않고 아이를 지켜볼 것이다^^ 어렵겠지만 항상 좋은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가 될 것이다.

 

 

<밑줄들>

"아이를 덜 사랑하세요" 아이를 덜 사랑하라니, 이 무슨 무책임한 말일까? 그가 '아이를 덜 사랑하라'는 말은 이런 뜻이다. "아이는 독립적인 유기체입니다. 나와 다른 생명체라는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보도록 의도적으로 노력해야죠. 제 딸이지만 만나는 사람이 다르고 살고 있는 시대정신이 다른데 어떻게 제 주관을 집어넣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부모는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는게 문젱예요.

 

부모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일관된원칙을 정한 후,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 부부가 정한 대원칙은 '허용범위는 넓되, 벗어나면 예외 없이 엄벌한다'라는 것이다.

 

제 일과 공부가 바빠서 아이들을 꼼꼼히 챙기지 못했어요, 어차피 인간은 독립적인 존재입니다. 의도적인 방치도 필요해요. 털털한 엄마가 아이를 잘 키웁니다. 지나치게 잘 챙기는 엄마는 아이들의 그릇을 작게 만들거든요

 

아버지는 엄해야하고, 남자는 울면 안된다는 인식이 강하죠. 이런 태도로 아들과 대화하면 소통이 어렵습니다. 친구와 대화하듯이 동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끼워 맞추려 하면 진정한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간절하게 하고 싶은 걸 한다면 그게 무엇이든 스트레스를 덜 받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아이들이 무용하는 걸 주위에서 많이 말렸어요. 특별히 잘하지 않는 한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힘들거라면서요. 하지만 부자로 살지는 못하더라도 밥은 먹고 살 거 아닌가요? 그거면 충분해요. 살아보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부자는 아니지만, 지금 그대로 행복하거든요

 

아들이란 원래 복종하거나 대드는 존재라며 이렇게 말했다. "아들의 인생에 지나치게 깊숙이 관여하려고 하면 엇나갑니다. 아들에게 아버지는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뛰어넘어야 할 경쟁 상대거든요. 아버지의 가장 큰 역할은 아들이 가진 보석같은 재능을 스스로 발굴하도록 돕는 것이고, 성인이 되기 전에 큰 틀에서 엇나가지 않도록 인생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성질이 고약해요. 화도 잘 내고, 그런데 아이들을 대할 때에는 성질대로 하면 안돼요.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성질도 죽였어요. 아이들에게 말할 때에는 할 말 못할 말을 미리 머릿속으로 골라 냅니다. 농부가 쌀 속에서 돌을 고르듯 말이지요."

 

무언가를 자꾸 시키려는 건 부모의 욕심이에요. 한걸음 뒤에 서서 아이가 노는 것을 관찰하면서 관심 분야를 찾아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 같아요. 공부는 그 다음 이야기죠.

 

아버지의 교육철학이 무엇이냐는질문에 나리 양이 "방임? 공부하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저는 아이들이 공부보다 일상생활을 잘하길 바랍니다. 대학이야 웬만큼 공부하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최저임금을 받아도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능력이 부족하고 여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경쟁해 앞서 가려 하는 것보다 자신의 처지에서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그게 행복한 삶을 사는 길이예요."

 

부모는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기 힘들다. 감정이 개입되면 객관성이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녀를 잘 키우려면 감정을 자제하고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처음부터 잘될 리 없고, 훈련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되는 것도 아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간 도를 닦듯 해야 한다.

 

"아이가 가진 소질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아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에요"라고 말했다.

n***2 201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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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재시교(新因材施敎)』를 읽고 - 김민희 지음, 이랑 출판사, 2014.    두 아이의 엄마인 기자가 쓴 책으로, 인재시교(因材施敎)라는 말은 재능(材)에 따라(因) 가르침(敎)을 베푼다(施)는 의미라고 합니다. 즉,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는 공자의 교육법을 오늘에 되살려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으로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스물아홉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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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재시교(新因材施敎)』를 읽고

- 김민희 지음, 이랑 출판사, 2014.

