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망을 위해 네이엔 후작의 후처로 들어가는 메르노아를 이해 못하는 세이란느, 결국 두 사람은 화해하지 않고 메리노아가 떠나버리네요. 아린느는 지니를 이용해서 메르노아가 후계자를 갖지 못하게 수를 쓰는데 그게 메르노아가 원하는 거라 웃겼어요. 체스휘는 메리노아가 결혼한다는 사실에도 자기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네요. 1권 봤을 때만해도 체스휘가 이런 마음이 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
| 메르노아가 자신의 야망을 쫓아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메르노아는 이득을 계산해 후처로 들어가고 체스휘는 이에 분노하는데요, 흔한 로맨스 소설과 달리 사랑 없는 결혼을 여주가 나서서 추진한다는 게 신선했고 진짜 여주 성장기를 다루는 거 같아 좋았습니다. |
| 5권입니다. 확실히 로맨스적인 부분보다는 주인공의 행동과 그로 인한 변화들이 메인인 작품인 것 같아요. 확실히 권수가 좀 지나서 그런가 본격적인 흐름으로 들어왔다는 느낌은 나는데 아직도 권수가 많이 남아있어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집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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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작가님의 마담 티아라 05권 리뷰입니다. 조금씩 클라이막스로 달려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드는 권입니다. 조마조마해지기 시작한 대목이에요.주인공의 권력, 지위에 대한 맹목적인 노력과 의지가 기특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서...조마조마하네요. 아무튼 '마담'티아라니까...마담이 될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일러서 놀랬어요. 그리고 아마 로맨스가 정말 조미료정도로 가미되었나봅니다. 인물들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상황도 그렇구요. 다음권으로 어서 넘어가고 싶어서 안달나는 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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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똑똑한 주인공 메르노아 이자 위시안의 삶은 정말...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다이나믹하네요. 초반에 나온 인간은 주제를 모르기에 날뛰고 그 때문에 무모해질 수 있는 거고, 용감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주제를 모르기에 인간은 희망을 잃지 못해. 라는 말이 그나마 메르노아의 삶을 나타내는 말 같네요. 희망을 잃지 못하는 우리의 주인공..꼭 원하는 바를 이루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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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편을 쉬엄쉬엄 읽자니 흐름이 끊기고 그렇다고 한번에 읽자니 방대한 양에 내가 슬슬 지쳐간다. 물론 내용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어서 얼른 완결까지 보고 싶은데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 내 눈과 내 몸뚱아리, 그리고 부족한 시간이 원망스럽다. 5권에서 메르노아는 네이엔 후작가의 사생아인 케드룬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네이엔 후작과 결혼까지 하게 된다. 그런 메르노아를 보며 체스휘는 그녀에게 분노하지만 지위를 얻고자 하는 메르노아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메르노아가 행복했음 좋겠는데 지위를 탐하다 오히려 화를 입을까봐 조마조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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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연휴를 위해서 긴장편을 선택했고 만족햇어요 또다시 뭐라고 웅ㅇㄹ거리는 소리가 들려와싸 메르노아가 재차물어보려는 찰나 단정한 미르의 목소리가 문틈으로 들려왔다 메르노아가 미간을 슬쩍 좁혔다 떨더름하게 닫힌 문을 보던 메르노아가 설마하는 심정을 가득담아 입을 열었다 결혼식 직전에 신부를 보는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물은 적어도 없엇다 |