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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재밌어 합니다. 과학 현상을 이렇게 쉽고 재미나게 풀어서 설명해 주는 책은 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추리라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칫 지루하거나 난해해 지기 쉬운 과학 원리에 접근해 가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셋트로 들여놓기에는 다소 무리가 가서 낱 권씩 구매하고 있지만, 나름 모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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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형사대 CSI 25권 [CSI 베이징에 가다] 편입니다.
워낙 추리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집에 CSI는 1~24권까지 세트장착해주셨구요 최근에 탐정 시토를 읽어주셨고, 이제는 SF과학추리소설 셜록홈즈로 옮겨가려는 징조가 보이는 딸냄이지요... 학교에서 빌려온 CSI가 너덜너덜해서 세트로 들여놓기가 무섭게 다 읽어가기에 때마침 책자람까페에서 CSI25권 에 대한 포스팅이 뚜뚠!!!
어린이 CSI형사대가 자꾸 늘어납니다....이런 이러다가 파워레인져처럼 되는거 아닌지....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
여튼 차원, 마리, 하수, 태산이와 함께 이번엔 베이징으로 떠나봅니다!!
베이징에 도착하자마자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를 접한 CSI 마치 코난처럼... ^^ 항상 사고에 둘러싸여있다지요.. 그런데 베이징에 유학온 학생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뒤를 쫒던 아이들은 그 실종된 유학생이 화재사고 사망인과 동일하다는 소식을 듣고 살인사건을 뒤쫒게 되지요
탐문수사중 마침맞게 유학생이 차에 치이는 걸 목격한 목격자로부터 차량과 가해자를 알게 되었으나 화재사건3일전 가해자는 이미 외국으로 출국한 상태로 CSI는 이제 베이징에 남아있는 공범을 추적하게 됩니다. 가해자의 통장내역을 수사하던 중 알게된 베이징의 공범...공범의 옷에 남은 기름얼룩을 통해 이번 화재사건의 주요 단서인 [경유]의 흔적을 잡게 되지요
이런 일련의 과정이 끝나고 나면 해당사건에 대한 해설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석유의 분별증류에 따른 분리라던지, 기름의 발화점과 휘발성등에 대한 과학적인 이론의 뒷받침이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불꽃튀는 대결 어린이 CSI가 방문한 베이징초등학교에서 중국VS한국의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어딜가나 내기좋아하는 어른들이 문제라지요 ^^ 1차 탁구경기는 중국 승 , 2차 축구경기는 한국 승... 마지막 3차 담력내기에서는 귀신이 나온다고 알려진 오래된 절에가서 깃발찾아오기입니다.
네개의 문을 넘어 깃발을 찾아오는 경기에서 중국팀은 한개의 문을 넘고 만난 귀신에 놀라 돌아오지만, 어린이 CSI팀은 귀신이 쫓아오지 않는 점에 착안하여 귀신이 진짜가 아닌 연극용 홀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승리한다는 내용입니다.
홀로그램에 대한 기본지식으로 빛과 파장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분명 배웠을것 같은 토마스영...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다시 봐도 저 그래프는 낯설기만 하네요 ^^;
홀로그램의 종류와 어떻게 실생활에서 이용되는지도 자세하게 근거자료로 뒷받침하여 아이들이 알기 쉽고 접근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새벽공기의 저주
이건 무슨 에드가앨런포우나 아가사크리스티의 소설제목같지만, 실제로는 일어날수 있는 사건입니다. 중국발 스모그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차원이는 중국에 계신다는 삼촌(?)을 만나러 가게 됩니다. 하지만 삼촌이 머리를 다친채로 공원에 쓰러지셔서 병원으로 후송하지만 삼촌은 깨어나지 않고, 신고해준 사람이 가해자인지, 은인인지 알수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신고자는 삼촌의 돈은 훔쳤지만, 삼촌의 머리를 가격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삼촌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신고자는 무서움에 신고를 하였지만, 삼촌의 바지에서 떨어진 500위안(우리돈 약 9만원돈이네요) 을 취득한 죄로 살인누명까지 쓰게 됩니다. 하지만, 원래 천식을 지병으로 앓았던 삼촌이 중국발 스모그에 굴하지 않고 아침운동을 하다가 천식이 도져서 쓰러졌고, 쓰러지면서 바닥의 돌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까지 잃게 된 사건으로 정리가 됩니다. (아~ 물론 삼촌은 추후 의식을 찾으셨구요 )
아침에 역전층으로 인한 스모그현상이 심해져 천식증상을 보였다고 알아낸 멋진 CSI!! 은인도 똑똑해야 알아볼수 있겠다 싶습니다 ^^;
4. 바다가 감춘 비밀
한때 유명했던 가수가 바닷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됩니다. 하지만 가수는 사망 전에 바다에 빠졌으며, 몸에서도 날카로운 흉기에 찔린 흔적이 매우 많이 남아있어 타살로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CSI는 가수의 행방을 중심으로 수사를 시작합니다.