 

 두 아이의 엄마인 기자가 쓴 책으로, 인재시교(因材施敎)라는 말은 재능(材)에 따라(因) 가르침(敎)을 베푼다(施)는 의미라고 합니다. 즉,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는 공자의 교육법을 오늘에 되살려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으로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스물아홉 가족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내용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큰 키워드는 가족, 놀이, 여행과 같은 학교를 벗어난 다른 세상에서 길을 찾는 것, 마지막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여러 부모와 자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자녀를 키울 때 어떠한 생각, 마음가짐으로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도를 닦는 과정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자녀를 키울 때 부모 역시 아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른은 덩치만 커진 아이일 뿐, 부모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모라고 해서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자녀보다 현명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자녀를 대할 때 같은 눈높이로 보고 자녀에게도 겸손함이 필요함을 저자는 이야기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성공의 잣대로 자녀를 성공하게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자녀교육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의 마지막 사례에 소개된 교육전문가인 아버지의 말을 빌자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자아실현을 이룬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을 성공적인 자녀교육이라 하고, 이때 자아실현이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 책에 실린 아이들, 성공한 자녀는 성공이라고 해서 꼭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업적을 이룬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이런 성공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 부모는 공통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녀에게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이 실수를 하더라도 지켜보고 자녀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게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녀를 인정하고 기다릴 줄 알았습니다.

결국, 부모는 자녀에게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뿐입니다. 그리고 부모 역시 완성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겸손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공부하며 부모 스스로 성실하게 자기 인생에 주인공이 되어 사는 삶을 보여줄 뿐입니다.

 

 본문 중에 아빠놀이학교 교장선생님과 따님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교장선생님의 자녀 교육에 대한 두가지 핵심은 평소 ‘삶은 놀이터’라는 철학으로 일상의 모든 것을 놀이로 변신시켜 놀고 웃으며 즐거움을 주는 것, 그리고 ‘하라는 것도, 하지 말라는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 카페에도 소개되었던 꿈 점검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것은 드넓고 원대한 포부를 갖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징검다리의 역할을 한다는 데 공감이 갔습니다. 또, 부모의 역할은 등대이며 자녀가 꿈을 찾아가도록 멀리서 지켜봐주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CEO 를 그만두고 3년째 아들을 위해 밥상을 차려주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아빠는 종합건축사사무소의 CEO 였고, 아들은 서울 반포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소위 ‘일진’이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잦은 폭력 사건에 연루되면서 학교에서 강제전학조치를 받게 되면서, 아빠는 회사를 그만두고 아들의 아버지로서 사는 삶에 올인하였다고 합니다. 딸과 부인은 서울에 남겨두고 아들과 둘이서 양평에 작은 집을 얻고 전학하여 아들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최선을 다한 스토리인데, 아들에 헌신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여러분도 한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장점은 실제 자녀와 부모의 삶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 철학, 인생사가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재미도 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책을 보면서 책의 제목처럼 자식에 대한 교육관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이 다르듯이 나와 자녀에게 맞는 교육관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점입니다. 나한테 적합하다고 해서 자녀한테 강요할 수 없습니다. 내 자녀의 인생을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인생에서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잘 살려나갈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 합니다. 또, 아버지는 아버지로서의 삶을 충실하게 살되, 그 모습을 보여줄 뿐입니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의 장점, 자신의 개성이 잘 빛날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 그리고 그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리고 배워야 할 점 중의 하나는 ‘기다림’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부모들은 거의 모두 자식이 커서 어느 정도 자신의 일을 할 있을 때까지 재촉하거나 강요하지 않았고 기다려줬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스물아홉 가족의 인터뷰를 통해 느낀 바가 있어, 스스로 두 아이의 양육을 위해 6개월간 육아휴직을 신청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녀를 돌보면서 아이들의 표정과 말투가 달라지고 아이들이 안정감이 생겼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 스스로 자신을 길러 준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고, 저자의 부모님이 바로 이 책에 실릴 만큼 훌륭하신 부모님이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책을 보면서 저희 아들을 키우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d******j 201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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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맞춤교육 [신 인재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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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맞춤교육 [ 신인재시교 ]     인재시교란 공자의 대표적인 교육법이다. 인재시교의 뜻은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는 것이다. 수천년전에도 이러한 교육법이 있었다니 정말 교육의 기본은 인재시교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날에도 아이들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교육이 계속 되고 있다. 하지만, 교육 환경 자체가 소질과 적성 대신에 점수를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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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맞춤교육 [ 인재시교 ]

 

 