이혼 후 생활을 비관하고 섬으로 들어가 생활하던 유명가수는 결국 자신의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하고 바닷가의 갑각류의 공격을 받아 몸에 흔적이 남는 것으로 아이들의 추리는 막을 내리게 되지요
학교도서관에도 있는 책이지만, 정말 너덜너덜하고 또 아이들이 서로 빌려보기때문에 차례가 오지 않는다는 유명한 책이지요..
베이징에 간 CSI 넘 재미있게 읽었고, 저도 이제 기억이 까막까막한 과학적 지식을 채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사진이 안 올려지네요 사진은 blog.naver.com/qufdmltl로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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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초등 5학년 아들냄도 가끔 미드 CSI 시리즈를
저와 함께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라는 책에도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25권을 만날 기회가 있었네요.
표지만 봤을때는 일반 학습만화와 같은 형식인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삽화가 포함된 스토리북이네요.
미드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사건 해결 스토리에
스릴과 긴장감도 느껴져 페이지가 순식간에 넘어가더라구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CSI 시리즈는 처음 읽었는데,
25권 <CSI 베이징에 가다> 편은 시즌3로 주인공들을 살펴보니 시즌마다 주인공들이 바뀐것 같네요.
또, 과학 추리 이야기답게 4명의 주인공들이 각각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영역의 형사역할을 하고 있구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주인공들이
베이징을 배경으로 4가지 사건을 풀어가고 있어요.
본격적인 사건 이야기에 앞서 나오는
만화형식의 짧은 이야기는
마지막 부분에도 한번 더 나오는데,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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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도 적당한 글밥과 재미있는 삽화들의 적당한 구성으로
저학년이 읽어도 재미있겠다 싶어요.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눈에 익다 싶었는데,
광수생각을 비롯해 여러 신문에 만화와 삽화를
연재했던 서용남님이 그리셨더라구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CSI 베이징에 가다"는
과학과 추리가 만난 이야기답게
각 사건의 시작단계에서 해당 사건의 핵심 과학 원리를
미리 보여 주고 있네요.
(석유와 휘발성, 빛의 간섭과 홀로그램, 역전층과 스모그, 해양생물)
또, 이야기의 중간에 사건 내용과 관련된
과학 정보를 설명 해 주고 있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겠어요.
하나의 사건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주인공들의 사건 해결의 열쇠> 페이지는
본문에 나왔던 과학 용어와 원리들을 정리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교과과정과 연계도 되고
폭넓고 깊은 과학 지식을 공부하기에도 도움이 되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라는 코너가 있어
실제 실험을 해보거나 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원리까지 알 수 있어요.
과학 추리 이야기 시리즈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에서는 사건 해결이라는 소재들을 통해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하면서 과학을 재미있게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게 동기 부여가 되는 책인 것 같네요.
또, 이번 "CSI 베이징에 가다" 에서는 중국이 배경이다 보니 중국과 관련된 지식과 궁금증도 유발하게 되어 더욱 유익했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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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5권이 나왔어요.
큰딸램이 3학년때부터 반 친구들과 함께 너무나 좋아하며 읽기 시작했던 책인데
5학년이 된 지금도 신간이 나올 때만을 목 빼고 기다리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며 또래 친구들의 추리로 배우는 과학원리도 유익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매권마다 재미있어
초등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해요.
시리즈물로 25권까지 인기리에 출간되었다면
그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확 잡아 끄는 무언가가 있겠죠.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만화형식을 담고는 있지만 주인공이나 일러스트가 만화 풍일 뿐
내용은 그림이 아닌 글로 되어 있어
학습만화만 좋아한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 듯 해요.
아이들 독서습관을 자연스럽게 활자화 된 책으로
바꿀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5권 -CSI, 베이징에 가다! 4개의 사건이 재미있는 구성으로 담겨 있어요.
책장을 펼쳐 읽다보면 어느새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
과학원리에 맞춰 사건을 해결할 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사건과 유익한 과학원리가 가득~~~
사건마다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는 과학원리가 적혀 있어요.
과학책이나 백과사전 등을 통해 배우면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와 함께 하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배울 수 있어요.
핵심 과학원리 - 석유와 휘발성처럼 매 사건에서 알 수 있는 과학원리를
짚어주고 있어 책을 읽으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라는 특별활동을 통해
책 속 과학원리와 관련된 간단한 실험이 나와 있어요.
집에서도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인터라
직접 아이들과 해 봐도 좋을 듯 해요.
딸과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책을 한권 구매해도 좋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저렴하긴 하지만
책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자신이 선택한 책은 끝까지 읽기도 하고,
또 책을 소중히 하는 마음도 더 생기더라구요.
딸의 선택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예요.
신간이 나오면..."꼭 보고 싶다!"고 하니
앞으로도 이 책에 대한 애정은 계속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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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즌 3, 25번째 이야기는 CSI 형사들이 베이징에 가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CSI의 3기 형사로는 잘난척이 심하지만 그만큼 잘하는 것도 많고 순수한 고차원, 엄마의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아픈과거에도 불구하고 밝고 긍정적인 한마리, 삐딱하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인기남 강태산, 태산이를 좋아하는 여린 소녀 은하수, 이 네 친구가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해 나가지요. 이 시리즈는 과학 추리동화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CSI친구들이 사건을 추리해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지요.
도입부와 마무리를 만화형식으로 엮어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수 있게 하였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사건 전개에서부터 해결까지를 다루고나서 사건해결의 과학적 열쇠를 자세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토리 안에 과학적 지식과 배경지식을 담은 상자를 두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고, 맨 뒷쪽에는 특별활동 부록을 두어 놀이같은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워볼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휘발성이 큰 물질이 무엇인지,소금물에서 물 분리하기, 비눗방울로 간섭 현상보기, 가짜를 밝히는 홀로그램,대기오염이 생물에 미치는 영향, 우리동네의 대기 오염 정도알기, 조간대 생물 관찰하기, 바다 식물 도감만들기등의 활동을 해볼수 있어요. 기대에 부풀어 베이징에 온 CSI요원들은 천안문광장과 자금성을 둘러보며 중국관광을 하지요. 그러던 중 태산이는 불에 탄 건물을 발견하고 섬뜩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데 다음날 CSI 과학형사대는 실종된 한국 유학생을 찾는 사건을 맡게되네요. CSI 친구들이 액체에 따라 휘발성이 다른 점을 이용해 방화를 일으켜 시체를 훼손시켜 유기하려고한 것을 밝혀내는등 총 네편의 사건을 해결해 내지요. 과학을 어려워하는 우리 지원이도 재밌게 읽었는데요. 독서를 통해 베이징의 명소와 문화도 엿볼수 있었고, 다양한 과학상식과 함께 과학이 실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도 깨우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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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어린이과학형사대 CSI 25.베이징을 가다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1 ~ 20권까지 벌써 몇번을 반복하며 읽었는지 모를 정도로 저희 집의 인기있는 도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21권부터는 신간이 나올때마다 1권씩 구입했는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5권. 베이징을 가다>편을 만나니 서로 읽겠다는 형제들을 말리느라 진땀 흘렸네요.
1~10권까지는 CSI 1기 형사들, 11~20권까지는 CSI 2기 형사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다시 만나니 반가운 얼굴과 이름들입니다.
21권부터는 CSI 3기 형사들 고차원, 한마리, 강태산, 은하수가 주인공으로 전개되는데요.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건 추리와 체계적인 과학지식을 시즌 3에 담았답니다.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25.베이징을 가다>편은 4가지 사건을 통해 CSI 아이들이 석유와 휘발성, 빛의 간섭과 홀로그램, 역전층과 스모그, 해양 생물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베이징 CSI의 초청을 받고 중국에 가게 된 CSI 아이들!