인재시교란 공자의 대표적인 교육법이다. 인재시교의 뜻은 사람의 소질과 적성을 환경에 맞게 교육한다는 것이다. 수천년전에도 이러한 교육법이 있었다니 정말 교육의 기본은 인재시교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날에도 아이들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교육이 계속 되고 있다. 하지만, 교육 환경 자체가 소질과 적성 대신에 점수를 올리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어 씁쓸함이 더해만 가는 실정이다. 진짜 교육은 인재시교를 의미하는데 말이다. 오늘날 제대로 된 맞춤형 교육을 잘 하고 있는 사례들이 책으로 편찬되었다. [ 신 인재시교 ]라는 제목으로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스물아홉 가족의 값진 교육철학을 담아냈다. 행복한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이야기에 저절로 책에 손이 갔다. 또한 내가 평소 잘 아고 있었던 푸름이 아빠 최희수 부부, ebs강사였던 이석록의 가정도 이야기에 포함되어있었기에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후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에피소드로 실려있다. 또한 스물 아홉 가족이 들려주는 tip도 빼놓지 못하는 중요한 이야기들도 있다. 가슴에 와 닿았던 이야기들은 [독서]교육의 중요성이었다. 고전 읽기를 통해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분들이 공통점이었다. 부모의 양육법은 희생 대신 ‘기다림’으로 이야기되었고, 부모가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부모의 잣대로 아이의 직업을 충고하는 것은 위험하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라고 한다. 또 다른 공통점은 가족여행을 떠난다는 점이었다. 책으로 알고 있는 세상을 몸으로 체험한다는 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배움의 터라고 말한다. [ 신 인재시교 ]를 읽으며 위와 같은 공통점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아이의 소질과 적성을 파악해내는 일이다. 아직 너무 어려서 그러한 부분이 잘 드러나지 않는 특성도 있지만, 그것을 파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너무 간섭하는 것도, 지나치게 방임하는 것도 좋지 않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이다. 공부보다 인성을 갖추고 개성으로 무장한 행복한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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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201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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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재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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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최선이 아닌 최고를 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늘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는 것 같다. 전업주부들이 해줄수 있는 부분을 일한다는 이유로 못해주는 것이 부모로써 못내 아쉬워 항상 자녀교육서를 많이 읽고 정보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자녀교육서에서 이야기 하는 교육법에 익숙해서 인지 이책의 부모들이 아이들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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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최선이 아닌 최고를 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늘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는 것 같다.

전업주부들이 해줄수 있는 부분을 일한다는 이유로 못해주는 것이 부모로써 못내 아쉬워 항상 자녀교육서를 많이 읽고

정보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자녀교육서에서 이야기 하는 교육법에 익숙해서 인지 이책의 부모들이 아이들과 지내며 행복한 꿈을 꾸는 삶에

조금은 신선하고 충격이었다.

매일 아이를 위해 손편지를 썼던 아빠의 심정이나,아이의 자유로움을 인정하고 기다려주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동안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바쁘게 조바심을 내고 전전 긍긍 했던 내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다.

아이의 작은 실수나 잘못된 행동에 무엇이 문제인지 답을 찾아 결론 지으려 했던 마음이 이책을 통해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기도 했다.

책을 읽으며 29인의 부모들을 만나보니,아이를 기다려 주고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부모로써 무척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보며 내가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답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책에서는 문제아는 없고,다만 문제부모가 있다는 이야기에 머릿속에 뭔가 커다란 충격을 맞은듯 반성을 하게 되었다.

요즘 부모는 너무 과한게 문제인것 같다.

조금은 아이를 덜 사랑하라는 광고인 박웅현씨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는다.

요즘은 꿈을 위해 앞을 보며 달리라고 많은 부모들이 이야기 한다.

하지만 박웅현과 그의 딸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인생이란 좋은 점들을 취하면서 순간을 살아가는 것."(p)이라는 말로 우리의 현재 삶을 반성하고 돌아보게 만든다.

미래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재의 삶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부분을 아이와 함께 즐기며

행복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함을 깨달았다.

행복을 많이 느끼는 아이일수록 부모와의 교감과 대화가 많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는 시간이었다.

직장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물질적으로만 풍족하게 해주려 했던 내 모습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아이들과 좀더

많이 놀아주어야 겠다는 다짐이 생긴다.

책속에서 특히나 농부아빠의 자녀교육 이야기에 유독 마음이 끌렸다.

아이들과 늘 놀이식으로 공부아닌 공부를 해왔던 아빠의 교육법이 결국은 아이들을 잘자라게 하는 훌륭한 자양분이 되었던 이야기에 모든 자녀교육의 기본은 아이와의 행복한 놀이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하게 들었다.

아빠와의 하루 1분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빠놀이학교 교장 권오진씨의 글에 이책을 읽는 목적이 정리되는 기분이다.

아이에게 부모인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이 물질적인 부분보다는 그저 함께 있어주고 지켜봐주는 아주 사소한 부분인데

그동안은 바쁜 핑계로 정작 본질적인 부분을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의 방황을 잡아주고 아끌어 주려고 정림건축 CEO자리를 그만두고 아들의 삶에 올인한 아빠의 이야기는 우리시대

아버지의 부재에 일침을 가해주는 듯하다.

아무리 바빠도 아이와 함께 행복할수 있는 시간을 놓치며 산다는 것이 삶에 있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지..