즐거운 여행을 기대했지만,
한국 유학생이 실종되어 공조수사에 참여하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게다가 폐공장 화재사건의 시신이 실종된 박명식이라는 결과에 CSI 아이들은 범인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영재들만 모인다는 과학초등학교 학생들과 불꽃 튀는 대결까지 펼치며 멋지게 활약하는 CSI 아이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어린이과학형사대 CSI 에서는 알찬 부록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사건 해결의 열쇠>코너를 통해 사건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과학원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에 과학까지 접목할 수 있으니 재미와 학습의 흥미도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권말부분에서는 특별활동 <차원이랑 함께하는 신기한 놀이>가 실려 있어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실험을 소개합니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으니 폭넓은 과학지식을 자연스레 터득해 간답니다.
중국에서도 멋지게 활약하는 CSI 아이들의 좌충우돌 신나는 이야기 덕분에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리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답니다!!!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금방 빠져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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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l 25
글 고희정/그림 서용남
감수 곽영직
가나 출판사
과학과 추리의 만남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L 이 벌써 25번째책이 나왔네요. 이 책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참 흥미롭고 재미나서 아이들이 이 책만 만나면 쏙 책 속에 빠지는 책이지요. 모든 사건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는걸 다시 한번 알려주는 이 책은 추리를 통해서 교과서 과학을 배우고 익히는 내용이라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베이징 CSL의 초청을 받고 중국에 가게 된 CSL아이들 즐거운 여행을 기대했건만 기대도 잠시 한국 유학생이 실종되어 공조 수사에 참여하라는 명령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베이징 과학 초등학교 학생들과 기상천외한 대결까지 펼치게 되는데... 중국에서도 멋지게 활약하는 CSL의 좌충우돌 신나는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사건 속에서 핵심 과학원리를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서 폭넓고 깊은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권말부록에는 '특별활동'실려 있어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불을 지른 범인을 체포할 수 있었던 것은 석유와 휘발유성에 대해 화재현장의 사진을 보고 등유나 경유로 불을 낸 것을 알아냈고, 범인 옷에 남은 기름얼룩으로 그들이 범인임을 확신할 수 있었지.
불꽃 튀는 대결인 사건2번째
무서운 귀신의 모습에 과학형사대 아이들이 경악을 합니다. 저희 아이도 넘 무섭다고 책을 덮어 버리고 잠시후 또 보고..ㅎㅎ 정말 귀신이 등장하는 걸까? 가짜 귀신임을 알고 승리의 깃발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빛의 간섭과 홀로그램에 대해 태산이가 잘 알았던 거지요. 빛의 현상에 대해... 빛도 일종의 파동인데 제일 높은 곳은 마루, 제일 낮은 곳은 골이라고 하고 파동성을 가진 빛을 둘 또는 그 이상을 보낸 후 스크린에 나타나는 모양을 보면, 밝은 무늬와 어두운 무늬가 교대로 나타나 마루와마루,골과 골이 만나면 밝아지고, 마루와 골이 만나면 어두워지기 때문인데 이러한 현상을 빛의 간섭이라고 한다네요.
일반사진은 물체에 반사한 빛만 담기 때문에 2차원 평면으로 그림이 나타나지만 홀로그램은 반사한 빛과 함께 또 하나의 빛을 같이 담는 거라네요. 두빛이 간섭 현상을 일으켜 골과마루에 대한 정보까지 담기게 된다고 합니다. 필름을 이용하면 거리가 느껴지는 3차원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홀로그램이라는 것..
저희 아이는 홀로그램이라는 용어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잘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게 되여 기뻐했어요.^^
새벽공기의 저주인 사건 3번째 차원이가 베이징에서 사는 아빠의 초등학교 동창생인 동기 삼촌의 이야기는 역전층, 스모그, 천식과 대기 오염등.. 요즘의 우리가 겪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추리가 섞여 이야기로 녹여내여 저희 아이는 감탄을 하기도 했어요.^^ 어려운 용어들도 이야기속에서 아주 잘 설명이 되여 있어요.