전 정림건축 대표 이충노씨의 이야기를 통해 반성하게 만든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책의 많은 부모들의 한결같은 이야기 처럼

아이와의 현재 시간을 행복하게 즐기며 아이를 지켜보고 함께 함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상기해 보는 책읽기 였다.

아이의 첫번째 롤 모델은 부모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중요한 부모의 모습이 바쁘고 지친 얼굴이 아닌 아이와 함께 행복함을 느끼고

현재를 즐길수 있는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에게 기억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든 시간이었다.

 

 

l*******6 201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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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볼 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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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마음은 행복으로 향하지만 삶의 방향은 또 어찌 행복만 바라보고 가라고 하는가? 주변을 보면 아이들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학원을 보내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과외를 시킨다. 그 행복이란 게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실상에 행복은 파랑새에 나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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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의 교육철학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마음은 행복으로 향하지만 삶의 방향은 또 어찌 행복만 바라보고 가라고 하는가? 주변을 보면 아이들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학원을 보내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과외를 시킨다. 그 행복이란 게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실상에 행복은 파랑새에 나오는 우리집 처마밑에서 찾을 수 없는 현실이다.

행복한 성공이라...

 

 

무얼 말하는가? 행복과 성공이 함께 춤출 수 있을까? 현실은 둘의 파트너가 아니라 서로가 저당잡힌 포지션인데.

성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저당 잡혀야 하고 지금 행복하려면 성공을 접어둘 수밖에 없어 보인다. 행복한 성공이란 책 표지에 촉수가 선다.

 

스물 아홉편 부모들의 교육철학. 훌륭하게 혹은 재밌게 키운 부모들의 교육법을 쓴 책이다.

'부모님께 효도하자. 색깔 있는 사람이 되자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자 피로 맺어준 인연보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더 소중하다.'

(129쪽) 집안의 도. 가정의 도를 세워 자녀들을 키운 황석호 씨의 교육법.

네 형제를 모두 검정고시로 유수의 대학에 보낸 집의 교육법은 낯설고 특별했다. 명상과 뇌호흡, 절하기. 신체와 정적인 성찰이 집중력을 높여 오래 공부하지 않고도 질 좋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우리 선조들의 공부법에서 발견한 지혜를 집 안으로 옮겨온 교육법 같다. 낯설지만 설득력 있고 색다른 방법이 색깔 있는 아이들을 만들어 준듯.

챕터가 끝날 즈음 나오는 교육팁은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솔깃하다. 눈을 감고 명상하기.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게임, 티브이 등 영상 매체에 익숙해져서 누군가 보여주는 것들에 의존하는데 스스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 절실한 지금. 명상은 성찰의 시간을 줄 것이다. 허리를 곧게 펴야 척추를 따라 골수가 뇌까지 공급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뇌호흡과 뇌체조 읽으면서 따라해본다. 그대로 쉽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이다.

 

'삶은 놀이터'라는 철학. 

일상의 모든 것을 놀잇거리로 변신시켜 놀고 웃으며 즐거움을 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라는 것도, 하지 말라는 것도 없다'는 것이다. 딸 규리 양은 "이게 제 독립심의 기반이 되었어요."라고 말한다. 아빠는 진짜 위험한 게 아니라면 하지 말라는 것이 없으셨어요. 돌이켜보니 이게 제 성격 형성에 큰 여향을 끼쳤더라고요. 어른 눈에는 위험해 보였을 놀이라도 아빠는 일단 해보게 했죠.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판단력과 독립심이 생긴 것 같아요" 아이는 실수나 실패를 통해 작은 성공을 이루어 가는 존재입니다"라고 보탠다. (147쪽)

 

책은 언 강을 깨는 도끼와 같아야 한다는 카프카의 말처럼 이 대목은 편견으로 굳어진 마음을 쩍 하고 갈라놓는다.  알고는 있지만 미리 겁먹고 미리 걱정하는 존재가 어른 아닌가? 하기도 전에 위험하니까 못하게 하고 시도하기 전에 안전을 염려해서 발도 못 딛게 하는데 '실수나 실패를 통해 작은 성공'을 이루는 존재라는 철학이 고정되고 굳어버린 언 강을 내리 찍는다.

 

자녀와 동네투어를 하고 서점을 방문하고 전국여행을 하고 무인도를 가는 아버지의 교육을 어찌 자녀가 좋아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기존의 교육서와 다른 점은 다양함에 있다. 행복을 보는 관점이 다양하고 성공을 향한 길도 각각 다르다는데 미덕이 있다. 또한 보통의 부모를 주눅들게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세요. 강요도 없고 단지 잔잔한 팁을 줄 뿐이다. 그러면서 번쩍하는 순간을 만나게 한다.

옆에 두고 오래 볼 교육서다.

s******d 201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