csl함께 놀며 훈련하다 이 부분는 실제 생활속에서 해볼 수 있는 과학놀이가 가득합니다. 휘발성이 큰 물질은? 소금물에서 물만 분리하기, 비눗방울로 간섭 현상보기, 우리동네의 대기 오염정도에 대해 대기오염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것도 유익하겠어요. 조간대 생물 관찰하기, 조간대에 가면 바위나 모래사장에 해조류들이 아주 많아 가지고 와서 바다 식물도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자연과 친해지는 방법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습니다. 어쩜 이렇게 재밌게 과학의 지식을 스토리속에 녹여 책만 잡으면 아이가 눈이 반짝 반짝 빛나가면서 읽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무척 흐믓합니다.^^
어린이 과학형사대를 통해 저희 아이는 확실히 과학적인 사고에 관심이 많고 지식과 추리력부분이 많이 성장한듯해요. 무엇인가 스스로 탐구하면서 문제를 해결해가는 형사대 친구들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문제 해결력에 있어 아주 탄력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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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에 가서 CSI 체험을 하면서 몽타주 만들기를 해본 후로 과학과 추리가 만나 재미난 이야기를 펼쳐내는 이야기면서 핵심 과학 원리들을 짚어주고 있어서 새로운 편이 나올 때마다 눈이 가는 책 중 하나인데요..
이번 편 <CSI, 베이징에 가다!>는 베이징이란 해외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여서인지 아이가 받자마자 더 관심을 보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중국의 문화를 알아보는 것이 주가 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 등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중국 최고의 관광 명소가 된 곳 등도 함께 둘러보게 되니 왠지 더 흥미진진한 면이 없지 않았나 보더라구요..
평소 주위에서 흔히 보고 있지만 차이를 잘 모르던 가솔린, 나프타, 등유, 경유, 중유 등이 분리되는 과정이나 지나가다 보게 되면 항상 눈길을 끌던 홀로그램과 빛의 간섭에 관한 이야기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주의 깊게 눈여겨 보고 있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일어나는 주원인과 스모그 현상 등을 알 수 있어 더 가까운 과학 원리를 접하게 되어 더욱 관심이 갔던 것도 사실이구요..
특히 <CSI와 함께 놀며 훈련하다>란 특별활동 편을 통해 휘발성이 큰 물질, 소금물에서 물만 분리하기, 가짜를 밝히는 홀로그램 , 우리 동네의 대기 오염 정도, 대기 오염이 생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재미난 실험을 해볼 수 있는 팁이 들어 있어 아이의 흥미도를 더 높여주어 더 고마웠던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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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5 CSI, 베이징에 가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25권까지 나왔다는 것은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이 책은 과학과 추리의 만남으로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습니다. 베이징 CSI의 초청을 받고 중국에 가게 된 CSI 아이들! 즐거운 여행을 기대했건만 기대도 잠시. 한국 유학생이 실종되어 공조 수사에 참여하라는 명령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베이징 과학 초등학교 학생들과 기상천외한 대결까지 펼치게 되는데...... 중국에서도 멋지게 활약하는 CSI의 좌충우동 신나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페이지 특별활동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에서는 주인공 차원이랑 함께하는 신기한 놀이, 태산이랑 함께하는 신기한 놀이, 하수랑 함께하는 신기한 놀이, 마리랑 함께하는 신기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아요. 또한 찾아보기를 통해 단어별 다시 알고 싶은 것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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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에서 핵심 과학 원리를 다루고 있어서 폭넓고 깊은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아이들도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뿐만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자라나는
청소년으로서의 고민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베이징 CSI에서 초청을 받게 된 어린이 과학형사대 대원들은 들뜬 마음으로
베이징으로 향하지만, 베이징에 도착한 아이들이 해결해야 하는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한국 유학생 실종 사건과 베이징 과학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불꽃 튀는 대결 뒤에 나타나는 귀신의 정체를 밝히기도 하고, 차원이가
만나기로 한 아빠의 초등학교 동창생이 새벽에 운동을 하다가 머리를
다치셨어요.
범인이 누구인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의 활약을 보게 됩니다.
베이징에서 돌아온 어린이 과학 형사대원들은 각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가 문구점에서 정오뉴스로 접하게 되는 과거 유명했던 가수의 죽음으로
형사대원들은 다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네가지 사건과의 만남, 그리고 사건의 해결과 CSI 어린이 형사대들이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통해서 아이들이 과학을 이해하기 쉽고,
어린이 형사대원들과 특별활동에서 많은 실험들을 하면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과학에 대한 정보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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